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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읽는 오자병법

이영직 지음
북에디션

2016년 01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1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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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62MB)
ISBN 979118502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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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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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병법》은 《손자병법》과 함께 중국의 양대 병법서로 꼽힌다. 사마천은 《사기》에서 ‘군사를 이야기할 때 사람들은 모두 손자 13편과 오기의 병법을 이야기한다’라고 썼으며, 《한비자》에는 ‘손무와 오기의 병법서를 집집마다 가지고 있다’라고 적혀 있다. 이 외에도 중국의 많은 고서에서 병법을 말할 때는 늘 ‘손오병법’을 나란히 거론했을 정도다. 『마흔에 읽는 오자병법』은 우리 시대의 어깨 처진 마흔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드리고자 쓴 책이다. 이제부터 오자병법을 읽고 세상을 향해 나의 목소리를 내보자.
머리말∥너무나 착해 당하고만 살아온 당신, 제대로 한판 ‘세상과 맞짱뛰어라!’

서장∥오기와 문후의 만남
진시황의 폭압정치
항우와 유방의 차이
무비가 없었던 조선조
문무를 겸비한 군주들
왕조의 멸망, 무능한 왕과 부정부패의 합작품
21세기 산업으로 본 무사안일, 부정부패, 공리공론
무리한 영토 확장은 기업에도 있다

제1편∥도국(圖國)-부국강병의 길
명분과 속내가 달랐던 전쟁
명분 없는 전쟁의 결과
임진왜란과 조선의 국론분열
민심을 아우르는 군주의 덕목
단 한 번의 전쟁으로 이기는 자, 황제가 되리라
속임수의 심리학
부국강병에 이르는 길
무능한 지휘관은 적보다 무섭다

제2편∥요적(料敵)-상대를 정확히 파악하라
상대에 따라 계책을 달리하라
미끼를 던져라
기후조건을 무시하는 적은 마음 놓고 쳐라
이길 수 없는 싸움은 하지 마라
허와 실을 분석하여 약점을 노려라
양위 발언으로 신하의 충성심을 시험하다
후환이 될 싹은 미리 잘라라

제3편∥치병(治兵)-강군의 육성
가벼움과 무거움의 차이
절반은 이기고 시작한다
바람이 적을 향해 불 때 공격하라

제4편∥논장(論將)-지휘관을 논함
장수가 갖추어야 할 덕목
지휘관이 새겨야 할 다섯 가지 덕목
손자가 꼽는 지도자의 다섯 가지 덕목
승패를 가늠하는 네 가지 요소
어리석은 지휘의 결과

제5편∥응전(應變)-상황에 적절히 대응함
임기응변 없이는 전략과 전술도 없다
강한 적은 나누어 공격하라
상대는 드러나게 하고 나는 보이지 않게 하라
궁지에 몰렸을 때는 변칙공격을 하라
달아날 때 잡아라
내부 결속을 위해서 외부의 적을 만들어라
기다리는 자에게 내려지는 선물

제6편∥여사(勵士)-사기 진작
승리의 충분조건
무기와 사기는 1 대 3의 비중으로
따뜻하게 포용하라

부록∥오기의 생애와 오자병법 개요
서주와 동주
춘추시대와 전국시대
무경칠서
오기의 생애
오자병법 개요
손자병법과 오자병법
오자병법의 구성·

이길 수 없는 싸움은 하지 말라
오기는 적정을 살펴 이길 수 없는 싸움은 하지 말라고 가르쳤다. 상대국의 인구가 많고 경제력이 풍부하며 그 혜택이 백성들에게 고르게 돌아가고 군주가 백성들을 아끼며 병력이 많고 군비가 충실한 경우가 바로 ‘이길 수 없는 싸움’이라고 지적했다. 그런 적들과의 싸움은 승산이 희박하다는 것이다.
오기가 이런 상대와는 싸우지 말라고 지적한 첫 번째가 ‘인구가 많고 경제력이 풍부한 적’이다. 미국과 맞서 싸운 일본의 태평양전쟁이 여기에 해당된다. 이런 싸움은 초전에서는 기습으로 기선을 제압할 수 있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불리해지게 된다. 결국 승산 없는 싸움이 되어 막대한 손실만 입게 된다.
“이길 수 없는 싸움을 하지 말라”는 말은 자칫 소극적으로 들릴 수 있겠지만, 반대로 만반의 준비를 해서 이길 수밖에 없는 여건을 조성한 다음에 싸움을 하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순신 장군이 그랬다. 철저한 준비로 이길 수 있는 여건을 만든 다음 싸움에 임했기에 23전 전승을 한 것이다.


최후의 순간까지도 이겨라
오기의 성공이 거듭되고 도왕의 총애가 두터워질수록 왕족과 귀족들의 질투는 깊어갔다. 오기의 운도 기울었는지 그를 신임해주던 도왕이 갑자기 붕어하고 말았다. 태자는 마침 변방으로 출정 중이라 왕의 시신을 지킬 사람은 오기밖에 없었다. 그는 속히 태자에게 왕의 부음을 전하게 했다.
하지만 어느새 칼과 창을 든 귀족들이 들이닥쳤다. 오기는 왕의 시신이 있는 빈전으로 몸을 피했다. 귀족들은 오기를 포위하긴 했으나 누구도 선뜻 나서는 자가 없었다. 천하를 호령했던 무예와 병법의 대가를 상대하자니 겁이 났던 것이다. 결국 그들은 멀리서 화살을 쏘기 시작했다. 이에 오기는 도왕의 시신 위로 엎드렸다. 오기는 마치 고슴도치의 모습처럼 온몸에 화살이 박혀 죽었다. 도왕의 시신도 크게 훼손되었다. 그러나 이는 오기의 마지막 병법이었다. 보위에 오른 태자는 부왕의 시신에 화살을 날린 귀족들을 모조리 색출해 극형에 처해버렸다.
60여 년의 생애 동안 전쟁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인물, 죽음의 순간에도 기지를 발휘해 초나라의 불순세력을 없앤 사람, 그가 바로 오기다.


거역할 수 없는 명분을 가져라!
오자는 정치에서는 전쟁보다 명분이 좀 더 중요하다고 했다. 오자는 국가를 다스리고 군사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예와 의를 고취하라고 가르치고 있다. 예는 정의감이며, 의는 명분이다. 군주가 전쟁을 일으킴에 있어 대의명분이 확실하고 군사들의 정의감이 분명하다면 크게는 전쟁에서 이길 것이며 작게는 적의 침략을 능히 막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고려의 무신들이 60년 동안 정권을 잡았으면서도 왕조를 바꾸지 못한 것은 모두가 왕조의 안위를 지키기 위한다는 명분으로 일어선 군인들이었기 때문이다. 이성계는 반란에 성공하고서도 여러 번 왕위를 사양했다. 역시 명분이 마땅치 않았기 때문이었다.
‘노예해방’이라는 큰 명분을 내걸었던 미국의 남북전쟁도 그 내막은 정파 간의 이익 다툼이었지만 명분이 너무나 타당했기에 명분을 가졌던 북군이 승리할 수 있었다. 좋은 명분이 있어야만 국민의 자발적이고도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치에서 명분이 궁색해지면 정체성도 없어지고 정체성이 없어지면 스스로의 나아갈 길도 막혀 버리는 결과를 초래한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정치판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합집산을 보면 명분도 없는 정치인들이 대부분이어서 한심하다. 적어도 100년을 유지하겠다던 정당이 당대도 못가서 갈기갈기 찢어지는가 하면, 문밖을 나서자마자 옛 주인을 욕하는 사람들, 나가는 사람들을 패륜아로 몰아세우는 주인도 한심하기는 마찬가지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가, 명분 이전에 철학이 없고, 철학 이전에 자신들이 지향하는 확고한 방향이 없기 때문이다. 자신이 지향하는 방향이 확고하다면 그것을 지향하는 원칙과 철학이 있을 것이고, 원칙과 철학이 있다면 ‘오늘은 이렇게 내일은 저렇게 행동하지는 못한다’는 말이다.
그것이 국민의 뜻이냐 아니냐 하는 것은 그 다음의 문제이다. 정치인의 행동은 예측이 가능해야 한다. 그래야 국민들이 믿고 맡길 수 있다.


안에서 새는 그릇은 밖으로 가면 깨진다
오기는 “세상 이치에 밝은 군주는 나라의 화합을 먼저 이루고 나서 국가대사를 도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군주 자신의 생각이 잘못일지도 모르기에, 반드시 종묘에 고하고 거북점을 쳐서 천시를 살펴 길조가 나타났을 때에만 실행에 옮겨야 한다. 그만큼 싸움은 국가의 명운이 걸린 것이므로 신중에 신중을 기하라는 뜻이다.
“나라가 화합하지 못하면 전쟁을 하지 말라(不和於國, 不可以出軍).”
나라가 어지러울 때 전쟁을 일으키면 화를 자초하게 된다. 전쟁에 있어 화합

너무나 착해 당하고만 살아온 당신
마흔, 아직 늦지 않았다.
제대로 세상과 맞짱뛰어,
“반드시 오기처럼 승리하라!”

억울한 상황에서도 ‘꾹 참기만 하고’
부당한 대우에도
‘눈 한 번 크게 뜨지 못하고’
무조건 고개 숙인 채로
꾸역꾸역 살아온 당신을 위한
‘너무나 직설적인 승리를 위한 책!’

전쟁 같은 경쟁 속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전쟁의 기술’,
오자병법을 읽어라!
마흔, 이제 세상과 맞붙어 제대로 한판 승부를 겨룰 때다. 그리고 승리를 쟁취해야 한다. 이 책 [[마흔에 읽는 오자병법]]은 우리 시대의 어깨 처진 마흔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드리고자 쓴 책이다.
마흔의 나이면 세상사를 알만큼 알 수 있는 나이지만 그럴수록 목소리를 낮추어야 하는 것도 아는 나이다. 그러나 이제부터 오자병법을 읽고 세상을 향해 나의 목소리를 내보자. 그래서 이 책 [[마흔에 읽는 오자병법]]은 너무나 착해 당하고만 산 ‘당신을 위한 책’이다.
마흔, 이제 인생의 승부를 겨룰 나이다. 일생에 자신의 소신대로 칼 한 번 뽑아보지 않았다면 주어진 현실에 불평도 말아야 한다. 마흔의 나이, 건곤일척의 승부를 걸어 보는 거다. 그리고 승리하여 쟁취하는 거다!


17번을 싸워서 64번을 이기고
12번의 무승부를 기록한
오자의 너무나 직설적인 ‘승리를 위한 전략!’
《오자병법》은 《손자병법》과 함께 중국의 양대 병법서로 꼽힌다. 사마천은 《사기》에서 ‘군사를 이야기할 때 사람들은 모두 손자 13편과 오기의 병법을 이야기한다’라고 썼으며, 《한비자》에는 ‘손무와 오기의 병법서를 집집마다 가지고 있다’라고 적혀 있다. 이 외에도 중국의 많은 고서에서 병법을 말할 때는 늘 ‘손오병법’을 나란히 거론했을 정도다.
또한 이순신 장군이 전투에 임하면서 한 유명한 말, “살기를 바라는 자는 죽고, 죽기를 각오한 자는 산다(必生卽死 必死則生).”도 바로 《오자병법》에서 비롯되었다.

《손자병법》과 《오자병법》의 차이
1. 《손자병법》이 다분히 ‘추상적인 도가(道家)’의 영향을 받은 데 비해, 《오자병법》은 좀 더 ‘현실적인 법가(法家)와 유가(儒家)’에 사상적인 기반을 두고 있다.
2. 《손자병법》이 ‘원론적이며 관념적인 개념’을 다루는 반면, 《오자병법》은 ‘구체적인 상황’을 다루고 있다.
3. 《손자병법》이 ‘전쟁의 도(道)’를 다룬다면, 《오자병법》은 ‘전쟁의 기술(技術)’을 다루고 있다.
4. 《손자병법》에서는 전쟁을 속임수로 보며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을 가장 훌륭한 승리라고 했다. 이에 반해 《오자병법》은 전쟁을 현실로 보고 ‘싸움에서 반드시 이기는 방법’에 대해 논하고 있다. 실제로 오기는 일생 동안 76번을 싸워서 64번을 이기고 12번은 무승부를 기록했을 정도로 실전에서 강했다.
5. 《손자병법》이 ‘전장에서의 임기응변’을 강조하는 반면, 《오자병법》은 ‘빈틈없는 전쟁 준비의 과정’을 상세하게 그리고 있다.
6. 《손자병법》이 전쟁에서 군의 ‘사기나 기세를 중시’한다면, 《오자병법》은 전쟁 이전에 ‘정치적인 인화나 백성들의 자발적인 참여’ 등 심리적인 요인을 중요한 요소로 꼽고 있다.
7. 《손자병법》은 ‘신상필벌(信賞必罰)’의 원칙을 강조하지만 《오자병법》은 ‘공(功)이 있는 자는 물론 없는 자에게도 기회를 주면 이들이 큰 공을 세운다’고 적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영직

저자 이영직은 서울대 문리대를 졸업한 뒤, 시사영어사 편집국을 거쳐 LG화학 마케팅 팀장과 한국갤럽 기획조사 실장을 지냈다. 현재 브랜디아 컨설팅 대표로 있으면서 경영 컨설턴트, 시장조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잘못된 습관을 이기는 소소한 시간혁명』 『성장의 한계』 『세상을 움직이는 100가지 법칙』 『펄떡이는 길거리 경제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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