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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독서법

김충만 지음
스마트비즈니스

2017년 01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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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34MB)
ISBN 979118502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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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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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게, 스마트하게, 스피드하게 읽어라!
독서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 책은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책을 통해 무엇을 얻어야 하는지 한 번도 배운 적이 없다. 학창 시절부터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읽는 것이라고 자연스럽게 고정관념으로 자리 잡았다. 시험을 보기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한 글자도 빼놓지 않고 읽는 방법에 익숙해져 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는 만큼 독서법도 달라져야 한다.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텍스트의 바다에서 필요한 부분, 핵심만 골라 읽는 능력이 더욱 절실하다.

우리는 신문을 볼 때 큰 글자 위주로, 관심 있는 내용을 위주로 읽는다. 잡지를 읽을 때도 마찬가지다. 광고페이지는 훌훌 넘기고 텍스트를 대충 훑어보며 관심 있는 내용을 찾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글자를 읽지 않고 대충 훑어보며 읽을 것과 읽지 않을 것을 구분한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대충 훑어 읽는 ‘대충 독서법’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 『대충 독서법』에서는 지금까지 누구도 설명해주지 않았던 ‘대충 독서법’에 대해 설명한다. 대충 독서법을 1~3단계로 나누어 차근차근 따라 해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이 책을 통해 스피드하게 훑어보고, 심플한 마음가짐으로 나에게 필요한 내용에 집중하며, 스마트하게 읽어 나가는 대충 독서법을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가볍게 책을 읽고, 그것을 응용할 때 대충 독서법은 진가를 발휘할 것이다.
머리말∥심플하게, 스마트하게, 스피드하게 읽어라!

Chapter 1∥지금 시대에 딱 맞는 대충 독서법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려 하지 마라
독서 습관, 하루 30분이면 충분하다
나에게 딱 맞는 독서법을 개발하라
필요한 부분만 읽고 핵심만 간파하라
이왕이면 취미독서 말고, 기획독서를 하라

tips∥필요한 부분만 읽는 ‘이어령 교수’

Chapter 2∥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대충 독서법
책 쇼핑을 즐겨라
책장부터 바꿔라
항상 손닿는 곳에 책을 둬라
외출할 때는 책부터 챙겨라
출판 매체로 서점 가는 시간을 절약하라

tips∥핵심만 골라 읽는 ‘공병호 소장’

Chapter 3∥이것이 대충 독서법이다
대충 독서법 1단계 ; 대충 골라라
끌리는 책부터 골라라
베스트셀러에 현혹되지 마라
표지와 목차를 보고 최종 결정하라
테마를 정해서 쉬운 책부터 골라라

대충 독서법 2단계 ; 대충 읽어라
대충 독서법은 달라야 한다
머리말과 출판사 서평을 먼저 읽어라
책을 구경하듯, 훑어보며 대강 파악하라
한 번에 다 읽으려 하지 말고, 필요한 부분만 먼저 읽어라

대충 독서법 3단계 ; 대충 마무리하라
대충 읽고 한 문장으로 요약하라
책의 핵심 3가지를 한 페이지로 정리하라
책을 덮은 후, 5분에 집중하라
독서의 지도를 그려라

tips∥속도를 조절하며 대충 읽는 ‘이시형 박사’

Chapter 4∥대충 독서법, 이렇게 확장하라
책을 읽었으면 흔적을 남겨라
책 속의 좋은 문장을 필사하라
질문으로 책을 활용하라
한 분야의 책을 섭렵하라
여러 권을 동시에 읽어라
좋아하는 저자의 책을 모조리 읽어라

tips∥매일 훑어 읽는 ‘사이토 다카시 교수’

Chapter 5∥대충 독서법, 이렇게 활용하라
책을 통해 새로운 관점을 얻어라
책 읽기로 화학적 반응을 경험하라
폭발적으로 의식을 성장시켜라
대충 독서법이 익숙해지면 관심 분야를 확장하라
글쓰기로 독서의 열매를 맺어라

tips∥대충 훑어 읽는 ‘다치바나 다카시 작가’

“우리는 생활 속에서 대충 독서법을 실천하고 있다. 다만 그것이 대충 독서법인지 알지 못했을 뿐이다. 대충 독서법은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하고 있는 기술이다. 어느 정도 훑고 넘어가는 것이 적당한지, 너무 가볍게 훑고 넘긴 것은 아닌지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신문이나 잡지를 보듯 책도 가벼운 마음으로 훑어보면 된다.”

“속독법은 책을 빨리 읽는 기술이다. 시야를 넓혀 한눈에 들어오는 글자와 줄 수를 늘린다. 시점 이동 훈련을 통해 한 줄, 한 단락을 통째로 읽는다. 그래서 속독의 기술을 제대로 익히지 않으면 글자를 읽어도 이해하지 못한다. 하지만 대충 독서법은 단순히 글자를 빨리 읽는 독서법이 아니다. 책을 가볍게 훑어보면서 나에게 필요한 부분, 호기심을 자극하는 부분을 찾고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읽는 기술이다.”

“‘속독법 = 속도 향상’이라는?편견을 버리기 바란다. 그런 편견이 있던 자리에 ‘속독 = 지식 습득’이라는 새로운 공식이 자리 잡게 하라. 대충 독서법은 속독법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책을 빨리 읽는 방법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빨리 얻기 위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책 읽기의 차이는 ‘속도의 차이’가 아니라 ‘목적의 차이’다. 그래서 책에 따라 읽는 방법도 모두 달라야 한다. 어떤 책은 음미하면서 느껴지는 감정과 생각에 초점을 두지만, 어떤 책은 냉철하게 지식을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래서 대충 읽기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 내가 읽을 부분을 선택한 뒤 집중해서 읽고, 읽지 않고 넘어갈 부분은 과감하게 넘어가야 한다.”

“몰랐던 것, 궁금해 하던 것을 가슴에 의문부호로 품고 있다가 누군가의 설명으로 알게 되는 것은 거의 일생 동안 잊히지 않는다. 전자가 ‘단순 기억’의 차원이라면 후자는 ‘이해’의 차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질문을 통한 독서법을 완전 독서법이라고 부른다.”

SimpleㆍSmartㆍSpeed Reading!
하루 30분,
심플, 스마트, 스피드하게
‘대충 읽어라!’

“나는 책을 끝까지 다 읽어본 적이 없다. 훌훌 넘기면서 우연히 와 닿는 것이 내게 영감을 주기 때문이다.”
- 필요한 부분만 읽는 ‘이어령 교수’

“책을 빨리 읽고, 핵심 내용을 파악한 다음, 그것을 멋지게 활용하라. 책 읽기를 통해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수 없다면, 왜 그렇게 책 읽기를 열심히 하겠는가.”
- 핵심만 골라 읽는 ‘공병호 소장’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핵심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모든 내용을 꼼꼼하게 읽을 수 없다면, 최대한 핵심적인 것만 파악하라.”
- 속도를 조절하며 대충 읽는 ‘이시형 박사’

대충 독서법은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하고 있는 기술이다!
우리는 생활 속에서 대충 독서법을 실천하고 있다. 다만 그것이 대충 독서법인지 알지 못했을 뿐이다. 신문을 보듯 책의 제목, 소제목, 본문을 대충 훑어보며 나에게 필요한 내용을 찾고 관심 있는 부분은 몰입해서 읽는 것이 ‘대충 독서법의 핵심’이다.
어느 정도 훑고 넘어가는 것이 적당한지, 너무 가볍게 훑고 넘긴 것은 아닌지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신문이나 잡지를 보듯 책도 가벼운 마음으로 훑어보면 된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대충 독서법으로 책을 읽고 있다!
속독법 = 속도 향상’이라는?편견을 버리기 바란다. 그런 편견이 있던 자리에 ‘속독 = 지식 습득’이라는 새로운 공식이 자리 잡게 하라. 대충 독서법은 속독법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책을 빨리 읽는 방법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빨리 얻기 위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이 시대 지성을 대표하는 이어령 교수는 필요한 부분만 대충 훑어 읽고,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도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 않고 핵심만 골라 읽는다. 이시형 박사, 공병호 소장, 일본 대표 지식인 다치바나 다카시 작가도 대충 독서법으로 책을 읽는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독서법도 달라져야 한다!
책 읽기의 차이는 ‘속도의 차이’가 아니라 ‘목적의 차이’다. 그래서 책에 따라 읽는 방법도 모두 달라야 한다. 어떤 책은 음미하면서 느껴지는 감정과 생각에 초점을 두지만, 어떤 책은 냉철하게 지식을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래서 대충 독서법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 내가 읽을 부분을 선택한 뒤 집중해서 읽고, 읽지 않고 넘어갈 부분은 과감하게 넘어가야 한다.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텍스트의 바다에서 필요한 부분, 핵심만 골라 읽는 능력이 더욱 절실하다!

‘심플하게, 스마트하게, 스피드하게 읽어라!’

‘대충’이라는 말은 한국 사회에서 쉽게 용납되지 않는다. “가다가 중지하면 아니 간 것만 못하다.”라는 옛말처럼,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해 끝을 봐야 제대로 한 것이라고 인정받는다. ‘꼼꼼하게’, ‘제대로’, ‘완벽하게’ 해야지 대충한다거나 끝까지 해내지 못하면 그에 대한 평가는 냉혹하다.
이런 생각은 책 읽기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책을 대충 훑어본다거나 끝까지 읽지 못하면, 제대로 책을 읽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띄엄띄엄 읽거나 재미있는 부분만 봤다면 책값도 찾지 못한 것 같다. 머리말부터 차근차근 읽어 나가리라 마음먹고 책을 펼치지만 금세 읽다가 지친다. 대부분 본론에 들어가기도 전에 독서가 끝난다. 이런 과정을 몇 번 반복하다보면 독서는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지레 단정 지어 버린다.
독서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 책은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책을 통해 무엇을 얻어야 하는지 한 번도 배운 적이 없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책 읽기는 교과서 읽기였다. 학창 시절부터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읽는 것이라고 자연스럽게 고정관념으로 자리 잡았다. 시험을 보기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한 글자도 빼놓지 않고 읽는 방법에 익숙해져 있다.
무엇보다 문제는 ‘부담감’이다.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항상 갖고 있지만 책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쉽게 시작하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가 매일 읽는 신문의 텍스트 양은 보통 13만 자 정도다. 200페이지 이상의 책과 맞먹는 양이다. 신문 한 부를 봤다는 것은 책 한 권을 읽은 것과 유사하다.
우리는 신문을 볼 때 큰 글자 위주로, 관심 있는 내용을 위주로 읽는다. 우선 제목을 보고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인지 아닌지 순간적으로 판단한다. 중요한 키워드를 발견하고 그 내용이 좀 더 궁금할 때, 큰 제목 아래의 작은 글자들을 읽기 시작한다.
은행이나 미용실에 비치된 잡지를 읽을 때도 마찬가지다. 광고페이지는 훌훌 넘기고 텍스트를 대충 훑어보며 관심 있는 내용을 찾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글자를 읽지 않고 대충 훑어보며 읽을 것과 읽지 않을 것을 구분한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대충 훑어 읽는 ‘대충 독서법’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대충 독서법은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하고 있는 기술이다. 신문을 보듯 책의 제목, 소제목, 본문을 대충 훑어보며 나에게 필요한 내용을 찾고 관심 있는 부분은 몰입해서 읽는 것이 대충 독서법의 핵심이다.
텍스트에 대한 부담감이 사라지면, 책 읽기가 한결 가벼워진다. 첫 글자부터 꼼꼼하게 읽는 독서가 아니라, 목차와 머리말을 먼저 읽고 눈길 가는 내용이나 개념이 있는지 확인한 뒤 읽기 시작한다. 나에게 필요한 부분, 핵심적인 부분만 골라 읽게 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대충 독서법을 실천하고 있다. 이 시대 지성을 대표하는 이어령 교수는 필요한 부분만 대충 훑어 읽고,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도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 않고 핵심만 골라 읽는다. 이시형 박사, 공병호 소장, 일본 대표 지식인 다치바나 다카시 작가도 대충 독서법으로 책을 읽는다.
시대가 변하는 만큼 독서법도 달라져야 한다.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텍스트의 바다에서 필요한 부분, 핵심만 골라 읽는 능력이 더욱 절실하다.
이 책에서는 지금까지 누구도 설명해주지 않았던 ‘대충 독서법’에 대해 설명한다. 대충 독서법을 1~3단계로 나누어 차근차근 따라 해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하나하나 실천해보면 대충 독서법을 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대충 독서법이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4~5장에서 설명하는 확장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실천하기 바란다. 가볍게 책을 읽고, 그것을 응용할 때 대충 독서법은 진가를 발휘하기 때문이다.
“창의성은 사물을 그냥 연결시키는 것이다.”라는 스티브 잡스의 말처럼 책과 책, 생각과 생각이 연결될 때 화학적 반응을 경험하고 의식을 확장시킬 수 있다.
스피드하게 훑어보고, 심플한 마음가짐으로 나에게 필요한 내용에 집중하며, 스마트하게 읽어 나가는 대충 독서법을 이 책을 통해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 그래서 책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고, 책 읽기가 좀 더 쉬워진다면 그것만으로도 이 책의 의미는 충분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충만

저자 김충만은 “세상을 생산자의 관점에서 바라보기 시작하면 세상에 대한 인식이 선명해진다.”라는 엠제이 드마코의 말에 영향을 받아, 세상을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기 위해 책읽기를 시작했다. 주위에 책읽기를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읽어야 한다’는 기존의 생각과는 다른 새로운 독서법의 필요성을 깨달았다. 그래서 정독 대신 나에게 필요한 부분, 핵심만 골라 읽는 ‘대충 독서법’이라는 새로운 책 읽기를 실천했다.
‘Simple, Smart, Speed’하게 읽는 대충 독서법은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하고 있는 기술이다. 신문을 보듯 책의 제목, 소제목, 본문을 대충 훑어보며 나에게 필요한 내용을 먼저 찾는다. 그리고 관심 있는 부분은 몰입해서 읽는 것이 대충 독서법의 핵심이다. 저자는 ‘대충 독서법’을 통해, 한 달에 30권 이상의 책을 읽으면서 책 읽기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현재 한동대학교 학생지원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대학생들과 지인들에게 대충 독서법을 널리 알리고 있다.
저서로는 <<몰라서 못 받는 대학장학금 당당하게 받는 110가지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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