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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속눈썹에 걸린 세상

허허당 지음 | 허허당 그림
북클라우드

2014년 05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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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50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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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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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당 스님이 전하는 통찰의 메시지!
허허당 인생 잠언록『그대 속눈썹에 걸린 세상』. 파워트위터리안이자 베스트셀러 저자로 사람들의 아픔을 달래주었던 허허당 스님의 책으로, 이 책은 단순한 위로와 응원의 차원을 넘어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통쾌한 답변을 들려준다. 허허당 스님이 전하는 인생의 정수를 담은 160편의 잠언과 그림 수행 30년이 깃든 선화 70여점을 함께 수록하여 깊은 울림을 전한다.

특히 저자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냐는 질문에 천진한 다섯 살 아이처럼 세상 모든 것에 반응하며 즐겁게 놀아야 한다고 답한다. 고단한 인생에서도 아이의 동심을 기억하며 순수하게 웃을 수 있다면, 세상은 놀이터러처럼 신명 나는 즐거움을 전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짧은 글 속에 담긴 통찰의 메시지는 비움으로 채워지는 참된 행복을 선사할 것이다.
1장 인생은 노는 것이다


내 살아 있는 동안|진정한 아름다움|아마존|허공도 생명이다|부조리|바른 말|그대가 잃은 것은|진리는 예약할 수 없다|명상|인생은|마음 길|새가 날개를 펴듯|자기혁명|산|달콤한 눈|진정한 자비|있는 그대로|창의성|이야기꽃|참 사랑|오롯이|그대 속눈썹에 걸린 세상1|그대 속눈썹에 걸린 세상2|휘어진 소리|교각을 넘어|길|화살|재미있게 놀아라|그렇지요|붉은 그리움|얼음 녹는 소리|울림


2장 끝에서 끝을 보라

앞선 하루|초승달|출가 시|나그네|오직 그뿐|만행|공연히|눈물 많은 세상|새벽을 그리며|밤 기차|끝에서 끝을 보라|문신|왼발은 뜨고 오른발은 닿네|수행자는|순결한 성전|생명의 길|증거|침묵|님을 부르는 마음|나를 버리면|쪽방|겨울 산|비 오는 산골 마을|아훔|죽음을 선택하라|나무가 말했다|내가 내가 그리울 땐|새야|다시 찾은 세상|어느 객스님을 보내고|여행1|여행2|존재의 유희|고요란|고흐를 생각하다|覺者의 슬픔과 자비|떠나기 위해 소리 내는 것|그들은|귀신 같은 날|오호|인연 따라 가는 길|생명의 꽃 우담바라|허허당이 본 화엄 세계|존재의 커밍아웃


3장 쉬어가라 세상 그리 바쁘지 않다

쉬어가라|새가 저리도 자유로운 것은|그대 어찌|최고의 행복|고귀한 것은|홀로 있는 기쁨1|홀로 있는 기쁨2|마음을 비우면1|마음을 비우면2|깨어나라|본래 무일물|살펴보니|무위|무욕|아니겠느냐|일 없는 사람|무심|욕망의 거울|인연법|인연|홀로 선 자|반짝|진실한 마음|내게 말을 거는 자여|여행길|정거장|빈 몸|무심이 아니면|무상을 알아야|방하착|둘은 너무 많다|참 행복|행불행|이부자리|순 백치|숨|새벽 참선


4장 아름다운 것들이 더욱더 아름답다

낙수|청동빛 미소|어린이날|가사의 아침|별 따기|단풍잎 하늘|양념|하|사랑|달맞이|몸이 가는 들꽃|죽음의 계절|산지기|등뼈 휘는 소리|가을에 대한 예의|휴유암 소식1|휴유암 소식2|휴유의 밤|방문 앞 큰 바위|休遊|夢遊|산중일기1|산중일기2|산중일기3|아침 점호|비웃음|날름날름|짹~|어슴푸레|밤도둑|미운 오리 새끼|순수한 웃음|아이고|어쩌라고|촛불에 고인 눈물|겨울새1|겨울새2|파란 하늘에 글을 남기면|소리 내고 싶은 밤|소리의 그물|아하|달새|세월 밖에서|하루|햐|하얗게

그대가 잃은 것은

길을 잃었다 그렇지 않다
그대가 잃은 것은 길이 아니라
그대 자신이다
길은 항상 그대로 있다

-p.35


새가 날개를 펴듯

먼지도 웅크리고 있으면 곰팡이가 피고
마음도 웅크리고 있으면 곰팡이가 핀다
새가 날개를 펴듯이 마음을 활짝 펴라

새가 날개를 펴면
허공이 놀이터이듯
사람은 마음을 펴면
천하가 놀이터이다

-p.43


그대 속눈썹에 걸린 세상1

아무리 세상이 아름다워도
그대 마음이 아름답지 않으면 모두 헛것이다
살며시 눈을 뜨고
그대 속눈썹에 걸린 세상을 보라
모두 사랑하고 싶지 않은가

-p.54


쉬어가라

세상이 아무리 바빠도
그대 마음이 고요하면 세상도 고요하다
쉬고 싶을 때 쉬어라

무슨 일에 곧 죽을 것 같지만
사람 그리 쉽게 죽지 않는다
쉬어가라
세상 그리 바쁘지 않다

-p.135


아침 점호

여느 때보다
고요한 아침을 맞으며
짙은 안개 속의 숲을 본다
보일 듯 말 듯 한들거리는 나뭇잎들이
마치 아이들이 숨바꼭질을 하며
숨죽여 노는 듯하다

서서히 안개가 걷히고
산 넘어 뻐꾸기 소리 들린다
짹짹 산새들도 날개를 펴고
아침 점호를 시작한다
녀석들 나만 빼고
저거끼리 지랄이야

-p.216


어슴푸레

숲에서 잠을 자다 어슴푸레 눈을 뜨면
하얀 별들이 하늘에 총총하다
나뭇잎 사이로 떨어지는 빛들이 별처럼 반짝인다
어슴푸레 눈을 뜨면
아름다운 것들이 더욱더 아름답다

-p.221

짧은 글 긴 울림을 남기는
허허당 스님의 통쾌한 삶의 지혜!

수만 트친의 눈을 사로잡은 ‘파워 트위터리안’
수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저자’
30년째 선화를 그리며 글을 쓰고 있는 허허당 스님은 깨달음을 얻은 순간부터 홀로 있지만 세상과 함께하는 삶을 실천해 왔다. “누군가 깨달았을 때는 빛이 흘러나가게 마련이다, 꽃향이 번지듯이. 세상 사람들이 덩달아 밝아지고 깨달음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줘야 한다.”라고 말하는 허허당 스님. 그래서일까. 스님은 트위터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수만 트위터 친구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있다. 전작 베스트셀러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에서는 세상 모든 이들의 아픔을 달래 주었고, 《바람에게 길을 물으니 네 멋대로 가라 한다》에서는 스스로 일어날 힘을 가지고 있다며 응원을 전했다. 이번 새 책에서 허허당 스님은 위로와 응원의 차원을 넘어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통쾌한 답변을 들려준다.

새가 날개를 펴면 허공이 놀이터이듯
사람은 마음을 펴면 천하가 놀이터이다

“인생을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라고 허허당 스님께 묻는다면[ 답변은 분명 이렇게 돌아올 것이다. “노는 일 외에 무엇을 더하겠는가[” 한 인터뷰에서 스님이 밝힌 인생의 정수다. “다섯 살 땐 내가 울면 하늘이 울고, 내가 웃으면 하늘도 삼라만상도 따라 웃더라고.” 천진한 다섯 살 아이처럼 세상 모든 것에 존재 자체가 반응하며 즐겁게 놀아야 한다는 뜻. 하지만 스님조차도 쉰 나이를 넘기고서야 다섯 살 때 품었던 동심을 되찾았다고 고백한다. 고단한 인생에서도 아이의 동심을 기억하며 순수하게 웃을 수 있다면, 세상은 놀이터처럼 신명 나는 즐거움을 건넬 것이다.

「인생은 노는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가슴 뛰게 노는 것이다. 이 세상은 내가 놀기 위해 만들어진 것.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노는 사람 앞에서 이 세상이 내 앞에 펼쳐져 있는 것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열심히 놀라는 것. 다른 의미가 아니다.」

허허당 스님의 인생 잠언 160편
그림 수행 30년이 깃든 선화 70여 점

허허당 스님이 들려주는 짧은 글 속 긴 울림을 남기는 통쾌한 지혜가 가득한 책이다. 삶의 정수를 오롯이 담은 1장 ‘인생은 노는 것이다’, 자신의 내면과 조우해 스스로 깨닫게 되는 2장 ‘끝에서 끝을 보라’, 마음을 비우고 세상과 마주하게 되는 3장 ‘쉬어가라 세상 그리 바쁘지 않다’, 자연에서 길어 올린 깨우침을 전하는 4장 ‘아름다운 것들이 더욱더 아름답다’, 모두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비움으로써 채워지는 행복의 길로 우리 모두를 안내할 것이다.
그리고 독보적 선화라는 평판을 듣고 있는 스님의 그림 70여 점도 함께 실려 있다. 이미 유럽에서 여러 번 전시회를 열었고, 어느 사찰에서는 스님의 작품 한 점을 1억 원에 사들이기도 했다. 화천군에서는 ‘허허당미술관’까지 건립해 준단다. 아니 이런 사실을 다 차치하고서도 스님의 그림은 그의 글처럼 마음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어서 좋다. 특히 한 가지 소재의 그림이 실렸던 전작들과 달리, 이번 책은 다양한 작품으로 꾸며져 한층 더 풍성해진 그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추천사

허허당 스님의 그림은 음악이다.
장엄한 생명의 소리!
생명이 생명을 춤추게 하는 깨달음의 오케스트라이다.
작곡가 김영동

허허당 스님의 시는 가시가 살에 박혔을 때처럼
아! 하는 탄성을 발하게 만든다.
소설가 이외수

작가정보

저자(글) 허허당

저자 허허당虛虛堂 은 출가 수행자이자 이름난 선화가禪畵家. 1974년 해인사로 출가해 해은 스님을 은사로 향훈이라는 법명을 얻었다. 당대의 선승 향곡 선사 문하에서 선 수행을 쌓았고, “깨달음은 결코 찾아서 찾아지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비워 버리면 스스로 찾아오는 것”이라는 깨달음 뒤에 ‘비고 빈 집’이란 뜻의 ‘허허당’으로 스스로 이름을 바꿨다. 1978년부터 붓을 잡기 시작해 1983년 지리산 벽송사 방장선원에서 본격적인 선화 작업에 들어갔다. 사찰도 없고 시주도 안 받으며, 있으면 있는 대로 모두 세상과 나누어 자신의 소유로 된 재산이 없다. 소유와 집착을 버린 길 위의 삶, 이 공부 외에 다른 것은 없다고 여기고 지금껏 ‘비워 사는 삶’을 실천하고 있다. 가끔 국내외 그림 전시회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을 하며 현재 산골 마을 비학산 자락에 칩거 정진 중이다.지은 책으로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바람에게 길을 물으니 네 멋대로 가라 한다》《왼발은 뜨고 오른발은 닿네》《낙타를 모는 성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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