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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캘리포니아의 하루

Modern&Classic
비채

2015년 11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6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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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82MB)
ISBN 9788934971948
쪽수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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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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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자유주의, 목가주의 정신을 담은 브라우티건의 소설집!
20세기 미국 문학의 거장 브라우티건. 무라카미 하루키부터 김애란, 최승자, 정영문 등 작가들이 좋아하는 작가 리처드 브라우티건 유일의 단편집 『완벽한 캘리포니아의 하루』를 국내 최고 권위의 영문학자이자 한국문학번역원장이며 생전의 작가와 인터뷰 하기도 했던 김성곤 교수의 유려한 번역으로 만나본다. 목가적 꿈을 잃어버린 현대인의 허무를 감각적 문장과 강렬한 이미지로 담아낸 미국 생태문학의 효시 리처드 브라우티건이 남긴 62편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소설집은 현대문명에 실망하고 좌절한 1960년의 젊은이를 화자로 하고 있는데, 저자는 현대의 메마른 풍경의 근원을 찾아, 제1차 세계대전과 금주령 시대, 그리고 경제공황과 제2차 세계대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만나고 뿌리와 조우한다. 그리고 암울한 오늘의 원인을 비로소 깨닫는다. 모든 것은 ‘잔디밭’ 즉 전원적 꿈이 망가져버렸기 때문임을. 비폭력을 상징하는 ‘잔디밭’이 망가지는 과정과 그에 따른 복수를 유머러스하게 담은 표제작 《잔디밭의 복수》를 비롯해 미국문학에 큰 영향을 미친 단편, 초단편과 작가의 대표작인 《미국의 송어낚시》에서 유실된 두 챕터가 실려 있다.
잔디밭의 복수
1692년, 코튼 매더의 뉴스영화
1/3 1/3 1/3
캘리포니아로 모여드는 사람
현대 캘리포니아의 삶에 대한 짧은 이야기
태평양에서 불탄 라디오
앨마이러
커피
《미국의 송어낚시》의 잃어버린 챕터: <렘브란트 하천>과 <카르사지 싱크>
샌프란시스코의 날씨
복잡한 은행 문제
싱가포르의 고층빌딩
35밀리 필름의 무제한 공급
핏빛 다툼
천국의 야생 새들
겨울 양탄자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타이피스트
샌프란시스코 YMCA에 바치는 경의
예쁜 사무실
정원의 필요
낡은 버스
터코마의 유령 아이들
토크쇼
너를 다른 사람에게 묘사할 때
배에서 바다에게 할로윈 질문하기
블랙베리 운전자
소로 고무밴드
44-40
완벽한 캘리포니아의 하루
이스턴 오리건의 우체국
희미하고 흐릿한 영화
파트너들
서로를 잘 알기
오리건 주의 짧은 역사
옛날 옛적 사람들이 미국에 살기로 했을 때
캘리포니아 종교의 짧은 역사
빌어먹을 4월
1939년 어느 날 오후
상병
보풀
독일과 일본의 완전한 역사
경매장
장갑차
캘리포니아, 1964년, 문학적 생활
내가 선택한 깃발
캘리포니아에서의 명성, 1964년
소녀의 추억
캘리포니아의 9월
캘리포니아 꽃에 대한 연구
배반당한 왕국
아침에 여자가 옷을 입을 때
덴버의 할로윈
아틀란티스버그
독 타워에서 보는 경치
그레이하운드의 비극
미친 노파들이 오늘날 미국의 버스를 탄다
정확한 시각
독일의 휴일
모래성
용서받은 자
미국 국기 전사
제1차 세계대전과 로스앤젤레스 비행기

작품 해설_리처드 브라우티건의 유쾌하고 신랄한 문명비판

할아버지는 날마다 자기가 여섯 살이고, 비가 막 오려는 흐린 날씨에 엄마가 초콜릿 케이크를 굽고 있다고 믿었다. 1930년에 돌아가실 때까지 할아버지에게는 매일이 1872년 5월 3일이었다. 초콜릿 케이크가 다 구워지기까지 무려 17년이나 걸린 셈이다.
_14페이지, <잔디밭의 복수>에서

내가 비명을 지르면서 나타나자, 내 친구도 시궁창에서 벌떡 뛰어 일어나더니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아마도 마녀가 나를 쫓아오고 있다고 생각했었나 보다. 우리는 마치 1692년 코튼 매더의 뉴스영화처럼 우리 자신의 목소리에 쫓겨서 터코마의 거리를 비명을 지르며 달렸다.
독일군이 폴란드를 침공하기 한두 달 전의 일이었다.
_23페이지, <코튼 매더의 뉴스 영화>에서

그때 난 열일곱 살이었고 1952년 어둡고 비 내리는 북서태평양 연안에서 외롭고 이상한 삶을 살고 있었다. 이제 난 서른한 살이 되었지만 아직도 그때 내가 왜 그렇게 살았는지 알지 못한다.
그녀는 30대 후반의 영원히 부서지기 쉬운 여자 중 하나였고, 왕년에는 무척 아름다워서 술집이나 맥주 홀에서 남자들의 시선을 끌었지만, 이제는 사회복지수당에 의존해 사느라 한 달에 한 번 수표가 나오는 날을 중심으로 삶을 꾸리는 여자가 되었다.
‘수표’는 그들의 삶에 종교적인 용어가 되어서 대화할 때마다 그 단어를 적어도 서너 번씩 사용했다. 대화의 내용이 무엇이든 상관없었다.
소설가는 40대 후반으로 키가 크고 얼굴이 붉었으며, 그의 인생은 배신하는 여자친구들과 트랜스미션이 고장나는 차들 그리고 일주일에 술 취하는 날 닷새의 부단한 연속처럼 보였다.
그는 자기가 숲에서 일하기 전에 있었던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서 소설을 썼다.
또한 3분의 1의 인세를 받고 싶어서도 썼다.
_25페이지, <1/3 1/3 1/3>에서

라디오가 천천히 불타 사라지는 동안, 불꽃은 우리가 듣고 있던 노래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인기순위 톱 40 중 1위였던 노래는 13위로 떨어졌다. 9위에 있던 노래는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코러스 중에 27위로 떨어졌다. 노래들은 떨어지는 새처럼 인기순위에서 곤두박질했다. 그리고 모든 것은 돌이키기에 너무 늦어버렸다.
_39페이지, <태평양에서 불탄 라디오>에서

자, 이제 여러분은 《미국의 송어낚시》의 잃어버린 두 챕터를 다시 갖게 되었다. 이제 나는 서른네 살이고 스타일이 변했기 때문에 문체 또한 조금 달라졌을 것이다. 내가 왜 1961년에 그것들을 다시 쓰지 않고 거의 10년 후인 1969년 12월 4일까지 기다렸다가 이제야 과거로 돌아가 그것들을 다시 가져왔는지는 불가사의다.
_55페이지, <카르사지 싱크(《미국의 송어낚시》의 잃어버린 챕터)>에서

그는 그녀가 모든 것을 다 해주었다고 말했다. 그저 원고를 넘기기만 하면 그녀가 철자 점검이며 구두점을 너무나 아름답게 처리해서 그걸 보면 눈물이 나게 되고, 그녀가 만든 문단은 우아한 그리스 신전처럼 보이며, 그녀의 문장은 완벽했다고.
그녀는 헤밍웨이의 소유였다.
그녀는 헤밍웨이의 타이피스트였다.
_79페이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타이피스트>에서

그는 수돗물을 잠그고 수도관을 갖고 나가서 시인 존 던으로 교체했다. 수도관은 행복해 보이지 않았다. 그는 또 욕조를 들어내고 대신 윌리엄 셰익스피어를 들여놓았다.
그는 부엌 싱크대를 들어내고 에밀리 디킨슨을 들여놓았다. 싱크대는 놀라서 그를 노려볼 뿐이었다. 그는 화장실의 세면대를 들어내고 블라디미르 마야콥스키를 들여놓았다. 화장실 욕조는 물이 단수되었음에도 눈물을 흘렸다.
그는 온수 히터를 들어내고 마이클 맥클류의 시를 들여놓았다. 온수 히터는 미치기 일보직전이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화장실 변기를 들어내고 이름 없는 시인들을 들여놓았다. 변기는 이 나라를 떠야겠다고 생각했다.
_81페이지, <샌프란시스코 YMCA에 바치는 경의>에서

“진주만을 기억하라!” 그들은 외쳤다.
“물론이지!” 우리가 대답했다.
지금은 어른처럼 보이지만 그때 나는 어렸다. 우리는 터코마에서 전쟁을 겪었다. 어른들이 진짜 적을 죽이듯 아이들 역시 상상의 적을 죽일 수 있었다.
그것은 수년 동안 계속되었다.
_93페이지, <터코마의 유령 아이들>에서

농부의 가족은 라디오를 들을 수 있게 되었고 토스터를 갖게 되었으며 옷을 꿰매거나 신문을 볼 때 쓸 여러 개의 밝은 전등을 갖게 되었지.
그건 정말 멋진 영화였어. 마치 애국가를 들을 때나 루스벨트 대통령의 사진을 볼 때, 혹은 다음과 같은 라디오 방송을 들을 때처럼 말이야.
“미합중국 대통령께서는…….”
나는 이 세상 모든 곳에 전기가 닿기를 바라고 있어. 나는 세계의 모든 농부들이 라디오에서 루스벨트 대통령의 연설을 듣기를 원해.
너는 내게 그렇게 보여.
_102페이지, <너를 다른 사람에게 묘사할 때>에서

이스턴 오리건을 드라이

《미국의 송어낚시》《워터멜론 슈가에서》의 작가
리처드 브라우티건이 남긴 62편의 아름다운 이야기들!

목가적 꿈을 잃어버린 현대인의 허무를 감각적 문장과 강렬한 이미지로 담아낸 미국 생태문학의 효시 리처드 브라우티건. 그가 1962년부터 1970년까지 쓴 단편을 엮은 작가 유일의 단편선 《완벽한 캘리포니아의 하루》가 출간되었다. 현대문명에 실망하고 좌절한 1960년의 젊은이를 화자로 한 이 소설집에서 작가는 현대의 메마른 풍경의 근원을 찾아, 제1차 세계대전과 금주령 시대, 그리고 경제공황과 제2차 세계대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만나고 뿌리와 조우한다. 그리고 암울한 오늘의 원인을 비로소 깨닫는다. 모든 것은 ‘잔디밭’ 즉 전원적 꿈이 망가져버렸기 때문임을. 비폭력을 상징하는 ‘잔디밭’이 망가지는 과정과 그에 따른 복수를 유머러스하게 담은 표제작 <잔디밭의 복수>를 비롯한 미국문학에 큰 영향을 미친 단편, 초단편과 작가의 대표작인 《미국의 송어낚시》에서 유실된 두 챕터가 실려 있다. 생전의 작가를 만나 인터뷰하기도 했으며 현재 서울대 영문과 교수이자 한국문학번역원장인 김성곤 교수의 번역은 작가만의 자유롭고도 풍자적인 작품세계를 유려하게 담아냈다.

작가정보

저자 리처드 브라우티건은 1935년 미국 워싱턴 주 터코마에서 태어나 오리건 주 유진에서 자랐다. 가난했던 그는 차라리 교도소에 들어가 배불리 먹어보려고 경찰서 유리창에 돌을 던지기도 했다. 그러나 경찰은 그를 오리건 정신병원으로 보내 전기충격 치료를 받게 했다. 1957년 비트작가들의 본거지인 샌프란시스코로 옮겨, 그들과 함께 미국의 반문화 운동을 주도하며 1960년대 초반까지 세 권의 시집을 발표했다. 그리고 1967년 《미국의 송어낚시》를 출간, 전세계 문단의 비상한 주목을 받았다. 이 소설에 담긴 강렬한 반체제 정신과 기계주의?물질주의 비판, 목가적 꿈을 잃어버린 현대인의 허무 등에 매료된 대학생들이 마치 성서처럼 이 책을 늘 들고 다닌 이야기는 유명하다. 그러나 이 책의 출간이 처음부터 순조로웠던 것은 아니었는데, 그가 보낸 원고를 받아든 출판사들은 ‘송어낚시’에 관한 책으로 오인해 원고를 반송하기도 했다. 갖은 어려움 끝에 그의 재능을 알아본 선배 작가 커트 보네거트의 도움으로 빛을 보게 된 《미국의 송어낚시》는 출간과 동시에 시대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후 《빅서 출신의 남부 장군》(1964), 《워터멜론 슈가에서》(1968), 《중절》(1971), 《도쿄-몬태나 익스프레스》(1979) 등을 발표했으며, 1962년부터 1970년까지 쓴 단편을 모은 《완벽한 캘리포니아의 하루》를 출간하며 미국 문단에 큰 영향을 끼쳤다. 황폐한 현대문명에 실망하고 좌절한 1960년대 미국의 젊은이를 화자로 한 이 소설집에서 작가는 꿈이 사라진 현대의 메마른 풍경의 근원을 찾아, 자신의 조부모가 살았던 제1차 세계대전과 금주령 시대, 그리고 부모세대가 겪은 경제공황과 제2차 세계대전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문제의 원인을 탐색하고 그 근본과 조우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화자는 ‘과거로의 탐색여행’을 떠나는 다른 포스트모던 소설의 주인공들과도 무척 닮아 있다. 1984년, 브라우티건은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외로운 곳에서 49세의 나이에 권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의 시신이 행방을 찾기 위해 출판사에서 고용한 사립탐정에 의해 발견되었기에 정확한 날짜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따라서 그의 묘비에는 사망일자가 기록되어 있지 않다.

역자 김성곤은 현재 서울대 영문과 교수이자 문화부 산하 한국문학번역원장으로 있다.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와 뉴욕주립대학교,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교, 컬럼비아대학교, 브리검영대학교에서 영문학, 비교문학, 한국문학을 강의했고, 하버드대학교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했다. 국제비교한국학회(IACKS), 현대영미소설학회, 한국아메리카학회, 문학과 영상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풀브라이트 자랑스러운동문상, 뉴욕주립대학교 탁월한 해외동문상, 김환태평론문학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토머스 핀천의 《제49호 품목의 경매》, 애드거 앨런 포의 《아서 고든 핌의 모험》,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무기여 잘 있어라》와 《우리들의 시대에》, 리처드 브라우티건의 《미국의 송어낚시》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경계를 넘어서는 문학》 《하이브리드시대의 문학》 《김성곤 교수의 영화 에세이》 등이 있다.

작가의 말

《완벽한 캘리포니아의 하루》는 1960년대의 자유주의, 목가주의 정신을 담은 소설집이다. 이 소설의 화자는 우리가 맹목적으로 돈과 기계를 추구하다가 상실한 것이 무엇인가를 다시 한 번 돌이켜보게 한다. 잃어버린 소중한 것을 되찾고 상처 입은 영혼을 치유하며 상실한 것을 회복하자는 것. 이것이 바로 이 소설이 우리에게 주는 중요한 메시지이다. - 김성곤(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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