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홀드타이트

할런 코벤 장편소설
할런 코벤 지음 | 하현길 옮김
비채

2019년 02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2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07MB)
ISBN 9788934985228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100원

쿠폰적용가 8,19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할런 코벤 소설 『홀드타이트』. 《홀드타이트》는 《단 한번의 시선》《결백》《영원히 사라지다》《용서할 수 없는》《숲》 등의 히트작을 통해 가장 가까운 이들의 믿음과 배신을 다루었던 코벤이 ‘가족’이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갈등과 비극을 면밀히 꿰뚫은 작품이다. 인터넷에서 아들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발견한 부모와 친구의 죽음 이후 입을 닫아버린 아이들, 증발해버린 아들을 뒤쫓는 아버지…. 코벤은 용암처럼 끓어오르는, 그러나 타인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가족사를 숨 가쁘게 추적해 짜릿한 스릴은 물론, 가슴 먹먹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대부분은 그런 상황 자체를 알아채지 못한다. 어둠 속을 헤매다가 벼랑 끝에 거의 다다랐는데도 방향을 잡지 못하고 이리저리 서성인다. 조심스럽게 걸음을 옮겨 보아도‘장님 문고리 더듬기’와 다를 바 없다. 벼랑 끝에 얼마나 가까이 다가섰는지, 발바닥에 닿는 땅의 감촉이 언제 사라질지, 한 걸음만 삐끗해도 갑자기 시커먼 암흑 속으로 언제 내동댕이쳐질지 알 수 없는 상황. _18페이지

참 이상하게도 마음이라는 건 정말 다치기 쉬웠다. 우린 우리의 인생이 얼마나 쉽게 산산조각날 수 있는지에 관해 생각하는 것 자체를 거부한다. 그걸 깨닫는 순간 정신을 놓을 수 있기 때문에 생각 자체를 하지 못하도록 차단해버리는 것이다. _189페이지

부모님께 모든 걸 사실대로 다 말했어야 했다. 하지만 애덤은 그럴 수가 없었다. 자신이 모든 걸 엉망으로 만들어버렸고, 너무 자주 마약에 취했고, 세상에서 자신을 무조건 사랑하고 자신이 무슨 일을 저질렀든 영원히 사랑해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들이 적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믿게 됐기 때문이었다. _437페이지

신뢰라는 건 그런 것이다. 좋은 의도라 해도, 한번 깨지면 영원히 되돌릴 수 없는 법. _511페이지

[책 소개]

“가족의 신뢰란 그런 것이다. 의심하는 순간 돌이킬 수 없는 것.”
★ 〈뉴욕타임스〉 6주 연속 1위 ★ 〈더 타임스〉 7주 연속 베스트셀러
★ 미국, 독일, 프랑스 등 전세계 40개국 베스트셀러! ★ 할리우드 전격 영화화!

미국의 3대 미스터리 문학상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스릴러의 거장’으로 인정받아온 할런 코벤. 전세계 40개국에서 베스트셀러 신화를 기록한 바 있으며 지금도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그의 일곱 번째 스탠드얼론 《홀드타이트》가 원작출간 7년 만에 개정판으로 다시 독자들을 찾는다. 《홀드타이트》는 《단 한번의 시선》《결백》《영원히 사라지다》《용서할 수 없는》《숲》 등의 히트작을 통해 가장 가까운 이들의 믿음과 배신을 다루었던 코벤이 ‘가족’이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갈등과 비극을 면밀히 꿰뚫은 작품이다.
인터넷에서 아들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발견한 부모와 친구의 죽음 이후 입을 닫아버린 아이들, 증발해버린 아들을 뒤쫓는 아버지…. 코벤은 용암처럼 끓어오르는, 그러나 타인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가족사를 숨 가쁘게 추적해 짜릿한 스릴은 물론, 가슴 먹먹한 감동을 선사한다.

[출판사 리뷰]

“벼랑 끝에 내몰렸던 그날, 깨달았다.
삶이란 얼마나 쉽게 산산조각 날 수 있는지.”

가족의 믿음과 갈등, 배신과 사랑… 코벤스타일의 ‘가족 스릴러’란 이런 것이다!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홀드타이트》 7년 만에 최신개정판 재출간!

친구의 자살 이후 촉망받던 하키까지 돌연 포기해버린 열여섯 살 소년 애덤. 그들 가족의 집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충격의 ‘그날’ 이후 입을 닫아버린 애덤은 탈선과 가출을 일삼으며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다.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서 누구와 어울리는지 알 수 없어 답답해하던 부모는 아이의 컴퓨터에 감시프로그램을 설치하고, 휴대전화 GPS를 추적하는 등 위험한 선택을 하고 만다. 아이를 몰래 감시한다는 사실에 죄책감을 느끼던 아버지 마이크는 애덤의 휴대전화 GPS 신호를 쫓으며 죽음의 위기에 내몰린 후에야 뿌리깊이 스며든 파멸의 그림자를 직감한다. 사춘기 소년의 일탈을 막기 위해 시작한 그들의 ‘선택’ 이후 주변 인물들의 비밀까지 잇달아 드러나고, 급기야 무덤 속에 잠재워야 했던 ‘비밀’들이 하나둘 수면 위로 떠오르는데….

“모든 가족은 그들만의 비밀을 가지고 있다.
당신 가족이 죽음 직전까지 가져가야 할 ‘비밀’은 무엇인가?”

청소년 자살, 인터넷 가상공간에서의 폭력성, 충동조절장애… 겉으로는 잠잠해 보이지만 실상은 ‘용암처럼 들끓고’ 있는 현대가족의 문제들이다. 여느 가족의 일이지만 들여다보면 모든 구성원이 위태롭고 위험하기만 하다. 작가는 스릴러의 호흡을 유지하면서도 독자를 향해 의미심장한 질문들을 던진다. “모든 가족은 그들만의 비밀을 가지고 있다. 당신 가족이 죽음 직전까지 가져가야 할 ‘비밀’은 무엇인가?” 그리고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파헤쳐야 할 것과 영원히 비밀로 지켜져야 할 것은 어디까지인가?”라고. 가족의 정의(定義)와 현대 가족의 상처, 이들 가족의 갈등과 아픔이 건네는 뭉클함까지, 코벤스타일의 웰메이드 스릴러이자 가족소설인 《홀드타이트》는 손에 땀을 쥐는 스릴과 가슴 먹먹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다.

마지막 장을 펴기 전까진 절대 아이의 손을 놓지 말 것. 그리고 아이를 당신 품 안에 꼭 안아줄 것. 그것이 당신의 의무이자 《홀드타이트》의 룰이다. _라이브러리저널

할런 코벤 특유의 치밀한 스토리 구성이 돋보이는 《홀드타이트》는 출간 즉시 전미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뉴욕타임스〉 6주 연속 1위에 거침없이 재진입하는 등 전세계 40개국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수작이다. 국내에서도 2011년 출간되었다가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힙 입어 최신개정판이 출간되었다. 한국어판 출간 5년 만에 새로 선보이는 개정판에서는 소설 속의 일가족이 겪고 있는 갈등과 내면심리를 반영한 의미심장한 표지로 단장하여 소설의 몰입도를 높였고, 할런 코벤의 전매특허인 페이지터닝과 군더더기 없는 유려한 원문에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번역 또한 세밀하게 다듬었다.
이번 작품이 더욱 뜻깊은 것은 ‘가족’이라는 특별한 소재를 흡인력 있게 써내려간 작품이라는 점이다. 네 아이들의 아버지가 되면서 청소년 문제와 가족 갈등에 깊이 천착해온 할런 코벤의 작가적 고민이 드러나는 순간, 독자 또한 ‘나’와 ‘나의 가족’을 떠올리며 소설 속의 한 구절, “가족의 신뢰란 그런 것이다. 의심하는 순간 돌이킬 수 없는 것…”이라는 말을 되뇔 것이다. ‘제왕’이라는 별칭을 얻고도 그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장치와 소재를 고민해내는 할런 코벤. 그가 《홀드타이트》를 통해 ‘세상의 모든 가족’에게 전하는 메시지와 여운이 더욱 절실하게 다가온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마지막 장을 펴기 전까진 절대 아이의 손을 놓지 말 것. 그리고 아이를 당신 품 안에 꼭 안아줄 것. 그것이 당신의 의무이자 《홀드타이트》의 룰이다. _라이브러리저널

이 책을 방심하며 읽지 말기를. 평화로운 잔디밭에서 독사 한 마리를 만난 듯한 충격을 받게 될 것이다. _선데이텔레그래프

아이의 마음속을 알고 싶다면 마음을 단단히 먹고 발을 들여라. 당신이 믿었던 모든 진실은 소름끼칠 만큼 단번에 사라져버릴 것이다. _퍼블리셔스위클리

부모와 자녀의 사생활, 그 미묘한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파고든 최고의 가족소설! _ perfumer19

무수한 갈등이 용암처럼 부글거린다.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가족 문제를 제대로 짚어냈다. _ kuju

스릴러에 녹아든 가족의 단면! 책을 덮는 순간, 묵직한 무언가가 마음을 꾹 누른다. _ storymaniac

작가정보

저자(글) 할런 코벤

저자 할런 코벤 Harlan Coben은 미국 3대 미스터리 문학상으로 꼽히는 에드거상, 셰이머스상, 앤서니상을 모두 수상한 최초의 작가이자 50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연일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스릴러의 거장. 미국 뉴저지 주의 뉴어크에서 태어난 코벤은 애머스트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했다. 1995년 스포츠 에이전트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마이런 볼리타 시리즈’의 첫 작품을 발표하면서 문단과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속도감 있는 전개, 진지함 속에 빛나는 유머, 충격적인 반전으로 전세계의 수많은 팬을 확보한 그는 2001년 《밀약》을 시작으로 《단 한번의 시선》《영원히 사라지다》 《결백》《용서할 수 없는》《숲》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가 되는 진기록을 선보였다.
특히 할런 코벤 특유의 치밀한 스토리 구성이 돋보이는 《홀드타이트》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40개국과 판권계약을 맺는 등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은 최고의 작품이다. 욕망을 향한 인간의 추악한 본성을 깊이 있게 파헤친 《홀드타이트》로 코벤은 점점 도외시되고 있는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단단히 각인시켰다. 새로운 작품이 나올 때마다 그의 골수팬 또한 늘어나고 있는데, 스릴러 마니아로 알려진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병원 퇴원 당시 코벤의 소설을 들고 있었던 일화는 유명하다. 이른바 ‘코벤 스타일’로 널리 사랑받는 그는 현재 뉴저지 주에 살며 차기작을 집필하고 있다.

역자 하현길은 한양대학교 법학과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서경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셜록:케이스북》 《프래그먼트》 《벨로시티》 《용서할 수 없는》 《대니얼 헤이스, 두 번 죽다》《탄착점》 《쿠퍼 수집하기》 《시리얼 리스트》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홀드타이트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홀드타이트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홀드타이트
    할런 코벤 장편소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