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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

레프 똘스또이 지음 | 전혜진 옮김
뿌쉬낀하우스

2019년 03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2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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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88MB)
ISBN 97911703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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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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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호 똘스또이의 첫 작품!
레프 똘스또이의 문학작품과 일기, 서간, 기고문, 논집을 모두 아우르는 「레프 똘스또이 전집」의 보급판 「똘스또이 클래식」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 『유년시절』. 저자가 깝까즈에서 군 생활을 하며 발표한 첫 작품으로, 이후 발표한 《소년시절》, 《청년시절》과 함께 자전소설 3부작으로 불린다. 유년시절에 대한 회상과 주인공의 내적 변화가 섬세하게 표현된 이 작품으로 저자는 당시 문단의 주목을 받으며, 작가로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소설은 주인공 니꼴렌까가 가정교사인 까를 이바느이치, 어머니, 누이 등과 보냈던 시골에서의 행복했던 한때와 아버지의 뜻에 따라 교육을 위해 모스끄바의 외할머니 댁으로 가서 그곳에서 겪게 되는 여러 에피소드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는 작품에 대한 해설 두 편을 수록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유년시절
I. 까를 이바느이치 선생
II. 엄마
III. 아빠
IV. 수업
V. 신들린 예언자
VI. 사냥 준비
VII. 사냥
VIII. 놀이
IX. 첫사랑 같은 그런 것
X. 나의 아버지는 어떤 사람이었는가?
XI. 서재와 응접실에서의 업무
XII. 그리샤
XIII. 나딸리야 사비쉬나
XIV. 이별
XV. 유년시절
XVI. 시
XVII. 꼬르나꼬바 공작부인
XVIII. 이반 이바느이치 공작
XIX. 이빈 형제들
XX. 손님들이 오다
XXI. 마주르카를 추기 전에
XXII. 마주르카
XXIII. 마주르카가 끝난 후
XXIV. 침대에서 나눈 대화
XXV. 편지
XXVI. 시골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
XXVII. 슬픔
XXVIII. 마지막 슬픈 기억들

인생 여정의 시작에 선 레프 똘스또이

똘스또이의 『유년시절』
- 25세의 젊은 작가가 세계문학의 판도를 바꾸다
-끼릴 야블로치낀

레프 똘스또이 연보

방탕한 삶에 빠져 있던 젊은 백작 레프 똘스또이는 1852년 7월에 러시아 문학의 판도를 영원히 바꾸어 버린 자신의 첫 작품을 문학잡지 『동시대인』에 보냈다.

위대한 작가의 문학 활동의 시작을 추적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대부분의 작가들은 종종 초기작들을 없애 버리고, 특히 초년의 일기는 남기지 않는다. 이런 면에서 레프 똘스또이는 러시아와 세계 문학계에서 독보적인 존재이다. 그가 남긴 일기 덕분에 『전쟁과 평화』와 『안나 까레니나』를 쓴 작가의 첫 작품에 관한 창작의 역사가 알려졌으며, 그뿐 아니라 천재적인 작가가 보여주는 초창기의 특별한 표식이 어떻게 그 시대를 대표하는 가장 평범한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는지가 공개되었다.
똘스또이의 일기는 전무후무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한 일기는 체홉도, 도스또옙스끼도, 뿌쉬낀도 그 어떤 러시아 문호도 남기지 않았다. 그의 일기에서는 미래의 위대한 소설가가 실제 어떤 모습이었는지를 가감 없이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일기의 기록들이 ‘야스나야 뽈랴나의 노인’의 의지에 따라 우리에게 온 것이 흥미롭다. 미래 세대를 위해 자신의 이미지를 하나의 결점도 없는 천재로 만들어 왔던 똘스또이는 그의 이미지에 반하는 기록들을 충분히 없앨 수 있었는데도, 생전에 자신의 일기를 출판하도록 ‘선의’를 베풀었다. 하지만 바로 이러한 기록들 때문에 여러 면에서 많은 사람들이 똘스또이의 주장을 신뢰하지 못한다. 방탕한 생활을 하고, 도박을 하고, 집시들과 어울리고, 사냥을 즐기는 25세의 작가와 악에 대한 무폭력주의, 동물 살생을 반대하는 채식주의를 설파하는 80세의 노인을 분리시켜 생각하기란 쉽지 않으니 말이다.

집시, 도박 그리고 삶의 규칙
똘스또이는 1847년, 19세 때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그때 이 젊은 백작은 일찍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재산을 상속받아 이미 야스나야 뽈랴나 영지의 소유주가 되었다. 병원에 입원하여 성병 치료 중이던 그는 삶에 대해 생각했다. 그의 노트에 기재된 첫 번째 기록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 나는 사교계 사람들의 대부분이 젊은 날의 초상이라 간주한 문란한 삶이 영혼의 타락 초기 초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되었다???.”
똘스또이는 자신의 삶을 완전히 바꾸기로 결정하고, 엄격하게 체계화되고 어떠한 경우에도 깰 수 없는 수십 가지 ‘삶의 규칙’을 설정했다. 그중에는 규칙 9번과 같은 아주 실질적인 것들도 있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보다 너 스스로의 생각대로 하라’, 또한 ‘사랑의 감정에 굴복하지 않는 규칙’편의 ‘여자를 멀리하라’는 것이라든지, ‘탐욕의 감정에 굴복하지 않는 규칙’편의 ‘네가 누릴 수 있는 생활보다 항상 덜 누리며 살아라’와 같이 순진한 것들도 있다.
‘삶의 규칙’을 세운 후 똘스또이는 병원에서 퇴원하지만 이전과 같이 도박, 집시, 부채, 무위로 얼룩진 삶을 계속해서 산다. 머지 않아 그는 깝까즈로 떠나려 했는데, 이는 애국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사교계 생활과 부채에서 벗어나려는 바람 때문이었다. 그에겐 재단사에게 군복값을 지불할 돈조차도 없었다.
그러나 깝까즈에서 젊은 백작의 삶은 이전과 변함없이 계속 이어진다. 47년에서 54년까지의 일기는 자책, 절망, 순진하고 모순된 철학적인 생각, 새롭고 새로운 ‘삶의 규칙’의 이행(이행하지 않을 때가 더 잦았지만)에 대한 설명들이 다음과 같이 두서없이 뒤섞여 있다. “??? 나는 여자를 취했고, 사람들과의 단순한 관계, 위험한 상황, 도박 등 많은 경우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여전히 거짓 수치심에 사로잡혀 있다. 많은 거짓말을 했다???”, “??? 나는 주머니에 있는 돈보다 더 많은 돈을 도박에서 잃었다. 나는 매우 게으름을 피우고 있다. 이제 생각을 집중하지 못하고 글을 쓰지만, 글을 쓰고 싶지 않다.”, “??? 나는 사랑에 빠졌거나 또는 사랑에 빠진 상상을 했고, 파티에 다녔고, 마음의 평정을 잃었다??? 전혀 필요 없는 말을 샀다???”, “나는 짐승처럼 살고 있다??? 물론 완벽하게 난잡한 생활을 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나는 거의 내 모든 일을 방치했고, 정신적으로 무너졌다???”, “나는 1)유희, 2)결혼, 3)정착 이 세 가지 목표를 가지고 모스끄바로 갔다. 첫 번째 목표는 상스럽고 비루하다. ??? 두 번째 목표는, 니꼴렌까 형의 현명한 조언 덕분에 사랑이나 이성 또는 심지어 모든 면에서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이 결혼을 강요하기 전에 미리 포기했다???”, “??? 사냥을 가고, 까작인들의 뒤꽁무니를 따라다니고, 술을 마셨고, 글을 조금 쓰고 번역했다. ??? 11월부터 나는 치료를 받았다. 두 달 동안 새해까지 계속 집에 있었다. 이번에는 지루했지만 조용하고 보람 있게 보냈다. 『유년시절』의 첫 부분을 완성했다.”

혁명적인 『유년시절』
많은 똘스또이 작품 연구가들에게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 있는 것은 그 당시의 보통 사람들과 별반 다를 바 없는 25세의 청년이 『유년시절』과 같은 작품을 썼다는 것이다. 사실 똘스또이 이전에 그 어떤 작가도 이런 방식으로 문단에 등장한 적이 없었다. 이 작품에서 작가는 자신의 유년시절의 사건을 분석하고, 인간 심리의 본질, 그를 그러한 모습으로 만든 이유를 이해하려는 시도를 한다. 현대의 문화적 분위기에서야 문학작품을 창작하는 이러한 접근 방식이 그다지 놀라워 보이지 않지만, 그 당시 이러한 문학적 시도는 진정한 혁신이었다. 더욱이 주제 자체가 이례적이었다. 유년시절의 수수께끼같은 세계는 작가, 예술가, 철학자들의 관심 대상이 아니었는데, 똘스또이가 최초로 이를 작품으로 만든 것이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제아무리 혁신적인 소설적 발상이라고 해도 동시대인들을 깜짝 놀라게 한 똘스또이만의 스타일이 없었으면, 아무런 가치가 없었을 것이다. 25세에 발표한 중편에서 작가는 이미 독특한 예술적 기법을 실현하였으며, 이는 후에 그의 장편소설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똘스또이는 훗날 비평가들이 ‘영혼의 변증법’이라고 부른 기법을 『유년시절』에서 처음으로 사용하였던 것이다.
주인공의 상태를 기술할 때, 그는 내면의 독백을 사용하여 기쁨에서 슬픔으로, 분노에서 수치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주인공의 내면을 전달할 수 있었다. 작가는 어린아이의 심리에 깊숙이 침투하여 자신의 행동에 있어서 외적 원인이 아니라, 내적 원인을 찾으려 노력한다.
소설에는 두 명의 주인공이 있다. 어린 니꼴렌까 이르쩨니예프와 자신의 유년시절을 회상하는 성인 이르쩨니예프가 있다. 어린아이와 성인작가의 시각적인 대조가 이 둘 사이의 갈등을 나타낸다. 그리고 두 주인공의 시각의 차이를 통해 『유년시절』의 사건들이 똘스또이의 동시대인들의 삶에 있어 의미 있고 중요하게 되고, 러시아의 삶 전체를 분석할 수 있다.
똘스또이의 소설은 러시아 문화의 일부가 되었다. 혁신적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러시아 문학의 훌륭한 모든 것을 흡수했기 때문이다. 훌륭하게 만들어진 주인공의 초상, 섬세한 부분까지 묘사된 풍경, 시골 대저택의 예스러운 분위기와 삶의 모습에 대한 기술 등이 그렇다.
다음 해 똘스또이는 『유년시절』의 후속작 『소년시절』과 『청년시절』을 쓰고, 포위 공격이 계속되는 동안 세바스또뽈의 요새로 들어가 목숨을 걸고 그의 유명한 『세바스또뽈 이야기』를 쓴다. 그는 전쟁 영웅이 되어 모스끄바로 돌아가지만, 곧이어 자신의 영지에서 은둔생활을 하며, 세계적인 고전 명작을 쓴다. 그러나 소설 『유년시절』이야말로 위대한 작가 똘스또이의 첫 작품으로서 러시아 고전 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걸작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다.

- 작품 해설

작가정보

레프 니꼴라예비치 똘스또이는 1828년 모스끄바에서 남쪽으로 약 200km 거리에 있는 야스나야 뽈랴나에서 똘스또이 백작 가문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2살과 9살 때 각각 모친과 부친을 여의고, 이후 큰 고모와 후견인의 보살핌 속에 자라났다. 16세가 되던 1844년에 까잔 대학교 동양어대학 아랍?터키어과에 입학하였으나 사교계를 출입하며 방탕한 생활을 일삼다 곧 중퇴하였다. 23세가 되던 1851년에 입대하여 군복무를 시작하였고 이때 「유년시절」을 쓰기 시작하여 1853년에는 「소년시절」을, 1856년에는 「청년시절」을 썼다. 1856년에는 크림전쟁에 직접 참전했던 경험을 토대로 쓴 「세바스또뽈 이야기」를 발표하였다. 한편 1859년에 고향인 야스나야 뽈랴나에 농민 학교를 세우는 등 농촌 계몽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였으며, 34세가 되던 1862년에 소피야 안드레예브나와 결혼하여 슬하에 모두 13명의 자녀를 두었다. 이후 「까자끄 인」(1863), 「전쟁과 평화」(1869), 「안나 까레니나」(1877) 등의 주옥 같은 작품들을 잇달아 발표하면서 대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되었다. 하지만 이후 사상의 전환을 맞이하여 「교의신학 비판」(1880), 「참회록」(1882)을 발표하는 등 기존의 순수예술에서 점차 벗어나 도덕적인 신념을 강조하고 자신만의 종교를 설파하였는데, 이로 인해 1901년 러시아 정교회로부터 파문을 당했다. 노년에 접어들어서도 왕성한 집필 활동을 통해 「이반 일리이치의 죽음」(1886), 「크로이처 소나타」(1889), 「예술이란 무엇인가」(1897), 「부활」(1899) 등을 계속해서 발표했다. 사유재산을 부정하여 발생한 부인 소피야와의 견해 차이를 좁히지 못했던 똘스또이는 1910년 끝내 노구의 몸을 이끌고 가출하였다가 아스따뽀보 기차역에서 조용히 생을 마감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와 통번역대학원 한노과를 졸업한 후, 동대학교 일반 대학원에서 러시아 언어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고, 러시아 모스끄바 국립대학교에서 러시아 언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한러전문통번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제회의 통역사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 EBS 교육방송 ‘라디오 러시아어 회화’의 집필과 진행을 맡았으며, 러시아어 교육 방법론 연구와 교재 개발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러시아어 의미론, 교육학, 통번역 관련 논문이 다수 있으며, 저서로는 10여 권 이상의 EBS 라디오 『러시아어 회화 교재』와 『노래로 배우는 러시아어』, 『꿩 먹고 알 먹는 러시아어 첫걸음』, 『초보자를 위한 한국어-러시아 단어장』, 『러시아어 편지 쓰기』, 『프레쉬 러시아어 문법』, 『영어 대조 러시아어 회화』, 『러시아어 회화 사전』, 『교양 러시아어 - 러시아와의 만남』, 『만만한 세계도전 러시아어 첫걸음』 등 다수가 있다. 역서로는 『영화로 배우는 러시아어』, 『소비에트 문학전집』, 『러시아 문화 세미나』, 『러시아 문학 단편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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