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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소년은 없다

책담

2020년 04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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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21MB)
ISBN 979117028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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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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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힘들고 외로웠지만
가슴속 꿈을 놓지 않은 소년이 있었다!
윌터 딘 마이어스의 자전적 소설 『나쁜 소년은 없다』. 언제든 누구와도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 소년 월터. 가난한 할렘의 가정에서 자라면서 자신을 둘러싼 인종과 사회 계급의 한계를 뼈저리게 깨달아 꿈과 희망을 접고 방황하지만, 좋아하는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고 마침내 작가로서 첫발을 내딛으며 자기 부정에서 자기 긍정으로 당당히 서게 된다.

[줄거리]
다혈질에 힘이 세고 언제든 누구와도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 소년 월터. 가난한 할렘의 가정에서 자라면서 자신을 둘러싼 인종과 사회 계급의 한계를 뼈저리게 깨달아 꿈과 희망을 접고 방황한다. 학교에 가지 않고 거리를 떠도는 날이 많지만 좋아하는 책을 손에서 놓지 않던 끝에 마침내 작가로서 첫발을 내딛으며, 자기 부정에서 자기 긍정으로 당당하게 서게 된다. 어린이, 청소년 문학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뉴베리 아너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월터 딘 마이어스의 자전적 성장소설이다.
나의 뿌리
할렘
1학년 시절에 박수를!
꼬이는 학교생활
못된 녀석
나를 알아봐 준 선생님
세상은 라를 중심으로 돌지 않는다
작가의 눈으로 본 할렘
사고뭉치들
외톨이
멀어지는 대학
하나님의 전화번호
될 대로 돼라
이방인
열일곱 살은 처음이라서
진짜 하고 싶은 그 무엇
후회
감미로운 십 대 시절
대체로 멋진 여정

그때 파커 선생님이 교실에 나타났다. 선생님은 반 아이들에게 상황을 듣고는 늘 그렇듯이 모두 내 탓이라고 몰아세우며 다음 날 어머니를 모시고 등교하라고 했다. 그러고도 모자랐는지 아이들에게 내가 약한 아이를 괴롭혔다며 훈계를 늘어놓았다. 그사이 버니에게 얻어맞은 내 왼쪽 눈은 부어올라 뜰 수 없었고, 배까지 꼬일 듯이 아파 왔다. 그 상태에서 선생님의 지독한 비난과 나를 힐끔힐끔 쳐다보는 아이들의 눈초리까지 감당하기는 힘들었다. 나는 책을 꺼내 그것만 빤히 쳐다봤다. “그 책 집어넣어!” 선생님이 소리를 질렀다. _37쪽에서

어느 점심시간이었다. 우리는 다섯이 모여 버스 터미널의 옥상 차고로 숨어들었다. 이번에는 승차권을 훔치는 대신 버스 안까지 들어가서 앉기로 했다. 제임스 윌리엄스의 제안으로 우리가 차에 시동을 걸 수 있을지 알아보기로 했던 것이다. 시동이 쉽게 걸리자 이번에는 옥상을 한 번 돌아보자는 의견이 모였다. 기사로 뽑힌 제임스가 운전하는 버스가 원래 자리에서 벗어나 나란히 주차된 차들을 지나고 주차장 복도 절반의 반 정도까지 갔을 때, 경찰의 호각 소리가 들렸다. _91쪽에서

학기 말에 사건이 하나 더 있었다. 학교 밖에서 있었던 그 사건으로 나는 크게 충격을 받았다. 에디라는 아일랜드 출신 아이가 파티를 연다고 했다. 에디는 에릭을 초대하면서 같이 오고 싶은 아이는 데려와도 좋다고 했다. 에릭은 에디가 보는 앞에서 나더러 파티에 가겠냐고 물었고 나는 가겠다고 대답했다. 나중에 에디가 에릭에게 나는 백인이 아니기 때문에 파티에 올 수 없다고 했다. 화가 잔뜩 난 에릭이 나에게 그 말을 전하며 에디를 두들겨 패 줘야 한다고 했다. 나도 그런 심정이었지만, 사실 나는 화가 났다기보다는 상처를 받았다. _92쪽에서
집안 분위기도 위태위태했다. 돌이켜 생각하면, 우리 가족은 저마다 행복하지 않은 상황에 갇혀 있었다. 할배는 아들 집에 사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아빠는 부담을 원치 않았고 그것이 엄마와의 관계에 영향을 미쳤으며, 엄마는 아빠가 생존이 달린 경제 문제에 무능해 자신의 삶이 정체되는 것 같아 못 견뎌 하고 있었다. 아빠가 뭘 더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다만 그때 내가 가난을 다 아빠 탓으로 돌렸던 것을 생각하면 욕지기가 올라온다. 내가 하는 짓을 깨닫지 못했다는 생각에 더더욱 그렇다.
나는 누군가를 만나기를 꿈꾸었다. 남자아이든 여자아이든 나처럼 몰래 책을 읽고, 나처럼 혼자라고 느끼며, 나와 만나서 친구가 되기를 바라는 누군가를 만나고 싶었다. 함께 있으면 머리가 좋다는 이유로도, 시를 좋아한다는 이유로도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아도 될 것이다. _109쪽에서

“마이어스 군, 이제는 정신을 차릴 때야. 한시라도 빨리 차리는 것이 좋을 거고. 앞으로 졸업 때까지 지각이나 결석 따윈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겠어.”
“네, 선생님.”
“그런데 하루 종일 혼자 뭐하니?”
“뭐 안 하는데요.”
내가 대답했다. 선생님 목소리가 왠지 조금 상냥해져서 놀랐다.
“뭐 안 했어요.”
나는 삼 주 동안 학교 밖에서 맴돌았다. _132쪽에서

나는 세상이 공명정대하다고 믿었고, 하나님이 직접 굽어 살펴서 선하고 순수한 마음은 보상받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세상일이 내가 믿었던 방식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 하나님이 실제로 굽어보는지 궁금했고, 하남님을 향한 믿음과 더불어 종교에도 역시 실망하게 될지 알고 싶었다. 이런 의문을 로빈슨 목사님에게 장문의 편지로 털어놓았다. 두 주 후 받은 답장에는 목사님도 가끔씩 의문이 들 때가 있는데, 모든 것을 믿음에 맡기고 헤쳐 나간다고 적혀 있었다.
알고 싶은 대답은 그게 아니었다. 목사님한테 하나님의 전화번호를 받고 싶었다. “그래, 나다, 하나님이다. 너는 지금 아주 잘하고 있다. 결국에는 끝내 줄 것이니 아무 걱정 마라.” _138~139쪽에서

“너는 무슨 이야기를 쓸 거야?”
9월이 되어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스타이베선트로 돌아갔을 때 한 아이가 물었다.
“네 시로 뭘 하려는 거야?”
나는 뭔가를 하고 싶은 것이 아니었다. 나는 누군가가 되려 하고 있었다. 살면서 좋은 것이라고 배운 덕목을 지닌 능력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다. 악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아름다운 여인이 빠져드는 시를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열정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_142쪽에서

십 대의 나에게는 나를 정의하는 문제가 중요했다. 나는 생각하는 존재였고, 이 세상에서 나에게 맞을 자리는 어디인지 알고 싶었다. 혹시 자신을 정의하는 중요하다는 것을 내가 깨닫지 못하더라도, 내 주위에는 내가 누구이며 어떤 존재가 되고 싶은지 세상에 알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망각하도록 놔두지 않는 사람들이 많았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지 않았다
사회에서 의미 있는 사람이 되길 원했으나 밀려나기만 했다
욱하는 성격에 힘이 세고, 언제든지 누구와도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 소년이 있다. 어렸을 때부터 악의적이지 않은 온갖 장난을 치다가 자신의 의도와 달리 매번 커져 버리는 사건들로 ‘문제아’로 오해받는 소년 월터. 1950년대 가난한 할렘 출신의 흑인 소년은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사람들, 신분적 한계 등에 갇혀 힘들고 외롭게 청소년기를 견뎌야만 했다.
얼핏 오늘날 우리 청소년들과 전혀 다른 삶을 사는 듯 보이는 월터의 이야기는 사회 속에서 의미 있는 사람이 되기까지 끊임없이 잘못하고 방황하는 십 대들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다는 점에서 별반 다르지 않다. 특히 사소한 사건들로 선생님들이 지목하고, 친구들에게서 소외되고 학교와 멀어지는 과정은, 평범하고 특별할 것 없던 아이가 학교 시스템 속에서 어떻게 오해받고 왜곡되는지를 일인칭 시점으로 잘 서술하고 있다. 오랫동안 학교 밖을 떠돌다 굳은 마음을 먹고 등교한 소년은 이미 방학을 해버렸다는 사실을 안 참담한 심정을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끝이 났다. 정말로 다 끝나 버렸다. 졸업식은 이미 했고, 스타이베선트 고등학교 3학년들은 각자의 삶으로 떠났다.-중략-학교를 나와서, 천천히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는 울고 있었다. 바랐던 삶에서 너무 멀리 와 있었다.’
말을 더듬는다며 놀려 대는 친구와의 싸움으로 선생님 눈밖에 나고, 아이들이 자꾸만 비웃는 것 같아 화가 치밀어 주먹다짐을 일삼고, 그래서 점점 선생님께 혼나는 일이 많아져 학교에 가지 않게 되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월터는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을 둘러싼 인종과 사회 계급의 한계를 뼈저리게 깨닫고 성공한 삶을 향한 바람도 차차 접고 만다. 자신에 대한 믿음도 사라지고, 자라면서 믿어 온 많은 가치들도 의심하게 되면서 점차 학교 밖을 배회하게 되는 것이다. 월터는 집에서도 위안을 받지 못하는데, 우울증에 걸린 아버지와 현실의 불안을 ‘복권 당첨’이라는 위태로운 희망에 기대 살아가는 엄마까지 월터를 둘러싼 현실은 답답하기만 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누군가가 되고 싶었을 뿐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내려놓지 않았기에 마침내 꿈을 이루다
학교에 가지 않는 월터는 거리로 나가 나무 위에서 좋아하는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달랜다. 책 속에는 당시를 “나무에 앉아서 책을 읽으며 몇 시간이고 보낼 수 있었다. 나무 아래서 돌아가는 세상이 진짜인 척하는 것처럼 나무 위의 나도 그런 척했다.”라고 쓰고 있다.
월터는 학교 밖에서 떠돌던 시간에도 도서관의 책을 모조리 읽고, 끊임없이 글을 썼으며, 지치지 않고 잡지사에 투고를 한다. 한때 좌절하여 아무것도 쓰지 않던 시기도 있었지만, 결국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놓지 않았기에 그 분야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만다.
어린이 청소년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 월터 딘 마이어스의 자전적 소설이기도 한 이 책에는 콤플렉스 많은 한 소년이 자신을 둘러싼 수많은 제약을 이겨내고 마침내 작가로 인정받게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사실적으로 담겨 있다. 어찌 보면 당연한 귀결로 느껴지는 월터 딘 마이어스의 생애지만 모두의 놀림을 받던 말더듬이라는 콤플렉스를 글로 극복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누구든 크고 작은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감추고 회피하기 급급하지만 그것을 뛰어넘어 버리면 더 크고 높은 경지에 이를 수 있다는 점을 쉽사리 부인할 수 없다.
가난한 흑인 가정의 아이였던 작가는 사회 속에서 끊임없는 차별과 한계에 부딪히며 ‘나는 사회의 어
디에, 어떻게 낄 수 있을지 알 수가 없었다. 애초에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회에’라고 쓰고 있지만 지나놓
고 보니 ‘대체로 멋진 여정’이었다고 말한다. 또한 솔직한 성장기를 통해 자신처럼 콤플렉스와 외로움을
가득 품은 십 대들에게 무엇이든 좋아하는 것을 계속하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작가정보

어린이와 청소년 문학 부문에서 픽션과 논픽션, 시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문학상을 수상했다. 아프리카계 미국 작가에게 주는 코레타 스콧킹 상을 다섯 번, 뉴베리 아너 상을 두 번 받았다. 2014년 투병 중에 세상을 떠났다. 대표작으로《몬스터》《소년 정찰병》《어둠 속 어딘가》《더 그레이티스트: 무하마드 알리 평전》 등이 있으며 그밖에도 많은 작품을 썼다.

동덕여자대학교에서 식품 영양학과 실용 영어를 공부했으며,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형, 내 일기 읽고 있어?》,《나도 말하기 좋아하는 말더듬이입니다》,《꼭 완벽하지 않아도 돼》,《다하우에서 온 편지》 외 여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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