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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고 말하기는 너무 힘들어!

어린이 친구들의 더 큰 성장을 이끌어 주는 사과와 화해의 이야기
박선희 지음 | 안경희 그림
팜파스

2022년 04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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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3.05MB)
ISBN 9791170264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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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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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는 오늘따라 방과후 수업에 들어가기가 싫다. 수업에 들어갔다간 도연이를 만날 텐데, 그렇게 되면 지난번에 도연이에게 실수한 것에 대해 사과해야 하기 때문이다. 평소 라이벌로 생각했던 도연이어서 더 사과하기 싫은 아리. 그런 아리를 보고 단짝 친구 유주는 “미안하다는 말이 뭐가 어렵냐며 학원 숙제가 훨씬 더 어렵다”고 말한다. 아리는 그런 유주에게 “학원 숙제보다 사과하는 게 훨씬 더 어렵다”고 이야기한다. 두 친구는 순간 무언가 눈빛을 교환한다. 그때부터 아리는 유주의 학원 숙제를, 유주는 아리 대신에 사과를 해주기로 하는데....
《미안하다고 말하기는 너무 힘들어!》는 어린이 친구들에게 친구 관계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다툼 상황에서 어떻게 화해하고 또 슬기롭게 사과를 주고받을지에 대해서 알려주는 생활동화책이다. 인간관계에서 갈등은 피할 수 없는 요소이고 또 필요한 것이기도 하다. 어린이 친구들의 사회생활이 늘어갈수록 다양한 갈등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 갈등을 통해 올바른 인성에 대해 배우고 슬기롭게 관계 맺는 기술을 배우기도 한다. 싸운 친구와 다시 즐겁게 지내기가 마냥 어려운 친구들에게 ‘화해와 사과’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고, 진심을 담아 존중하는 사과란 무엇인지 알려주어야만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친구들은 서로 존중하는 관계가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고, 화해를 통해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깨우치게 될 것이다.

“친구하고 싸운 날!
먼저 말을 붙이기에는 괜히 자존심이 상하고, 모른 척하기에는 맘이 너무 불편해!”

동화로 살펴보는 다툼과 화해의 심리학

친구와 싸웠더라도 서로 미안한 부분을 사과하고 화해한다면, 얼마든지 더 좋은 관계가 될 수 있어요. 그렇게 한다면 오히려 갈등을 겪기 전보다 사이는 더욱 돈독해질 수도 있을 거예요. 왜냐고요? 서로 다른 점을 존중할 수 있고, 민감한 점을 알게 되어 배려할 수 있게 되니까요. 그래서 친구와는 더 단단한 우정을 쌓을 수 있게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과와 화해’는 인간관계, 친구관계에서 아주 중요한 가치이자 과정이랍니다.
〈들어가는 글〉에서

“왠지 부끄럽고, 자존심 상해. 마치 지는 것 같아.
사과하는 건 왜 이렇게 어려울까?”

이 책에서 자세히 살펴보아요!
*사과를 꼭 해야 해? 자존심 상하고, 괜히 어색하게 느껴지는 사과! 사과를 하기 싫은 속마음을 들여다보아요.
*말로만 하는 사과 말고 진짜 사과! 미안하다고 말하는 게 전부가 아니에요. 진심을 담아서 사과해야만 의미 있는 ‘진짜 사과’에 대해 살펴보아요.
*화해는 혼자 하는 게 아니야! 나 혼자 화해하려는 마음을 먹는다고 화해가 되는 게 아니에요. 서로 주고받아야만 가능한 화해의 관계 심리학에 대해 알아보아요.
*갈등을 풀어내고 더 단단한 관계로 거듭나기! 인간관계에서 피할 수 없는 갈등, 그 갈등을 잘 풀어내면 더 돈독한 관계가 될 수 있어요!
빼도 박도 못하게 사과하게 생겼다!
거래 성사, 영어 숙제와 사과하기!
거래가 이루어질수록 우정은 무르익고
또 유주를 부르면 되지 뭐!
기껏 용기내서 사과했는데!
사과하는 데 이기고 지는 게 어디 있어?
다시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 내야 하는 용기

**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하려면, 사과하고 화해하는 것이 꼭 필요해요!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기 싫은데...”
갈등과 화해를 통해 올바른 인성에 대해 깨우치고 슬기로운 관계 맺는 법을 배우다
인간관계에서 갈등이 없는 관계는 없다. 갈등은 누구나 겪으며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더 단단한 관계로 발전하기도 한다. 어린이 친구들 역시 마찬가지다. 친구들과 함께 놀다 보면 싸우고 갈등하는 일이 자주 벌어진다. 그러나 일상적이고 소소하게 일어날 수 있는 다툼에도 어린이 친구들은 단단히 삐치거나 제대로 풀어내지 못해 친구 관계가 나빠지는 경우가 흔히 일어난다. 어린이들은 아직 자기중심적인 사고에 익숙하고 대인관계 경험이 적어서 상대방을 더 오해하거나 갈등을 스스로 어떻게 풀어낼지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더욱이 자존심이 세거나 겉으로 표현하는 것이 어색한 어린이들은 유독 사과하는 것이 어렵다. 그렇다 보니 갈등을 해결하게 위해 먼저 말을 건네거나 사과하는 것을 마치 진다고 생각해버리기 쉽다.
그러나 친구 관계의 다툼과 갈등을 이기고 지는 게임처럼 바라본다면 앞으로 겪게 될 다양한 갈등 상황에서 상처만 주고받게 되고, 좋은 친구 관계를 유지하기가 어렵다. 나에게 항상 져주고, 맞춰 주는 친구랑만 사귈 수도 없으며, 그것은 건강한 인간관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이 친구들과 겪는 갈등 상황을 스스로 해결해내도록 도와주고, 사과와 화해의 과정을 통해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도록 돕는다. 더 나아가 점점 중요해지는 화해의 가치를 전달하면서 자신과 친구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고, 올바른 인성에 대해 배우게 한다. 친구와 꽉 막힌 관계를 풀고는 싶지만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기가 영 어색하고, 껄끄러운 아이 ‘아리’를 통해 갈등 상황을 회피하거나 남에게 대신 해결하길 원하는 태도에 대해 살펴보며, 자기 스스로 갈등을 원만히 해결했을 때 얻게 되는 자신감과 슬기로운 관계 기술에 대해 일깨워준다. 더 나아가 서로 존중하는 관계로 발전하도록 바른 인성과 관계 맺는 태도를 일깨워준다.

“존중하는 관계여야 잘못을 사과하고 화해하는 것도 가능해!”
사과와 화해는 ‘두 사람의 일’, 더 단단한 관계로 성장하기 위한 진심 전하기!
많은 사람들이 흔히 인간관계에는 우위가 있어 그것을 먼저 점령해야 하고, 사과하는 것은 마치 ‘내가 싸움에서 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인간관계를 수평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수직적으로 바라보는 태도에서 비롯된다. 상대방을 진정으로 존중할 줄 안다면 사과는 ‘내 잘못을 인정하고 더욱 개선하려는 성장’의 한 측면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은 아무리 친한 친구 관계라 할지라도 반드시 ‘상대방을 존중해야 하며’ 존중하는 태도가 있어야 사과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사과하는 것은 내가 상대에게 수그리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친구와 좋은 관계로 나아가기 위한 용기와 성장통의 한 과정임을 일깨워준다.
또한 많은 친구들이 ‘미안하다고 해도 친구가 안 받아준다’면서 속상해하는 일이 많다. 아직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쉽지 않고, 관계에 미숙한 어린이 친구들은 ‘내가 사과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상대의 마음이 풀렸다’는 것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는다. 하지만 ‘사과’는 ‘두 사람의 일’이며, ‘주고받는 것’이라는 것이다. 형식적인 반성문이 아무런 반성을 담아내지 못하듯이 진심 없이 말로만 하는 미안하다고 하는 사과 역시 진짜 미안해하는 마음을 전달하지 못한다. 또한 내가 사과한다고 해서 상대방이 당연히 사과를 받아주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동화를 통해 아리가 진심을 담아 사과하는 과정을 이야기로 살펴보며, 표면적인 사과가 아닌 진짜 사과여야만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어린이 친구들은 이 책을 통해 진짜 사과에 대해 생각해보게 될 것이며, 상대방을 향한 진심 어린 미안함과 뉘우치는 마음을 담아야 사과의 의미가 있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선희

저자 : 박선희
아이들과 함께하며 어린이들의 마음 성장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성장에 ‘이야기’가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지닌 공감과 실천의 힘이 세상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 거라고 믿고 오늘도 동화 창작에 힘쓰고 있습니다.쓴 책으로는 《미래를 위한 따뜻한 실천, 업사이클링》, 《듣고 싶은 말만 들을래요!》, 《생명을 위협하는 공기 쓰레기, 미세먼지 이야기》, 《우리 반에서 유튜브 전쟁이 일어났다!》, 《지구가 보내는 위험한 신호, 아픈 바다 이야기》, 《출동! 우리 반 디지털 성범죄 수사대》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안경희
미술 시간을 가장 좋아하던 낙서쟁이가 커서 그림쟁이가 되었어요. 따뜻하고 유쾌한 그림으로 보는 사람까지 즐거워지는 그림을 그리는 게 꿈이랍니다. 그린 책으로는 《선생님은 너를 사랑해 왜냐하면》, 《남자애들은 왜?》, 《일기를 뭘 써, 어떻게 써?》, 《나 혼자가 편한데 왜 다 같이 해야 해?》, 《다문화 친구 민이가 뿔났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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