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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강갑생 지음
팜파스

2021년 01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11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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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8.20MB)
ISBN 9791170263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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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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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자동차, 기차가 다니며 만들어내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재미있는 교통 이야기

인천공항 지하에 서울에서 대전보다 긴 130km 고속도로가 있다? 공항에서 맨 마지막으로 체크인하면 짐을 가장 먼저 받을 수 있을까? 나폴레옹 때문에 철도의 폭이 달라졌다! 고무 타이어로 달리는 기차, 터널 속 ‘졸음방지’를 위한 최첨단 기술이 사용된다!
우리는 매일매일 길 위에서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해 생활하고 있다. 의, 식, 주 다음으로 이제 교통은 우리의 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이다. 하지만 교통의 속사정은 잘 알지 못한다. 모르면 단순한 이동수단일 뿐이지만, 알면 똑똑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정보가 된다. 우리의 삶이자 일상인 교통에 대해 교통전문기자인 저자는 수많은 자료와 해박한 지식으로 재미있고 쉽게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있다.
추천의 말
들어가는 글

PART 01 하늘 길에는 이야기도 많다
1만 미터 상공의 만찬, 시작은 ‘샌드위치’였다
세계 최초의 객실 승무원은 남자, 최초의 여승무원은 ‘간호사’ 출신
비행기 폭발, 109명 전원 사망! 쇳조각 하나가 부른 참사
2㎏도 안 되는 새가 64톤 흉기로, 버드 스트라이크의 공포
비행기 타면 나만 서늘한 건가? 객실 온도는 평균 24도
공항에서 가장 늦게 체크인하면 짐이 정말 빨리 나올까?
“남친과 싸웠다, 비행기 문 열어달라!” 민폐 승객 34%가 개인적인 이유 때문
무심코 부친 가방 속 보조배터리, 항공기 출발을 늦춘다
발 쭉 뻗어도 되는 비행기 비상구 좌석, 이런 사람이 앉는다
말 운송 때는 수의사, 반도체는 무진동… 칙사 대접받는 특수화물
하늘 길을 다니는 자유도 ‘레벨(Level)’이 다르다
‘쿵쾅’거리고 착륙하면 조종사 실력이 엉터리?
승객들이 모두 탑승한 후 비행기 눈을 치우는 이유가 있었네
인천공항 출국장에는 없고 입국장에만 있는 ‘이것’
9,000개 ‘눈’이 지켜본다, 인천공항서 수상한 행동은 하지 마라!
인천공항 지하에는 서울~대전보다 긴 130㎞ 고속도로가 있다?
A380 기름 채우는 데만 1시간! 인천공항 지하에는 60㎞ 길이의 소유관이 있다
인천공항 활주로를 더럽히는 이것, 연간 44톤이 녹아 붙는다
지구온난화가 활주로 길이를 늘였다?
승객들은 비행기 탈 때 왜 BBK 김경준을 보지 못했을까, ‘벙크’의 비밀
돌아가거나 인천공항으로 가라! 밤 11시 김포공항 ‘통금 사이렌’
인천공항 비행편 못 늘리는 이유, 2개 891억 원에도 팔리는 ‘슬롯’
15배 무게의 비행기 끄는 괴력, 공항의 작은 거인 ‘토잉카’
짜증나는 항공기 지연, 알고 보니 ‘하늘 길 병목’ 탓?
‘순풍에 돛 단’ 비행기, 제트기류 타면 3시간 빨리 도착
9·11 보안세, 연대세, 항공여객세… 항공료 속에 숨은 세금들
3,805개 과정을 합격해야 비행기를 띄울 수 있다! 90일짜리 ‘죽음의 관문’
아시아나는 왜 AA 아닌 OZ일까, 역사 짧은 항공사 ‘선착순 비애’

PART 02 오늘도 철마는 달린다
나폴레옹 때문에 철도 폭이 달라졌다?
“기념사진 찍을래!” 노량진역 열차 위 올랐다가 ‘펑’
T자로 탈선, 아찔했던 강릉선 KTX에서 사망자 없었던 비결은?
표 살 땐 좌석 없더니, 기차 타보니 빈자리가 있는 이유
버스, 비행기에는 있는데 KTX에는 왜 안전벨트가 없을까
첨단 KTX가 고운 모래를 꼭 싣고 다니는 까닭은?
고무 타이어로 달리는 열차 아시나요?
‘딱지 티켓’ 기억하시나요? 기차표의 변신은 무죄
80여 년 전 ‘에어컨’과 첫 만남, 여름에 기차 창문이 닫혔다
부산에 가려고 탄 KTX가 포항행? 중련ㆍ복합열차 비밀
김정은이 방중 때 탄 ‘1호 열차’도 중국 기관차가 끌었다
KTX 특실은 왜 2~4호차일까? 특실 위치에 담긴 속뜻
차량기지에서 ‘때 빼고 광내는’ 무게 700톤 육중한 KTX
일반철도는 자갈을 까는데, 고속철도에는 콘크리트로 채우는 까닭은?
번호만 봐도 종류와 노선이 한눈에, 열차번호의 속뜻
40년 전 등장한 지하철 경로석, 당시에도 ‘어린 학생들이 자리 차지’ 갈등
에스컬레이터 한 줄 서기 vs 두 줄 서기, 싸움 부르는 이 문제의 답은?
1호선과 KTX는 좌측통행, 2호선은 우측통행 그러면 4호선은?
열차 운행 모두 끝난 심야에 움직이는 ‘노란색’ 기차의 정체는?
서울지하철 노선 사방으로 늘린다는데, 유지ㆍ보수에는 ‘빨간등’
지하철 끊긴 시간, 심야버스가 지하철로 변신한다면?
지하철은 타기 편한데, KTX는 왜 계단을 올라야 할까
지구 5만 바퀴, 승객 300억 명, 광역철도 46년 성적표
툭 하면 발 묶이는 제주, 해저 KTX 터널이 과연 답일까?
한국이 가입 간절히 희망했던 국제철도협력기구

PART 03 복잡한 도로 위 사연들
“어, 저 빗살무늬는 뭐지?” 알면 쓸모 있는 도로 표시
열차 사고 탓에 ‘진행’ 신호된 녹색, 차량 신호등 3색이 대세
단속 없었는데… 하늘에서 날아온 교통위반 범칙금
우회전 차량이 뒤에서 빵빵! 비켜주다 정지선 넘으면 벌금
통행료 안 내고 달아난 얌체 차량, 열에 아홉은 돈 받아낸다
낯설지만 안전한 회전교차로의 역설逆設
터널에서 차로 변경 불법인데, 실선 대신 점선 긋는 이유
그 터널 속으로 ‘졸음방지’ 기술 들어갑니다!
제2차 세계대전 때 기름절약 위해 활용된 ‘카풀’ ICT 업고 다시 세몰이
53년 된 개인택시, 한때 면허받기 전쟁, ‘지금은 위기’
완전 자율주행차 시대 오면 운전면허 안 따도 될까?
완전 자율주행차 나오면 ‘유령 정체’ 사라질까
택시ㆍ버스ㆍ자전거 한 번에 예약! ‘빠른 길 찾기’ 넘은 앱의 진화
가로변 전용

하늘 길에는 이야기도 많다
인천공항 지하에 130km 고속도로가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국제규격 축구장 53개를 합한 크기인 이곳에는 여행객들의 수하물을 처리하는 BHS(Baggage Handling System, 수하물 처리 시스템)가 있다. 어마어마한 규모의 수하물 처리 시스템만 보아도 인천공항을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인천공항에서 수하물을 잘못 보내는 경우는 10만 개당 0.9개뿐이라는 사실!
인천~미국 샌프란시스코 노선은 갈 때는 10시간 25분이 걸리는데, 올 때는 13시간으로 2시간이 더 걸린다. 반면 인천~런던 노선은 갈 때는 12시간 30분이 걸리지만, 올 때는 11시간으로 시간이 짧아진다고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제트기류(Jet stream)’ 때문인데, 제트기류를 만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노선은 인천~하와이 노선이라고 한다. 반면에 하늘 길의 특정 구간에 항공편들이 몰리면 비행기의 출발이나 도착이 늦어지기도 하는 병목 현상도 있다. 그리고 운항편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병목 현상은 심해진다고 한다. 하늘 길도 도로처럼 새로운 길이 필요한데, 인접국가 간 원활한 협조가 필요한 사항이다.
발 쭉 뻗어도 되는 비상구 좌석에는 어떻게 앉을 수 있을까, 맨 처음 체크인하면 짐을 제일 먼저 받을 수 있을까, 인천공항을 살피는 9,000개의 눈, 승객들은 모르는 ‘벙크’의 비밀, 위험한 흉기로 돌변하는 작은 새와 쇳조각, 나라마다 다른 항공료 세금 등 하늘 길과 관련된 재미있는 상식들을 만날 수 있다.

오늘도 기차는 열심히 달리고 있다
첨단 KTX는 왜 고운 모래를 싣고 다니는 것일까? 기차는 바퀴와 선로 사이의 마찰력을 이용해 움직이는 구조이다. 눈이나 비가 올 때는 마찰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정상적인 운행을 위해 모래를 선로에 뿌린다고 한다. 열차가 아무리 최첨단 기술로 무장하고 있어도 간단한 문제해결은 간단한 방법이 최고!
기상악화에 상관없이 KTX로 제주도를 갈 수 있다면 어떨까? ‘목포~제주 해저 KTX 터널’이 이를 위한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비행기와 배로만 갈 수 있었던 제주도를 KTX를 타고 갈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 매력적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여러 가지 문제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기차 타고 제주도까지! 언젠가 실현될 수 있을까?
이외에도 기차표의 무한 변신, KTX 특실의 위치에 담긴 비밀, 40년 전에 탄생한 지하철 경로석, ‘에어컨’과의 첫 만남, 열차 운행이 모두 끝난 심야가 되면 움직이기 시작하는 ‘노란색 기차’의 정체 등 추억을 싣고 달리는 열차의 속내를 살펴볼 수 있다.

복잡하고 사연 많은 도로 위 교통 상식
4조 1,000억 원! 한국도로공사가 1년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로 벌어들이는 수익이다. 하지만 도로공사의 부채는 30조 원! 때문에 고속도로 통행료를 내지 않는 통행료 미납 차량은 골칫거리라고 하는데, 한국도로공사가 미납 통행료를 받아내는 확률은 90%가 넘는다고 한다. 통행료를 미납하는 경우 예금 압류까지 될 수 있다고 하니, 이용하는 만큼 정당한 비용은 지불하자!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경찰차도 없고, 무인 단속 카메라도 없다고 해서 교통 법규를 위반하면 큰일 난다. ‘매의 눈’으로 우리를 지켜보고 있는 것이 있으나, 바로 드론! 여유 있게 교통 법규를 지킨다면 안전한 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알면 쓸모 있는 도로 표시, 회전교차로의 역설, 터널 속 ‘졸음방지’ 기술, 제2차 세계대전 대 시작된 ‘카풀’, 완전 자율주행차가 바꿀 미래의 도로 등 도로를 이용하는 유용한 상식을 접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갑생

저자 : 강갑생
2000년부터 교통 분야에 관심을 갖고 취재를 시작했다. 인천공항 개항, 고속철도 개통 등 굵직한 교통 현안을 취재하며 교통의 매력과 중요성을 깊이 인식했다. 인천공항철도의 수요 과다 예측에 따른 예산낭비 우려 논란을 국내에서 처음 제기했다.
교통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 습득과 이해를 위해 뒤늦게 대학원 공부를 시작, 2016년 교통 관련 박사 학위를 받았다. JTBC 사회 1부장과 중앙일보 사회 1부장을 거쳐 현재 교통전문기자 겸 교통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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