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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뭐하고 살았지, 바이크도 안 타고

40대 직장인 비혼 라이더의 기쁨과 앞으로 더 커질 기쁨에 관해
유주희 지음
팜파스

2020년 09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8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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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76MB)
ISBN 9791170263562
쪽수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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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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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하게
확실한 행복으로 가는 길, 바이크 라이프
무탈하지만 문득 공허한 날에는 뭘 하고 싶으신가요. 유주희 작가는 바이크를 타는 게 가장 좋아서, 바이크를 건넵니다. 〈서울경제〉에서 ‘두유바이크’라는 이름으로 게재되고 있는 칼럼의 핵심을 꼽아 바이크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그리고 바이크 이야기를 핑계로 잊었던 삶의 태도들을 건네 봅니다. 주말 아침에 느긋하게 일어나 눌린 머리는 헬멧으로 가리고, 바이크를 타고 마카롱 전문점에 가서 간식을 공수해 오는 것. 그것처럼 간단하지만 쉽게 잊기 마련인 것에 관한 이야기인데, 마카롱만큼이나 가볍고 확실한 행복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홀가분하면서도 확실한 행복으로 가는 길을 함께 달리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프롤로그. ‘2종 소형’이라는 네 글자가 이끄는 삶

Part 1. 무탈하지만 공허한 날엔 바이크
멍 때리는 시간에 ‘진짜’ 내가 있다_우연히, 바이크
우선순위 하단에 있는 것을 사랑하는 법이 있다_기계에 애정을 쏟는다는 것
명확한 장단점 앞에서 단점은 열심히 피한다_가뿐해진 출퇴근
오래 즐거우려면 기브 앤 테이크_북악에서 만나요
어디에나 동지가 있음을 잊지 않는다_친구가 생겼다
가벼운 마음으로 홀가분하게 다닌다_모토 캠핑, 피싱, 먹방과 입도바이
삶의 어느 때든 스테레오타입으로부터 이탈할 것이다_여성 라이더를 향한 시선
내 꿈을 현실로 바꿔 주는 주변 사람들을 생각한다_바이크 투어 계획

Part 2. 여전히 공부 중인 본격 라이더
이유 모를 재미에는 그냥 푹 빠진다_잊지 못할 2종 소형 면허 학원
‘처음’은 대~충이어도 괜찮다_열 살짜리 첫 바이크 울풍이
몰라서 용감했고 알면 성장한다_초보 라이더를 위한 최소한의 정보
흐름을 파악해야 몸, 마음 안전을 지킬 수 있다_라이더가 도로에서 유의할 것
때론 넘어져야 웃을 수 있다_제꿍 트라우마 맞서기
떨어진 낙엽도 꼭 다시 보자_도로 위 위험 요소
K-오지랖은 선한 영향력이다_라이더를 향한 도움의 손길
열심히 공부하고 복습해서 꼭 뭐가 될 필요는 없다_라이더의 공부

Part 3. 말했지만 또 말할, 바이크에 대한 오해와 진실
수백 번 말보다 존재 그 자체로 증명한다_바이크는 위험할까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는 말의 전제는 신뢰다_‘몰바’의 시작
매너가 사람을 만들고 한 사람의 매너는 인식을 만든다_라이더도 싫은, 라이더의 비매너
병은 병인데 목숨을 구하는 장비병_바이크 장비의 세계
만나기 마련인 고갯길도 즐길 수 있다_라이딩 교육 기관
행복의 비용은 사람 나름이다_바이크는 비싼 취미?!
행복의 모습은 다양하다_기변, 기추 병

Part 4. 바이크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인생 라이딩
‘보람찬 여행’이라는 강박 관념을 버렸다_만항재의 빛기둥
사소한 기억이 오래오래 추억으로 남는다_연례행사가 된 반국 투어
군중 속의 자유를 누리는 점심시간 여행이 있다_바이크 타고 동네 탐방
지금 당장 꿈을 이룰 수 없다면 꿈 맛보기부터_트라이엄프 본네빌과 LA 해안 도로
고난과 역경, 무질서 속에서도 퍼스널 스페이스는 있다_고난이도 베트남 투어
‘내 주제에…’ 의심이 들면 사양하지 않는다_리스본의 4월 25일 다리
짧은 시간에도 닮고 싶은 삶이 있다_SNS를 해야 할 이유
부지런함 끝에 그 이상의 즐거움이 있다_바이크 투어의 고통과 즐거움

에필로그. 나는 행복할 것이다

수능 날짜가 닥쳐오던 고3 시절에는 수능 이후의 미래, 특히 이 모든 고통과 구속을 뒤로하고 자유로운 30대가 된 나를 자주 상상했다. 그중에 가장 자주 열망했던 장면은 ‘자동차를 타고 평온한 마음으로 자유로를 달리는 나’였다. 그때는 이름을 아는 도로가 딱히 없어서 굳이 ‘자유로’를 꼽았던 것 같다. 서울 구로구의 삭막한 입시 학원에서 여름 방학 특강을 들으며 공상에 빠졌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리고 막상 30대가 된 나에게는 정작 내가 빠져 있었다._‘멍 때리는 시간에 진짜 내가 있다_’우연히, 바이크’ 중

물론 당시에는 모든 게 흐릿하고 난감했다. 학원 강사님도 수강생이 미덥지 못했는지 첫 시간에는 연습용 스쿠터를 내주셨다. 스쿠터에 올라타고 코스와는 상관없이 면허 시험장을 한 바퀴 돌아보라는 강사님의 지시가 떨어졌다. 돌이켜보면 결정적인 순간이었다. 그저 막연하고도 건조한 계획에 따라 면허를 따러 갔을 뿐인데 그 한 바퀴 때문에 바이크에 몹시 반해 버렸다._‘이유 모를 재미에는 그냥 푹 빠진다_잊지 못할 2종 소형 면허 학원’ 중

라이더들이 가장 지겨워하는 질문이 “안 위험해요?”다. 적으면서도 너무 지겨워서 왜 굳이 이 책에 이런 챕터를 집어넣었는지 후회될 정도다. 그럼에도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되는 이유는 바이크를 권하는 사람으로서의 의무감 때문이다. 최대한 많은 라이더가 무사고 경력을 유지해 줘서 ‘위험하냐’는 질문이 쏙 들어가길 바라는 마음 때문이기도 하다._‘수백 번 말보다 존재 그 자체로 증명한다_바이크는 위험할까’ 중

점심시간에 잠깐이라도 바이크로 쏘다니고 돌아오면 확실히 머릿속이 상쾌해진다. 전셋집 매물이 올라온 낯선 동네를 갔다 와도 좋고 좀처럼 갈 일이 없는 강남의 이름난 식당이나 디저트 가게를 들러 봐도 즐겁다. 봄에는 여의도 벚꽃을, 가을에는 남산의 단풍을 구경하러 바이크의 시동을 거리도 한다. 궁동공원이나 와룡공원처럼 저 오르막길 끝엔 어떤 풍경이 있는지 알고 싶어서 되는대로 돌아다녀도 본다. 걸어서는 시간이 좀 걸리기 때문에 망설이게 되지만 바이크라면 ‘모험’이 가능해진다. 막다른 골목을 맞닥뜨리게 되더라도 가볍게 돌아 나오면 되니까. 대체로 한 시간만 있으면 가능한 일이다._‘군중 속의 자유를 누리는 점심시간 여행이 있다_바이크 타고 동네 탐방’ 중

월급은 따박따박, 집에는 고양이,
무난히 과업을 해내는 사회인으로서의 나도 좋다!
그것만으론 충분치 않는 날엔…
바이크를 탄다!

시작은 우연이었다고 합니다. 금융부 기자로서 자동차 업계를 담당하면서 탈 것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고요. 사고 소식에나 언급되는 모터사이클의 시장 동향이나 시승기를 새롭게 선보이면 좋겠다고 시도나 해봤다가 어느새 바이크를 빼고는 이야기할 수 없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40대 직장인 비혼주의자 여성이자 고양이 집사’인 작가는 걱정을 가장한 무례한 말과 시선을 받곤 했습니다. 무례한 말인 줄 알면서도 문득 걱정이 몰려올 때가 있었다고요. 그때 시작된 바이크 라이프는 새로운 친구들, 그간 접하지 못했던 문화생활, 쉬는 법과 노는 법, 나중에도 괜찮을 것이란 믿음을 몰고 왔습니다. 물론 ‘여자가 바이크를 탄다고?’ 혹은 ‘여자가 바이크를 타다니 멋진데’ 류의 새로운 말과 시선을 받게 되긴 했습니다만, 행복하고 안전하게 즐기다 보면 어느새 사라질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유 모를 재미에 그냥 푹 빠져
처음에는 대~충 시작하고
넘어진 후에야 알 수 있는 웃음의 참맛!
'내 주제에…' 의심이 들면? 사양하지 않는다
행복의 비용도, 모습도 다양하니까!

이 책은〈서울경제〉에서 ‘두유바이크’라는 이름으로 게재되고 있는 칼럼의 핵심만 뽑은 본격 바이크 입문서입니다. 바이크 면허 따기부터 중고 바이크 첫 거래 시 유의할 점, 진정한 라이더로 거듭나기 위해 거쳐야 할 교육, 장비병, 고난과 역경을 담았습니다. 그 과정이 묘하게 사는 모습과 닮았습니다.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달리는 러너라고 하기엔 우리 다리와 체력은 너무 약하고 그렇다고 자동차에 타고 있다고 말하기엔 많이 휘청거리고, 그럼에도 시간과 삶의 모습은 빠르게 지나가지요. 누가, 어떻게 타느냐에 따라 적당히 휘청거리고 때론 무아의 경지에서 탈 수 있으며, 잠시 멈춰서 풍경을 감상하다 가벼운 마음으로 골목 구석구석까지 휘적휘적 다니며 소소한 즐거움을 알기에는 바이크가, 바이크 라이프가 제격이지 않을까요.

홀가분하면서도 확실한 행복으로 가는 길

무탈하지만 문득 공허한 날에는 뭘 하고 싶으신가요. 바이크를 타면 가장 좋겠지만, 그러기엔 번거롭고 무섭고 심적 물리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바이크 이야기를 핑계로 잊었던 삶의 태도들을 건네 봅니다. 주말 아침에 느긋하게 일어나 눌린 머리는 헬멧으로 가리고, 바이크를 타고 마카롱 전문점에 가서 간식을 공수해 오는 것. 그것처럼 간단하지만 쉽게 잊기 마련인 것에 관한 이야기인데, 마카롱만큼이나 가볍고 확실한 행복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홀가분하면서도 확실한 행복으로 가는 길을 함께 달리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유주희

서른 넘어 강렬한 사랑에 빠진 대상은 고양이, 술, 모터사이클 셋뿐이다.
뭐든 잘하진 못해도 꾸준해서 모터사이클 잡설 ‘두유바이크’를 6년째 연재 중이며, 본업은 경제신문 기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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