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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와 거리를 두는 중입니다

애틋하면서도 같이 있으면 답답한 모녀관계,
손정연 지음 | 영수 그림
팜파스

2018년 01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2월 26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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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36MB)
ISBN 9791170261919
쪽수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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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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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나를 불편해하고 있었다고?….’ 다 아는 것 같지만, 사실 서로 모르는 게 너무 많았던 엄마와 딸을 위한 심리학 공부
태어나 처음 부르게 되는 이름, ‘엄마’, 엄마라는 존재가 자녀에게 주는 영향력은 너무나 크다. 특히, 같은 성별인 딸의 입장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실제로 모녀관계에서 형성된 애착이 개인의 지각과 행동에 영향을 준다는 다양한 연구 결과들을 보더라도 ‘모녀관계의 애착은 딸의 자아탄력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명제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 되어버렸다. 엄마와 함께 살고 있는 딸뿐만 아니라 독립해서 따로 살고 있거나, 엄마를 하늘로 보낸 이후에도 여전히 엄마와의 정리되지 않은 감정을 안고 사는 딸들이 많다. 수많은 강연과 상담을 해온 이 책의 저자는 딸들의 마음속에는 엄마에 대한 좋은 감정 외에도 서운함, 분노, 후회, 원망과 같은 감정이 엉켜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미 많은 부분이 닮아 있는 모녀지간이 서로의 모습에 불만을 갖거나 부정하기보다는 서로 감사하며,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가족 중 가장 큰 애착관계라 할 수 있는 모녀간의 관계를 되짚어 보면 현재의 자신을 이해할 수 있고, 앞으로 서로를 어떻게 인정하고 소통하는 게 좋을지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에필로그. 엄마와 나 사이에 존재하는 ‘감성’을 깨우는 일

1장. 엄마와 나 사이, 우리가 여전히 불편한 이유

<시네마 프롤로그> 우리는 조금씩 천천히 어른이 된다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중에서)
01.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는 왜 잔소리가 되어버릴까?
02. 다 큰 딸이 여전히 걱정되고 불안하다
03. 우리 모녀는 서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04. 친구 같은 모녀관계가 존재할까

2장.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 엄마와의 갈등은 사라질까?

<시네마 프롤로그> 상대의 욕구와 감정을 알아차려주는 것 (‘친정엄마’ 중에서)
01. ‘상처가 되는 말’에 대해
02. 각자의 불안 때문에 더욱 커지는 갈등
03. 엄마의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했던 것만 같은가?
04. 나의 엄마가 내 아이를 돌봐준다면

3장. 어두운 기억 속에 엄마가 남아 있을 때

<시네마 프롤로그> 내 불행은 엄마 때문이라는 생각 (‘디어 마이 프렌즈’ 중에서)
01. 가족 내 차별 문제를 겪어봤다면
02. 삶이 너무 힘들었던 엄마 때문에
03. 만성불안에 시달린 엄마, 불안을 학습해버린 딸
04. 너무 먼, 너무 가까운 엄마라는 존재

4장. 나이 들어간다는 것, 그리고 엄마의 작아지는 뒷모습

<시네마 프롤로그> 가까운 이와의 이별을 대하는 태도 (‘애자’ 중에서)
01. 더 늦기 전에 해야 하는, 서로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말
02. 엄마와 나 사이의 건강한 ‘거리 두기’
03. 엄마가 항상 같은 모습으로 머물러줄 것이라는 착각
04. 적당한 거리에서 삶의 용기를 주고받는다면

엄마 눈에는 여전히 딸의 모습이 불안하기만 하다. 마치 물가에 내놓은 아이처럼 말이다. 하지만 딸은 엄마의 생각과는 다르게 오히려 높고 무섭게만 보이는 저 파도가 놀이터처럼 마냥 즐거울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엄마의 후원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것은 슬프거나 속상한 것이 아니라, 감사하고 기쁘며 격려해야 하는 일인 것이다. 엄마를 거부하는 딸의 손을 이제는 감사한 마음으로 놓아줄 수 있어야 한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과잉보호는 결국 엄마 뜻대로 원하는 방향으로 자녀가 행동하게끔 하는 통제를 불러오기 마련이다. 누군가의 통제 속에서 성장한 사람은 삶을 개척할 수 있는 용기와 잠재 능력을 박탈당하게 된다. ‘진정한 후원은 더 이상 후원이 필요 없게, 후원을 끊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1장. 엄마와 나 사이, 우리가 여전히 불편한 이유

내가 하는 말들은 간혹 나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우리들의 관계를 망쳐버리는 오해의 원흉이 되곤 한다. 사실 대인관계라고 하는 것은 내 생각과 의견을 타인에게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표현하고 전달하는지 개인의 의사소통 유형에 따라서 결정된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엄마와 딸의 관계에서도 예외가 될 수는 없다. 만약 내가 엄마나 딸을 비롯한 다른 누군가와 기분 좋은 소통을 통해 관계의 기쁨을 누리고 싶다면 내가 대화 시 습관처럼 사용하는 패턴을 알아차리는 것이 무엇보다 먼저라고 생각한다.
2장.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 엄마와의 갈등은 사라질까?

엄마와 딸은 강하게 서로를 끌어당기기와 밀어내기를 반복하며 서로를 마주보며 사는 사이라고 생각한다. 엄마도 딸의 인생은 자신이 살아온 삶과는 다르기를 바랄 것이다. 물론 그 시대 엄마들 중
에도 행복한 삶을 잘 꾸려온 엄마들까지 적용되는 보편적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그 시대 엄마들의 내적 작동 모델은 타인보다 먼저 양보하고, 포기하며 무조건 희생하는 역할이었다. 그 몹쓸 엄마의 내적 작동 모델은 딸에게도 대물림되기를 바란 적은 없지만 알게 모르게 강요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남녀 차별 속에서 거친 숨을 몰아쉬며 힘겹게 견뎌냈던 젊은 날의 인생 곡선을 또다시 자신을 닮은 딸에게 부탁하고 있었던 것이다.
3장. 어두운 기억 속에 엄마가 남아 있을 때

“엄마는 늘 바빴고, 저를 사랑하지 않았어요”를 “엄마는 아빠를 대신해 가정을 보살폈던 강한 엄마였어요”로, “엄마는 나를 자신의 소유물처럼 여겨, 정말 지긋지긋해”는 “엄마는 늘 나를 걱정했고, 자랑스러워했어요. 그런 딸을 위해 희생하신 엄마죠”로 바꿔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이미 익숙한 나만의 관점에서 벗어나 보다 다각적 관점으로 엄마를 볼 수 있어야지만 가능해진다. 작은 것 하나에서조차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면 우리가 새롭게 보려고 하는 것들에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자연에는 결코 반복이 없다. 누군가를 용서하고 사랑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똑같은 한 사람에게서 다른 모습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4장. 나이 들어간다는 것, 그리고 엄마의 작아지는 뒷모습

엄마니까, 딸이니까 서로 이해할 거라는 착각
‘모녀사이’라서 더 아프고 더 힘들다

“너도 너 같은 딸 낳아서 길러 봐!”, “내가 알아서 할게. 쫌!”,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 “엄마가 나한테 해준 게 뭐가 있는데?”
엄마와 딸이라면 한번쯤 해봤을 대화이다. 친구관계, 이성관계, 동료관계 등 그 어떤 관계와도 비교하기 어려운, 이 오묘한 관계는 그 자체로 관계의 ‘특이성’을 보인다. 서로 깊은 애착관계에 있지만, 너무 가까운 나머지 마주하고 있는 여린 마음에는 쉽사리 흠집이 나기도 한다. 마음의 거리가 가까운 만큼, 서로가 느끼는 감정의 파장 또한 커진다. 그래서인지 겉으로는 다정한 모녀처럼 보여도 마음속으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엄마와의 ‘감정의 골’ 때문에, 엄마와의 관계에 대해 답답함을 느끼는 딸들이 많다. 엄마들 또한 성인이 된 후 남같이 변해버린 딸이 어렵고 불편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서로의 낯선 모습을 마주할 때마다 실망하고 상처받고 체념하게 된다. 모녀간 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지는 것이다.

엄마와 딸 사이의 적정 거리를 위한 ‘감정 선택 연습’

건강한 인간관계에 대해서 얘기를 할 때도 ‘거리 두기’는 빠지지 않는 키워드이다. 아무리 가깝다고 할 수 있는 사이여도, 서로를 위한 적절한 간격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다. 이 책의 저자는 모녀간에도 이러한 거리 두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거리를 두고 객관화해서 상대를 바라보다 보면 오히려 서로를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고, 미처 몰랐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엄마와 딸 가운데 한 쪽에 치우쳐서 설명하는 것을 지양한다. 너무 딸의 입장만을 이야기하지도, 엄마의 상황을 대변하려고 하지 않는다.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각자의 시각으로 양쪽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볼 필요가 있다.
책에서는 여러 모녀간 다양한 사례를 통해 각기 다른 관계 속에 숨어 있는 심리와 감정에 대해 짚어준다. 엄마와 딸이라는 관계에서 작용하는 심리적인 오류와 감정소모를 살펴보며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대화법과 감정조절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을 읽으며 엄마와 딸로 살아오며 쌓아왔던 감정의 응어리를 풀어내고, 더욱 소중한 관계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방법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손정연

저자 손정연은 소스토리 마음상담코칭 대표
자기성장을 위한 모임 ‘인문감성살롱’ 운영

심리상담가로 또 기업에 출강하는 ‘인문감성코칭’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보다 편안하게 상담의 문턱을 넘어 생활치유가 가능하도록 돕는 적정상담코칭의 꿈을 꾼다.
저서로는 개인의 스트레스 관리와 힐링를 위한 <감성, 비우고 채워라>와 직장 내 대인관계에서 겪게 되는 감정노동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안내된 <오늘도 상처 입으며 일한 당신에게>, 남녀 간의 관계심리학을 다룬 <그때 알았더라면 내 사랑이 조금은 달라졌을까>가 있다. 이 중 <오늘도 상처 입으며 일한 당신에게>는 201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엄마를 외면했던 날들과의 조우’
일흔의 친정엄마 도움으로 아홉 살 딸을 키우며 살고 있는 저자는 생활 곳곳에서 부딪히게 되는 엄마와의 감정선에 미세한 균열을 느끼게 되는 일이 종종 있다. 이때 엄마와 딸이 겪는 문제들은 일반적 인간관계에서 발생되는 문제 접근 방식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웠다. 그것은 복잡한 심리적 문제이기도 했고, 가족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문화와 역사의 문제이기도 했다. 저자는 주변에 자신과 비슷한 고민들로 삶의 행복감이 현저히 떨어져 있는 여성들을 여럿 만나게 되었고, 대중이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근본적 원인과 대처 방법들을 안내하고자 했다.

그림/만화 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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