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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가방을 메고 오늘도 괜찮은 척

따뜻한 손길과 위로를 기다리는 청소년을 위한 마음 치유 일러스트 에세이
전진우 지음
팜파스

2019년 04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2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05MB)
ISBN 9791170261629
쪽수 1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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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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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니라는 따스함을 선사하는 책!
성적, 진로, 친구, 입시, 가족 등으로 스트레스는 잔뜩 받지만 해소할 곳 하나 없는 십 대들의 일과를 보면 어른들도 숨 막힌다는 이야기를 하곤 한다. 스마트폰 게임과 SNS를 하며 스트레스를 풀려고 해도 잠시뿐, 무거운 마음은 어디 털어놓을 데가 없다. 어른보다 더 과한 스케줄로 지친 하루를 보내면서, 어디에도 마음을 두지 못한 채 고민과 스트레스를 차곡차곡 쌓아두기만 하는 십 대들. 어쩌면 오늘도 아무렇지 않게 책가방을 메고 집을 나서는 그 얼굴에 터질 것 같은 감정과 말 못할 고민을 감춰둔 것은 아닐까?

이 책은 그런 십 대들의 좌절감과 복잡한 심정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을 공감하며, 마음을 치유해주는 일러스트 에세이다. 조언보다는 먼저 ‘공감’을, 문제 해결보다는 먼저 ‘위로’를 건네는 따뜻한 치유의 글과 함께, 말 못할 십 대들의 속마음을 대변하는 감성적인 일러스트들이 책장 가득 펼쳐진다. 청소년들에게 자기 탐색에 대해 강조해온 저자는 강의와 강연 현장에서 만난 십 대들에게 직접 들은 고민과 문제들을 모았다. 이 책은 외로움, 불안감, 충동, 그리고 화와 같은 견디기 힘든 감정들에 대한 고민과 십 대들이 관심을 많이 두고 힘겨워하는 문제들에 대한 고백들로 구성되었다. 꿈, 미래, 관계, 학교생활, 집에서 관심 어린 손길과 도움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십 대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주고 마음의 힘을 길러줄 책이 될 것이다.
첫 번째 쪽지. 친구 사이, 더 가까워지고 싶은데…
친구들하고 멀어질까 두려워 -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늘 남들보다 늦는 나 - 빠른 것이 꼭 좋은 것일까요?
비교하는 건 정말 싫어! - 상처를 성장통으로 만드는 방법은 뭘까요?
뒷담화 하는 친구들 - 뒷담화란 이름의 ‘폭력’ 앞에서
‘좋아요’가 좋아요 - 인기를 얻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의 딜레마
좋아하고, 만나고, 헤어지고 - 우리, 연애해도 괜찮을까요?
나는 풍선인가? - 다른 사람의 반응에 따라 롤러코스터를 타는 내 마음, 어떻게 할까요?
친구가 부러울 때 - 나를 제일 아는 것도, 제일 모르는 것도 나!

두 번째 쪽지. 세상에서 가장 이해하기 힘든 존재는 바로 나
내 성격은 괜찮을 걸까? - 이 세상에 잘못된 감정과 성격이란 없습니다
취향이 다를 수도 있잖아 - 남들과 다른 것을 좋아하는 즐거움에 대하여
난 딱히 하고 싶은 게 없는데 - 일단 작은 일부터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나는 잘하는 게 하나도 없는 걸까? - 세상의 ‘능력자들’만이 알고 있는 비밀
마음을 다잡아도 자꾸 포기하는 나 - 내가 즐거우면 하기 싫어지지 않습니다
뾰루지 - 나는 왜 작은 뾰루지가 계속 신경 쓰일까요?
키가 작아도 괜찮아 - 우리를 멋지게 만드는 건 ‘나만의 매력’
인생에도 정답이 있었으면 좋겠다 - 정답보다 ‘나만의 답’이 중요한 문제도 있습니다

세 번째 쪽지. 행복은 어떻게 배우는 건가요?
게임이 재밌는 또 다른 이유 - 게임이 내게 채워주는 행복의 조건
나의 사랑 웹툰 - 세상에서 감동받는 방법은 여러 가지입니다
나에게는 지금도 중요해 - 지금 행복한 사람이 나중에도 행복할 수 있어요
사고 싶은 건 많고, 용돈은 적고 -나는 물건이 갖고 싶은 걸까요, 아니면 이미지가 갖고 싶은 걸까요?
왜 꿈을 물어보면 직업을 대답할까? - 직업 말고,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외모지상주의 - 외모는 시험이 아닙니다
공부를 못해도 행복할 수 있을까? - 좋은 대학에 가면 진짜 행복할까요?
여행을 떠나고 싶어 - 가볍게 여행을 시작하는 방법에 대하여

네 번째 쪽지. 학교가기 싫은 날, 도망치고 싶은 날
내 시간이 없는 하루 - 내 시간의 주인이 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학년이 올라가도 난 그대로인데 - 학교의 속도와 나의 속도가 맞지 않을 때
시험 보는 날이 되면 - 시험을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
공부가 하기 싫은 이유 - 비교와 편견 때문에 공부가 더 힘들어진다면
욕을 그만둘 수 없어 - 진짜 욕과 습관적인 욕을 구별해 보세요
왕따의 기억 - 왕따 경험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좋은 학교에 가기만 하면 될까? - 좋은 학교로 진학하는 또 다른 방법이 있다면?
모든 청소년이 학생인 건 아니야 - 청소년과 학생은 같은 단어일까요?

다섯 번째 쪽지. 집이 아니라 지옥 같아요, 가족이 제일 힘들어요
나는 왜 가족이랑 있을 때 더 어색할까? - 편안한 가족이 되는 것도 공부가 필요합니다
첫째라서 힘들고, 막내라서 힘들어! - 형제, 자매 때문에 힘이 든다면
화내는 아빠, 잔소리하는 엄마 - 부모님과의 대화에서 내 의견을 잘 말할 자신이 없다면
우리 집에서는 아무도 내 꿈을 믿어 주지 않아 -가족의 ‘지지와 공감’을 얻는 과정에 대해
지금처럼 계속 잘할 수 있을까? - 지금 ‘누구’를 위해 열심히 하고 있나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이야기 - 그건 내 잘못이 아니잖아요
결국 결정은 부모님이 하는 거잖아 - 부모님의 기대와 결정이 솔직히 버겁다면
겉모습은 닮았어도 속은 다를 수 있어! - 가족, 조금 더 자세히 보면 알 수 있는 것들

에필로그-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 주었다면

사춘기라는 말로 다 담기에는 꽤 무겁고 커다란 십 대들의 고백

매일매일 고민중?
매일매일 자라는중!

이 책은 우리가 학교와 집, 그리고 나 혼자 고민해 왔던 많은 문제들을 끄집어 보여 준 것만 같다. 그에 대한 해답도 함께 찾아보고, 진학에 관한 이야기도 많이 공감이 되었다. 나뿐만이 아니라, 이 책을 읽은 친구들도 자신이 혼자 끙끙 앓고 있던 고민들이 떠올라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 고명중학교 2학년 정현수

내 또래라면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 법한 고민을 공감되는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서 쉽고 재미있었다. 하나의 주제를 놓고도 여러 가지 예시를 들어서 이야기하는 것도 맘에 들었다. 책을 가볍게 읽으면서도 남는 교훈이 있어서 인상 깊은 책이다.
- 상봉중학교 3학년 서지현

이 책을 읽다 보면 공부와 입시가 최우선인 우리들의 현실에서 자신만의 색을 잃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또 혼자만의 고민이라 생각했던 것들을 누군가 공감해 준 느낌을 받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 내가 느낀 위로를 다른 청소년들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초월고등학교 1학년 손채은

“어디 있나요? 내 마음 둘 곳….”
차마 말 못했던 십 대들의 속마음을 전해 주는 따뜻한 치유의 일러스트 에세이
요즘 십 대들의 일과는 어른들도 혀를 내두를 만큼 빼곡하게 채워져 있다. 성적과 스펙, 그리고 정보와 인맥만이 살 길이라고 외치는 세상에서 잠까지 줄여가며 공부를 해도, 미래는 불안해 보인다. 성적 스트레스로 지친 마음을 친구에게라도 기대고 싶은데, 입시라는 레이스에서 친구는 경쟁자일 뿐이다. 세상은 교실을 정글로 비유하고, 여전히 진로를 정하지 못했는데, 내 옆의 경쟁자인 친구는 벌써 정해서 저만치 앞에 뛰어가고 있다. 많이 부족한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 마치 대놓고 낙오자가 될 것 같은 기분에 자신을 숨기기에 급급하는 십 대들. 오늘도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책가방을 메고 학교를 가지만, 그들의 속마음만큼은 결코 괜찮지 않았다. 저자가 직접 들은 십 대들의 말 못했던 진짜 고민들은 ‘사춘기’라는 방황의 시기로 정리해버리기에는 매우 뼈아프고 심각했다.
전작 《십 대 나에 대한 공부가 필요해》를 통해 자기 자신에 대한 깊은 탐색이 십 대의 가장 중요한 할 일임을 강조했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또 한 번의 치유 메시지를 남긴다. 이 책은 강의 현장에서 만난 십 대들이 직접 전해준 고민과 질문들로 구성했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 상처와 불안정함, 지친 자신에 대한 다독임을 그림과 글로 묶었다. 집, 교실, 세상 어디에도 마음 둘 곳이 없다고 고백하는 지금의 십 대들이 겪는 좌절감과 복잡한 감정들을 하나하나 따스한 시선으로 살펴본다. 조언보다는 ‘공감’을, 문제해결보다는 ‘위로’를 먼저 건네는 글 속에서 청소년들은 누군가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있다는 따뜻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투명한 물방울처럼 어느 색으로도 물들 수 있고, 어느 모양으로도 바뀔 수 있는 십 대의 가능성을 표현한 그림들이 책장 가득 펼쳐진다. 착하고 바르고 성공하기만을 바라는 어른들에게 차마 털어놓지 못했던 진짜 고민들을 저자의 일러스트가 대신해서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십 대들은 나만의 고민이 아니었음을 알고, 마음의 힘을 기르게 될 것이다.

혼자만의 고민 같지만 사실 이건 우리 모두의 이야기!
스스로 해낼 수 있는 마음의 힘을 길러주는 ‘십 대만을 위한 마음 치유 일러스트’
십 대들 스스로도 몰랐지만, 직접 털어놓은 십 대들은 속마음으로 다른 무엇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좀 더 다정한 시선으로 봐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흔히 급식충, 입시충, 중2병으로 청소년을 칭하는 요즘 세상에서, 그들을 좀 더 따뜻하게 봐주는 시선이 없는 것은 아닌지를 생각하게 만든다. 그리고 더 나아가 십 대들에게 “혼자만의 고민 같지만 그것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고 이야기해주며, 마음의 성장통을 외롭지 않게 경험하도록 만들어 준다.
저자는 십 대들이 오늘도 괜찮은 척하며 책가방을 메지만 실은 터질 것 같은 감정으로 위태롭고 힘겹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인정했으면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힘겨움이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이야기해준다. 그렇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스스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일러준다. 저자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들은 또 하나의 치유의 메시지가 된다. 십 대의 고민과 문제들을 그려낸 아기자기한 물방울 일러스트는 자신을 탐색할 시간이 부족한 십 대들에게 스스로를 성찰해볼 수 있는 재미있고도 감성적인 매개가 되어 줄 것이다. ‘가장 처음 만나는 십 대만을 위한 마음 일러스트 에세이’로, 지치거나 힘겨울 때 스스로 지금의 고민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마음의 힘을 길러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전진우

저자 전진우는 대학에선 법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엔 광고회사를 다녔습니다. 지금은 독립하여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2015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된 《십 대, 나에 대한 공부가 필요해!》와 어른이 된 청춘들을 위한 《나답게 사는 건 가능합니까》가 있습니다. 2030 청춘들을 위한 팟캐스트 방송 <청춘철학>을 공동진행 했으며, 일러스트를 그린 책으로는 《트렌드 지식사전》과 《비틀어 글쓰기》가 있습니다. <아하!한겨레 교육센터>에서 한 청소년 강의와 저서를 인연으로 <길 위의 인문학>, <인문 공감! 찾아가는 문화 데이트>, <진로직업 강의> 등을 통해 청소년 친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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