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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영화 속 과학 인문학 여행

최원석 지음
팜파스

2017년 02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9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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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7026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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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을 통해 살펴보는 과학과 삶!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과학 인문학 여행』은 영화를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세상에 대한 이슈를 알려준다. 과학적 환경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주체적인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선 과학과 인문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이 책 속 영화 스토리를 따라 가면서 과학적 개념과 지식이 우리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자연스럽게 이해가 될 것이다.

백만장자인 아이언맨이 만능 슈트를 입고 테러 현장으로 출동하는 이유, 메르스, 신종플루와 같은 바이러스가 국가재난이 되는 날이 올지, 인터스텔라 속 시간 여행은 실제로 가능한지 등 영화 속 세상은 허구이지만 현실 보다도 더 리얼하다. 그리고 미래의 청사진을 보여주는 것도 같다. 영화가 그려내는 삶의 현장과 세상의 이슈는 과학적 호기심과 인문학적 관점을 어떻게 결합시켜서 볼지 깨우치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터미네이터가 친구가 된 날

chapter 1. 인문학을 품은 과학, 삶은 과학이 된다
: 과학과 인문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가장 흥미로운 코드, 영화

영화는 미친 과학자를 좋아한다 영화 <헐크>,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이상한 사건》
과학에서 인간 삶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이유/ 미치광이 녹색 괴물 헐크도 실은 과학자!/ 세상을 위협하는 미친 과학자?/엉뚱한 것이 소중한 세상

우리는 왜 인간과 닮은 기계를 꿈꿀까? 영화 <터미네이터>
기계가 내 보호자라구?/ 창조주를 꿈꾸는 인간의 욕망/ 로봇의 탄생, 인간의 미래

인공지능의 시대를 살아간다는 것 영화 <에이 아이(A.I.)>
인간보다 인간 같은 AI 데이비드의 꿈 / 인공지능은 희망일까? 두려움일까?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를 제대로 보기

‘타임머신’을 타면 미래를 알 수 있을까? 소설 《타임머신》
시간을 발명해낸 인류, 문명을 이루다/ 시간의 개념은 순환일까? 직선일까?/ 시간여행을 한다는 생각

chapter 2. 과학으로 재난을 어디까지 막을 수 있을까?
: 영화, 과학 기술과 재난의 한판 대결을 그리다

V의 습격, 바이러스의 공격이 시작되다 영화 <감기>
바이러스는 도대체 어디서 나타난 것일까?/감기가 재앙이 될 줄이야… 신종플루, 메르스 사태/ 영화 <감기>가 그려낸 전염병의 재앙 시나리오

거대한 파도 앞에 선 사람들 영화 <더 임파서블>, <해운대>
물의 행성, 지구/ 쓰나미, 해안을 쑥대밭으로 만든 파도의 정체 / 쓰나미가 삼킨 아틀란티스

인류 최악의 발명품, 핵폭탄 영화
‘과부 제조기’란 살벌한 별명의 잠수함/ 방사선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우라늄의 두 얼굴, 핵폭탄과 원자력 에너지 / 뜨거운 감자, 핵에 대한 우리의 자세

chapter 3. 인간은 왜 이리 우주에 관심이 많을까?
: 영화, 거대한 은하계 속 지구와 인간을 그려내다

초인과 영웅을 꿈꾸는 사람들 영화 <슈퍼맨>
니체가 사랑한 슈퍼맨/ 인간이 꿈꾼 위대한 초인의 정체는 외계인?/ 상상과 과학의 갭, 슈퍼맨의 능력

인간은 과연 만물의 척도일까? 영화 <혹성탈출>
원숭이 행성의 반전/ 진화론의 논쟁은 여전히 진행 중 / 논쟁의 서, 다윈은 어쩌다 《종의 기원》을 쓰게 되었을까?

그저 두렵기만 한 미지의 존재들 영화 <스타쉽 트루퍼스>
지구 밖 세력은 모두 위험한 존재들일까?/ 거대한 곤충이 지구를 공격한다면/ 우리만 존재하기엔 우주는 너무 넓다

chapter 4. 상상을 현실로 만든 과학 기술들
: 땅 위의 인간, 이카로스가 하늘을 날기까지!

미래를 상상하는 욕망에 빠지다 소설 《20세기 파리》, 영화 <달세계 여행>
100년 후를 예측한 SF의 아버지 쥘 베른 / 애플과 노키아의 운명을 가른 미래 예측 / 달로 날아가는 거대한 대포알

기어이 날아서 달에 도착한 사람들 영화 <옥토버 스카이>
광부가 쏘아 올린 작은 꿈/ 누가 먼저 달에 도착하나? 우주 경쟁이 벌어지다

나에게도 만능 슈트가 생긴다면? 영화 <아이언 맨>
과연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살아 있을까? / 기사도를 발휘한 아이언맨?

빅 데이터가 가능하게 만든 미래 혹은 현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
미래의 범죄를 미리 막을 수 있을까?/ 그렇다면 범죄율을 낮추기 위해 자유 통제가 필요한가?/ 빅브라더는 과연 우리의 형제인가?

chapter 5. 마법과 과학의 경계에 선 과학인문학
: 해리포터는 판타지가 아니라 SF가 되고 싶었다!

물리학을 넘어선 ‘힘’의 영역이 등장하다 영화 <스타워즈>
옛날 옛날에 은하계 저편에서는?/ 포스는 ‘힘’인가 ‘기’인가?/ 판타지와 SF의 경계에 선 과학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에도 과학이 있을까?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마법과 판타지의 대명사가 된 <해리포터>/ 마법에서 과학으로 지식의 흐름이 이동하다/ 과학의 기원은 과연 마법일까?

바이러스가 만든 디스토피아 영화 <레지던트 이블>
전쟁보다 더 가혹한 시련, 전염병 / 좀비를 만드는 바이러스가 있다면?/ 생물의 진화, 기생과 숙주의 경쟁사/ 인간은 과연 바이러스를 제압할 수 있을까?

무려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인터스텔라》는 대중들에게 “상대성 이론”이라는 어려운 과학 지식을 쉽고도 흥미롭게 소개했다. 영화의 여파로, 과학도서의 열풍이 일었고, 과학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한층 뜨거워졌다. 이름만 알 뿐, 두꺼운 책 속 지식에 불과하던 “상대성 이론”이 얼마나 우리의 삶을 직접 움직일 수 있는지를 영화가 실감나게 보여줬기 때문이다. 무수한 과학 연구자, 선생님들이 하지 못한 일을 영화 한 편이 이룩한 셈이다. 이렇듯 과학은 우리 세상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데, 아직 청소년들에게 과학은 그저 성적을 위해 공부하는 과목으로만 느껴질 뿐이다. 분명한 것은 청소년들이 살아갈 세상은 현재보다 더 과학적이 되어갈 것이고, 과학과 인문학을 접목한 이슈는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때 영화는 과학과 인문학을 살펴볼 가장 흥미로운 코드가 될 수 있다.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과학인문학 여행》은 영화라는 드라마틱한 매개를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세상에 대한 뜨거운 이슈를 보여준다. 영화 스토리와 함께 과학 지식을 알려주며, 과학과 우리 삶 사이의 연결고리를 흥미롭게 그려낸다. ‘과학 따로, 인문 따로’가 되기 쉬운 배움의 환경에서 그 간극을 재미있게 메워줄 것이다. 기술의 발달로 우리네 환경은 점점 과학적으로 변해가고 있다. 인공지능의 발달로 로봇과 공존하는 삶이 이루어졌으며, 과학 기술의 편이만큼 만만치 않은 후폭풍도 직면하고 있다. 우리가 과학의 연구를 넘어 “과학의 이용, 과학의 철학, 윤리”에 대해 고민하며 과학 인문학을 향한 관심을 지펴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과학 지식과 인문학적 관점의 결합이 필요한 세상,
즐겁게 관람하듯 보는 과학인문학 에세이

왜 아이언맨은 만능 수트를 만들고도 무기를 버렸을까?
미친 과학자들이 세상을 위협하는 일이 실제로도 일어난다고?
알파고보다 똑똑한 로봇이 내 친구가 되는 날이 올까?
감기 바이러스가 대 재앙을 일으키는 일이 실제로 가능하다고?
우리만 살기에는 너무나 넓은 우주, 과연 어떤 존재가 더 있을까?

영화 《터미네이터》부터 《스파이더맨》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좋아하는 다양한 영화 속에는 많은 과학적 내용이 들어 있다. 심지어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처럼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판타지 영화’에서조차 과학과 인문학적인 내용의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다. 왜 그럴까? 이는 과학과 인문학이 인간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신들의 이야기를 다룬 신화조차도 그 바탕은 인간의 삶이다. 더욱이 우리는 과학의 발달에 인문학적 관점이 반드시 필요한 시대를 살고 있으니 이를 함께 살피는 것은 더욱 의미 있을 것이다.
《들어가는 글》 중에서

삶은 그렇게 과학이 된다
지금 이 순간, 인문학과 과학을 함께 살펴봐야 하는 이유!
딱딱한 설명 말고 흥미진진한 영상과 스토리텔링으로 살펴보는 과학과 삶
청소년들이 공부하는 과목 중 과학은 언뜻 보면 가장 쓸모없는 학문 같다. 직업을 연구자로 삼을 게 아니라면 어찌 보면 수학보다도 멀게 느껴지는 과목이다. 수학은 생활 속에서 셈의 개념으로라도 쓰이지만, 과학은 도무지 직접 쓸 일이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일부 전문가들만 연구해나가면 되고, 우리는 그 혜택만 누리면 그 뿐, 굳이 알 필요 없을 것 같은 과목. 오로지 성적을 위해서 공부하는 과목이라는 인상이 크다. 그래서 우리는 학창시절 분명히 배웠던 과학 현상을 나중에 일상에서 보면 신기해하고, 감탄하는 것이 아닐까?
하지만 과학은 실제로 우리 일상에 곳곳에 있고, 우리의 세상을 움직이며, 인간을 비롯한 생명과 관련된 근원적인 학문이다. 게다가 기술의 발달로 환경은 점점 과학적으로 변해가고 있다. 사물인터넷, 빅 데이터, 바이러스, 에너지, 우주여행 등 다양한 세상의 이슈들이 과학과 함께 우리 삶에 스며들어 있다. 인공지능의 발달로 로봇과 공존하는 삶이 현재도 이루어지고 있다. 발전하는 과학 기술과 우리가 누리는 편이만큼 만만치 않은 후폭풍도 직면하고 있다. 책 속의 과학이 아닌 우리네 삶의 과학을 직접 탐구해봐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을 것이다. 과학적 환경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주체적인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과학과 인문에 끊임없는 관심을 기울어야 한다.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영화라는 삶을 그려내는 매혹적인 매개를 통해 과학 지식과 인문적 관점을 자연스럽게 이해시켜 준다. 영화 속 스토리텔링을 따라 가면서 과학적 개념, 지식이 우리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가 자연스럽게 이해될 것이다.

메르스와 바이러스, 아이언맨의 만능슈트와 알파고, 인터스텔라 열풍과 시간여행
어쩐지 현실을 닮은 영화 속 살벌하고도 흥미로운 이야기 그리고 생각거리
아이언맨은 백만장자인데도 왜 만능 슈트?입고 테러 현장으로 출동할까? 메르스, 신종 플루와 같은 바이러스가 국가 재난이 되는 날이 올까? 온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인터스텔라 속 시간 여행은 과연 실제로 가능할까? 앞으로 우리는 과연 인공지능 로봇과 일자리 싸움을 하게 될까?
영화 속 세상은 허구이지만 어쩐지 현실을 닮았고, 어떤 것은 현실보다 더 리얼하다. 그리고 다가올 미래의 청사진을 보여주는 것 같다. 그 모습은 흥미롭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살벌하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몰입하게 된다. 영화가 그려낸 디스토피아 혹은 유토피아가 우리의 미래 혹은 현재가 될 수도 있어 보인다. 현실을 살면서 지나치기 쉬운 가치와 정의, 그리고 윤리에 대해서 따끔하게 일침하기도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네 삶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와 가치를 가져다 극적인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영화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영화를 보고 더 넓은 세상의 이슈와 삶의 지혜 그리고 감동을 느끼고 배운다. 20년 넘게 과학을 가르쳐오며, 청소년들을 위해 과학 도서를 집필해온 저자가 ‘과학과 인문학을 함께 살펴볼 가장 흥미로운 코드’로 영화를 이야기한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이 책은 영화가 그려내는 삶의 현장과 세상의 이슈를 살피며 과학적 호기심을 지펴준다. 학교 공부로만 접해온 과학은 너무 어렵고 딱딱하기만 했다면, 이 책을 통해 재미있는 영화 한편이 주는 즐거움을 느끼며 과학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 동시에 과학지식과 인문학적 관점을 깨우칠 수 있다. 영화 한 편으로 과학과 인문학을 사로잡는 1석 2조의 효과를 누리는 셈이다. 또한 과학에 대한 생각거리, 우리가 어떻게 과학과 연결되고 주체적인 태도를 지녀야 하는지를 던져 준다.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무조건 과학 기술을 발전시켜서 더 편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과연 좋은 것인지, 과학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에 대한 묵직한 생각거리를 제시한다. 더 나아가 이 책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과 인문학적 관점을 어떻게 결합시켜서 볼지 자연스럽게 깨우치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원석

저자 최원석은 20여 년 동안 중고등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2016년 현재는 신상중학교에 근무하고 있다. 문화 속에서 과학을 찾아내는 데 흥미가 있어 영화나 게임, 동화, 광고, 패션 등을 소재로 한 과학책을 꾸준히 쓰고 있다. 집필한 책으로는 《영화 속에 과학이 쏙쏙》, 《스타크래프트 속에 과학이 쏙쏙》, 《세상에서 젤 말랑말랑한 물리책》, 《세계 명작 속에 숨어 있는 과학 1, 2》, 《패션 사이언스》, 《광고 속에 숨어 있는 과학》, 《과학은 놀이다》 등이 있다. 다수의 책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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