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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즘, 분노 조절 장애인가

공진수 지음
팜파스

2015년 12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1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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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35MB)
ISBN 9791170260554
쪽수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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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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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더 이상 휘둘리지 말고 지배하라!
언제부터인가 여기 저기에서 자신이 ‘분노 조절 장애’인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루가 멀다하고 뉴스나 각종 매체에서는 분노를 과격하게 표출하는 사람들이 저지른 범죄들이 보도된다. 조금만 자신에게 피해를 준다고 생각하면 보복을 하거나, 사회에 쌓인 분노를 일면식도 없는 누군가에게 폭력으로 표출하는 모습들이 어느새 엔가 익숙해져서 두렵기까지 하다.

이렇듯 거창하게 자신이 분노했다는 것을 표출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저 가슴속에 분노를 끌어안고 혼자 하루에도 열두 번씩 울컥하는 사람들도 많다. 정확히 무엇 때문에 화가 나고 자꾸 분노하게 되는지 모르겠어서 답답함을 느끼기도 한다. 이유를 알 수 없는 분노를 잘 조절하지 못해서 사람들과의 관계에 손상이 가기도 하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이 책은 분노에 지배당하지 않고 조절할 수 있는 컨트롤러가 되는 방법에 대해 실제 사례와 심리학 지식을 결합하여 조언한다. 저자는 자신의 분노 아래 숨겨진 욕구를 제대로 파악하고 자아와 진실되게 마주할 때 분노 조절 장애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자신뿐만 아니라 내 주위 사람들 중에 분노 조절 장애가 의심되는 사람이 있다면 적용시켜 보고, 함께 분노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책이다.
들어가는 말

제1장 모든 것은 ‘감정’에서 시작된다

1. 감정은 언제부터 생기는 걸까?
2. 유쾌한 감정과 불쾌한 감정 사이
3. 무의식의 창고에 쌓여가는 억압된 감정들
4. 감정표현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들
5. 술 탓하지 말자
6. 무의식에 대한 두려움
7. 타인이 아닌 나를 성찰하라

제2장 요즘, 당신의 분노는 잘 계십니까?

1. 나의 분노지수는 얼마일까?
2. 내 분노와 제대로 마주하기

제3장 나는, 또 너는 왜 그렇게 화가 날까?

1. 그들이 분노에 취약한 이유
2. 분노라는 감정은 나쁜 것이다?
3. 분노하는 사람들의 속사정
4. 나의, 너의 분노가 두렵다
5. 내 분노 속에, 해결 못한 과거 있다

제4장 일상에서 마주친 그들이 분노하는 이유

1. 과도한 자존심 지키기, 보복 운전
2. 스스로 우울해지는 것을 선택하다, 비교의식
3. 자신에게 분노하다, 자살
4. 자신만 모르는 열등감의 폭발, 시기와 질투
5. 분노의 씨앗에 물을 주다, 언어폭력
6. 침묵으로 공격하다, 수동공격
7. 권위주의에 대한 분노, 교권침해
8. 집착은 애착이 아니다, 데이트 폭력(이별 폭력)
9. 사랑받고 싶어서 분노하다, 애정결핍
10. 분노의 악순환, 학교폭력
11. 분노가 폭력으로 대물림되다, 가정폭력
12. 불리한 건 모두 남 탓, 투사
13. 분노를 분노로 돌려주다, 복수심
14. 약자에게 분노를 쏘다, 동물학대
15. 스스로 구렁텅이에 걸어 들어가다, 피해의식
16. 외도의 치명적인 후유증, 분노 조절 장애

제5장 분노라는 야수를 지혜롭게 조련하는 비법

1. 시원하게 내 안의 분노를 인정하기
2. 분노 조절의 첫걸음, 인정하고 용기내기
3. 다른 사람 말고 나 돌아보기
4. 분노했다면, 솔직하게 표현하기
5. 자존감을 높이면 분노는 약해진다
6.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고, 또 용서하기
7. 나에게도 용서가 필요하다
8. 완벽주의의 덫에서 벗어나기
9. 수용과 타협에 나만의 모범 답안 만들지 않기
10. 나의 단골 방어기제 파악하기
11. 내 무의식 속에 혹시 폭탄이?
12. 대화와 소통의 기술자 되기
13. 경청과 공감능력이라는 고급 기술 키우기
14. 같은 분노도 표현하기 나름이다
15. 분노 속도 조절하기
16. 분노를 위한 분노를 조심하기

글을 마치며

일반적으로 억압이라는 것은 유쾌한 감정을 누르는 것이 아니라, 불쾌한 감정을 누르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아이가 느끼는 불쾌한 감정이 억압되어 눌리는 데에는 부모와 같은 양육자의 영향이 크다. 아이가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는 것에 대해서 양육자들이 나쁘다고 하거나 싫어하는 반응을 주면, 아이는 서서히 불쾌한 감정에 대해서 억압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다시 말하자면, 불쾌한 감정에 대해서 스스로 속이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아이가 불쾌한 감정만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불쾌한 감정에 의한 유쾌한 감정까지도 억압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 20쪽

분노라는 것은 대인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자신의 이미지 관리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신뢰감이나 만족감 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분노 문제를 잘못 다스리면 좋았던 관계도 손상을 입을 수 있으며, 좋아질 수 있었던 관계에 방해가 될 수 있다. 더군다나 분노를 잘 조절하지 못하면 까다로운 사람, 까칠한 사람, 예민한 사람 등으로 낙인이 찍히거나 안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그 때문에 사회생활에서 여러 가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할지도 모른다. 따라서 만약 내가 분노 문제로 대인관계에 손상을 입은 경험이 있다면, 이 부분에 대한 변화의 노력과 상담 등을 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 46쪽

이렇게 분노를 잘하는 사람들에게는 과거에 미해결된 문제와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러한 미해결된 문제와 관계를 새로운 관계 속으로 가지고 들어와서 해결 받으려고 하는 미숙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결코 해결해 줄 수 없는 사람을 붙들고서 문제해결을 하려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따라서 분노의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과거를 성찰해 볼 필요가 있다. 과거 부모와 자식 사이에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으며, 그것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았거나 극복하지 못했을 때 동일한 아픔과 상처를 지속적으로 반복하고 있을 수 있다. 심지어는 대상사자 바뀌어 가면서도 말이다.
- 70쪽

능동공격은 없었지만 보이지 않는 수동공격을 당한 것이다. 분노의 현장에는 이런 식의 수동공격이 많이 존재한다. 능동공격을 했을 때의 비난을 모면하기 위해서 또는 수동공격을 했을 때의 이득을 아는 사람들은 수동공격을 무의식적으로 사용한다.
그런데 수동공격이 능동공격 못지않게 상대방의 분노를 자극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질문에 대해서 설명이든 해명이든 변명이라도 하면 무시당한다는 느낌은 들지 않을 텐데, 무반응을 보이거나 침묵하면 질문을 한 상대방은 무시당했다는 생각에 더욱 분노하는 것이다.
- 105쪽

이렇듯 양육자에 의해서 자라나기 시작한 자존감은 적절한 시기가 되면 양육자가 아닌 스스로에 의해서 유지가 된다. 즉 스스로 자신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혹 실수를 하더라도 실수를 수용하고 인정하며 실수한 자신의 모습을 허용하고 용서하는 모습으로 자존감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앞서 말했듯이 성장기에 자존감 키우기에 성공하지 못하면, 나중에 스스로 자존감을 유지하는 것에서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래서 실수나 실패를 했을 경우, 스스로 자신을 비난하고 자책하며 과도한 죄책감과 수치심 등에 빠져서 우울해 하는 모습을 보인다.
- 191쪽

분노, 더 이상 휘둘리지 말고 지배하라!

【책 소개】
언제부터인가 여기 저기에서 자신이 ‘분노 조절 장애’인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루가 멀다하고 뉴스나 각종 매체에서는 분노를 과격하게 표출하는 사람들이 저지른 범죄들이 보도된다. 조금만 자신에게 피해를 준다고 생각하면 보복을 하거나, 사회에 쌓인 분노를 일면식도 없는 누군가에게 폭력으로 표출하는 모습들이 어느새 엔가 익숙해져서 두렵기까지 하다. 이렇듯 거창하게 자신이 분노했다는 것을 표출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저 가슴속에 분노를 끌어안고 혼자 하루에도 열두 번씩 울컥하는 사람들도 많다. 정확히 무엇 때문에 화가 나고 자꾸 분노하게 되는지 모르겠어서 답답함을 느끼기도 한다. 이유를 알 수 없는 분노를 잘 조절하지 못해서 사람들과의 관계에 손상이 가기도 하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이 책은 분노에 지배당하지 않고 조절할 수 있는 컨트롤러가 되는 방법에 대해 실제 사례와 심리학 지식을 결합하여 조언한다. 저자는 자신의 분노 아래 숨겨진 욕구를 제대로 파악하고 자아와 진실되게 마주할 때 분노 조절 장애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자신뿐만 아니라 내 주위 사람들 중에 분노 조절 장애가 의심되는 사람이 있다면 적용시켜 보고, 함께 분노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책이다.

【출판사 서평】
‘분노’는 무조건 나쁘다?
‘억압된 분노’일 때만 그렇다
하루가 멀다 하고 이른바 ‘분노 범죄’들이 일어나면서, 이젠 ‘분노’라는 감정이 절대악인 것처럼 여겨지게 된 듯하다. 분노하면 언제든 폭발하거나 분풀이를 한다는 공식이 생길 것만 같다.
하지만 사실 ‘분노’ 감정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다. 분노를 제대로 조절하지 못할 때 문제가 생길 뿐이다. 그리고 조절되지 못한 분노가 억압되었다면 더욱 그렇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소위 ‘겸손’이라는 명목 하에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는 것을 좋은 것이라 여기며 자라났다. 불쾌한 감정을 내비치면 어른들과 친구들이 싫어하고, 또 자신에 대한 평가가 안 좋아지기 때문에 마음속 깊숙이 억압하며 지낸다. 때문에 불쾌한 감정을 제대로 표현할 기회가 적었던 사람들은 어떤 계기가 되면 쌓인 불쾌감을 분노감정으로 화산처럼 한꺼번에 폭발시킨다.
저자는 이에 대해 분노감정 또한 불쾌한 감정 중에 하나일 뿐이며, 자신에게 이러한 감정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한다. 이 세상에 분노감정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에 죄책감 보다는 자신의 감정으로서 제대로 조절하는 법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이다. 저자는 이 책에 심리치료센터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분노감정과 마주하고 들어주었던 경험을 토대로, 우리 시대 사람들에게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분노 조절법을 담았다.

내 분노의 속사정을 들어보자
나, 그리고 너의 분노 아래 숨겨진 욕구를 성찰하고 치유하는 법
이유 없는 분노는 없다. 아무리 내가 아니라고 우겨도, 분노 아래에 숨겨진 욕구가 아주 오래 전부터 꿈틀대고 있기 마련이다. 때문에 자신의 무의식 속 감정창고에 쌓인 감정들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시간이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지금 울컥 올라온 당신의 분노의 뿌리가 무척이나 깊다는 것에 놀랄 수도 있다. 이제부터라도 내 분노의 속사정에 귀를 기울여 보자.
우리 모두에게는 유독 울컥하게 되는, 평소엔 이성적이었던 자신이 분노 조절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넘어갈 수 있는 일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 물론 이런 불편한 부분과 감정을 마주하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반복적이고 조절이 안 되는 분노를 평생 끌어안고 살 것이 아니라면 이제부터라도 그 첫 걸음을 떼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 만나는 다른 사람들의 분노 아래 숨겨진 욕구와 감정을 찾는 법을 알려 준다. 도대체 저 사람은 왜 저렇게 화가 났을까, 또 나는 왜 이럴 때엔 화를 참지 못하는 걸까, 라는 고민을 해 보았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자신의 감정을 치유하고 분노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과 더불어, 주위의 분노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상처입지 않도록 나를 지켜내는 법을 담았다. 나와 상대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함으로서 분노 조절 장애가 불러오는 관계의 단절 역시 치유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공진수

저자 공진수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작곡을 공부하였고, 독일로 유학을 떠나 베를린 공과대학교(TU Berlin)에서 음악사학과 미술사학을 공부하였다. 유학 후 귀국하여 그동안의 전공과 심리학을 접목하여 음악치료, 미술치료, 부부상담, 학교폭력예방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현재 동행심리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의 놀이상담사 과정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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