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만에 계산하는 삼쩜삼(3.3)세금(알바세금과 4대보험)

부동산여신&금융의여왕 지음

유페이퍼 2022년 08월 01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부동산세금책을 쓰면서 세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세금이야말로 우리가 초등학교에서부터 배워야한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왜 뼈빠지게 일해서 돈을 벌면서 그 돈에서 떼가는 세금에 대해서는 무지할까??

그냥 내야하니까?
납세의 의무가 있으니까?
나라의 무궁한 발전과 지방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그래 그런 이유로 정부와 지자체는 우리가 힘들게 번 돈에서 세금을 걷어간다.

아무리 몰라도 그 세금이 어떻게 계산되어지는지는 알아야할거 아닌가? 왜 그만큼이나 나오는지 알고싶지 않은가??
관심이 없나??
관심없는 사람은 패스하겠다.
월급이 200만원이면 온전히 200만원을 받고 싶은데 4대보험료라고 국민연금,의료보험,고용보험이라고 거의 10%를 떼간다. 거기다 소득세(이건 나라에 내는세금)와 지방소득세(이건 지방에 내는 세금)까지 또 떼간다.
한번 급여명세서를 잘 보기 바란다.

또 2월이면 연말정산을 한다.
연말정산은 또 뭐지?? 세금을 많이 냈을 경우 돌려준댄다.
원천징수한 세금을 돌려준다고?? 그건 또 뭐지??

그리고, 이 책의 타이틀이자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하는 3.3세금. 이건 뭐지??? 환급은 또 뭐지??
난 알바를 했을 뿐인데 왜 사업자소득이고, 사업자세금을 내고 있는 거지??
자 궁금하지 않은가??

이 책에는 여러분이 살면서 버는 모든 종류의 돈(소득)과 그에 대한 세금(원천징수), 연말정산과 종합소득세의 관계등등 여러분이 살면서 돈을 번다면 꼭 알아야할 내용들이 모두 담겨있다.

나는 세금에 대해 공부하며 우리는 이런 내용들을 대학생이 되어 사회에 나오기전 모두 공부해야한다는 생각이 더더욱 강하게 들었다.
고등학교 3년내내 사는데 별 필요없는 미적분과 삼각함수를 배우며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자신의 소득세계산하는 계산법정도는 마스터해야하지 않을까??

목차

저자소개
목차
서두
우리가 버는 모든 소득(돈)의 종류
1.종합소득세에 대하여
(1)우리가 버는 모든 소득의 종류
(2)종합소득세 계산방법
(3)종합소득세 신고/납부를 안해도 되는 경우
근로소득만 있는 사람이 연말정산을 한 경우
직전과세기간의 수입금액이 7,500만원미만이고, 다른소득이 없는 보험모집인,방문판매원 및 계약배달판매원의 사업소득으로서...
퇴직소득과 연말정산대상 사업소득만 있는 경우
비과세 또는 분리과세되는 소득만 있는 경우
연300만원이하인 기타소득이 있는 자로서 분리과세를 원하는 경우
2.3.3세금이란 무엇인가?
(1)3.3세금이란 무엇인가?
(2)3.3세금 환급과정(환급은 돌려받는다는 말)
(3)3.3세금 환급금 계산방법
3.알바세금과 알바의 4대보험
(1)연말정산 인적공제 탈락조건
(2)건강보험 피부양자 탈락조건
(3)알바의 세금
(4)알바의 4대보험
4.홈택스신고 맛보기
(1)종합소득세 신고유형(단순경비율/기준경비율/간편장부/복식장부)
글을 마치며

작가정보

저자(글) 부동산여신&금융의여왕

See you again~
이말처럼 다시 만나니 반갑다.
두 번째 책을 들고 다시 찾아온
부동산여신&금융의여왕&달리는부자&책쓰는부자&강의하는부자(신은주)다.
내소개를 할때면 아이디를 좀 간단하게 지을걸하고 후회도 하지만, 입으로 자꾸 말하고 내뱉어야 그말처럼 이루어진다고 했기에 나는 저 아이디를 고수할란다.
이번에는 저자이름에 강의하는부자가 더붙었고 내 실명도 뒤에 붙였다.

첫 번째 책 [1분만에 계산하는 부동산세금]을 출간하고 두세달 지난 지금 변화가 있다면 온라인 유명서점들(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등)에서 내 책이 팔리고 있다는 거고, 아직 미미하지만 정산될 수익이 조금 생겼다는 거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수익금이 더 커지길 바라고 있는중이고...
판매증진과 홍보를 위해 미리 만들어놓았던 유튜브채널에 동영상강의를 찍어 올렸다는 거.. 뭐 아직 구독자와 조회수는 미미하다..

책 출판후 아쉬웠던 점은 지은이 이름에 내 실명을 적지 않았다는 것이다. 나는 얼굴과 이름을 공개안하려 했는데 막상 내책이 출판되어 나오니 지은이란에 내 실명이름이 있었으면 싶더라. 그리고, 유튜브엔 에라 모르겠다라는 심정으로 강의를 찍으며 얼공(얼굴공개)도 했다.

내 가족들에게 자랑하려해도 이거 내가 지은책이야라고 말하고 싶은데 아이디로 된 필명만 있으니 사실을 확인하기 요원한 것이다.
그래서 다음책부터는 이름을 밝혀야겠다고 생각했다.

얘기가 너무 길었다.
내가 누군지는 [1분만에 계산하는 부동산세금]을 읽어본 분들이라면 경기도남부에 살고있는 초딩아이(내년엔 중딩..질풍노도와 중2병..슬기롭게 극복해열~)와 남편이 있는 전업주부라는 걸 알테지만 모르는 사람들도 지금 아시게 됐을 테고..;;

아 전자책,종이책만들기의 효능을 한번 짚고 넘어가고 싶다.(하..배가 산으로 가는 중..) 자기계발은 물론 정말로 무자본으로 유자본을 만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거라고 말하고 싶다.

아직 나도 반찬값? 간식값정도밖에 벌지 못했지만 땅을 파봐라 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