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ed Works of the First Korean Female Writer Kim Myeong-sun
2022년 05월 17일 출간
국내도서 : 2022년 04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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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6836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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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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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순, 국내 최초 여성 작가
Her literary pieces as one of the first prominent modern writers in Korean literature blazed a trail for the birth of female authors.
Diverging from the mainstream literary society, Kim Myeong-sun’s unique voice in her pieces shed light on people who were oppressed on the basis of their gender and social status. She refused to back down from the patriarchal system that stigmatized her as a rape victim and the daughter of a gisaeng and concubine. Rather, she held up the pen to fight against such stereotypes. Here, she was resolute that no one but her would dictate her life as she weaved her diverse narratives. Indeed, Kim Myeong-sun spoke the truth, starting with Mysterious Girl about a young lady whose obscure past stirs up mystery, Seonrae about self-reflection and growth, When Looking Back, where a woman’s desire for free love clashes with the oppressive social system, Tan-sil and Ju-yeong, an autobiographical story on the struggles of a rape victim, and her poems on nostalgia. Such authentic voice of hers was reborn in the edited Korean pieces and first-ever translated English works.
한국 문학에서 첫 근대 작가 중 하나로 손꼽히는 김명순의 문학 작품은 이후 수많은 여성 작가의 탄생을 열어 주었다.
주류 문학사에서 벗어난 김명순의 작품에서 우러나오는 고유한 목소리는 젠더와 신분에 따른 억압을 받아 왔던 여러 사람들의 처지를 조명하였다. 김명순은 기생과 첩의 딸이라는 혈연과 성추행 피해자로서 가부장적 제도로부터 받은 오명에 굽히지 않고 펜을 들어 사회의 고정관념에 맞서 투쟁하였다. 다양한 이야기를 펼치면서 자신의 삶은 자기만의 지휘 아래 이어 나갈 것이라는 꿋꿋한 의지를 품었다. 김명순은 어린 소녀의 가려진 과거의 미스터리에 대한 「의심의 소녀」, 자기 성찰과 성장에 대한 「선례」, 자유 연애의 갈망과 억압적 사회 제도와의 충돌이 어우러진 「돌아다볼 때」, 강간 피해자의 시련에 대한 자전적 소설 「탄실이와 주영이」와 향수의 감정을 다룬 시를 통해 진실을 말하였다. 이러한 김명순의 진정한 목소리는 이번 편역과 첫 영문 번역 작품에서 재탄생되었다.
지은이: 김명순
Translator: Hyeon Chaewun
번역자: 현채운
Designer: Amelia Tan (Jin Hye-rin)
디자이너: 아멜리아 탄 (진혜린)
Translator’s Introduction in English
Translator’s Introduction in Korean
편역을 하며
1. Fiction
Mysterious Girl
의심의 소녀
When Looking Back
돌아다볼 때
Tan-sil and Ju-yeong
탄실이와 주영이
Seonrae
선례
2. Poetry
Nostalgia …
향수
Start of Tan-sil’s Dream
탄실의 초몽初夢
Curse
저주
Will
유언
Fantasy
환상
Consolation
위로慰勞
To a friend heading to the abbey
수도원修道院으로 가는 벗에게
In the Dead of Night
심야深夜에
In the Glass Tube
유리관 속에서
Fight
싸움
Acknowledgements
“Okay, where was the gentleman coming from?” As the mother of a lass was quite farsighted, she said, “He pressed his eyes against the pitch-black thing at the second floor of the towering house, looking…….” The foreman tilted his head once again. After a long time, as if he had at last resolved the mystery of many years, he said, “I get it. Beom-nae is baby Gahee, the birth-child of director Cho’s wife who committed suicide in spring.” As if everyone heard something terrifying, their eyes widened. Letting out a deep sigh, the village foreman cried out, “Pitiful child!”
(44쪽)
“You have a lot you could eat in the living room. Tell your mother to give them to you” and appeased Tan-sil. Yet, Tan-sil shook her head and smiling sweetly, she said, “I’m scared of mom.” Her father inevitably pulled out the money from the pouch, gave it to the servant boy so that San-wol wouldn’t know and told him to buy something for Tan-sil. As the wealth of Kim Hyeong-woo’s house grew and San-wol’s squandering increased, the bond between Tan-sil and her mother became gradually thinner. That was because the more Tan-sil made high achievement in her school academics, the more she received the lesson that the prosperity of the world was futile, that serving as someone’s concubine was good for nothing, and that gisaeng was like the devil.
(158쪽)
“Okusan, Okusan (Japanese word respectfully referring to Madam)” and lowered their heads. Only having heard of such, the merchants looked down on her even more for being a Japanese woman that lived with a Joseon man, but after meeting her, they ended up bowing to her. Also, in the beginning, when the Joseon students who came to Tokyo to study abroad only heard of such, they said, “What would be distinguished about a woman married to a good-for-nothing Gil Cham-ryeong?” and after carelessly gossiping about her, as their friends complimented her so much, they were driven to visit Gil Cham-ryeong’s house and upon coming back, they chimed together in pra
작가정보
저자(글) Kim Myeong-sun
김명순은 1896년 1월 20일 평양에서 태어났다. 김명순의 아버지는 평양남도의 고을 군수인 김희경이며 어머니는 산월이라는 필명으로 기생 출신의 첩이었다.김명순은 첫 한국 여성 소설가이자 『생명의 과실』과 『애인의 선물』이란 단편소설과 시집을 묶은 출판집을 낸 몇 안 되는 작가다. 그 밖에도 평론가, 극작가, 기자, 배우로 활동을 하며 5개 국어를 능통한 번역가였다. 영국 작가 애드거 앨런 포의 『상봉』, 샤를 보들레르의 『악의 꽃』과 게르하르트 하웁트만의 『외로운 사람들』을 최초로 번역했다. 또한 1912년 진명여학교 보통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이후 일본으로 유학을 가서 시부야의 국정여학교를 다녔지만 1915년 이응준으로부터 강간을 당한 사회적 오명으로 인해 졸업생 명부에서 삭제되었다. 이후 귀국해서 숙명여자보통고등학교와 이화여자고등보통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일찍부터 글쓰기에 재능이 많았던 김명순이 1917년 21세에 쓴 「의심의 소녀」란 단편소설은 2등으로 문단에 등단하게 되었다. 그 후 「돌아다볼 때」, 「탄실이와 주영이」와 「심야에」 등 낮은 사회적 신분이었던 많은 여성의 시련을 비추는 글을 창작하여 170개의 작품을 펴내어 한국문학의 역사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겼다.
국제학을 전공하는 이화여자대학교 학생이다. 그녀의 데뷔 작품은 『Selected Works of Na Hye-seok, the Korean Pioneer of Women’s Liberation』이다. 이는 국내에서 나혜석 최초 영문 작품집으로 주의를 끌었다. 20세기 초에 100년을 앞서간 신여성인 나혜석 선생님에 푹 빠져들게 되고 이어 사회의 장벽을 뚫기 위해 도전한 동시대의 다른 신여성이자 최초의 한국 여성 작가인 김명순을 흠모하게 되었다. 김명순은 나혜석과 같은 해 1896년에 태어나 닮은 듯 다른 치열한 삶이었던 점이 더욱 그녀의 관심을 끌었다. 그리고 21세기의 젊은 독자로서 현채운은 창작에 대한 열정과 남성 중심적인 문학사에서 자신의 재능을 펼치려고 고군분투한 김명순 작가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이러한 천재적인 여성 문학가를 더욱 찾아내고 배워야 하는 오늘날, 채운은 김명순의 작품이 다시 부활될 수 있도록 영문 번역과 편역을 도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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