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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청년

청춘을 논할 때 슬그머니 제외되는 사람들의 이야기
호밀밭

2022년 09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4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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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9.04MB)
ISBN 9791168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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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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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청년'은 누구인가?
청춘을 논할 때 슬그머니 제외되는 사람들의 이야기

★★★★★ 김민섭 작가, 전혜원 기자 강력추천!
★★★★★ 정지우 작가와 ‘쓰는 사람들’이 완성한 첫 번째 프로젝트

최근 청년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2030’의 정치 참여가 ‘캐스팅보트(Casting vote)’로 분석되며 선거 결과에 주요한 지표로 작용하기도 했고, 윤석열 정부의 출범 이후에도 다양한 청년 정책이 제안·개발되고 있다. 기업에서는 ‘MZ세대’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한 서비스와 마케팅을 끊임없이 쏟아낸다. 공정에 민감하며 새로운 서비스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는 ‘청년’은 그렇게 우리 사회에서 흔히 떠올릴 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
하지만 한 번쯤 질문하게 된다. 우리 사회가 지시하는, 호명하는 ‘청년’이란 도대체 누구일까? MZ세대, 2030, 이대남, 이대녀, 90년대생 등 수많은 이름으로 불리고 있지만, 사회와 미디어가 그려내는 '청년'의 모습은 사실 아주 한정적이다. KBS 〈질문하는 기자들Q〉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언론이 소비하는 청년'의 70% 이상은 서울에 살고 있고, 인터뷰 등에 등장하는 이들의 절반 이상이 대학생이거나 직장인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드넓은 캠퍼스를 누비는 대학생, 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친 신입사원이라는 한정된 이미지 밖 '청년'들의 목소리는 어디에 있을까? 그들의 삶은 과연 정치권과 미디어가 대변하는 '청년의 삶'에 포함되어 있을까? 청년을 세대와 사회적 관점으로 해석하고 분석하는 거대 담론은 늘어가지만, 그 사이에서 청년 개개인의 목소리는 오히려 작아져만 간다.
『세상의 모든 청년』은 학교 밖 청소년,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청년 등 기존 청년 담론이 포섭하지 못했던 소외된 이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다. 그간 미디어와 정치권이 주목하지 않았거나, 다루더라도 좀처럼 ‘청년’으로 묶지 않고 슬그머니 제외되던 사람들이다. 저자들은 서로 다른 세대와 입장에 조심스러워하면서도 쉽게 연민하지 않고, 상대를 알아가려는 노력을 포기하지 않는다.

이 커다랗고 복잡하며 모순과 허점이 많은 세상, 그 안에서 겪는 타인의 슬픔 앞에서 우리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많지 않다. 자신의 말에 의미와 책임을 담고 싶은 사람이라면 함부로 도움을 입에 담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 자신의 길을 혼자서 묵묵히 간, 삶을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쌓아 올리고 있는 사람들을 함부로 동정해서는 안 된다. 그건 옳지 않을뿐더러 주제넘은 일이기도 하다. - 117p
Prologue

Chapter 1 - 미래로 향하는 길, 청춘과 난춘

-자퇴의 색깔
-학교 밖으로, 사회 안으로 가는 길
-유예된 자들의 봄
-윤지를 보내며
-청년예술가 임병수 형

Chapter 2 - 보이지 않는 존재, 보호종료아동

-열여덟 어른에게 필요한 어른
-우리에겐 더 많은 ‘사회적 증거’가 필요하다
-보호종료아동 출신 바이올린니스트 A의 경우
-그곳은 도시의 보이지 않는 곳이었다

Chapter 3 - 우리가 우리일 수 있게

-서른 살 그는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목숨 정도는 걸고 삶을 헤쳐나가는 서른 살 ‘은희’ 이야기
-더 큰 아픔
-어느 날 갑자기
-배리어프리가 일상인 사회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되어

Epilogue

ㆍ “우리는 세상의 모든 청년을 만나야 한다”
학교 밖 청소년, 보호종료아동, 청년예술가,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청년...
언론과 정치권에서 호명하지 않은 이들을 찾아 나선 ‘쓰는 사람들’

우리 사회 곳곳을 살피며 인터뷰이를 찾아 나선 ‘쓰는 사람들’은 르포 전문 작가도 아니고 언론사 소속 기자도 아니다. 하지만 오직 “세상의 모든 청년을 만나야 한다”는 일념으로 지하철을 타고, 차를 몰고, 때로는 뚜벅뚜벅 걸어 청년들을 만났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과 깊이 교감하면서 세상에 알려야 한다고 믿는 지점을 적어내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등 10여 권의 책을 쓴 정지우 작가가 직접 프로젝트를 이끌며 ‘쓰는 사람들’ 곁에서 세심하게 글을 살펴보고 함께 다듬었다.

언론사 소속 기자도 아니고 그저 글을 쓰는 사람들이 이렇게 ‘하나의 주제’ 아래에서, 이토록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저마다의 르포 에세이를 써내는 프로젝트는 거의 전례가 없을 것이다. 팀 ‘쓰는 사람들’의 프로젝트 〈세상의 모든 청년〉은 그렇게 하나의 마음 외에 특별한 공통점 없는 사람들이 모여 이루어낸 일이다. 그저 어느 청년들의 이야기들을 꼭 세상에 알려야 한다는 일념하에 말이다. - 11p 「프롤로그」

『세상의 모든 청년』에 담긴 이야기는 하나하나가 다채롭다. 1장 「미래로 향하는 길, 청춘과 난춘」에서는 자퇴를 선택한 학교 밖 청소년과 학교를 떠나지 않고 일반적인 교육 과정을 밟아왔던 이들의 이야기를 함께 담았다. 반대편에 있다고 믿어지는 이들이 겪는 같은 종류의 아픔과 고민, 불안과 혼란을 들여다보며, 우리 사회가 쉽게 구분했던 안과 밖의 경계를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2장 「보이지 않는 존재, 보호종료아동」에서는 ‘자립준비청년’으로 명칭이 바뀐 보호종료아동에 대해 다뤘다. 다양한 이유로 부모의 품이 아닌 시설에서 성장한 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될 준비를 하는지, 무엇이 그들을 보이지 않게 만드는지 살펴본다. 저자들은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당사자는 물론 관련 기관의 담당자, 기부자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였다. 또한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을 둘러싼 제도와 정책, 나아가 그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직접 방문해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지고자 노력했다.
3장 「우리가 우리일 수 있게」에서는 북한이탈주민과 장애인, 우울증을 겪고 있는 청년의 이야기를 함께 다루었다. 막연한 차별을 묵묵히 받아들이며 자신을 “대한민국 시민”이라고 소개하는 북한이탈주민 청년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교육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청각 장애인 청년의 인터뷰는 우리 사회가 타인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방식에 대해 다시금 돌아보게 한다. 반복되는 상처에 숨어버리고 싶을 때도 있지만, 저자들은 끊임없이 타인을 향해 손을 뻗으며, 마침내 “서로가 서로의 존재에 맞닿아야 한다”라는 연대의 결론에 다다른다.

해결책이 무엇인지 잘은 모르겠다. 그저 우리가 서로 닿을 수 있는 계기와,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을 수 있는 본질적인 구조의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그것은 ‘소통의 장’ 일 수도 있고, ‘경쟁 사회로부터의 탈피’일 수도 있다. 더 나아가면 주입식 교육이나 적자생존 형태의 입시 및 취업구조에서 벗어나 다양한 것들을 체험하며, 함께 느끼고, 각자가 선택한 길을 존중해 줄 수 있는 ‘공존 사회’를 꿈꿔볼 수도 있을 것이다. - 213p

ㆍ 북이오 x 호밀밭 x 정지우 작가
‘온라인 연재 - 전자책 출간 - 종이책 출간’까지
‘쓰는 사람들’과 함께 완성한 프로젝트 〈세상의 모든 청년〉

〈세상의 모든 청년〉은 전자책 플랫폼 북이오와 호밀밭 출판사가 함께 진행하여 ‘온라인 연재 - 전자책 출간 - 종이책 출간’으로 이어진 하나의 프로젝트다. 문화평론가이자 변호사로 활동 중인 정지우 작가가 ‘쓰는 사람들’을 직접 모집하고 리드했다. 두 회사와 정지우 작가의 지원에 힘입어 ‘쓰는 사람들’은 프로젝트 〈세상의 모든 청년〉을 완성했다.
2021년 7월부터 11월까지 북이오의 플랫폼 ‘프리즘’을 통해 연재되었으며,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2022년 2월 7일 북이오의 전자책 에디션으로 먼저 세상에 공개됐다. 이번에 종이책으로 선보이는 『세상의 모든 청년』은 호밀밭 출판사의 자체적인 편집과정을 통해 저자들과 원고를 여러 차례 수정·보완하였고, 『교복 위에 작업복을 입었다』를 쓰며 자신의 정체성과 사회적 관계에 대해 고민했던 허태준 작가의 에필로그를 추가해 완성도를 더했다.
우리 사회 곳곳에서 자신의 일부를 도려내듯 정체성을 구분하고, 나누고, 때로는 숨겨야만 하는 사람들. 그들의 청춘은 어떤 모습인지, 그들이 있는 그대로의

작가정보

저자 : 쓰는 사람들
말해져야만 한다고 믿는 이야기를 찾아 나선 사람들. 정지우 작가를 중심으로 〈세상의 모든 청년〉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르포 전문 작가도 아니고 언론사 소속 기자도 아니지만, 저마다의 방식으로 각자 기차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차를 몰고, 뚜벅뚜벅 걸어 청년들을 만났다. 그렇게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과 깊이 교감하면서 세상에 알려야 한다고 믿는 지점을 적어내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
정지우
소설을 쓰다가 인문학 책을 썼고, 조금 더 스스로에게 진실하고 싶은 마음으로 에세이를 써왔다. 근래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여, 또 다른 세상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청춘인문학》, 《고전에 기대는 시간》, 《행복이 거기 있다, 한 점 의심도 없이》,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등이 있다. 〈세상의 모든 청년〉의 기획자로 ‘쓰는 사람들’을 리드하며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이재호
고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절망에 맞서기 위한 해답은 사랑에 있다고 믿습니다. 학교, 수업, 무엇보다 아이들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기록하고 싶습니다.

김시영
‘글을 쓰는데 삶을 더 쓰고 싶다’ 생각하면서도, 회사 일에 바쁜 직장인 입니다. 그래도 이번에 〈세상의 모든 청년〉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박정민
이제 갓 스물둘이 된 사회학도입니다. 슬픔이 슬픔으로만 남지 않고, 길이 되기를 바라며 세상을 바라봅니다. 말의 주인이 듣는 이이고, 글의 주인이 읽는 이라면, 누군가 들어주지 않는 말과 읽어주지 않는 글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세상을 듣고, 읽고, 기록하는 길에 우리가 함께 존재하기를 바랍니다. 모두 따뜻한 겨울 나시기 바랍니다.

정인한
김해에서 10년째 ‘좋아서 하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낮에는 커피를 내리고, 밤에는 글을 쓴다. 2019년부터 2년 동안 〈경남도민일보〉에 에세이를 연재했고, 2021년에 『너를 만나서 알게 된 것들』을 썼다. 현재 〈세상의 모든 문화〉에 글을 올리고 있다.

정영탁
사랑하고 싶습니다. 사랑이 가진 특별함을 믿어 삶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싶어 소설을 읽었습니다. 이제는 쓰고 싶어졌지만 아직 사랑이 부족합니다. 이해하고 싶습니다. 저 자신을 이해하고 싶습니다. 당장 내일을 알 수 없는 삶을 이해하면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소설을 읽었습니다. 이제는 쓰고 싶어졌지만 아직 타인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우리 존재 파이팅!

우선영
남매를 키우며 꿈도 키우는 엄마이다. 그림책을 사이에 두고 이야기하기를 좋아한다. 땅속으로 고요하게 스며드는 햇살 같은 글을 쓰고 싶다. 그렇게 따스함을 전해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황진영
지금, 여기, 우리의 힘을 믿으며 진짜 나를 찾기 위해 읽고 쓰는 사람. 미국 동부에 머무르며 한 국제기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우리’를 발견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세상의 모든 청년〉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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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권
글을 쓰고, 게임을 만듭니다. 교직원, 회사원, 대학교수 등 여러 가지 직업을 거쳤고 지금은 보드게임 만드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커서 장난감 만드는 할아버지가 되고 싶습니다.

전이서
건축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 일상의 언어로 나누고자 글쓰기를 하고 있는 건축가입니다.

전지은
직장인, 연구자, 심리상담사로 일하며 살아가는 n잡 사회인입니다. 섬세하게 바라보고, 들으며, 소통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브런치 brunch.co.kr/@recovery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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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한국어와 영어 사이를 왔다갔다하며 통역과 번역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세상, 사람과 사람들 사이의 소통을 도우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쓸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통역사로 먹고살기』를 집필했습니다.

박종화
언론사에서 뉴스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많은 이야기를 듣고 전하는 일을 하고 싶은데, 생각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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