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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피니

무일푼 청년 사업가에서 재산 9.4조를 기부한 진짜 부자
가나출판사

2022년 05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3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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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78MB)
ISBN 9791168090293
쪽수 5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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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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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부(富)란 무엇인가?”
어느 때보다 ‘돈’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 차 있는 지금,
돈의 가치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 단 한 권의 책!
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무일푼에서 성공한 면세사업가가 되기까지 어떻게 부를 쫓고 성공하였는지 ‘성공한 사업가’로서의 그를 생생하게 보여주며, 그랬던 그가 전재산을 기부하기까지 부를 벗어던진 ‘진짜 부자’가 되는 그의 행보를 통해 돈의 진정한 가치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답을 찾게 될 것이다. 빌 게이츠의 롤모델이자 워런 버핏의 롤모델인 척 피니가 허락한 단 한 권의 자서전인 이 책은 〈비즈니스위크〉, 〈이코노미스트〉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작가의 말
프롤로그 부를 벗어 던진 억만장자

1부 성공으로 가는 여정
1 어린 장사꾼
2 샌드위치 장수
3 코넬의 날개를 달고
4 기회를 낚아채다
5 호랑이 등에 올라타다
6 벼랑 끝에 몰리다
7 행운의 하와이, 행운의 인연
8 면세 천국 홍콩을 사로잡다
9 금고를 가득 채운 엔화

2부 소리소문 없이 조용히
10 얼마나 많아야 부자일까?
11 버뮤다를 둥지 삼아 시작된 기부
12 백만장자가 된 억만장자
13 묻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라
14 아일랜드에 찾아온 행운
15 부유하고, 가차 없고, 단호한
16 결별의 씨앗
17 자선 활동에 한 발 더 가까이
18 아일랜드를 일으킬 기틀

3부 결별
19 프랑스의 큰손
20 어제의 동료가 오늘의 적
21 둘로 쪼개진 DFS
22 절묘한 마무리

4부 더 넓게, 더 멀리
23 위대한 작전
24 베트남의 마음씨 고운 분
25 오스트레일리아의 바우어새
26 아일랜드의 개혁을 위해
27 다시 미국으로
28 자선 활동 지역 확장
29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다

5부 막바지에 찾아온 위기
30 진짜 미국인다운 괴짜
31 좋은 일을 하고도 욕을 먹는 수가 있다
32 피 튀기는 힘겨루기
33 뉴욕시를 찾은 산타클로스
34 가족 재산 기부
35 자선 사업계의 비밀 요원

호놀룰루와 홍콩 두 곳의 공항 면세점 영업은 돈이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는 부수 사업일 뿐이었다. 면세점에 상품을 갖추고 관리자를 뒀지만, 태평양 지역 관광이 걸음마 단계일 때라 홍콩과 호놀룰루의 자그마한 면세점에는 거의 파리만 날렸다. 큰돈을 버는 곳은 군인에게 자동차를 팔고 미국인 관광객에게 술을 파는 사업이었다. 이들은 계속 자동차와 술 판매에 주력했다. 그래도 기회가 생길 때마다 성공할 희망을 놓지 않고 도전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정리된 전략이나 계획이라곤 없이 기회가 닥치는 대로 덤볐는데도, 사업이 날로 커졌다.
_ 〈5장 호랑이 등에 올라타다〉 중에서

면세 자동차 판매와 주류 판매 사업이 주저앉았으므로, 척과 밀러는 투어리스트 인터내셔널과 카 인터내셔널이라는 간판도 내렸다. 홍콩 공항과 호놀룰루 공항의 소매 사업으로 규모가 줄자, 척이 뉴욕에서 사들였던 회사명을 쓰기로 했다. 척과 밀러가 널리 이름을 알릴 듀티프리쇼퍼, 즉 DFS의 새로운 시작이었다.
_ 〈6장 벼랑 끝에 몰리다〉 중에서

DFS는 밀려드는 일본인 관광객의 물결에 올라탈 수 있었다. 그 뒤로 3년 동안 일본인 해외 관광객이 두 배로 늘어 무려 230만 명에 이르렀다. 1962년에 달랑 여섯 명이던 와이키키 매장 점원이 1972년에는 160명으로 늘었다. 매장은 커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어깨를 다닥다닥 맞댄 채 주문을 받기는 마찬가지였다. 세계에서 저축률이 가장 높은 일본인이 전대에 달러와 엔화를 꽉꽉 채운 채 나타났다. DFS는 달러와 엔화를 모두 받았다. 구매액 중 3분의 1이 엔화라, DFS는 외국에서 엔화를 받는 주요 업체가 되었다. 경영진은 엔화를 가득 채운 여행 가방을 들고 도쿄로 날아가 은행에서 미국 달러로 바꿨다. 홍콩 매장에서는 엔화가 하도 많이 쌓여 철제 여행 가방을 이용해야 할 정도였다.
_ 〈9장 금고를 가득 채운 엔화〉 중에서

척은 자신에게 그토록 많은 돈을 가질 권리가 있는지조차 의심하기 시작했다. 현재 부자냐는 질문을 던지자 이렇게 답했다.
“재산이 얼마나 많아야 부자일까요? 사람들의 예상을 훌쩍 뛰어넘어야겠지요. 말하자면, 내가 받아 마땅한 정도를 넘어서야 해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나는 돈이나 값비싼 요트, 온갖 그럴싸한 물건들에 매력을 느끼지 않더군요.”
척은 일부러 검소한 생활을 추구해, 값싼 타이멕스 시계를 차고 중고 볼보를 몰았다. 대양을 가로지르는 장거리 비행에서마저 가성비가 좋다는 이유로 식구들까지 일반석에 타게 했다. 파리와 몬테카를로에서 열리는 정장 차림의 만찬에 마지못해 두어 번 참석했는데, 주간지 〈파리 마치〉에 자신과 다니엘의 사진이 실리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그런 행사에 아예 발길을 끊었다. 그뿐이 아니었다. 이제 막 얼굴을 익힌 프랑스 남부 사회의 부유층과도 모조리 인연을 끊었다.
_ 〈10장 얼마나 많아야 부자일까?〉 중에서

척은 어떤 자선 활동을 하든 이름을 밝히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다. 거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루게릭병을 앓는 이웃 빌 팰런을 역까지 데려다주려고 일부러 밖에 나가는 사실을 끝까지 감춘 어머니가 그랬듯, 척도 자기 행동을 동네방네 떠들썩하게 알리고 싶지 않았다. 만약 기부 사실이 알려지면 틀림없이 다른 기부자들이 자신과 같은 곳에 기부할 마음을 접을 테니, 그런 일도 막고 싶었다. 아울러, 코넬대에 꽤 많
은 돈을 기부했을 때처럼 기부 요청이 쏟아지는 일도 피하고 싶었다.
_ 〈11장 버뮤다를 둥지 삼아 시작된 기부〉 중에서

“그동안 경제지들이 흔히 언급한 바와 달리 나는 억만장자가 아닙니다. 오래전에 DFS 지분과 개인 사업체를 포함한 거의 모든 자산을 내가 버뮤다에 세운 두 자선 재단, 애틀랜틱 재단과 애틀랜틱 신탁에 기부했죠. 이제 내게 남은 자산은 200만 달러가 채 되지 않고,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아주 가까운 가족과 친구들뿐입니다. 지난 15년 동안 나는, 더 정확히 말해 내가 세운 자선 재단은 미국을 포함한 세계 곳곳의 자선 단체들에 6억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이제는 DFS 지분 매각 대금을 포함해 35억 달러에 이르는

“한발 빠르게 움직인 덕에 돈이 돈을 벌었죠”
빈털터리 청년이 세운 세계 최대 면세점 제국

명품 브랜드 루이뷔통의 모기업인 LVMH가 소유한 세계적인 면세점 체인 ‘DFS’. 현재 소유주는 분명 LVMH이지만 이 기업을 창업한 이는 다르다. 전 세계에 면세점이라는 개념조차 없던 시절, 지금의 면세점 개념을 세우고 하와이와 홍콩을 시작으로 세계 곳곳에 수십 개의 면세점을 만든 사람은 바로 DSF의 창업주 척 피니와 그의 친구다. 『척 피니』는 이 어마어마한 면세 쇼핑 제국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아주 상세하게 담고 있다.
미국의 대공황 시절에 태어나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했던 척 피니는 남다른 사업 수완으로 어릴 때부터 용돈을 벌었다. 그는 늘 주변을 살피고 지금 이곳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내가 어떻게 돈벌이와 연결할 수 있는지 고민했다. 그리고 무엇을 할지 결정되면 머뭇거리지 않고 바로 움직였다. 그가 대학을 졸업하던 즈음, 세상은 점차 경제 대공황의 먹구름이 걷히고 세계 전쟁이 막바지를 향하고 있었다. 호기심 많은 젊은이 척 피니에게 미국은 좁았다.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고 싶었던 그는 프랑스에 갔다가 새로운 돈벌이를 만나게 된다. 바로 유럽에 주둔하던 미군이 제대할 때, 유럽산 술을 면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 사업이었다.
처음은 보따리상과 다를 바 없는 처지였지만, 면세품 시장 전망을 확신한 그는 과감하게 하와이와 홍콩 공항 면세점에 입찰했다. 그의 이런 결정은 일본의 경제 호황과 맞물려 DFS는 외국에서 엔화를 가장 많이 받는 주요 업체가 되기도 한다. 또 70년대 초 벌어들인 엔화는 엔화 가치 상승에 따라 부동산 혹은 단기 국채에 투자하여 사업 외에도 큰 수익을 거둘 수 있었다.
이후 괌, 사이판, 알래스카, 캐나다 등 허허벌판이나 다름없는 곳에 DFS가 세워지면 유명 관광지가 되는 등 DFS는 승승장구했다. 1970년 즈음 미국은 소련과의 냉전, 베트남 전쟁, 석유 파동과 인플레이션 등 각종 이슈로 미국의 평균 주가는 70%나 폭락했다. 그러나 오히려 관광객 인구는 증가하여 척 피니가 소유한 DFS의 현금 배당은 수백 %씩 뛰었다. 맨손으로 시작한 청년의 사업이 만개한 것이다.

“누구도 한 번에 두 켤레의 신발을 신을 수 없다”
맹목적으로 부를 쫓는 사람들에게 진짜 부자가 전하는 메시지

『척 피니』는 인간 척 피니의 일생을 소개하고 있다. 젊은 시절 세계적인 사업가로 성공한 그의 이야기는 매우 흥미롭지만, 그의 삶 전체를 이야기할 때 그건 그저 시작에 불과하다. 그의 진짜 이야기는 부의 축적 이후다.
척 피니라는 이름은 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인물이지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빌 게이츠, 워런 버핏, 빌 클린턴 등이 찬사를 마지않는 존재다. 워런 버핏의 말을 빌리자면 “척은 우리 모두의 모범이 되어 왔다. 척 피니는 우리의 영웅이다.”라고 했다. 이런 그에 대한 찬사는 그가 맨손으로 일군 거대한 부(富)가 아니라, 이를 이룬 후 그가 보인 남다른 행보를 향한다.
그의 재산은 면세업으로 눈덩이가 굴러가듯 불어났다. 그의 친구들은 화려한 저택과 파티, 휘황찬란한 사교계 인사가 되어 그 부를 마음껏 즐겼다. 하지만 척은 그들과 생각이 달랐다. 큰 재산 앞에 점점 마음이 무거워졌다.

‘나는 이토록 많은 돈을 가질 권리가 있는가?’

그에게 사업은 마치 예술가가 창작품을 만들 듯이 자기 생각을 펼쳐 구체화하는 도구였다. 그리고 돈은 그 결과물이었다. 구두쇠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검소한 생활을 하는 그에게 「포브스」가 선정한 400대 부자 23위에 오를 정도로 많은 부는 필요 없었다.
그는 재산과 비례하여 책임감을 느꼈다. 이 돈을 자신만을 위해 쓰는 것은 옳지 않다고, 다른 이들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다면 그곳에 써야 한다고 생각했다. 철저한 성격의 그는 자신의 부를 제대로 쓸 구체적인 방법을 고민했다. 그리고 이왕이면 자신이 지켜보는 가운데 아무도 모르게, 다른 사람들이 요청해서가 아닌 자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곳에 기부하고 싶었다.
그래서 척 피니는 세계적인 기부 재단 ‘애틀랜틱 필랜스로피(Atlantic philanthropies)’를 설립했다. 그는 이곳에 그가 가진 모든 재산을 넘기고 본격적으로 베트남, 호주, 아일랜드, 미국, 아프리카 등 전 세계 곳곳에 비밀리에 기부 활동을 시작했다.

“돈이 넉넉하다고 판단했을 뿐입니다. 돈은 내 삶의 원동력이 아닙니다. … 우리는 삶에서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사업, 가족, 배우고 가르칠 기회의 균형을요.”

“9조 4,000억 평생 기부를 마칩니다”
가진 돈을 모두 기부한 진짜 부자의 결론

“억만장자, 생전에 재산을 모두 기부하겠다는 목표를 38년 만에 달성하다!”
2020년 9월 14일. BBC, 「포브스」, 「가디언」 등 세계 유수의 미디어에서 대서특필하였다. 척 피니가 드디어 생전에 가진 재산을 모두 기부하겠다는 목표를 이룬 것이다.
그의 행보는 너무 거창해서 이렇게 어마어마한 일을 한 사람이 왜 이렇게 알려지지 않은 거지란 생각이 절로 든다. 그가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그의 기부 대부분이 철저하게 비밀리에 진행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기부계의 ‘제임스 본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가 기부를 진행할 때의 척도는 금액이 아닌 ‘가치’였다. 이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일화로 아일랜드라는 국가가 교육 혁신을 할 수 있도록 1.25억 달러(1997년 당시 아일랜드 GDP 약 828억 달러)를 기부한 것을 꼽을 수 있다. 이외에도 베트남의 의료 시스템을 현대화하고 대학교를 짓는 등 현지에서 지속해서 인재가 나와 자생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한 것, 또 뉴욕의 버려진 땅에 꽃 피울 첨단 기술을 위해 3.5억 달러를 기부한 것 등을 꼽을 수 있다.
31년생인 그는 아흔이 넘은 나이까지 이코노미석을 탄다. 성공의 상징이라는 흔한 명품 가죽 시계 하나가 없다. 제대로 된 가방도 없어 무언가 넣어야 한다면 검정 비닐봉지에 넣어 다닌다. 그런 모습으로 그는 세계 이곳저곳을 다니며 다른 이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고민했다. 이제 모든 기부를 마친 그는 부인과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방 2개짜리 임대아파트에 살고 있다.

“가치 있는 명분들을 지원해서 많은 좋은 일이 이뤄진다면 안 할 이유가 없잖습니까. 게다가 어디에 지원하는지 모르게 내가 죽었을 때 하는 것보다 사는 동안 지원하는 것이 훨씬 재미잖아요.”

작가정보

CONOR O’CLERY
아일랜드에서 올해의 언론인 상을 받은 언론인이자 작가. 〈아이리시 타임스〉의 해외 특파원으로 런던, 모스크바, 베이징, 워싱턴, 뉴욕에서 일했고, 러시아, 아일랜드, 미국의 정치를 주제로 여러 책을 썼다. 현재 아일랜드 더블린에 거주한다.

사람과 세상이 궁금한 번역 노동자. 글밥 아카데미 수료 뒤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인류 진화의 무기, 친화력》, 《5리터의 피》, 《누구 먼저 살려야 할까?》, 《노동의 시대는 끝났다》, 《휴머놀로지》, 《안녕, 인간》, 《초연결》, 《왓츠 더 퓨처》, 《차이나 유스 컬처》, 《당신의 잠든 부를 깨워라》, 《부자 교육》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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