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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보이지 않는 99%

메트로폴리스를 움직이는 사소한 것들에 관한 마이크로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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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10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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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0.11MB)
ISBN 979116774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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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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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과 과속방지턱부터 자전거도로와 도시 재생 공원까지,
우리가 매일 지나치는 것들에 담긴 인간과 도시의 진화사

우리는 도시를 말할 때 랜드마크 중심으로 이야기한다. 하지만 실제로 도시를 기능하게 하고, 도시민의 삶이 반영되는 것들 대부분은 눈에 띄지 않는다. 교통신호등부터 공원 벤치까지, 의식하지 못하는 사소한 것들이 우리가 걷고 앉고 살아가는 모든 순간에 관여한다.

누적 다운로드 5억 건을 기록한 인기 팟캐스트 〈보이지 않는 99%〉를 바탕으로 한 이 책은 메트로폴리스를 움직이는 숨겨진 것들의 세계를 탐험한다. 이 책을 통해 익숙한 것들의 숨은 의미를 찾아내는 과정은 일상을 숨은그림찾기로 만드는 신선한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이는 곧 도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일이기도 하다. 도시와 인간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거대한 시스템을 최적화해왔는지, 그 진화의 과정에 눈뜨게 되는 것이다. 도시를 구성하는 99%의 구조물을 통해 바라본 인간과 도시의 상호작용의 역사, 그 마이크로 인문학이다.
서문: 도시의 일상 여행가를 위한 안내서

1부 지금껏 봐왔으나 보지 못한 세계
1장 어디에나 있는 것들
국가 공인 낙서: 지하시설물 표지 | 길바닥에 쓴 역사: 보도 명판 | 의도된 실패: 표지판 기둥 | 도시의 안전금고: 신속진입상자
2장 도시기반시설의 위장술
손턴의 향수병: 하수로 배기구 | 3차원 트롱프뢰유: 지하철 배기구 | 자동차 시대를 이끌다: 수저터널 환기시스템 | 동네 트랜스포머: 변전소 | 핸드폰의 세포생물학: 휴대전화 중계탑 | 잘 보이게 감추기: 석유 채굴
3장 진화의 흔적
그 별은 장식이 아닙니다: 벽면 고정판 | 도시의 흉터: 삐딱하게 선 건물들 | 스카이라인 숨은그림찾기: 통신중계설비 | 비운의 토머슨: 쓸모없는 계단 | 너무 무거운 사랑: 사랑의 자물쇠 | 전리품 재활용: 스폴리아

2부 지금껏 알았으나 알지 못한 세계
4장 도시의 정체성을 만드는 것들
깃발의 법칙: 지자체 깃발 | 단 한 명의 여신: 도시의 조각상들 | 철제 스포일러: 곳곳의 명판 | 행운은 어디에나 있다: 매일 보는 문양
5장 우리가 안전할 수 있는 이유
교차로에서 일어나는 문화 충돌: 교통신호등 | 어두운 밤을 지키는 고양이 눈: 도로표지병 | 영국 경찰의 체크무늬 사랑: 인지 패턴 | 1만 년 뒤 인류에게 보내는 신호: 위험 기호 | 냉전 시대의 산물: 피난처 표지
6장 광고, 도시의 고고학
곳곳에 남은 20세기의 흔적: 수작업 간판 | 도시 밤 풍경의 상징: 네온사인 | 매일 만나는 카리브해의 리듬: 풍선 인형 | 캡틴 아메리카가 길을 찾는 방법: 촬영장 표지판 | 광고 없는 도시의 명암: 상파울루 깨끗한 도시법

3부 도시 해부도
7장 도시는 어떻게 기능하는가
시스템 오작동의 증거: 깡통따개 다리 | 시스템 작동의 증거: 노새 배달부
8장 물
과학의 은근한 집대성: 맨홀 뚜껑 | 깨끗한 물이 필요했던 두 가지 이유: 음수대 | 시카고의 물길 역류 프로젝트: 하수처리시설 | 재앙이 만든 시스템: 지하 수조 | 굴 방파제의 귀환: 홍수 조절
9장 네트워크
현재 진행형의 혁명: 전봇대 | 시계 48만 개 고치기: 전력주파수 | 달빛 탑 밑에서 파티를: 가로등 | 우연히 시작된 절약: 잉여 전기 | 바닷속에서 만드는 구름: 해저케이블
10장 도로
도로 안전의 기본: 중앙선 | 자동차 시대가 만들어낸 개념: 무단횡단 | 지금은 당연하고 그때는 아니었던 것: 안전기술 | 콘크리트 덩어리 그 이상: 중앙분리대 | 좌회전 없이 도로를 달리는 방법: 변형 교차로 | 신호등 없이 좌회전하는 방법: 로터리 | 과속을 막으려는 꾀의 총집합: 과속방지턱 | 스웨덴이 반대로 돌던 날: 통행 방향 전환
11장 시민
빈 공간의 존재 이유: 도로변 | 동독이 남긴 것: 보행신호 | 약간 부족한 공유: 자전거 겸용 차도 | 도심을 다시 시민에게로: 교통체증 페널티 | 아무것도 없는 도로 운동: 공유공간

4부 건물의 뒷모습
12장 안과 밖의 경계
아무도 열지 못하는 자물쇠: 브라마의 자물쇠 | 출입문의 심리학: 회전문 | 오직 나가기 위한 문: 비상구
13장 건축재료 발달사
세인트루이스의 집들이 자꾸 무너진 이유: 벽돌 | 기적이었다가 재앙이었다가: 콘크리트 | 과거에서 온 미래의 재료: 목재
14장 무형의 건축재료
암스테르담 건물의 숨은 건축가: 세금 | 규제를 피하는 우아한 꼼수: 건축제한선 | 천국에서 지옥까지: 부동산소유권
15장 1% 고층건물의 99% 비밀
펜트하우스라는 개념의 탄생: 엘리베이터 | 고층건물 시대의 서막: 철골구조 | 높이 경쟁의 마지막 승부수: 크라이슬러빌딩 | 한밤중에 그곳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 시티코프센터 | 건축 반대 시위가 벌어진 이유: 트랜스아메리카피라미드 | 신기록을 넘어서: 타이베이101 | 고층건물들의 집단 역학: 거리 협곡
16장 일상 속 약간 특별한 건물들
중국을 모르는 사람들이 만든 중국풍: 차이나타운 | 고도로 계산된 조잡함: 수표교환점 | 가게를 홍보하는 두 가지 방법: 오리와 창고 | 안 어울리는 것들의 아름다움: 독특한 건물
17장 옛 도시가 남겨준 것들

“이 책은 우리를 더 나은 관찰자로 만든다”_〈뉴욕타임스〉

▶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파이낸셜타임스〉·〈와이어드〉 올해의 책(2020)
▶ 전 세계 5억 다운로드 팟캐스트


전 세계 건축 덕후들이 열광한 사소하기에 더욱 경이로운 세계

“〈보이지 않는 99%〉는 여전히 디자인에 관한 팟캐스트라고 소개하지만, 이는 《모비 딕》을 고래에 관한 소설이라고 하는 것과 같다. 실제로는 디자이너의 눈으로, 건축가의 눈으로, 엔지니어의 눈으로 도시를 바라보게 하는 방송이다.”-〈시카고트리뷴〉

“우리는 2010년부터 사람들이 좀처럼 인식하지 못하는 사물 속에 담긴 아이디어들을 소개해왔습니다. ‘보이지 않는 99%’라는 프로그램명은 일상에 파묻혀 눈에 띄지 않는 사물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눈에 잘 띄는 사물 중에서 보이지 않는 부분들을 일컫기도 합니다. 뉴욕의 크라이슬러빌딩이라는 거대한 아르데코 양식 탑에 관한 이야기에서 미학이나 건축 관련 지식은 이 건물이 지닌 이야기의 1퍼센트도 되지 않습니다. 나머지 숨겨진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것이 우리의 임무입니다.”-서문 중에서

팟캐스트 〈보이지 않는 99%〉는 교통표지판, 맨홀 뚜껑, 공원 벤치, 신장개업 가게의 풍선 인형 등 우리가 매일 지나치는 것들에 주목했다. 전 세계 곳곳에서 흥미로운 사물들을 찾고 그 안에 숨은 디자인과 건축 이야기를 끌어내는 압도적 스토리텔링으로 11년간 430여 회 방송, 5억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그 인기에 힘입어 방송을 만들고 진행해온 로먼 마스는 〈퍼스트컴퍼니〉 ‘가장 창의적인 인물’에 선정되며 ‘어쩌다 건축 석학’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방송을 기반으로 더 폭넓은 관점에서 내용을 재구성하고 현장감 있는 삽화를 더한 이 책 역시 출간 즉시 아마존·〈뉴욕타임스〉를 비롯한 유수 매체의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파이낸셜타임스〉와 〈와이어드〉 올해의 책(2020)에 선정되었다.

일상이 숨은그림찾기가 되는 즐거운 도시 독법

주의 깊게 살펴보면 우리 주변에 드러나지 않는 세상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길 가는 사람들이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도로표지들, 불이 난 건물에서 사람들을 구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작은 안전장치들이 그런 것들이다. 도시 풍경 속, 이처럼 좀 더 미묘한 측면들에 담긴 비밀을 풀어낼 수 있다면 그 도시 안에서 살아온 대다수 사람들과, 타인의 목숨을 구하려고 적극적으로 일했던 소수가 함께 만들어낸 도시의 현재 모습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1부 ‘지금껏 봐왔으나 보지 못한 세계’ 중에서

우리가 공사 중인 도로에서 흔히 보는 스프레이 낙서는 1976년 캘리포니아 굴착 폭발 사고 이후 마련된 일종의 안전 암호다. 하루에도 수십 개씩 지나치는 교통표지판은 비바람에는 버티되 차가 부딪치면 쉽게 부러질 수 있도록 고안된 기둥이 받치고 있다. 급커브를 둘러싼 시멘트 중앙분리대는 투박해 보이지만 자동차가 충돌했을 경우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각도를 조정한 것이다. 책은 이처럼 으레 그 자리에 그런 생김새로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많은 것이 도시민의 삶의 효율과 안전을 위해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마련되었음을 보여준다. 작은 조율들과 아이디어들이 뒷받침하기에 도시라는 거대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 일상을 매일매일 재발견하게 되고, 무료한 도시 풍경은 새로이 읽을 법한 것이 된다.

세금이 만든 암스테르담 주택 풍경, 울타리가 된 2차 대전 군수용품…
도시 자체가 역사와 문화의 박물관

도시는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사용되고 남용되면서 나이 들어간다. 우리는 손상된 부분을 보수하기도 하지만 망가지도록 방치하기도 한다. 이에 따라 많은 도시가 되는대로 수리한 뒤 남은 깔끔하지 못한 흔적들로 가득하다. 그렇지만 그러한 잔재와 나머지도 잘 생각해보면 도시의 일부인 것이 분명하다. 여전히 기능을 하는, 기능적인 사물이다. 그런 불완전한 요소들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가장 멋진 본보기는 아닐지라도, 흠이 많고 복잡한 인간의 속성을 잘 보여준다. -3장 ‘진화의 흔적’ 중에서

더불어 책은 한 나라의 정체성과 인상에 영향을 끼치거나 만국에 스며들어 보편적인 문화를 만들어낸 다양한 유무형의 요소들을 다룬다. 예컨대 암스테르담의 폭이 좁은 건물들은 정면 면적에 비례해 과세하던 시절의 결과물로, 이제는 운하 특유의 풍경이 되어 관광객들을 사로잡는다. 런던 주택가의 검은 쇠 울타리는 2차 대전 당시 군사용 들것을 재활용한 것이고, 진부한 광고물로 치부되는 풍선 인형은 트리니다드토바고의 전통춤을 추는 축제 인형에서 유래했다. 특출한 건축가, 유행하는 건축 사조나 재료만큼이나 한 시대의 정책과 세금, 문화 등이 도시의 스카이라인과 생

작가정보

저자(글) 로먼 마스

저자 : 로먼 마스
Roman Mars
조지아대학교에서 식물 집단 유전학 박사 과정을 밟다가 라디오 방송 인턴십을 하기 위해 관둔 이후로, 줄곧 라디오와 연관된 삶을 살았다. 팟캐스트 〈보이지 않는 99%〉를 만들고 진행해왔다. 도시를 유기체처럼 바라보며 사소한 것들이 그 전체적 시스템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주목한 이 방송은 압도적 스토리텔링에 힘입어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팟캐스트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으며, 로먼 마스를 일약 스타로 만들었다. ‘어쩌다 건축석학’이라는 위트 섞인 평가와 함께 〈패스트컴퍼니〉가 선정하는 ‘가장 창의적인 인물’에도 이름을 올렸다.

저자 : 커트 콜스테트
Kurt Kohlstedt
〈보이지 않는 99%〉의 프로듀서이자 디지털디렉터다. 〈웹어바니스트(WebUrbanist)〉를 시작으로 다수의 도시와 디자인 관련 웹진을 만들고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 워싱턴대학교 건축환경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역자 : 강동혁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영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새로운 생각거리를 제공해주는 책을 쓰거나 소개하겠다는 목표로 활동 중이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마사 C. 누스바움의 《혐오에서 인류애로》, 《세계시민주의 전통》, 스티브 브루스의 《사회학》(개정판), 앤드루 숀 그리어의 《레스》, J.K. 롤링의 〈해리포터 시리즈〉(개정판) 등이 있다.

그림 : 패트릭 베일
Patrick Vale
런던에서 활동하는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세밀한 어반스케치로 명성을 얻었다. 애플, BMW, 삼성, BBC, 영국항공, 〈포천〉, 〈엠파이어〉 등과 작업했으며 전 세계 곳곳에서 도시 풍경을 담은 전시회를 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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