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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의 아주 깊은 역사

조지프 르두 지음 | 박선진 옮김
바다출판사

2021년 08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4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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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3.04MB)
ISBN 979116689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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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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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40억 년의 역사가 필요하다

‘나는 누구인가?’ ‘인간은 다른 동물과 어떻게 같고 또 다른가?’ ‘감정은 만들어진 것인가’ 인류가 수천 년 동안 탐색해온 이 심오한 질문에 세계적 신경과학자가 답하기 시작했다. 뇌와 의식·감정·행동 연구의 최전선에 있는 조지프 르두는 느닷없이 아주 먼 과거, 40억 년 전 박테리아 시대로 눈을 돌린다. 현재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는 과거·현재의 모든 생명체와 어떤 식으로든 관련을 맺고 있기 때문이다. 머나먼 과거에 존재했던 원시 지구의 미생물과 그 과학적 실체를 깊이 파고들다 보면 역설적으로 우리는 인간 본성의 뿌리와 마주하게 된다. 모든 생명체의 공통조상을 거슬러 올라가, 수십억 년 전 박테리아 조상에게 물려받은 학습·기억 능력을 곱씹게 된다. 유사 이전, 언어로 쓰이지 않은 훨씬 오래전 역사, 《우리 인간의 아주 깊은 역사》는 그간 단일 인간 중심으로 귀결하던 뇌과학, 심리학, 빅히스토리를 넘어 지구 생명체 역사의 중심이 아닌 한구석에 인간을 위치시킨다. 진화의 역사에서 사라져간 무수한 종과 다를 바 없는 우리 인간, 하지만 더없이 고유한 우리 자신을 깊이 자각하게 해준다.
서문
프롤로그: 나는 왜 이 책을 썼나?

제1부 자연계에서 우리의 위치
제1장 깊은 뿌리
제2장 생명의 나무
제3장 자연계의 시작
제4장 공통 조상
제5장 살아있다는 것

제2부 생존과 행동
제6장 유기체의 행동
제7장 동물만 행동할 수 있을까?
제8장 최초의 생존자
제9장 생존의 전략과 전술
제10장 행동을 재고하기

제3부 미생물의 삶
제11장 태초에
제12장 생명 그 자체
제13장 생존 기계
제14장 세포소기관의 탄생
제15장 LUCA의 자손들의 결혼
제16장 오래된 것들에 새 생명을 불어넣다

제4부 복잡성으로의 이행
제17장 크기가 중요하다
제18장 성의 혁명
제19장 미토콘드리아 이브, 제시 제임스 그리고 성의 기원
제20장 집락의 시대
제21장 두 단계의 선택 과정
제22장 편모로 헤엄쳐 좁은 문을 통과하다

제5부 ……그리고 동물은 뉴런을 발명했다
제23장 동물이란 무엇인가?
제24장 초라한 시작
제25장 동물이 형체를 갖추다
제26장 뉴런의 마법
제27장 뉴런과 신경계는 어떻게 생겨났나

제6부 후생동물이 바다에 뿌린 흔적들
제28장 정면을 바라보다
제29장 조직의 문제
제30장 입으로, 아니면 항문으로?
제31장 심해의 후구동물은 우리를 과거와 연결시킨다
제32장 두 척삭 이야기

제7부 척추동물의 도래
제33장 척추동물의 바우플란
제34장 바다에서의 삶
제35장 육지에서
제36장 젖길을 따라

제8부 척추동물의 뇌를 향한 사다리와 나무
제37장 척추동물의 신경-바우플란
제38장 루트비히의 사다리
제39장 삼위일체의 유혹
제40장 다윈의 혼란스러운 감정 심리학
제41장 기본 감정은 얼마나 기본적인가?

제9부 인지의 시작
제42장 인지 능력
제43장 행동주의자들의 구역에서 인지 찾기
제44장 행동적 유연성의 진화

제10부 사고를 통한 생존과 번성
제45장 심사숙고
제46장 숙고적 인지 엔진
제47장 수다 떨기

제11부 인지의 하드웨어
제48장 지각 및 기억 공유 회로
제49장 인지적 연합
제50장 재배선 후 과열되다

제12부 주관성
제51장 의식의 세 가지 단서
제52장 의식이 있다는 것은 어떤 상태인가?
제53장 더 고차적으로 설명해보겠습니다
제54장 뇌에서의 고차 인식

제13부 기억의 렌즈를 통해 보는 의식
제55장 경험의 발명
제56장 기억, 의식, 자기의식
제57장 기억을 제자리에 놓기
제58장 기억의 렌즈를 통해 보는 고차 인식

제14부 얕은 곳
제59장 다른 마음의 까다로운 문제
제60장 의식에 몰래 다가가기
제61장 마음의 유형

제15부 감정 주관성
제62장 감정 의미론의 가파른 비탈길
제63장 생존 회로는 우리를 곤경에서 구해줄 수 있을까?
제64장 사려 깊은 감정
제65장 느끼는 뇌가 발화하다
제66장 생존은 깊지만 감정은 얕다

에필로그: 우리는 자기의식을 이기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
부록: 생명의 역사 연대표
삽화 크레디트
참고문헌
찾아보기

더 영리해지는 길을 택한
인간의 뇌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자연계에서 우리의 위치는 어디일까? 원시 지구의 바다에서 생명의 원시적 형태, 원세포가 만들어지고 이러한 생물학적 사건들이 켜켜이 쌓여, 지금의 우리가 탄생했다. 이 책은 진화의 산물로서 우리 자신을 이해하기 위해 자그마치 40억 년이라는 장구한 생명의 드라마, 딥 히스토리를 직시한다. 지금 우리 인간의 모든 행동은 진화의 역사와 연관되어 있다.
이 책의 저자이자 편도체가 뇌의 공포 중추라는 것을 밝힌 것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신경과학자, 조지프 르두는 우리가 이 장구하고 기나긴 시간을 우리가 왜 알아야 하는지 프롤로그에서 밝힌다. “인간 본성을 정말로 이해하고 싶다면, 그 진화의 역사를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17쪽) 아주 오랜 진화 과정에서 유기체에 끊임없이 덧대어진, 독특한 특징이 결국 지금의 우리, 우리의 뇌를 탄생시켰다. 그 특징은 오직 지구 생명체들의 자연사를 조사해야만 알 수 있다.(32쪽 참조) 인간의 어떤 부분이 다양한 유기체로부터 물려받은 것과 관련이 있는지를 더 명확히 해야, 우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40억 년에 이르는 진화의 역사에서 인간의 뇌와 행동을 탐구한다. 그간 영장류나 포유류 등 근연종과의 비교를 통해서 인간 본성을 이해하려는 시도는 많았지만, 이 책처럼 생명의 기원, 단세포 미생물까지 거슬러 올라가 전체 생명의 역사 속에서 인간의 위치를 살펴보는 책은 드물다.
책의 각 장은 압축적인 ‘하나의 주제’가 짧고 간결한 단상과 통찰로 채워졌다. 만일 특정 주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싶다면 관심 있는 주제와 관련된 부분만 읽어도 된다. (예컨대 생명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박테리아는 언제부터 행동하게 되었는지, 유성생식은 어떻게 출현했는지, 어떤 과정 단세포 생물로부터 다세포 생물이 나왔는지, 신경계는 어떻게 진화했는지, 인지나 감정은 어떻게 진화했는지, 우리는 의식과 뇌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는지 등)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원시 미생물이 가졌던 생존 기술로부터 사고와 감정 등 우리를 생존하고 번성하게 한 우리 자신의 고유한 능력이 어떻게 나올 수 있었는지 통찰하게 될 것이고, 우리들 각자의 과거와 미래뿐 아니라 더 나아가 우리 종의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해보게 될 것이다.
르두의 네 번째 저서인 이번 책은 전작들(《느끼는 뇌》 《시냅스와 자아》 《불안》)과 마찬가지로 ‘뇌’와 ‘감정’, ‘의식’의 문제를 다루지만 ‘진화’와 ‘행동’이라는 더 큰 그림 위에서 이야기를 풀어간다. 현재 과학에서 가장 매력적인 5가지 주제를 엮어 르두가 답하려는 궁극적 질문은 이것이다. ‘우리의 뇌는 어떻게 지금의 우리, 사고와 추론 능력, 언어와 문화, 자기인식을 갖춘 인간 존재를 만들어냈는가?’

우리가 수십억 년 전 단세포 미생물에게
물려받은 학습과 기억 능력
르두는 박테리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생존 행동을 모든 유기체가 공유하는 보편적 특성으로 인정하는 한편, 아주 최근(겨우 수백만 년 전)에 인간 뇌에 나타난 의식과 감정은 인간만의 고유한 능력으로 평가한다. 참고로 르두는 설치류와 바다 민달팽이류, 심지어 짚신벌레나 아메바 같은 단세포 원생동물의 시냅스 가소성 관련 유전자가 서로 유사하다는 동료 과학자의 연구에 충격을 받고, 생명의 기원까지 거슬러 올라가 우리가 다른 유기체와 어떤 점에서 유사하고 어떤 점에서 다른지를 살펴보기로 결심했다.
생명의 역사와 동시와 시작된 ‘행동’은 생존의 일차적 도구로서, 모든 유기체는 몇 가지 공통된 생존 행동을 보인다. 곧 위험을 피하고, 영양분을 얻고, 수분과 체온을 유지하고, 번식하는 일이 그것이다. 방어, 에너지 관리, 체액 균형, 생식이라는 이 원시적 생존 전략은 ‘지구상 모든 생명의 가장 최근 공통조상(LUCA)’의 후손으로 35억 년 전 지구에 출현한 박테리아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박테리아는 화학물질이나 빛을 감지하는 능력과 운동 능력을 이용해 이로운 물질에는 다가가고 해로운 물질에게서는 달아나는 ‘주성 행동’을 보인다. 또한 세포 내 물과 전해질의

작가정보

저자 : 조지프 르두
Joseph LeDoux
세계적인 신경과학자. 뉴욕대학교 신경과학·심리학 교수. 설치류를 이용한 감정 관련 행동 연구, 특히 파블로프 조건화를 이용해 편도체가 뇌의 ‘두려움 중추’라는 것을 밝힌 연구로 유명하다.
1949년생으로, 루이지애나주립대학원 때 심리학에 뒤늦게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시작했다. 인지신경과학계의 거두인 마이클 가자니가의 지도 아래 ‘분열뇌’ 환자 연구로 뉴욕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코널 의대 신경생물학 연구실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일하며 신경과학 기술을 익혔고, 본격적으로 감정과 기억의 뇌 기제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1989년 부임한 이래 지금까지 뉴욕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5년 뉴욕대를 대표하는 석학이자 학문의 경계를 넘어선 최고의 학자에게 부여하는 명예로운 칭호인 ‘유니버시티 프로페서’에 임명되었으며, 뉴욕대학교 감정뇌연구소 소장, 막스플랑크언어·음악·감정연구소 부소장도 맡고 있다. 한편, 2004년부터 뉴욕대 교수·박사·대학원생들과 함께 마음과 뇌를 노래하는 포크록 밴드 ‘아미그달로이드’(편도체)를 결성해 리드싱어이자 작사·작곡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스승 마이클 가자니가와 함께 쓴 《통합된 마음》 외에 《느끼는 뇌》 《시냅스와 자아》 《불안》이 있으며, 엮은 책으로 《마음과 뇌: 인지신경과학의 대화》 《자아: 영혼에서 뇌까지》 등이 있다.

역자 : 박선진
과학 전문 번역가. 서울대학교 응용화학부에서 학사학위를 받고, 동 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 과정에서 심리 작용과 그 물리적 기반에 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과학 잡지 《스켑틱》 한국어판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옮긴 책으로는 《휴먼 네트워크: 무리 짓고 분열하는 인간관계의 모든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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