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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션 테일즈(The Earthian Tales) No 2: Time Travel with You

아작

2022년 06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11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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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65.16MB)
ISBN 9791166686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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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어션 테일즈(The Earthian Tales) No 2: Time Travel with You
18,000
어션 테일즈(The Earthian Tales) No. 1: alone
16,8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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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지구인들이, 계절마다 만들어내는 경이로운 이야기,
SF 전문 계간 문학잡지 〈The Earthian Tales〉, 그 두 번째 이야기

“창간호가 마지막 호가 되는 것 아니냐.” 〈어션 테일즈〉가 각종 우여곡절을 겪으며 창간될 때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입니다. 그런 말에 애정 어린 우려가, 특히 그간 척박한 땅에서도 어떻게든 SF라는 장르의 꽃을 피우기 위해 노력해 왔던 수많은 창작자와 애호가들의 땀과 눈물이 섞인 것을 알기에, 〈어션 테일즈〉는 창간호에서 걸음을 멈추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2호의 주제는 ‘시간여행’입니다.
오늘의 우리가 밤하늘에서 보는 것은 아주 먼 옛날의 별들입니다.
우리는 그 별을 보고 삶의 방향을 가늠합니다.
어떤 외계인들이 지금의 우리 지구를 멀고 먼 훗날 하늘에서 목격하고,
그 빛을 보며 새로운 신화를 꿈꾸게 될까요?

일 년에 네 번, 계절이 올 때마다 찾아오는 어션 테일즈의 두 번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Intro
● 최재천 우리는 모두 시간여행자, 1분에 1분씩, 1초에 1초씩_2

Essay
● 고호관 SF가 많이 사랑한 이야기_8
● 김보영 김보영의 창작 에세이 ②: 왜 내가 쓴 글은 잘 쓴 것 같을까-에 대한 인지과학적 고찰_16
● 정보라 시간여행을 꿈꿔온 여행자들의 시간 ①: 인간은 시간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_50
● 듀나 호러와 시간여행_202
● 한승태 어떤 공간의 멸종 ②: 어떤 자부심의 소멸_210
● 남세오 SF를 쓰고 싶은 사람을 위한 TMI ②: 이해하면서도 느끼고 싶은 당신을 위해-〈테넷〉과 엔트로피_226

Short Short Story
● 이서영 나는 우주의 환타지_26
● 연여름 솔티 브라운 캐러멜_30
● 정지돈 시간여행 살인자_35
● 김청귤 시간여행 사우나_40
● 해도연 라일락 햇빛_44

Short Story
● 전삼혜 성심당 사거리 메타버스 결투에 관하여_88
● 이민섭×이현섭 오서로 씨의 회고록_106
● 황모과 타고난 시절_122
● 남유하 내가 죽기 전날_142
● 이규락 그들은 은색 쫄쫄이를 입고 온다_160

Interview
● 이서영_62
● 시아란_74
● 천선란_236

4-Cut Cartoon
● OOO 가자 미래로_140

Graphic Novel
● 루토 중력의 눈밭에 너와 ②_184
● 진규 시간여행에 대한 구 패러다임 ②_276

Poem
● 송경동 눈부신 폐허?|?새로운 학설?|?양떼 정비공_218

Serial Novel
● 천선란 지도에 없는 행성 ①_248

Memento SF
● 안톤 허 《그녀를 만나다》_296
● 정이담 《로드킬》_299
● 홍지운 《영원의 요람》_302
● 박문영 《영원히 빌리의 것》_305
● 이주혜 《슈뢰딩거의 아이들》_308
● 김주영 《두 번째 달》_311
● 구한나리 《평형추》_314
● 전혜진 《우리가 오르지 못할 방주》_317
● 박해울 《버려진 우주선의 시간》_320
● 정명섭 《아틀란티스 소녀》_323

Column
● 심완선 SF와 우리의 세계 ②: SF와 여성의 세계_326

Article
● 김지아 여하튼 앞으로 나아가는 수밖에_334
● 김홍익 SF 붐은 이제 시작일 뿐_338

Special
● 이수현 당신이 놓쳤을지 모르는 책_342

News Brief
● 서바이벌SF키트 시간요원이 내일의 SF를 전해드립니다_346

우리는 모두 시간여행자
1분에 1분씩, 1초에 1초씩

까마득히 오래된 일 같지만 불과 몇 해 전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대통령이던 시절, 많은 미국인들이 트럼프를 가리켜 “하인라인의 악몽이 현실화되었다”라며 한탄했다. 이는 미국의 SF 작가 로버트 H. 하인라인이 1940년대에 주로 쓴 일련의 중단편 소설들, 즉 미래사(Future History) 시리즈를 염두에 둔 것인데, 배타적 이민자 정책이나 소수자 차별은 물론 그간 미국이 나름대로 자랑스럽게 쌓아 올린 민주주의의 가치들을 부정하는 트럼프의 행보가 하인라인이 70년 전에 그린 21세기 초 미국의 독재자와 놀랍도록 유사했기 때문이었다. 19세기부터 무려 43세기까지의 미국 역사를 그린 하인라인의 미래사 시리즈에서, 21세기 미국은 과학기술과 문화가 폭발하듯 발전하는 ‘광란의 시기’를 거쳐 전체주의 종교독재국가로 넘어간다(〈이대로 간다면〉, 1940). 독재국가로 넘어가기 전 미국은 달을 탐사해 개발까지 할 만큼 충분히 발달한 문명을 이룩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달을 판 사나이〉, 1950).
모든 작품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SF의 특성상 많은 작품들이 ‘미래에 있을 법한’ 이야기를 다루는 까닭에 SF 작가들은 흔히 미래학자로 오인을 받는다. 작품에서 묘사한 기술이나 사건들이 훗날 실제로 등장했을 때, SF 작가들은 ‘시간여행자’가 아니냐며 새삼 주목을 받기도 한다. 하인라인 역시 인류사에 핵폭탄이 등장하기 이미 5년 전에 미래사 시리즈에서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의 원폭 투하 사건을 다뤘다(〈폭발은 일어난다〉, 1940). 하지만 하인라인은 작품을 쓰면서 줄곧 미래사 시리즈는 미래에 대한 예언이 결코 아니라고 했다. 이 시리즈는 그 자체로 완결되는 역사이지 미래가 아니라고. 또한 우리의 실제 역사는 진행 중인 과정이지 미라로 만들어 책에 넣어놓는 물건이 아니라고.
그런가 하면, 한국의 SF 작가 김보영은 일찍이 단편 〈0과 1 사이〉(2009)에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지금도 시간여행을 하고 있어.
1분에 1분씩, 1초에 1초씩 미래로 흘러가지.

〈0과 1 사이〉는 김보영의 걸작 중에서도 유독 오랜 기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많이 받는 작품이다. 오죽하면 최근 복간한 구간 소설집 《다섯 번째 감각》(2022)에 수록하지 않고 김보영 작가의 신작을 모아서 낸 《얼마나 닮았는가》(2020)에 먼저 수록을 했겠는가. 작품성과 별개로, 작품이 쓰인 때로부터 그다지 변하지 않은 한국사회의 교육 현실 때문이 아닐까 하는 합리적인 추측도 많지만, 나로서는 ‘우리는 모두 시간여행자’라는 작가의 저 한마디가 두고두고 남기도 했다.
2호 기획회의가 한창이던 지난 해 11월, 테이블 위에 쏟아진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이 풍성했지만, 2022년도 달력을 보고 이번 호의 느슨한 주제는 무조건 ‘시간여행’으로 하자고 제안했다. 당시로선 멀게만 느껴지는 4월 1일 자 발행이었지만, 3월 대선 직후에 우리의 마음은 시간을 되돌리고 싶거나, 시간을 내다보고 싶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닐까 싶었다. 혹은 둘 다이거나. 게다가, 지난 해 아작 SF 100종을 맞이해 SF 작가와 평론가들을 상대로 한 설문에서 아작 도서 중 으뜸으로 꼽힌 책 《돌이킬 수 있는》을 비롯해 코니 윌리스의 옥스퍼드 시리즈 등 시간여행만큼 작가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소재도 드물기 때문이기도 했다. 오죽하면 한국 최초의 장편 SF(《완전사회》, 1966) 역시 시간여행 이야기일까. 또한 출판사로 오는 투고 원고 다섯 편 중 최소 한 편은 시간여행 SF이기도 해서, 작가들에게 쓰시고 싶은 시간여행 이야기 어디 한번 맘껏 써보시죠, 자리를 깔아드리고 싶었다.
1호와 마찬가지로, 글의 수록은 형식별로 묶지 않고 독자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자의 의식의 흐름을 따랐다. 여기 글 소개는 형식별로 묶어서 다룬다.

좀 오래 되긴 했지만, 한국어로 쓰인 시간여행 소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는 듀나의 〈시간여행자의 허무한 종말〉(1994)이다. 원고지로 10매가 좀 넘을 이 작품은 세상에 공개된 작가의 극초기 작품이기도 한데, 이 짧은 글에서 듀나는 과거로 회귀하는 시간여행 소설이 갖추어야 할 바를 모두 품었다. 이런저런 시간여행 규칙뿐만 아니라 잘 쓰인 초단편이 갖추어야 할 위트와 정갈함까지. 이번 호에 소개하는 다섯 작가의 초단편 역시 그 장점을 두루 갖췄다. 2021 SF 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 수상작가 이서영의 〈나는 우주의 환타지〉, 우수상을 받은 연여름의 〈솔티 브라운 캐러멜〉은 물론이고, 김청귤(〈시간여행 사우나〉)과 정지돈(〈시간여행 살인자〉), 그리고 해도연의 봄날처럼 다정한 〈라일락 햇빛〉까지. 단언컨대 다섯 편의 초단편만 읽고 책을 덮어도 후회가 없을 만큼 좋았다.
그렇다고 정말 책을 덮는다면 현재 한국 SF의 기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남유하(〈내가 죽

작가정보

저자(글) 김보영

저자 : 김보영
SF 작가.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데뷔했다. 작품 및 작품집으로 《다섯 번째 감각》, 《얼마나 닮았는가》, 《저 이승의 선지자》, 《스텔라 트릴로지 오디세이》, 《역병의 바다》, 《천국보다 성스러운》 등이 있다. 2021년 로제타상 후보, 전미도서상 외서부문 후보에 올랐다.

저자 : 고호관
SF 작가이자 번역가. 옮긴 책으로는 《카운트 제로》, 《낙원의 샘》, 《신의 망치》, 《머더봇 다이어리》 등이 있고, 〈하늘은 무섭지 않아〉로 2015년에 한낙원과학소설상을, 〈아직은 끝이 아니야〉로 제6회 SF 어워드 중단편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저자 : 구한나리
소설가, 웹진 거울 필진이자 운영진, 2020·2021 SF 어워드 중단편 부문 심사위원. 장편 《아홉 개의 붓》을 썼고, 단편집 《전쟁은 끝났어요》, 《교실 맨 앞줄》, 《거울 아니었던들》, 《누나 노릇》, 《괴이한 거울(황혼편)》 등에 참여했다.

저자 : 김주영
《열 번째 세계》로 황금드래곤 문학상, 《시간망명자》로 SF 어워드 장편부문 대상 수상. 2021년 중국 CYN SF Gala 초청 작가. 2021년 한국 SF 어워드 심사위원장. 거울 편집위원. 저서 《시간망명자》 외 다수.

저자 : 김지아
구픽 대표

저자(글) 고호관

저자(글) 구한나리

저자(글) 김주영

저자(글) 김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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