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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을 위한 노자

도덕경 모르고 사업하지 마라
안병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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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9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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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5MB)
ISBN 97911665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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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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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CEO들이 2,500년 동안 노자를 찾는 이유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과 트위터 창업자 잭 도시의 경영 스승이 있다. 노자다. 마윈은 항상 《도덕경》을 몸에 지니고 다녔고, 잭 도시는 노자의 사상에서 사업의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뿐만이 아니다. 소프트뱅크 손정의, 삼성 이건희, IBM, 애플 등 글로벌 기업 CEO가 노자의 사상을 바탕에 두고 경영했다고 말한다.

왜 노자를 찾았을까? 노자가 전하는 메시지가 경영을 하는 데 있어 근본적인 질문에 답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경영을 얘기할 때 매출과 이익에 관해서만 이야기를 하지만, 노자는 경영의 본질과 목적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고, 새로운 인재를 채용한다고 사업이 성장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노자는 뿌리를 바꾸라고 말한다. 경영의 핵심은 뿌리에서 나온다. 한데 사람들은 마케팅, 전략, 리더십 같은 가지에만 집착한다. 그러나 경영의 근본은 변하지 않는다. 전 세계 CEO들이 2,500년 동안 노자를 찾았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신간《사장을 위한 노자》는 경영의 뿌리를 튼튼하게 하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목적이 있는 사장은 온갖 문제에 부딪혀도 문제를 풀어내고 역경이 앞을 막아도 끈기 있게 버텨내기 때문이다. 책은 어렵지 않다. 노자의 메시지를 실제 여러 회사의 사례를 들어 설명해 한 번에 이해가 된다.

코로나 19로 경영의 흐름이 바뀌었지만, 과거에도 이런 변화는 늘 있었다. 세계적인 기업도 스타트업 때부터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며 지금의 위치에 올랐다. 당신이 사업을 준비하는 예비사장이든, 회사의 성장을 바라는 사장이든, 성장은 됐고 조직의 혁신을 바라는 사장이든 이제, 노자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 보라. 노자를 한 번도 안 읽은 사장은 있어도 한 번 읽은 사장은 없다는 말은 그냥 나온 게 아니다.
머리말 | 창의혁신의 CEO 노자

PART 1 시작 |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사장에게

1. 노자가 챙긴 세 가지 보물
-“저를 작은 항아리로 만들어주세요”
2. 행복한 ‘성장 체험’을 제공해야 하는 이유
-경영은 타사와의 전쟁이 아니다
3. 리더라면 물처럼! 물처럼 리드하라!
-물에게서 배우는 일곱 가지 경영의 지혜
4. ‘작은 채움’에서 ‘커다란 비움’으로
-천지의 장구함은 비우고 내려놓음으로써
5. 리더십을 묻는 노자의 여섯 개 질문
-낳았지만 소유하지 않는다
6. 뿌리 없는 나무는 제대로 자랄 수 없다
-시작부터 새겨야 할 귀근(歸根)의 마음
7. 사장은 있되 없어야 한다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움직이게
8. 목적이 있는 일은 포기하지 않는다
-“당신은 내게 최고의 스파링 상대였소”
9. 유능한 김 대리가 문제직원으로 전락한 이유
-경험의 감옥에서 탈출하라
10. 홀로 서 있어도 두려움 없는 이, 그가 진짜 사장이다
-비즈니스 혁신은 무리 속에 있지 않다

PART 2 지혜 | 행복한 성장을 꿈꾸는 사장에게

1.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두 가지 조건
-직원 스스로 움직이는 조직이 승리한다
2. 노자가 말하는 환경독해력
-해 나오면 소금 팔고, 비 내리면 우산 팔고
3. 나의 비즈니스가 세상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
-저 멀리 ‘껍데기’가 아니라 지금 여기 ‘알맹이’에 집중하라
4. 조직에 ‘좀비 직원’들이 창궐하는 이유
-신뢰 : 믿어라 그리고 맡겨라
5. 남들과 같은 방식으로는 이길 수 없는 이유
-차별화 : 경쟁의 틀을 초월하라
6. 모든 위기는 자초한 위기다
-우보천리 : 신중하고 우직하게 한 걸음씩 내딛어라
7. 사장의 시선은 ‘이곳’을 향해야 한다
-현장경영 : 동물원이 아니라 정글로 가라
8. 안 사는 고객과 안 하는 직원
-“이 사업, 왜 하시는 건가요?”
9. 우리의 미친 짓이 정상이 되다
-‘새로운 다름’을 생각하고 실천하라
10. 대교약졸(大巧若拙)의 지혜에서 생존을 배우다
-최고의 경지는 오히려 어설퍼 보인다
11. 빨리 가려면 혼자, 멀리 가려면 함께
-협업과 연결 : 플랫폼에 주목하라

PART 3 성찰 | 고객과 직원의 행복을 꿈꾸는 사장에게

1. 화가는 그렇게 바다가 되었다
-무위해야 천하를 얻을 수 있다
2. 누구든 시작할 수 있지만 누구나 멈출 수는 없는 이유
-오늘의 나로 다시 태어나려면 어제의 나를 죽여야 한다
3 사장처럼 일하라는 말의 함정
-조직 성장의 스위치를 내리는 사장의 행동들
4. 진정성이 경영의 화두로 부상한 이유
-고객과 직원의 영혼을 감동시키려면?
5. 혁신경영 : 힘을 빼야 힘이 생긴다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두 가지 전략
6. 조직구성원의 일상 평화를 지켜내라
-지상에 가까울수록 우리 삶은 생생해진다
7. 터미네이터 T-1000이 진짜 무서웠던 이유
-지식은 입을 열지만 지혜는 귀를 연다
8. 자연으로부터 얻는 경영의 세 가지 지혜
-‘스스로 그러함’에 경영의 핵심이 숨어 있다
9. 노자가 말하는 ‘찐 사장’의 모습
-자기인식 : ‘병식(病識)’이 있어야 병을 고친다
10. 강과 바다에 온갖 하천의 물이 몰려드는 이유
-‘권력중독’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PART 4 도전 | 달라진 세상에 맞춤하는 혁신을 꿈꾸는 사장에게

1. 실리콘밸리 CEO들이 버닝맨 축제에 가는 이유
-기준을 따를 것인가? 기준을 만들 것인가?
2. 점 찍어주는 사장과 선 그어주는 사장
-혁신하는 리더는 확신하지 않는다
3. ‘플랫폼 리더’가 진짜 사장이다
-조직의 성장을 원한다면 플랫폼에 주목하라
4. 늑대에게도 눈물 나는 모성이 있다
-주관을 내려놓고 보편타당한 객관성을 향해
5. 기업경영에는 무릇 목적이 있어야 한다
-‘coffee보국’하려고 사업합니다
6. 사장이 ‘아이’로부터 배워야 하는 이유
-“훌륭한 사업이야말로 가장 뛰어난 예술이다”
7. 카카오뱅크와 옐로테일은 어떻게 혁신했을까?
-움켜쥐니 경직되고, 놓아버리니 유연하다
8. 뿌리까지 보아내는 입체적 시선을 가져라
-세상은 시소, 올라감이

가장 혁신적인 CEO 노자에게 사업 문제를 묻다

사업하기 어려운 환경이다. MZ세대가 조직에 들어오면서 변화가 일고,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과거에도 이런 변화가 없었던 게 아니다. 지금 세계적인 기업이 된 기업들은 크고 작은 변화를 견디며 기업을 성장시켰다. 그 환경에서도 기업을 최고 자리로 올린 CEO들이 입을 모아 경영 스승으로 삼은 인물이 있다. 바로 2,500년 전 춘추전국시대 사상가인 노자다.
왜 그들은 노자를 최고 경영 스승으로 삼았을까? 그 답의 일부는 노자의 사상과 《도덕경》이 가진 현대성에 있다. 이를테면 ‘애자일경영’이 있다. ‘애자일(Agile)’은 민첩하다는 말이다. 짧은 주기의 다양한 실행을 통해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게 애자일경영의 골자다. 고객의 요구를 끊임없이 반영하여 끊임없이 새로운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거다. 핵심은 어제의 정답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다. 노자는 이를 ‘무위(無爲)’라고 했다. ‘무위’란 자연의 법칙에 따라 행위하고 인위(人爲)를 가하지 않는 것이다. 즉, 이치에 맞지 않는 논리를 우격다짐으로 끌어오기보다는 과거의 틀을 깨부수라는 소리다. 상식이라고 생각했던 기존 경영 문법에 물음표를 던져야 하는 애자일경영과 맞닿아 있다.
이러한 노자의 경영 문법은 실리콘밸리 CEO들이 먼저 찾아 읽을 정도로 현재 경영 환경에서 봤을 때도 신선하다. 그런데 이러한 것은 노자의 경영에서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세계 최고 CEO들이 노자를 찾는 이유는 따로 있다.

뿌리가 있는 비즈니스는 흔들리지 않는다
노자가 위기에 닥친 사장에게 하는 말

‘경영’ 하면 다들 끊임없이 매출과 수익에 관해서만 얘기한다. ‘마케팅’ 하면 다들 끊임없이 고객을 유혹하기 위한 이론과 방법에 관해서만 얘기하고, ‘리더십’ 하면 다들 끊임없이 직원을 부리는 기술과 방법에 관해서만 얘기하려 한다. 그런데 더 높은 단계로 회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경영의 본질과 목적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고, 고객의 말을 더 잘 들어야 하며, 사장이 먼저 성찰하고 직원의 성장에 도움을 줘야 한다. 즉, 뿌리가 튼튼해야 사업을 더욱 키울 수 있다는 말이다.
노자도 뿌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도덕경》 16장에서다. 귀근왈정 정왈복명 복명왈상 지상왈명(歸根曰靜 靜曰復命 復命曰常知常曰明). 뿌리로 돌아가는 것을 ‘정(靜)’, 고요함이라 한다. 고요함이란 ‘명(命)’을 회복하는 것이다. ‘명(命)’을 회복하는 것이 ‘상(常)’이고, ‘상(常)’을 아는 것이 ‘명(明)’이다. 세상에 나올 때 타고 태어난 나의 소명, 즉 나의 존재 이유를 증명하는 것이 세상 돌아가는 섭리인 상(常)이니, 결국 뿌리로 돌아가라(歸根)는 얘기다.
경영의 핵심은 뿌리에 있다. 핵심은 뿌리인데 다들 가지에만 집착한다. 집을 새로 고친다고 가정하자. 도배를 새로 하거나 조명을 바꾸는 건 집의 본질적 가치와는 별 상관이 없다.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고, 새로운 인재를 채용한다고 경영이 바뀌는 게 아니다. 이런 개선으로는 비즈니스의 본원적 가치를 높일 수 없다. 뿌리부터 바꿔야 한다. 다른 것 없다. 내가 하는 비즈니스의 목적을 찾는 거다. “이 일을 왜 하는 거지?” 이 질문에 대한 답이다.


“왜 사업을 하는가?”에 바로 대답할 수 있는가?

“누구나 때로는 열정에 휩싸인다. 그 열정이 누군가에게는 30분간 지속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30일간 지속된다. 결국 성공하는 사람은 30년간 열정을 이어가는 사람이다.”
버틀러 브라더스 백화점을 설립한 미국 사업가 에드워드 버틀러의 말이다. 잠깐이야 누구든 할 수 있다. 문제는 꾸준함이다. 참아내는 인내다. 버텨내는 끈기다. 한결같은 열정이다. 그래서 이 책은 사장들에게 ‘목적(目的)’을 해법으로 제시한다. 어떤 일을 지속하려면 동력이 있어야 한다. 일의 목적이 그 동력으로 작동한다. 그 동력이 있어야 경영이론을 끊임없이 사업에 적용할 수가 있고, 끝내 더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다.
목적이 없다면 사업을 지속할 수 없지만, 목적이 있는 사장은 기업을 성장시키며, 여러 단계를 겪는다. 처음부터 큰 성공을 거둔 기업은 별로 없다. 스타트업에서 시작한 사업은 경쟁기를 거쳐야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 성장한다. 이 성장기에는 조직 분위기도, 매출도 좋다. 그러나 어느 순간 성장이 정체되고, 혁신이 필요한 시기를 겪는다. 즉, 단계별로 겪게 되는 문제도, 해법도 다른 것이다.

《사장을 위한 노자》는 사장이 사업을 할 때 단계별로 마주칠 수 있는 여러 문제를 노자의 사상으로 풀고 있다. 이를테면, ‘도약기의 생존 문제’, ‘성장기의 인재, 조직구성 문제’, ‘직원이 많아졌을 때의 사장의 처신(말투)’, ‘성장이 정체될 때의 혁신 문제’ 등의 해법을 《도덕경》에서 찾는다. 여러 회사를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어 이해가 쉽다

작가정보

저자(글) 안병민

저자 : 안병민
‘혁신가이드’ 안병민 대표는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경제대학교HSE MBA를 마쳤다. 롯데그룹의 대홍기획 마케팅전략연구소, 다음커뮤니케이션과 다음다이렉트손해보험의 마케팅본부를 거쳐 경영직무·리더십 교육회사 휴넷의 마케팅 이사CMO로서 ‘고객행복경영’에 열정을 쏟았다. 지금은 나노 융합 소재 기술기업 엔트리움(주)의 최고 혁신리더CIO로서 고객행복과 직원행복을 위한 일상 혁신에 한창이다. 열린비즈랩 대표로서 경영혁신·마케팅·리더십에 대한 연구·강의와 자문·집필에도 열심이다.
내 일과 삶을 아우르는 다양한 층위의 혁신 콘텐츠를 통해 변화혁신의 본질과 뿌리를 캐내어 공유한다. 기존의 통념을 깨부수는 일탈과 전복의 시선으로 건져 올린 일상 속 사례들이 도구다. 핵심은 인문학적 통찰력과 진정성. “경영은 내일의 목적과 내 삶의 이유를 진정성 있게 실천해나가는 도전의 과정”이라 강조한다.
〈조선일보〉 ‘실전MBA’, 〈주간동아〉 ‘안병민의 일상경영’, 〈동아비즈니스리뷰〉 ‘숨은 경영 찾기’와 ‘안병민의 노장경영’, 〈포춘코리아〉 ‘안병민의 경영수다’, 〈국제신문〉 ‘세상읽기’ 등 다수의 칼럼을 연재했고 또 연재 중이다. 쓴 책으로 《마케팅 리스타트》, 《경영 일탈》, 《그래서 캐주얼》, 《숨은 혁신 찾기》가 있고, 감수한 책으로 《샤오미처럼》이 있다. 현재 유튜브에서 〈방구석 5분 혁신〉 채널을 운영 중이다.

브런치 : bit.ly/안병민브런치
유튜브 : bit.ly/안병민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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