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촌놈의 정석 투자

대한민국 대표 주식전문가

정오영 지음

좋은땅 2021년 06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4월 29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2012년 《평택촌놈 정오영의 실전기법29》을 출간 후 9년의 시간이 흘러서 두 번째 책을 집필한다.

당시에도 그랬지만 이번 책 역시 대필과 표절 없이 저자가 모든 내용을 작성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처럼 주식 시장도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 ETF투자의 확산, 해외주식투자의 확대, 파생시장제도의 변화, 새로운 시대에 맞는 다양한 테마주의 등장 등 하루가 다르게 시장은 진화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개인 투자자는 언제나 약자였다.

이 책은 주식투자를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투자자부터 경력이 5~20년 이상의 오래된 투자자까지 모두 참고할 수 있는 내용으로 준비했다. 전반부인 ‘주식투자 ABC’는 실전에서 1천 명 이상의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교육하면서 검증된 내용을 책으로 엮었다. 후반부인 ‘프리미엄 정석투자’는 저자가 오랜 기간 주식시장과 경험하면서 쌓아 온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베스트셀러는 출판사와 서점이 만들지만, 스테디셀러는 독자가 만든다.” 저자의 첫 번째 서적에도 이 글귀가 적혀 있다. 이번 서적 역시 독자가 인정하는 명품서적이 될 수 있음을 자신한다. 압축과 요약 형식으로 이론, 실전, 응용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작성했다. 시중의 주식서적 100권보다 더 가치가 있는 서적이라고 확신한다.

목차

출판사 서평

주식 투자 33년차, 자신만의 지혜를 쓰다
저자 정오영은 대한민국 1세대 주식 전문가로 33년의 주식 투자 경력, 23년의 주식 전문가 경력을 자랑한다. 23세에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할 당시, 주식 투자 관련 정보가 무척 부족했던 환경이라 그는 몸으로 모든 투자 방법을 직접 체득했다. 이 책에서 그는 누군가의 지식을 그대로 옮겨 쓴 게 아닌, 자신의 경험으로 구성해 낸 귀중한 투자 지혜를 정리했다. 그는 “실제로 투자 경력이 20년이 넘어도 ‘오래된 초보자들’이 많다”며, 이론과 실전을 모두 겸비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여 독자가 올바른 주식투자에 접근할 수 있는 지름길을 제시한다.

초보 투자자부터 20년차 투자자까지, 제대로 알고 싶다면
투자 경력은 10년, 20년을 훌쩍 넘기면서도 구석구석 주식 투자에 대한 지식에 빈틈이 있다면, 최근 1~2년 사이에 남들이 다 하길래 겁 없이 뛰어들었다가 멘탈이 탈탈 털리고 있다면 모두 《평택촌놈 정석투자》를 펼쳐 보길 권한다. 33년의 경력을 자랑하는 주식 투자자 정오영이 생생한 경험을 통해 직접 구성해 낸 시장 분석 방법, 매매 습관, 종목 탐색 방법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론에 빠삭한 이들이라 하더라도, 자신만의 시간으로 구성해 낸 그의 방법론과 노하우 중심으로 정리된 이 책에서는 분명 새로우면서도 가치 있는 정보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오영

저자 : 정오영
투자경력 : 1989년 5월~현재 (33년차)
전문가경력 : 2000년 2월~현재 (22년 차)
인터넷방송경력 : 2001년 2월~현재 (누적 유료회원 4만 명 이상)

중등교원 국어과 정교사(1997년, 1999년 각각 고등학교와 중학교 재직), 한국경제TV 1호 전속 전문가(2001년~2006년, 대한민국 최초 방송사 전속 계약), 주식회사 평택촌놈 1대주주, 대표이사(2001년 개인사업자 이후 2009년 법인 전환)

- 저서
《평택촌놈 정오영의 실전기법29》 2012년 4월 출시, 각종 서점 베스트셀러.

- 특허
《적정 주가 예측 장치 및 방법》 2015. 07. 14.

- 주요 방송경력
한국경제TV 〈국민주식고충처리반〉 49개월 출연(2001년 9월~2005년 10월)
MBC 〈뉴스 후〉 방송인터뷰 출연(2007년 10월)
MBC 〈경제매거진 M스페셜〉 스튜디오 출연(2009년 1월)
KBS 〈미디어비평〉 인터뷰(2013년 2월)
MBC 〈PD수첩〉 인터뷰(2013년 3월)

- 주요 언론기사
2001년 동아일보 (사이버고수의 증시전망) 3개월 연재
2008년 조선일보 (화제의 인물) 특집기사
2019년 주간조선 - 재야 주식고수 특집기사

- 주요 강연경력
한국경제TV 고객 대상 자체 강연회 약 50회
단발성 강연회 대신증권, 하이투자증권 〈구 CJ투자증권〉, SK증권, 현대증권, 우리투자증권 〈구 LG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약 10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