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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 피리

동화 속 범죄사건 추리 파일
찬호께이 지음 | 문현선 옮김
검은숲

2021년 11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9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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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80MB)
ISBN 9791165797584
쪽수 6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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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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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권 NO.1 작가 찬호께이표 추리 세계의 원점!

악의에 찬 범죄, 치밀한 논리, 상세한 고증으로
재해석한 세 편의 기묘한 동화들
한밤중, 아득한 피리 소리가 들려온다면
아이들이 집에 잘 있는지 확인할 것.
그러지 않으면 다음은 당신 차례가 될 테니까!

File 01. 『잭과 콩나무 살인사건』
거인 살해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 소년 잭의 사정

File 02. 『푸른 수염의 밀실』
푸른 수염을 한 남편에게 살해 위협을 느끼는 아내의 구조 요청

File 03. 『하멜른의 마술 피리 아동 유괴사건』
마을의 쥐를 없애주고도 쫓겨난 쥐잡이꾼의 앙갚음
1장 잭과 콩나무 살인사건 …7쪽
2장 푸른 수염의 밀실 …87쪽
3장 하멜른의 마술 피리 아동 유괴사건 …217쪽

후기, 해설 및 동화에 대해 …563쪽

“각하,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호프만 선생이 계속 말했다. “사람의 사건이라면 당연히 판사가 재판하겠지만, 악마나 마법과 관련된 일이라면 교회 법정에 세워야지요. 황금알을 낳는 암탉과 하루 만에 성장하는 거대한 콩 줄기처럼 기이한 일은 일단 주교급 성직자가 심의해 신의 기적인지, 악마의 장난인지 판별해야 합니다. 그러니 이 안건을 판결할 권한은 각하에게 없습니다.”
_28쪽 「잭과 콩나무 살인사건」

“그렇게 터무니없는 일이 어떻게 신의 은총이겠어? 매일 아침 태양이 동쪽에서 떠오르는 게 은총이고, 가을 들판의 풍성함이 은총이지. 황금알을 낳는 암탉은 은총이 될 수 없잖아. 자네는 어느 집에서나 그런 암탉을 볼 수 있나? 아니지! 그 암탉은 탐욕과 질투만 불러일으킬 뿐이니 사탄의 장난이라고. 이렇게 말하면 누구도 반박할 수 없지.”
“그 말씀은 하루 만에 자라나는 콩 줄기와 황금알을 낳는 암탉이 악마한테서 왔다는 뜻인가요?” 내가 깜짝 놀라 물었다.
“한스, 내가 늘 말하잖아? 일단 우리가 아는 사실에서 증거를 찾고, 결론을 내릴 수 없을 때 모르는 걸 탓하자고.” 호프만 선생이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좌우명을 또 중얼거렸다.
_32쪽 「잭과 콩나무 살인사건」

“쥐디트, 정말로 시체를 봤어?” 내가 물었다.
“당연하지요!” 부인이 씩씩거리며 말했다. “거짓말 아니에요! 정말로 시체가 있었어요. 믿어주세요!”
“하지만 열쇠는 계속 너한테 있었고, 방금 자물쇠도 내가 열었잖아. 다른 사람이 들어올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설령…….” 나는 말하다 말고 입을 다물었다.
“맞아.” 두 번째 감방 문 앞에 쪼그려 앉아 있던 호프만 선생이 내 말을 받았다. “설령 시체가 살아났다고 해도 나갈 수 없지.”
_122~123쪽 「푸른 수염의 밀실」

“그렇게 신기한 일을 놓칠 리가 있겠습니까? 그가 우리 집을 지나갈 때 조용히 창문을 열고 문틈으로 훔쳐봤지요. 희미한 별빛밖에 없었지만, 다들 알다시피 어둠 속에서는 쥐의 눈이 빛나잖아요. 정말 무시무시한 광경이었습니다. 쥐 수십 마리가 피리꾼 주변을 에워싸고 있는 걸 봤을 때 머리카락이 쭈뼛 서는 듯했어요. 쉴 새 없이 찍찍거리는 쥐들은 신나게 피리꾼을 따라가며 장난치는 것 같았고요.”
_265쪽 「하멜른의 마술 피리 아동 유괴사건」

“정말로 마녀가 데려갔다면, 그 마녀는 아주 선량하니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호프만 선생이 말했다.
“뭐라고요?” 사람들이 모두 의아해했다.
“아닌가요? 정말로 마녀가 유괴했더라도 이 마녀는 아이들이 추울까 봐 외투를 입혀서 데려갔습니다. 아이들도 고분고분하게 따르며 바닥의 갈대조차 흐트러뜨리지 않았고요.”
_285쪽 「하멜른의 마술 피리 아동 유괴사건」

호프만 선생을 쳐다보자 득의양양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는 게 확실했다. 내 주인은 이렇게 거침없이, 더 큰 혼란을 만들어서라도 자신의 정의를 관철시키는 사람이었다…….
_546쪽 「하멜른의 마술 피리 아동 유괴사건」

중국어권 NO.1 추리 작가 찬호께이
작품 세계의 원점으로 돌아가 완성한 동화 추리의 걸작

“작가로서의 원점과도 같은 작품이다.
사실 그때는 오로지 흥미에서 출발해 재미있는 추리소설을 쓰려는 생각밖에 없었다.”
_‘후기, 해설 및 동화에 대해’ 중에서

걸작 사회파 추리소설 『13.67』을 발표하며 중국어권 미스터리를 세계에 널리 알린 찬호께이의 신작 『마술 피리 : 동화 속 범죄사건 추리 파일』이 출간된다. 『기억나지 않음, 형사』로 ‘제2회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을 수상하고, 대표작인 『13.67』으로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대상을 받으며 명실공히 중국어권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로 공인된 찬호께이는 이번 신작에서 초심으로 돌아가 유럽 동화를 추리소설로 재해석했다. 경찰소설, 본격 추리, 호러 등 다양한 장르에 거침없이 도전해온 그는 중국 작가가 유럽 동화를 재해석해 소설을 쓰는 게 이상해 보일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Why not?’이라며 안 될 이유는 없다는 도전 정신에서 시작된 작품이라며 집필 후기를 남겼다.
대만추리작가협회 공모전에 응모해 결선에 올랐던 「잭과 콩나무 살인사건」은 그가 진지하게 창작에 임한 첫 소설로 스스로 작품 세계의 원점이라고 밝혔다. 이듬해에는 프랑스 동화 『푸른 수염』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후속작 「푸른 수염의 밀실」로 공모전 대상을 받았다. 이후 작가는 오랜 시간과 공을 들여 연작 형식의 동화 소설집을 완성하기 위해 마지막 수록작 「하멜른의 마술 피리 아동 유괴사건」을 집필, 한 권의 단행본을 완성해냈다. 총 600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이지만, 상세한 고증으로 현장감을 살리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인물들을 등장시키고, 흥미로운 사건들에 기발한 상상력을 덧입혀 장르의 대중화를 시도했다. 타이베이 국제도서전이 끝나고 이루어진 인터뷰에서 무엇보다 ‘오락성’을 중시해 소설을 쓴다고 답한 그의 말을 증명하는 신작으로, 독자들은 장르적 재미를 갖춘 미스터리소설로 완벽히 탈바꿈한 동화 추리의 걸작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악의에 찬 범죄, 치밀한 논리, 상세한 고증으로
재해석한 세 편의 기묘한 이야기

『마술 피리 : 동화 속 범죄사건 추리 파일』이 동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여타 미스터리 작품들과 다른 점은 환상적인 동화의 원전에 가장 가까우면서도 현실적인 범죄사건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했다는 데 있다. 특히, 작가 스스로 이 시리즈는 고증하는 데에 공이 많이 들었다고 밝힐 만큼 철저한 사전 조사가 이루어졌다. 후기를 통해 「잭과 콩나무 살인사건」을 쓸 때, “문제는 일상이었다. 원래는 밀릿 부인이 주인공에게 차를 대접한다고 썼는데, ‘찻잎’은 16세기 말까지 영국에 전해지지 않았으니 차를 마시는 문화는 그때부터 50년은 더 기다려야 했다”고 이야기하듯 16세기 유럽에 영향을 미친 정치·사회·경제적 중요 변화들을 작품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찬호께이는 어려서 『잭과 콩나무』를 읽고 재물을 훔치고 사람을 죽인 소년의 이야기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의심했다며, 선과 악에 대한 자신의 기준으로 「잭과 콩나무 살인사건」을 써내려 갔다. 「푸른 수염의 밀실」에서는 원전을 읽고 느낀 ‘아내가 남편의 말을 들었으면(지하실 문을 열지 않았다면) 죽었을 리 없다’는 암시에 반기를 들어 남편으로부터 살해 위협을 느낀 아내가 저만의 반격을 준비하는, 현대적인 메시지를 담아 재구성했다. 마지막 수록작 「하멜른의 마술 피리 아동 유괴사건」을 쓰면서는 작중 모티프가 되는 사건이 실재했던 미스터리라는 데 착안하여, 아이들이 피리 소리에 홀려서 마을을 떠났을 리는 없다는 의문을 품고 직접 하멜른을 여행하며 현실적인 조사를 시작했다. 때문에 고증에 가장 노력을 기울인 작품으로, 『피리 부는 사나이』를 현실성을 겸비한 흥미로운 이야기로 재구성하는 데 성공했다.

정의를 위해서라면 위법도 불사하는
법학 박사 라일 호프만의 동화 속 추리 사건 파일

“외지고 작은 마을에 악랄한 판사가 있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지만.
어쨌든 나를 만났으니 운이 다한 셈이지.”
_「잭과 콩나무 살인사건」 중에서

영국의 고위 귀족이자 법학 박사 라일 호프만은 늘 자신을 보좌하는 조수 한스 안데르센과 함께 『잭과 콩나무』, 『푸른 수염』, 『피리 부는 사나이』의 배경이 되는 영국, 프랑스, 독일을 여행한다. 그는 흥미로운 전설을 찾아 안락한 보금자리와 화려한 삶도 마다하는 괴짜로, ‘사람을 잡아먹는 거인’, ‘산에 사는 마녀’, ‘쥐들의 왕’ 등 전설에 어울리는 흥미로운 소재를 찾으면 그 정체를 밝히기 위해 허름한 여관에 머무는 것쯤은 개의치 않으며, 심지어 살해 위협을 받는다 해도 무술에 뛰어난 조수 한스를 앞세워 목적을 달성하고 만다. 두뇌 회전이 뛰어나고, 몇 수 앞을 내다보는 현명함과 만나는 사람들을 편하게 해주는 사교성을 갖추었지만, 호프만 선생이 가장 매력적인 지점은 정의 구현을 위해서라면 사소한 위법 행위 정도는 우습게 저지르는 대범함과 악인을 만났을 때 보이는 시니컬한 성격과 신랄한 말솜씨이다. 특히, 거침없이 악인을 몰아세우는 장면은 사악하게까지 느껴져 또 다른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신작 『마술 피리 : 동화 속 범죄사건 추리 파일』의 또 한 가지 특징은 수록작이 모두 원전인 동화와 마찬가지로 권선징악의 결말을 맞는다는 것이다. 때문에 전작들을 통해 작가가 놓지 않고 다루었던 주제인 ‘사회문제’와 ‘정의’는 동화의 형식을 띠고 있는 본작에서 더욱 통쾌하고 노골적으로 구현된다. 비교적 나이 어린 독자들과 미스터리소설을 적게 접해본 초심자들도 마냥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미스터리를 완성하고자 했다는 작가의 말에서 대중적인 작품을 선보이려는 도전 의지를 엿볼 수 있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찬호께이

陳浩基
홍콩의 추리소설가. 홍콩 중문대학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타이완추리작가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2008년 첫 소설 「잭과 콩나무 살인사건」으로 제6회 '타이완추리작가협회 공모전‘ 결선에 올랐고, 후속작 「푸른 수염의 밀실」은 다음 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2011년에는 장편소설 『기억나지 않음, 형사』로 “무한대의 재능”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제2회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을 수상하였다. 찬호께이를 정상에 올려놓은 대표작 『13.67』을 출간하며 홍콩 작가 최초로 2015년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대상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는 『주간분?』 ‘미스터리 베스트 10’과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에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미국, 영국, 일본, 한국 등 10여 개국(2021년 기준)에 번역 출간되어 독자와 평론가로부터 찬사를 받았고, 왕가위 감독이 영화화 판권을 사들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 『망내인』 『풍선인간』 『마법의 수사선』 『S.T.E.P. 스텝』(공저) 『염소가 웃는 순간』 『디오게네스 변주곡』 등이 있다.

이화여대 중어중문학과와 같은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현재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며 프리랜서 번역가로 중국어권 도서를 기획 및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사서』, 『물처럼 단단하게』, 『문학의 선율, 음악의 서술』, 『제7일』, 『아버지의 뒷모습』, 『아Q정전』, 『봄바람을 기다리며』, 『평원』, 『경화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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