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방랑자(실업자) 경고

비대면 비접촉 재택근무로 조직 형태의 변화 대책

박경래 지음

지식과감성 2021년 08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7월 02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경직된 이중구조 노동시장을 AI로 노동생산성 95% 시대를 열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포스트 코로나와 함께
촛불은 미완의 혁명으로
비틀거리며 걸어갈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이 지쳐가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는 낮은 노동생산성과 소득주도성장정책 등 여러 요인에 의한 복합적 국가 경제위기 와중에 코로나 19 재난이 덮쳐 국내 실물경제가 무너지며 대한민국이 지쳐가고 있습니다.
OECD는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는 원인은 낮은 노동생산성이라 지적하고 있고, 경제학자들은 대한민국 경제가 잃어버린 10년을 지나 20년으로 진행 중이라고 걱정하며 원인을 경직된 노동시장 유연성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팀장이 이상적(100%) 표준 학습과 활용으로 AI로 기업을 혁신하는 내용입니다.
기업마다 생산성 혁신 AI 아바타를 만들어 사내 방랑자(실업자)를 경고하고 노동생산성 95% 시대를 열어 기업을 혁신시키고 대한민국을 다시 뛰게 하는 책입니다.
기업경영 혁신을 추진하는 방법을 모의결산서를 통하여 실전(實戰) 예행연습 할 수 있도록 작성된 책입니다.

목차

출판사 서평

모의 결산서를 통한 AI로 노동생산성 혁신!

ㆍ AI + 이상적(100%) 표준 = 제3의 노동혁명
- 이상적 표준은 팀장 생산성 혁신의 나침판이다
- 이상적 표준 지배가 없다면 AI 활용도 어렵다
- ERP는 AI를 만나야 역동적이다
- ERP - 표준원가 = 절반의 실패

ㆍ 나는 회사의 짐인가? 원동력인가?
- 생산성은 영업력을 견인하고,영업력은 생산성을 견인한다.
- 생산성이 원동력일 때 영업력도 원동력이다.
- 영업이 매출 둔화일 때 생산은 재고 과잉이다.
- 이것은 사람의 능력이 주도하는 것이다.
- 기계장치에 투자를 하면 자산으로 처리한다.
- 기계장치는 용역 잠재력이 무한대이기 때문이다.
- 반면 사람에게 급료를 지급하면 그것은 비용으로 처리한다. 그러나 사람이 창조력을 창출할 때는 커다란 자산이며 원동력이다.
- 창조력 창출은 이상적 표준 지배에서 나온다.

ㆍ 대-중소기업 팀장은 재경팀과 전산팀이 협력하여 기업마다 생산성 혁신 AI, 아바타(Avatar)를 만들어 노동생산성 95% 세상을 열어 기업과 대한민국을 깨워야 합니다.
인공지능(AI) 알고리즘에 이상적(100%) 표준 학습으로 실명제 원가차이를 산출하고 과학적인 데이터로 현장의 사내 방랑자(실업자)를 경고하여, 노동생산성 95% 시대를 열어 기업과 대한민국을 역동적으로 다시 한번 뛰게 하여야 합니다.


“인공지능(AI) + 인간 창의력”
세상이 달라져 인공지능(AI)이 모든 분야에서 절대적 필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인공지능(AI)이 기계적으로 학습한 패턴에 따라 동작하는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 의사 등 그것까지가 핵심 기능이고 / 반면 AI가 인간에 버금가는 “이해력”과 “창의력”이 없다는 것은 이미 세상에 발표된 사실입니다.
이 책은 AI에 데이터 주입을 간단히 하는 이상적(100%) 표준 학습으로 AI 아바타를 만들어 편견 없는 실명제원가차이를 산출하고 기업경영 혁신을 추진하는 방법을 모의결산서를 통하여 실전(實戰)을 예행연습 할 수 있도록 작성된 책입니다.
- 본문 중에서 -

작가정보

저자(글) 박경래

저자 : 박경래
선린상고 졸업
연세대학교 전문 상경대학 상학과 졸업
(주) 모나미 타이랜드 현지 법인장
(주) 모나미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