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과 자유의지. 2
2021년 04월 08일 출간
국내도서 : 2021년 0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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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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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언
국문초록
Ⅰ. 서 론
Ⅱ. 결정론과 자유의지론 그리고 양립가능론
1. 필자의 “예정과 자유의지”
2. 결정론과 고전역학 그리고 뉴턴역학
3. 결정론과 통계역학 그리고 양자통계역학
4. 결정론과 양자역학 그리고 통계학
5. 안건훈의 「자유 의지와 결정론」과 부케티츠의 「자유의지, 그 환상의 진화」
6. 결정론과 스티븐 호킹의 「위대한 설계」
7. 결정론과 대니얼 데닛의 「자유는 진화한다」
8. 결정론과 부케티츠의 「자유의지, 그 환상의 진화」
9. 결정론과 앙리 베르그송의 「시간과 자유의지」
10. 장충섭의 논문 (“칸트의 자유의지론에 관한 연구 - 자유의지와 결정론의 양립가능론적 논증에 대한 비판적 고찰”)
11. 창조론과 진화론
12. 절대자에 대한 칸트의 의견
13. 절대자에 대한 스티븐 호킹의 의견
Ⅲ. 절대시선과 상대시선 그리고 자유의지
1. 자연법칙에 의한 예정과 인간의 자유의지
2. 창조자의 전지(全知)에 의한 예정과 인간의 자유의지
3. 자연법칙과 창조자에 의한 예정과 인간의 자유의지
Ⅳ. 결 론
참고 문헌
찾아보기
찾아보기(인물)
Predetermination and free will II
A brief summary of the writer’s career
Preface
EXTENDED ABSTRACT
Index
Index (Human beings)
m mechanics that allows a chance to be added to the Newtonian mechanics has weakened the basis of determinism by the laws of nature, but because the laws of nature to encompass the location and velocity of stochastic particles as well as materials that follow Newtonian mechanics surely exist at the position to see the whole nature, it can be considered that human beings are predetermined by the laws of nature. However, even if the laws of nature encompassing all constituents of the universe are found, the laws of nature exist just the same as they do not exist for the time being in the aspect of the free will of human beings since it is impossible for a certain human being to perfectly know the laws of nature and to correctly estimate in real time the future of the human being, other human beings, or the universe within at least a few decades under the consideration of the current computing power. That is because the subject foreseeing human behaviors becomes the universe itself and because human free behaviors become a part of the behaviors of the entire universe naturally since the absolute viewpoint to see the entire universe containing the time dimension can know the whole procedure of the universe.
Another predetermination for human beings is the predestination by the Creator’s omniscience. That is because that if the Creator exists and has created the universe and if the Creator is omniscient, the omniscient Creator’s creation of the universe means that the Creator directly wanted the history of human beings despite knowing the human history in advance, which consequently means the predetermination for human beings by the Creator’s omniscience. If the Creator exists and if the Creator is omniscient because the Creator can know perfectly in advance the behavior which will be selected by the free will of the Creator among the many selectable behaviors at a specific moment in the future, the omniscience of the Creator restricts the selection right of the Crea
작가정보
저자 : 박종원
수필가(2002년 계간 문학사랑 당선), 문학평론가(2003년 월간 시사문단 당선)
〈수필〉 박종원 수필 “예정과 자유의지,” 충남대학교 학보, 1977년 7월 4일.
〈수필집〉 박종원 수필집 「상대시선 - 삶의 의미를 위한」 명문사, 1990년 7월 30일.
〈시집해설〉 류시경 시집 「마음은 마음의 길을 걷고」 그림과책, 2004년 1월 29일.
〈시집해설〉 김해룡 시집 「차마, 내가 불을 켜지 못하는 까닭은」 에듀북스, 2008년 10월 20일.
〈소설평론〉 이문열 소설 “「사람의 아들」 분석 및 비평,” 월간 시사문단, 2003년 6월.
〈시평론〉 류시경 시집 “「그 샛강에 가면 지금은」의 분석 및 비평,” 월간 시사문단, 2003년 10월.
〈시인詩人론〉 “自由人 천상병,” 월간 시사문단, 2004년 5월.
1956년 대전 출생, 서대전초등학교 입학, 부산내성초등학교 졸업, 부산중학교, 부산고등학교, 충남대학교 전자공학과 학사(1975-1979), 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과 석사(1979-1981) 및 박사(1988-1991).
1992년 1월-12월: 미국 텍사스대학교 댈러스 분교 방문 부교수.
1983년-2020년 겨울 현재: 충남대학교 계산통계학과, 전산학과, 정보통신공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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