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평명리신해
2020년 08월 06일 출간
국내도서 : 2020년 0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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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PDF (5.03MB) | 728 쪽
- ISBN 979116552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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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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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자평명리(子平命理)란 무엇인가
제1절 자평명리(子平命理)의 개념
제2절 자평명리(子平命理)의 역사
1. 간지(干支)의 기원
2. 음양오행(陰陽五行)의 기원
3. 자평명리(子平命理)의 역사
제3절 자평명리(子平命理)의 의의(意義)
제2장 음양(陰陽)
제1절 음양(陰陽)의 특성
제2절 음양(陰陽)의 분류
제3절 음양(陰陽)의 변화
제4절 음양(陰陽)의 균형
제3장 오행(五行)
제1절 오행(五行)과 음양(陰陽)의 관계
1. 오행(五行)은 음양(陰陽)을 세분화(細分化)한 것이다
2. 음양(陰陽)은 상대적(相對的)인 개념이고 오행(五行)은 절대적 (絶對的)인 개념이다
제2절 오행(五行)의 종류와 특성
1. 木
2. 火
3. 土
4. 金
5. 水
제3절 오행(五行)의 분류
제4절 오행(五行)의 상생(相生)과 상극(相剋)
1. 오행(五行)의 상생(相生)
2. 오행(五行)의 상극(相剋)
제5절 오행(五行)의 전도(顚倒)
1. 생조(生助)해주는 오행(五行)이 과다(過多)한 경우
2. 생조(生助)를 받는 오행(五行)이 과다(過多)한 경우
3. 극제(剋制)하는 오행(五行)이 과다(過多)한 경우
4. 극제(剋制)를 받는 오행(五行)이 과다(過多)한 경우
5. 지나치게 강한 오행(五行)을 적절하게 처리하는 경우
제4장 천간(天干)
제1절 오행(五行)을 음양(陰陽)으로 나눈 것이 십천간(十天干)이다
제2절 천간(天干)의 순서
제3절 천간(天干)의 특성
1. 甲木의 특성
2. 乙木의 특성
3. 丙火의 특성
4. 丁火의 특성
5. 戊土의 특성
6. 己土의 특성
7. 庚金의 특성
8. 辛金의 특성
9. 壬水의 특성
10. 癸水의 특성
제5장 지지(地支)
제1절 십이지지(十二地支)
제2절 지지(地支)의 순서
제3절 지장간(支藏干)
1. 현재 통용(通用)되고 있는 지장간(支藏干)
2. 새로운 지장간(支藏干)
3. 두 지장간(支藏干) 중 어느 것이 더 합리적인가
4. 지장간(支藏干)의 적용
5. 巳午火와 亥子水의 체용(體用)의 변화
제4절 지지(地支)의 특성
1. 子水
2. 丑土
3. 寅木
4. 卯木
5. 辰土
6. 巳火
7. 午火
8. 未土
9. 申金
10. 酉金
11. 戌土
12. 亥水
제6장 간지(干支)
제1절 육십간지(六十干支)
제2절 간지(干支)의 상생관계(相生關係)
제3절 간지(干支)의 상극관계(相剋關係)
제4절 간지(干支)의 동일관계(同一關係)
제5절 간지(干支)의 음양(陰陽)의 생극관계(生剋關係)
1. 천간(天干)의 음양(陰陽)의 생극관계(生剋關係)
2. 지지(地支)의 음양(陰陽)의 생극관계(生剋關係)
제6절 생극(生剋)의 이해관계(利害關係)
제7장 왕상휴수사(旺相休囚死)
제1절 왕상휴수사(旺相休囚死)의 개념
1. 왕(旺)
2. 상(相)
3. 휴(休)
4. 수(囚)
5. 사(死)
제2절 왕상수휴사(旺相囚休死)가 옳다
제3절 십이운성(十二運星)의 왕상수휴사(旺相囚休死)
제8장 통근(通根)과 투출(透出)
제1절 통근(通根)
제2절 천간(天干)이 지지(地支)에 통근(通根)하는 순위
1. 甲乙木의 통근(通根) 순위
2. 丙丁火의 통근(通根) 순위
3. 戊己土의 통근(通根) 순위
4. 庚辛金의 통근(通根) 순위
5. 壬癸水의 통근(通根) 순위 제3절 살인상생(殺印相生)의 구조로 된 간지(干支)
제4절 辰戌丑未土의 특수성(特殊性)
제5절 투출(透出)
제6절 월령(月令)에 사령(司令)한다는 말의 진위(眞僞)
제9장 천간(天干) 오합(五合) 또는 간합(干合)
제1절 간합(干合)의 종류
1. 간합의 개념
2. 명합(明合)과 암합(暗合)
제2절 간합(干合)의 특성
제3절 간합(干合)하여 화(化)하는 경우
제4절 간합(干合)하여 화(化)하지 않는 경우
제5절 간합(干合)의 유형(類型)
1. 일간(日干) 외의 천간(天干)이 간합(干合)하는 경우
2. 일간(日干)이 간합(干合)하는 경우
3. 간합(干合)이 암시(暗示)하는 의미
제10장 투합(?合)과 쟁합(爭合)
제1절 투합(?合)
1. 투합(?合)의 정의
2. 투합(?合)의 효력
3. 일주(日主)가 정재(正財)와 투합(?合)하는 경우
4. 일주(日主)가 정관(正官)과 투합(?合)하는 경우
제2절 쟁합(爭合)
1. 쟁합(爭合)의 정의
2. 쟁합(爭合)의 효력
3. 일주(日主)가 정재(正財)를 사이에 두고 비견(比肩)과 쟁합(爭合)하는 경우
4. 일주(日主)가 정관(正官)을 사이에 두고 비견(比肩)과 쟁합(爭合)하는 경우
제11장 지지(地支)의 삼합(三合)
제1절 삼합(三合)의 정의 및 종류
제2절 삼합(三合)의 요건
제3절 삼합(三合)의 효력
1. 삼합(三合)이 되더라도 생지(生支)와 고지(庫支)가 왕지(旺支)의 성분으로 화(化)하지 않는 경우
2. 삼합(三合)
‘미신(迷信)이란 다른 게 아니라 어떤 것을 그 이유나 근거(根據)를 알지 못한 채 남들이 말하는 대로 맹목적(盲目的)으로 믿으면 미신(迷信)이 된다’는 말이 있다. 그렇게 본다면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현상과 사상(思想)에 대해 그 이유나 근거를 알고서 믿는 경우는 얼마 되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지성(知性)이 있는 사람들은 어떤 것을 남들이 말하는 대로 무조건 믿으려고 하지 않고, 그 이유나 근거를 알아낸 후에 믿든지 믿지 않든지 하기 위해 끊임없이 탐구(探究)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어떤 것에 대해 그 이유나 근거를 알아볼 생각도 하지 않고 남들이 말하는 것을 듣기만 하고서 무조건 미신(迷信)이라고 단정(斷定)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무조건 미신(迷信)이라고 단정하는 태도도 무조건 받아들여 믿는 태도만큼이나 미신적(迷信的)인 태도라 아니할 수 없다. 그만큼 우리 인간들은 미신적인 태도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誇言)이 아닐 만큼 맹목적(盲目的)인 믿음을 갖고 있는지도 모른다. 어찌 보면 어떤 것에 대해 스스로 일일이 그 이유나 근거를 찾기보다 남들이 말하는 대로 믿거나 믿지 않거나 하는 것이 더 속 편하고 손쉬운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일명(一名) 사주(四柱)라고도 하는 자평명리(子平命理)도 마찬가지다. 자평명리를 공부하지 않은 사람들은 흔히 사주는 미신이라고 말한다. 그렇게 말하는 까닭은 대개 어떤 이유나 근거가 있기 때문이 아니라 언젠가부터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말해온 것을 아무런 비판 없이 받아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필자(筆者)도 자평명리를 공부하기 전에는 한때 많은 사람들이 단순하게 얘기하는 대로 사주를 미신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자평명리를 접하고 어느 정도 공부를 하고나서부터는 사주, 즉 자평명리야말로 미신(迷信)이기는커녕 오히려 현대과학과 심리학으로도 밝히지 못하는 자연의 이치(理致)와 개개인(個個人)의 정신세계에 대해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학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그 오묘(奧妙)한 이치를 하나하나 알아가는 데 매료(魅了)되어 지금껏 자평명리를 꾸준히 연구해오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문제는 자평명리의 학설(學說) 중에는 앞에서 말한 미신적(迷信的) 요소가 많은 부분도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사주는 미신이라는 말이 나온 것도 지나친 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자평명리 공부를 하다가 실제 임상(臨床)을 해본 결과, 각종 신살(神殺)과 공망(空亡)과 십이운성(十二運星) 등은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았고 설사 맞는 것 같아도 사실은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 하는 식이 아닌가 싶기도 했다. 또 자평명리로 어떤 일의 성패(成敗)와 출신(出身)과 지위(地位)와 직업(職業) 등 인간의 운명적(運命的) 요소를 다 알 수 있다고 주장하는 자평명리학자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러한 태도도 미신적인 태도나 다름없다는 생각이 든다. 필자의 임상경험(臨床經驗)으로 볼 때, 자평명리로는 인간의 운명(運命)에 대해 결코 전부 다 알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다시 말해 자평명리로는 인간의 운명 중에서 뜻한 바를 이루고 이루지 못하고에 따른 만족감이나 불만족감을 비롯하여 개개인(個個人)의 타고난 심리적(心理的) 특성과 적성(適性)과 인간관계의 길흉(吉凶) 정도를 대체적으로 알 수 있을 뿐이지, 어떤 일의 구체적인 성패(成敗)와 출신(出身)과 지위(地位)와 직업(職業)과 수명(壽命)과 질병(疾病) 등은 결코 알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는 자평명리보다 다른 점술(占術)을 통해서 그나마 좀 더 구체적으로 알 수는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인간의 운명을 모두 다 알 수는 없고 대체적으로 알 수밖에 없다는 것을 전제로 했으며, 대체적으로 알 수 있는 부분으로는 뜻한 바를 성취하여 만족할지 그 여부와 타고난 심리적 특성과 인간관계의 길흉을 분석하는 데 큰 비중을 두었다. 물론 이러한 것들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자평명리의 기초 지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므로, 음양오행(陰陽五行)과 간지(干支)의 특성과 용신(用神)을 찾는 법 등을 비롯한 자평명리의 기초 이론을 다루는 데도 최대한 지면(紙面)을 할애(割愛)했다.
자평명리의 이론을 다루면서 임상(臨床)해본 결과 기존의 이론이 부당(不當)하다고 판단될 때에는 더 타당하다고 생각되는 이론을 제시했거나 타당성 여부를 보류(保留)해두었음을 밝힌다. 예를 들어 지장간(支藏干)의 구성 요소에 대해 기존의 지장간보다 더 타당하다고 생각되는 지장간을 제시했을 뿐 아니라 당령(當令) 이론의 부당함에 대해서도 필자의 견해를 나름대로 제시했으며, 대운(大運)이나 주운(柱運)의 적용에 대해서는 타당하지 않은 부분이 있음을 인식하고 있는데도 대안(代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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