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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시대, 대체 불가한 전략 디자이너가 되라!

변상민 지음
지식과감성

2020년 09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4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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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10MB)
ISBN 9791165523718
쪽수 27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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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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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공지능시대에 대해 구체적으로 전망하지 않는다. 인공지능시대 역시 시대를 선도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만들어낸 전략적 수단이자 작품, Out-put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작품 그 자체보다 그들이 하나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전략을 디자인하는가? 에 관한 방법론이다.
전략 디자이너들이 가진 독특하고 탁월한 통찰력에 다가가는 데 있어 이정표가 될 가장 대표적인 인물은 ‘앤드류 마셜’이다. 42년간 미국의 대통령이 8명이나 바뀌는 동안 ONA 국장으로 재직한 그는 민주당, 공화당을 막론하고 미국의 존립에 관한 중대한 전략을 제시하며 오랫동안 자리를 지켰다. 그를 대체할 수 없었던 이유는 단 하나다. 그만큼 탁월한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앤드류 마셜의 사례는 인공지능에 의해 인간이 대체되지 않을 수 있는 답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은 기존의 질서가 지닌 한계와 결핍에서 새로운 질서가 탄생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 즉 전략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부단히 지식을 쌓고 생각하며 또 생각해야 한다. 서로 관련이 없어 보이는 아이디어를 연결하여 다른 사람이 떠올리지 못한 새로운 개념을 창조해내는 하이콘셉트적인 통찰력을 가져야 함을 주장한다. 그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 학습과 공부는 새로움을 탐구하며 깊이 있게 계속한다.
■ 지속적으로 격차를 벌리는 데 집중한다.
■ 미래의 위협이 무엇인지를 규명하며 가급적이면 관리 가능한 위협으로 만든다.
■ 발전하면서도 ‘Status quo(현상 유지)’로 관리되도록 만든다.
■ 미래를 직접 만들려고 하며 (미래의) 런칭 포인트를 선점한다.
■ 현재의 한계가 무엇인지? 무엇이 결핍되어 있는지? 잠재력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하면 새로운 힘을 창출할 수 있는지? 기가 막히게 찾는다.
[서문] 인공지능시대를 기대하는 사람들

1장 인공지능시대를 맞이하는 당신의 추월 기회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다가오는 인공지능시대, 대체될까 봐 두려운가?
1905년, 무적의 전함에서 찾는 유사함
새로운 출발선, 기득권은 사라지고 추월기회가 생긴다
드레드노트에서 찾아야 할 전략 디자인
한계Limit 그리고 리프Leap와 퀀텀리프Quantum Leap
전략은 힘을 창출한다
‘레드 퀸 효과’에서 벗어날 ‘기회’
항공모함 전단이 선사하는 패권 국가의 지위
포지션, 등급과 한계
능력을 갖추면 긴 말이 필요없다
인공지능시대에 전략을 논할 수 있는 소수
스컹크 웍스에서 찾는 가능성
당신의 추월 기회, 전략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

2장 인공지능시대는 누가 어떤 전략으로 디자인하고 있는 것일까?
억만장자의 시대에서 조만장자의 시대로
인공지능시대, 왜 대체될 걱정부터 하는 것일까?
조던 피터슨 교수, IQ와 직업의 상관관계
대체 인공지능이 누구를 대체할까?
대체 인공지능이 무엇을 하기에?
상위 1%가 전 세계 부의 90%를 소유한다는 것의 의미
부의 추월차선이 시사하는 부의 축적 속도
‘인공지능시대’라는 ‘드레드노트’
‘인공지능시대’라는 ‘항공모함’

3장 42년간 8명의 대통령을 보좌한 전략가, 앤드류 마셜
8명의 대통령을 지켜 온 전략가, 지켜 본 전략가
정치적 간섭 없는 소수정예 씽크탱크가 주는 의미
“모자이크 이론 + CIA 방식의 공개 정보 수집” → 전략 체계 역설계
빅 픽처, 앤드류 마셜의 빅 픽처는 무엇일까?
앤드류 마셜의 전략 체계로 접근하는 단서
앤드류 마셜의 〈대 소련 군사 부문 경쟁전략〉
상대의 전략 디자인을 역설계하라
In put 없는 Out put
인공지능시대에 필요한 전략 디자이너
전략 디자이너의 가치는 “쉐이핑Shaping”이다

4장 운영 프로세스와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는 전략 디자이너
캐즘이론
다수의 운영자 영역과 소수의 전략가 영역
생각보다 대단한 전략가, 스탈린
운영자들이 움직이기 전에 전략가들이 판을 짠다
전쟁의 수준 개념, 전략가와 운영가의 영역 구분
전략-기획-계획-운영으로 이어지는 ‘캐즘’ 건너기 SPPO
Operation(운영, 작전)은 Plan(계획)에 따라 진행되고 Plan(계획)은 Planing(기획)의 결과이고 Planning(기획)을 가이드 하는 것은 Strategy(전략)이다
미래를 만드는 데 성공하는 독특한 소수
서로 다른 이름의 독특한 소수
아놀드 토인비의 창조적 소수
슘페터의 앙뜨레프레너
클라우제비츠의 “전쟁천재”
칸트의 “지니어스”
말콤글래드웰의 “아웃라이어”
카이한 크리펜도프 “아웃씽커스”
케빈 더튼, “기능적 사이코패스”
존 가트너의 “하이포마니아”
피터 피크스, “게임체인저”
팀페리스의 “타이탄의 도구들”
기베르 백작의 La strategique
누구나 특별한 소수가 될 수 있다
특별한 소수를 상대하는 것은 고지능의 사이코패스 범죄자를 상대하는 것과 유사하다 [미국 드라마 〈한니발〉]

5장 전략이란 무엇인가? 대답 없던 답답함을 풀다
전략이란 무엇인가? 물어도 대답이 없다
단어의 정의에 피크peak 개념을 연결
전략(戰略) ≠ Strategy?
다의어가 된 전략, Strategy → StRaT2Gy
전략의 의미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준 건 게임이론
왜 고대 그리스어를 사용했을까?
la strategique
예상과 다른 성공 오직 ‘그’만 할 수 있는: 전략

6장 전략 디자인이 만들어 내는 힘
혁신적인 사람들의 5가지 습관
기획 서적에서 찾는 기획
Problem-solving 문제 해결 기법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
이고르 앤소프의 격차분석
조미니의 전략적 기획
기존의 경쟁을 무의미하게 하는 블루오션 개척, 블루오션 전략
필드 메이킹Field Making
필드 메이킹 프로세스Field Making Process
전략적 직관 + 전략적 기획 = 전략
힘을 창출하는 전략 디자인 체계
드레드노트 전함 시대의 종말과 항공모함의 등장
기존 한계 밖에서 교전, 전략 디자인이 창출한 힘
타란토 전투에서 진주만 공습을 예상한 미국과 일본
대표적인 문제 해결 프로세스 - KT 기법
전략 디자이너들의 특징

7장 런칭 포인트를 선점하라
쿠라시오를 발견하기 전에 해결할 수 없는 현상
해결할 수 없는 현상을 해결하는 단서
전투 양상을 바꾸는 무기 체계
미식축구 강자 웨스트포인트의 당혹스러운 패배
대응할 수 없는 시간, 제로데이즈
차별화 그리고 새롭다는 것
런칭 포인트 포착

8장 포텐셜 뷰, 강약점이 아닌 한계와 결핍으로 분석하라
총 쏘길 거부하는 사람들
현상phenomenon에서 찾는 트러블과 포텐셜
현상phenomenon에서 전략 디자이너들이 만드는 것
사람 모양의 표적으로 바꿔 총 쏘길 거부하지 않는 사람들… 넛지?
강·약점 분석의 한계
한계와 결핍부터 찾는 것이 잠재력
야간전투

이 책은 저자가 전략의 정의를 분명하게 설명하기 위해 시작했다고 한다. 전략 분석가였던 저자가 전략에 입문하며 가장 크게 고충을 겪었던 점은 바로 전략의 정의를 정확히 아는 것이었다. 생각보다 전략을 분명하게 정의하는 글이 없다는 점에 놀랐으며 전략(Strategy)이라고 하면, 많은 이들이 게임 이론의 구성요소 중 하나인 ‘전략’을 떠올리고 있음을 지적한다. 대개 전략이라고 하면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법, 최대 이익을 추구하는 방법을 연상한다. 그러다 보니 그 이전에 말해오던 전략, 기베르 백작이 고대 그리스어를 소환하여 ‘la strategique’로 설명했던 현상을 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예상하지 못한’, ‘기막힌 반전’, ‘독특한 성공’을 의미하는 전략을 혼돈한다는 점을 지적한다. 저자는 전략 분야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시간을 아낄 수 있도록 전략의 정의에 관한 스토리를 정리해서 알려준다.

또한 운영 영역(Operation space)과 다른 ‘전략 영역(Strategy space)’을 소개한다. 아직까지 이 두 영역을 학문적으로나 실용적으로 나누고 있지 않지만 혁신의 확산 이론이나 캐즘이론을 통해 이 두 영역이 분리되어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음을 소개한다. 마치 혁신적인 신제품에 흥미를 가지고 구매하는 사람과 별다른 감흥을 갖지 못하고 굳이 구매해야 할 이유를 못 느끼는 것처럼 운영 영역의 전문가들이 차고 넘친다고 해서 미래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주장이다. 현안에 대응하는 데 특성화될 수 있는 사람과 미래를 만들어 가는 사람이 활동할 영역을 구분지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대응’에 사로잡힌 사고체계에서 벗어났으면 하는 바람도 담았다고 한다. 어떤 이슈가 주목받게 되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는 키워드로 점철되는 현상을 안타깝게 바라본다. 대응한다는 것 자체가 운영, 즉 작전인데 전략으로 착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구나 상대의 전략 디자이너가 그렇게 대응할 수밖에 없는 구도를 만든 경우 대응하면 할수록 상대의 전략을 완성해주는 수단으로 전락한다. 문제는 그런 사실 자체를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텅지엔췬이라는 중국학자가 KRIS에서 주관한 〈2016년 동아시아 안보와 군사: 이슈와 전망〉 심포지움에서 중국 안보관의 변화를 논설할 때 중국 안보전략이 진화하였다고 평가하면서 “from ‘Responding’ to ‘Shaping’”라고 쓴 논문을 본 경험을 들려준다. 그리고 한미연합사령부에서 전략 실무를 수행하며 자주 다루었던 쉐이핑에 대한 개념을 들려준다. 특히 인공지능시대의 등장과 드레드노트 전함의 등장을 비교해서 쉽게 분석해준다.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공포, 두려움이라는 의미의 “Dread(드레드)”와 없음을 의미하는
“nought(노트)” 두 단어를 합친 단어가 드레드노트이다.

1905년 영국이 전 세계 해상 패권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당시, 영국 해군은 당시 지위에 만족하지 않고 격차를 더 벌리면서 해양 패권을 더욱 공고히 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 무적의 전함, 드레드노트를 선보인다. 이 거대한 무적의 전함은 기존 군함의 함포 사정거리보다 먼 거리에서 타격할 수 있었기에 기존 군함의 상대가 되지 않았다. 그런데 이렇게 기존의 질서가 무의미해지자 누구든지 드레드노트만 보유하면 패권국인 영국과 단번에 같아질 수 있게 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드레드노트 이전의 군함을 얼마나 보유했는지 이제 더 이상 의미가 없어졌고 영국은 이전의 패권국가의 지위를 삽시간에 잃게 될 처지로 전락했다.

인공지능시대는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드레드노트처럼 만들어지고 있다. 막연히 인공지능이 인간의 직업을 잠식할 것이라는 두려움으로 미룬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이미 전략적 계산을 끝낸 누군가가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있는 곧 닥칠 미래다. 오히려 간과하고 있는 점은 인구 감소로 인해서 충족시키기 어려운 인재수급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인간이 대체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인재를 보충하고 있는 것일 수 있다는 맥락이다. 그렇다고 해서 전 세계가 인공지능시대를 향유할지는 의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항공모함의 중요성은 커졌지만 정작 항공모함을 운용하는 국가는 열 손가락에 꼽을 수 있다. 그 이전의 드레드노트급 전함뿐 만 아니라 핵무기, 인공위성도 마찬가지였다. ‘그럴 수 있는 국가들 간의 경쟁, 그들만의 리그’일 뿐이다.

그런데 왜 이렇게 되는 것일까? 몰라서 못 하는 것일까? 의도와 능력, 목표와 최종 상태, 수단과 방법, 바로 전략의 차이다. 우리는 이제라도 탁월한 소수의 천재들이 어떻게 전략을 디자인하는지를 알아차려야 한다. 최적의 현안 대응 프로세스도 중요하다. 하지만 대응하는 데 그친다면 이미 한발 늦은 것이다. 그들은 당신이 어떤 선택을 최

작가정보

저자(글) 변상민

저자 : 변상민
前 한미 연합사령부 전략분석가


나는 블루오션 전략이 한창 이슈가 되었을 때 나폴레옹 전쟁을 블루오션 전략을 분석 툴로 한 연구문으로 한국가치혁신 연구소의 추천서를 받은 것을 계기로 전략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세계 패권국인 미국의 전략을 직접 경험을 하고 싶어서 한미 연합사령부 CJ5 기획참모부 전략처에서 전략분석장교로 복무했다. 같은 기간 그야말로 주경야독하듯 국방대학교에서 군사전략을 공부하며 한국군으로는 처음으로 한측 주도로 디자인한 전략을 연합사령관에게 브리핑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분야별 전문가, 각국 대사관과 워킹그룹을 편성하여 그들이 전략을 어떻게 분석하고 디자인하는지 때론 어깨너머로 때론 곁에 앉아서 배웠다.
적어도 내가 아는 한 전략에 관해 규정된 군사적 매뉴얼은 없다. 그만큼 개인의 통찰력의 영향이 큰 분야다. 한국 사회에서는 전략 분야가 생소한 것도 사실이어서 지금까지 쌓아 온 내용들을 에세 이처럼 풀었다.

1980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공군대령으로 예편하신 아버님과 함께 초등학교 4곳, 중학교 3곳을 거쳐 대구 경신고에 입학했고 졸업은 경기도 평택고에서 했다.
2003 육군사관학교 59기로 임관, 이후 육군 보병학교 소부대 전투기술 시범 소대부터 17사단 해안경계, 6사단 GOP 경계, DMZ GP 경계 중대장으로 야전 잔뼈가 굵다.
2011 《(미래를 선점하는 창조적 지휘관의) Keen eye》 출간
2014 합동대(육대) 우등상 수상
2015 연합사 CJ5 전략처 전략분석장교로 전략실무
2017 육군의 안타까운 수류탄 사고 부대를 2번이나 수습한 경험을 살려 부대 회복탄력성 컨셉의 리더십 연구를 인정받아 참모 총장상 수상
2019 한양대학교 학군단 교관으로 대학 총장님, 교수님들과 전략적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
2020 병무청 병역명문가로 선정, 이를 계기로 대체 불가한 전략가가 되기 위한 다짐을 새로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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