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위로가 되어 준 한마디
2020년 09월 18일 출간
국내도서 : 2020년 07월 31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9.87MB)
- ISBN 9791165368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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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존귀한 운명은 흔쾌히 참고 견딘 번뇌다
가지 않을 수 있는 고난의 길은 없었다
갈등과 시련이 없는 자유와 평화는 없다
고귀한 사랑
고맙다 딱따구리야
고맙소
고찰
그대가 정말 불행할 때 세상에서 그대가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믿으라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져라
그저 곁에만 있어도 편한 사람
극락 왕생하십시오, 천국 영생하십시오
기도하는 손이 되라, 기도한 대로 사는 손이 되라
나는 누구인가?
나의 사상을 편견이나 배타성 없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하여
나의 조국 남과 북은 하나다
내 안에 있는 유다
너는 나를 생각하라, 나는 너를 생각하리니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똥보다 더 더러운 것
모진 인고의 뒤에 오는 지고의 행복
무소유
무재칠시
바닥의 바닥은 대변혁의 전환점이다
바람에 지는 풀잎으로 오월을 노래하지 말아라
별들을 더 선명하게 보려면
봄이 와도 녹지 않는 눈사람 같이 살자
분리(separation)의 칼
불면의 밤을 위하여
비로자나불과 아미타불에 이르는 지름길
비우면 비울수록 채워지는 그릇
사냥개에 대해서는 사낭개에게 배워야 한다
사람이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사랑은 가르쳐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곧 생명이다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
사랑이 끝난 뒤에도 사랑으로 남아 있는 사람이 있다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 데 70년 걸렸습니다
산상수훈의 삶은 불가능한가
살다 보면 알게 됩니다
삶과 죽음 그리고 초월의 희망
사막에 꽃길을 만드는 사람
서로 틀린 것이 아니다 다른 것이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다른 것이 아니라 너는 나다. 너로 인하여 내가 존재한다.
선용
순도가 높은 금속은 더 높은 온도에서 얻을 수 있다
슬퍼하지 마라 어린 자식을 잃은 사람들이여
슬픔이 행복에게
시련의 목적
시인들이 사는 천국
신이 사는 집
신이여, 이제 당신의 사랑의 행위를 시작하소서
아, 내가 목 마르다
알몸에 넥타이를 맨 성자
어머니의 눈물에 핀 꽃
억겁의 만남은 잃어버린 것들에 대한 회복의 만남이다
얼어붙은 호수는 아무것도 비추지 않는다
연어같이 뜨거운 산란을 시작하자
위선과 가식의 가면을 벗어 버려라
용서할 수 없는 자를 용서하는 사람이 되라
이기적인 사람과 이타적인 사람
이웃은 선이다
이웃의 번뇌를 덜어 주는 해우소가 되시라
인생은 더 나은 다음 존재를 위한 학교다
잎보다 먼저 피어나는 꽃
자기 부인과 자기 십자가의 참된 의미
자유란 무엇인가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종교는 삶에 관한 것이고, 종교적 삶은 선을 행하는 것이다
죽어서도 당신을 더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지고한 사랑
지배적 사랑과 종속적 사랑
참된 성직자를 분별하는 지혜
참된 회개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
천국의 삶과 지옥의 삶 (1)
천국의 삶과 지옥의 삶 (2)
천국에 계신 우리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천국을 노래하는 시인이 되십시오
첫닭 울기 전에 세 번 부인한 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
폭풍 속에 피는 꽃
하느님의 섭리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자로 살자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허용과 선용의 법칙
현재의 고난은 다가올 영광에 족히 비교할 수 없다
흔들리지 않는 갈대는 없다
“눈빛 하나만으로도 따듯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사람.
그저 곁에만 있어도 편한 사람이면 얼마나 좋을까?”
갈등과 불협화음의 시대. 그러면서 또 개인은 홀로 외로운 시대. 저자는 책을 펴내며 “모든 종교와 철학과 사상을 뛰어넘어 절대자의 인류애를 따라 쓰고 싶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절대자라 하면 누구에게는 하느님이 될 수도 누구에게는 부처가 될 수도, 또 누구에게는 키워 주신 부모가 될 수도 있다. 우리는 절대자가 될 수는 없지만 그 따뜻한 마음만큼은 이어갈 수 있다. 《내 삶에 위로가 되어 준 한마디》에는 그런 마음을 가득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시련 중에 있는 사람들이 위로를 받고 삶에 온기를 느껴나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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