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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턴싱

조금 거리를 두어도 괜찮은 인간관계의 기술
임춘성 지음
쌤앤파커스

2020년 08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8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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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66MB)
ISBN 9791165342210
쪽수 2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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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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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사회적 거리 두기, 집콕 생활…,
안 모이고 안 만나니 편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더 외롭고 불안한, 오늘의 우리에게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되돌릴 수 없는 ‘거리 두기’의 시대다. 잠깐이면 끝날 줄 알았다. 어쩔 수 없이 거리를 두었지만, 그래도 예전처럼 다시 모이고 만날 줄 알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의 마음도 변했다. ‘안 모이고 안 만나니 부대낄 일 없어 편하고, 마스크도 써 버릇하니 나름 장점이….’ 하지만 그만큼 불안하고 외롭고 답답한 것도 사실이다.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아무리 들여다봐도 헛헛한 마음은 채워지지 않는다.
인간관계의 모든 법칙들이 0점 회귀하듯 소용없어진 ‘디스턴싱’의 시대, 앞으로의 인간관계는 어떻게 될까? 가족, 친구, 지인, 직장동료, 선후배 사이에서 어떻게 인간관계를 만들어나가고 마음을 주고받아야 할까? 변화한 ‘관계의 온도’에 휘둘리지 않고, 헤매지 않고, 혼자 속 끓이지 않고, 스스로 중심 잡고 우아하게 사는 법은 무엇일까? 연세대학교 산업공학과 임춘성 교수의 책 《디스턴싱》이 그 해답을 제안한다.

조금 거리를 두어도 괜찮은 인간관계 처방전,
내 인생을 내가 결정하고 나다움을 지켜내기 위한 ‘디스턴싱’

“혹시 재택근무나 원격수업으로 잠시의 여유를 즐겼었나요? 비대면, 온라인으로 잠깐의 여유를 구가했나요? 잠시 잠깐일 뿐입니다. 거리 두는 세상에서, 그런 업무관계에서는 그간의 인간적 도리가 사라집니다. 좋든 싫든 더욱 기계적이고 체계적인 세상이 됩니다. 냉정한 세상이 됩니다. 냉정하고 투명한 세상, 그런 세상에서 당신은 어떻게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중략)
이 책의 제목 ‘디스턴싱distancing’은 ‘거리 두기’입니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 두기이든, 관계의 거리 두기이든, 육체적 거리 두기이든, 정신적 거리 두기이든, 조직이 하라고 해서, 상대가 하자고 해서 하는 거리 두기가 아닙니다.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서, 내 인생을 결정하고 나다움을 지키기 위한 거리 두기입니다.” - 본문 중에서

돌아보면 ‘거리 조절’에 실패해서 떠나보낸 기회들, 사람들, 관계들이 얼마나 많은가? 쫓아가 잡아야 할까, 도망쳐야 할까?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벌어지지? 왜 나만 이렇게 힘들까? 이런 생각이 들 때, 이 책은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게,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균형과 전진을 함께 성취하는 8가지 관계 전략을 알려준다.
저자 임춘성 교수는 20여 년간 대학생, 대학원생들의 선생으로 살아온 공학자의 안목으로 세상을 똑바로 보는 기술, 제대로 사는 기술을 파헤쳤다. 휘둘리지 않으려면 ‘채널은 다양하게, 정체성은 확고하게’, 손해 보지 않으려면 ‘기대치를 관리하고 룰메이커가 되어보기’, 상처받지 않으려면 ‘감정과 태도에 다양한 옵션 장착하기’, 홀로되지 않으려면 ‘내향과 외향, 혼자와 함께를 절충해보기’, 통찰력을 가지려면 ‘마음을 열어 비우고 또 채우기’ 등을 제안한다.

세상을, 인생을, 관계를 부분의 합인 시스템으로 보면 새로운 관점이 생기고, 가려져 있던 문제와 해법이 드러난다. 이 책은 세상이라는 시스템 속에서 살 수밖에 없는 나와 너, 우리가 추구하는 일과 사랑, 목표와 가치를 짚어보고, 거기서 맞닥뜨리는 수많은 문제를 해결해줄 8가지 ‘사이 존재’를 제안하고 각각을 활용한 관계 전략을 소개한다. 문학, 예술, 역사, 철학을 넘나드는 지적인 비유와 사례들로 독자들의 인문적 소양까지 높여준 책으로 호평받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달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시작하며 _ 세상의 모든 관계에서 나를 지키는 힘

1. 휘둘리지 않으려면
고맙지만 위험한 존재
누가 나를 휘두르는가?
휘둘리지 않으려면 알아야 할 사이존재
현실적인 너무나 현실적인 처방

2. 버림받지 않으려면
버릴 것인가, 버림받을 것인가
존재보다는 관계
버림받지 않으려면 되어야 할 사이존재
효용 아니면 중독

3. 치우치지 않으려면
반드시 넘어야 할 선
당신의 균형감각
치우치지 않으려면 지녀야 할 사이존재
훌륭한 인생을 위한 괜찮은 방법

4. 손해 보지 않으려면
언제 만족하세요?
모든 것은 기대치의 문제
손해 보지 않으려면 정해야 할 사이존재
명심하세요, 눈높이 관리

5. 상처받지 않으려면
정복되지 않는 그대
피뜩피뜩 가볍게 올렸다 내렸다
상처받지 않으려면 변해야 할 사이존재
상처받지 않고, 상처주지 않고 살 수 있을까?

6. 책임지지 않으려면
무조건 하고 볼 일이다?
‘선택’의 다른 말은 ‘책임’
책임지지 않으려면 내세워야 할 사이존재
책임을 책임져야 한다는 말

7. 홀로되지 않으려면
혼자 있을 때가 필요하다지만
같은 것을 다르게 보기
홀로되지 않으려면 써먹어야 할 사이존재
분석의 위대한 힘

8. 꼴통 되지 않으려면
청춘에서 꼴통으로
다른 것을 같게 보기
꼴통 되지 않으려면 해보아야 할 사이존재
통찰력이 탐나세요?

마치며 _ 우아하게 세상을 살고 싶은 우아한 당신에게

참고문헌

저자소개

사람의 인정人情은 눈과 분리되지 않습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인정도 없어지고, 인정이 없어지면 눈에서도 멀어집니다. 하나가 어색하면 나머지도 어색합니다. 단지 사적인 친지 간의 얘기가 아닙니다. 조직의 목표가 우선인 직장에도 여지가 있었습니다. 제아무리 원칙과 규율이 엄해도 예외와 제외가 있었죠. 직장도 눈으로 마주하니 인정이 쌓이고, 몸으로 같이하니 온기가 느껴지는 곳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이제는 쌓이는 곳간과 느끼는 통로가 차단되고 있습니다. 비대면으로 원격에서 업무와 소통이 일어납니다. 다양한 시스템과 솔루션으로 작업방식과 업무성과가 빠짐없이 기록됩니다. 웬만한 인정으로는 이해되지도, 양해되지도 않습니다.
혹시 재택근무나 원격수업으로 잠시의 여유를 즐겼었나요? 비대면, 온라인으로 잠깐의 여유를 구가했나요? 잠시 잠깐일 뿐입니다. 거리 두는 세상에서, 그런 업무관계에서는 그간의 인간적 도리가 사라집니다. 좋든 싫든 더욱 기계적이고 체계적인 세상이 됩니다. 냉정한 세상이 됩니다. 냉정하고 투명한 세상, 그런 세상에서 당신은 어떻게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 012p, 시작하며 _ 세상의 모든 관계에서 나를 지키는 힘

마스크가 이렇게 귀한 줄 몰랐습니다. 몰랐던 것이 또 있습니다. 답답하기는 해도, 자꾸 쓰라 하니 때론 짜증 나긴 해도, 편한 점이 있더라고요. 왠지 모를 편안함 말입니다. 나의 얼굴, 표정, 마음의 상태가 드러나지 않는 편안함. 고작 마스크 하나가 뭐라고, 고작 마스크 한 조각이 나와 세상 사이에 끼어들었다고 편한 느낌이 드니 말입니다. 선글라스도 그렇습니다. 따가운 햇빛을 피하기 위해, 멋지게 보이기 위해 쓰지만, 그것만은 아닙니다. 선글라스는 사이존재로 기능합니다. 세상의 따가운 시선을 막아주면서도 나의 시선, 나의 사념에 자유를 줍니다. 나를 지켜주는 느낌입니다.
핵심은 내가 선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를 지키고 남을 배려하기 위해 마스크를 씁니다. 내가 결정한 나의 선택입니다. 마스크를 끼든, 선글라스를 쓰든, 모두 나 스스로의 선택으로 만들어진 편안함입니다. 조그마한 물건으로 만들어진 자그마한 물리적 거리가 크고 널찍한 정신적인 공간을 주었습니다. 그러한 정신적인 공간을 제공하는 사이존재로 ‘디스턴싱’을 하겠습니다. 여러 가지 방식과 여러 가지 형식의 사이존재로 ‘관계의 디스턴싱’을 하겠습니다.
- 020p, 시작하며 _ 세상의 모든 관계에서 나를 지키는 힘

이 세상을 어렵게 만드는 사람들, 이 세상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은 사실 우리가 ‘우리’라 부르는 사람들입니다. 무슨 관계가 있어 내 앞에 다가왔고, 그 관계가 깊어질수록 내 곁에 깊이 들어오는 사람들입니다. (...) 주변에 있는 그들의 대다수는 악마도 악녀도 아닙니다. 물론 천사도 아니겠지요. 그저 나처럼 악마와 천사 사이의 ‘중간계’에 살고, 한 번씩 악마도 되고 천사도 될 뿐입니다. 서로 공감하다가, 그리하여 거침없이 우리, 우리 하다가도 한순간에 절대 이해할 수 없는 괴물이 되는, 어쩔 수 없는 우리네 사람들일 뿐입니다. 나와 같지만 나와 다르고, 나와 다르지만 나와 같은 이 오묘함이 세상을 어렵게 만듭니다.
- 022p, 시작하며 _ 세상의 모든 관계에서 나를 지키는 힘

요즘 누가 당신을 휘두르나요? 기분 잡치는 한마디를 하는 사람이 누구인가요? 그들의 질타에 의기소침해지고, 그들의 지적에 인생의 목표를 바꾸기도 하나요? 그들이 나를 평가하게 하고, 그 평가에 의존하며 살고 있나요? 혹시 나의 하루가 그들의 생각과 행동에 의해 좌지우지되나요?
곰곰이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상당히 많은 경우에 당신은 이미 휘둘리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이기적 유전자를 지니고 있어서 비록 성직자라 하더라도 그중에는 훌륭하지 않은 모습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하물며 세속의 범인인 우리의 애인, 친구, 부모, 스승이 늘 훌륭하기만을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 040p, 누가 나를 휘두르는가?

인간은 소유욕이든 성취욕이든, 무언가를 끊임없이 모으고 채워가는 존재입니다. 이렇게 쌓아가는 본성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권장할 만한 것이죠. (…) 그런데 문제는 쌓아가는 것이 지나치게 편중될 때 발생합니다. 일 때문에 사랑을 등한히 하고, 사랑에 빠져서 일을 망치면 문제입니다. 사고와 마음가짐, 신체와 몸가짐 모두 균형이 있어야 합니다. 모으고 채워가고 쌓아가는 것들이 편중되지 말아야 합니다. 여기에 균형추의 임무가 있습니다. 동원하되 치우치지 않게 동원하는 것을 균형추에게 기대하는 것입니다.
치우치지 않으려면 균형추 역할을 하는 사이존재를 지녀야 합니다. 균형 잡기 위해서, 치우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이 사이존재의 역할은 모으고 채우고 그래서 쌓아가는 일입니다. 원하는 것을 열심히 동원합니다. 그러

비대면·비접촉 시대에 외롭지도, 괴롭지도 않은
관계의 ‘디스턴싱’이 필요하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거리 두기’가 인간관계의 모든 법칙들을 바꿔놓았다. 달라진 시대에 가족, 친구, 직장동료, 선후배 사이에서 어떻게 관계를 만들어나가고 소통해야 할까? 변화한 ‘관계의 온도’에 휘둘리지 않고 헤매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균형과 전진을 동시에 추구하며 중심 잡고 사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은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게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버림받지도, 치우치지도, 손해 보지도, 상처받지도 않을 수 있는 8가지 인간관계 전략을 알려준다. 문학, 예술, 역사, 철학을 넘나드는 지적인 비유와 사례들로 독자들의 인문적 소양까지 높여준 책으로 호평받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달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임춘성

연세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교에서 산업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뉴저지 럿거스대학교 교수를 거쳐 지금은 연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IT기술과 디지털 경제가 개인의 삶과 기업의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에 관한 연구를 20여 년간 수행해왔으며, 이에 대한 다수의 전문서와 논문을 써왔다. 산업정책, 기술경영 전문가로 1,000여 곳이 넘는 기업과 조직을 진단, 평가하고 미래전략을 제안해왔다.
베스트셀러 《매개하라》는 인문·사회, 경영, 기술을 아우르는 독특한 스펙트럼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고, 《매개하라》의 인간관계 버전 《거리 두기》 역시 에세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읽혔다. 《매개하라》의 프리퀄이자 3부작의 완결편인 《당신의 퀀텀리프》는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이 시대의 부·권력·지식을 도약시키는 비결이 무엇인지를 신선한 접근법으로 통찰했다.
또한 《멋진 신세계》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들에 대한 인문적 본질과 사회적 변화에 대한 융합적 시각을 제시했고, 근자에 출간한 《베타전략》은 급변하는 시대에 기업과 개인이 나아갈 신선한 경영전략·관계전략을 제안했다. 이번 책 《디스턴싱》은 《거리 두기》를 개정하여 재출간한 것이다. 저자의 강연과 칼럼은 역사, 철학, 문학, 예술을 넘나드는 지적 통찰과 기술, 사회발전에 대한 날카로운 방향 제시로 크게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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