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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신화를 읽는 시간

신화학의 거장 조지프 캠벨의 ‘인생과 신화’ 특강
조지프 캠벨 지음 | 권영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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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10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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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1.31MB)
ISBN 979116521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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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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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는 어떻게 삶의 밑바탕이 되는가”
시대를 초월해 신화의 세계로 입문하는 한 권의 책!
1972년 첫 출간 후 49년간 초장기 베스트셀러
미국 최대 서평그룹 ‘굿리즈’의 계속되는 호평
삶에 제대로 반영되는 신화란 어떤 것이며 그 기능은 무엇인가? 인류의 첫걸음부터 함께해온 신화는 현대인의 압도적인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까? 최고의 신화 해설가이자 신화학의 거장인 조지프 캠벨은 이 책 《다시, 신화를 읽는 시간Myths to Live By》에서 동서양의 신화, 종교, 예술, 사상을 넘나들며 보편적 신화의 힘이 우리의 삶에 어떻게 끊임없이 영향을 끼치는지 탐사한다. 과거 원시시대에서 첨단과학이 새 지평을 열어주는 오늘날까지, 모든 신화가 솟아나는 근원, 다시 말해 인간의 창조적인 상상력을 돌이켜보면서 신화가 태어나고 교체되는 과정을 탐사한다.
혼돈의 세상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힘
20세기가 낳은 위대한 신화학자 조지프 캠벨은 수많은 저작을 남겼다. 그중 《다시, 신화를 읽는 시간》은 우리의 삶에 끊임없이 참조하고 반영해야 하는 신화, 곧 ‘인생의 준거틀(frame of reference)’로서 신화를 이야기하는 일종의 특강록이다.
현대로 접어들어 지난날 사람들의 삶을 강력하게 장악해온 옛 신화 체계(또는 종교)가 힘을 잃고, 우주뿐 아니라 인류의 기원과 역사에 관해서도 과학이 구시대의 믿음을 무너뜨리기 시작했다. 게다가 비교 문화 연구 덕에 이제 세계 곳곳에 비슷한 신화가 존재했다는 것도 알려졌다. 세상은 새로운 기대에 부풀기도 했지만, 삶을 지탱하던 환상이 흔들리면서 인간의 내면도 같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혼돈 속에서 현대인은 쉽사리 정신의 온전함과 건강을 잃었고, 통과의례가 사라진 현대사회에서 젊은이들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배울 길이 없었다. 옛 신화들이 받쳐주던 삶의 토대를 새롭게 다시 세워야 할 시기가 온 것이다.
서문 005
1 신화가 과학을 만났을 때 009
2 인류가 출현하다 035
3 잃어버린 의례를 찾아서 069
4 동양과 서양의 분리 093
5 동서양 종교는 어떻게 대립하는가 125
6 동양 예술이 우리에게 주는 영감 159
7 ‘선禪’을 찾아서 189
8 사랑의 신화 219
9 전쟁과 평화의 신화 251
10 내면으로 떠난 여행: 조현병의 연구 295
11 세상 바깥으로 떠난 여행: 달 위를 걷다 341
12 끝맺으며: 지평의 소멸 367
주석 392

융은 우리가 신화를 올바르게 해석하면 다시 내면의 힘과 연결될 수 있다고 봤다. (...) 언제나 인간의 영혼에 보편적으로 존재했던 이 힘은 인간이 수천 년 세월을 헤쳐나올 수 있게 해준 종種의 지혜를 나타낸다. 그렇기에 신화는 과학이 찾아낸 것으로 대체된 적이 없을뿐더러 대체될 수도 없다. 왜냐하면 과학은 우리가 잠자는 중에 진입하는 의식의 깊은 곳이 아니라 외부세계와 연관되기 때문이다. 꿈과 신화 연구를 통해 이들 내면의 힘과 대화하면 우리는 좀 더 심오하고 지혜로운 내적 자아의 좀 더 넓은 지평을 알고 이해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신화를 소중히 간직하고 살아 있게 하는 사회는 인간 영혼의 가장 온전하고 풍요로운 층에서 양분을 얻을 것이다. _1. 신화가 과학을 만났을 때

기독교와 불교 설화의 상징적 이미지는 이처럼 형태상으로는 유사하나 관점은 서로 어긋난다. (...) 성경의 설화가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동화 수준에서 불복종과 그에 대한 벌을 다루며 흡사 부모 자식 관계에서처럼 의존과 두려움, 공손함과 헌신을 심어준다면, 불교는 스스로를 책임지는 어른들을 위한 가르침이다. 그러나 사실 이 둘에 공통되는 이미지는 구약성경보다, 불교보다, 심지어 인도보다도 더 오래됐다. 뱀과 나무, 영생의 정원 이미지는 초기 설형문자 문헌과 고대 수메르의 원통 인장, 전 세계 원시부족 촌락의 미술과 의례에 이미 나타나기 때문이다었다. _2. 인류가 출현하다

내가 생각하기에 의식ritual의 기능은 표면적인 차원에서가 아니라 깊은 곳에서 인간의 삶에 형태를 부여하는 것이다. _3. 잃어버린 의례를 찾아서

원시사회의 통과의례, 나아가 전 세계의 교육이 하는 최초의 기능은 청소년의 대응체계를 의존에서 자기 책임으로 바꿔놓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전환은 결코 쉽지 않은 데다, 요즘처럼 부모로부터 자립하는 시기가 20대 중반, 심지어 후반까지 늦춰지는 상황에서는 더욱 어려워서 우리 사회의 실패는 점점 명확해지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신경증 환자는 성인으로서 ‘제2의 탄생’이라는 중요한 관문을 통과하지 못한 사람이라 볼 수 있다. _3. 잃어버린 의례를 찾아서
다시 말해 그리스의 신은 인간의 편으로, 그의 공감과 신의信義는 인간의 것이었다. 반대로 유대인은 신의 편이다. 그리스 사람이라면 욥과 같은 말을 절대 하지 않을 것이다. “온전하고 정직한” 욥은 “까닭 없이 그를 친” 뒤 폭풍우를 타고 나타나 자신의 힘을 과시하는 신에게 이렇게 말한다.
“보소서, 나는 비천하오니 (…) 주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사오며 (…)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
회개라고? 뭘 회개한다는 말인가?
그와는 대조적으로, 작자 미상의 욥기가 쓰인 5세기에 활동했던 위대한 그리스의 비극 시인 아이스킬로스는 프로메테우스[그 역시 “낚시로 리워야단(레비아단)을 끌어내고 그것을 새를 가지고 놀듯 하며 많은 창으로 그 가죽을 찌르는” 신에게 고통을 당하고 있었다]에게 다음과 같은 놀라운 말을 하게 만든다. “그는 괴물이요. (…) 나는 제우스에게 아무 관심이 없으니 마음대로 하라고 해라.” _4. 동양과 서양의 분리

살아 있는 신화적 상징의 가장 중요한 효과는 사람을 각성시켜 삶의 에너지로 인도한다는 것이다. 이 상징은 에너지를 방출하고 요샛말로 ‘스위치를 켜주는데’, 스위치가 켜지면 특정한 방식으로 기능하도록 이끈다. 그래서 개인이 삶에 참여하고 사회집단이 목적을 이루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사회집단이 제공하는 상징이 효력을 잃고 다른 집단의 상징이 유효해지면, 개인은 집단에서 떨어져나가 소속감과 방향감각을 잃고 우리는 상징의 병리학이라 할 것에 직면하게 된다. _5. 동서양 종교는 어떻게 대립하는가

부주의로 인한 죄(경계하지 않고 깨어 있지 않은 죄)는 삶의 순간을 놓치는 죄다. 반면에 무위는 끊임없는 경계의 기술이다. 그러면 항상 깨어 있게 되는데, 삶은 의식의 표현이므로 그 상태에서는 저절로 삶을 살게 된다. 따로 가르치거나 지시하지 않아도 삶이 알아서 움직인다. 알아서 산다. 알아서 말하고 행동한다. _6. 동양 예술이 주는 영감

황홀경에 빠진 젊은이는 여전히 ‘나는 신이다. 저 코끼리는 신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비키라는 소리를 듣고 ‘신이 신을 두려워해야 하나? 신이 신 앞에서 비켜야 하나?’ 하고 생각했다. 남자는 계속 비키라고 소리치고 코끼리는 다가오는데, 젊은이는 명상을 중단하지 않고 길에서 비키지도 않고 초월적인 통찰을 고집했다. 이윽고 진리의 순간이 찾아와 코끼리는 거대한 코로 이 미치광이를 감아 길옆으로 던져버렸다.
젊은이는 육체적ㆍ정신적으로 충격을 받고 땅에 쿵 떨어졌다. 다행히 멍은 심하게 들지 않았지만 너무 놀라 옷매무새를 바로잡지도 않고 스승에게 돌아갔

* 죽음의 인식과 그것을 초월하려는 욕구는 어떻게 신화를 낳았나
* 주요 종교들의 결정적 차이는 바로 신과 인간의 ‘관계 설정’이다!
* 영웅의 여정과 샤먼의 탄생, 그리고 현대 조현병 증상의 공통점은?
* 통과의례가 해체된 시대, 청년은 어떻게 성인으로 거듭나야 할까
* 동양과 서구에서 ‘개인’ 개념 차이가 삶의 방식 전반에 끼친 영향은?

동서양의 사상과 신화에서 인간 삶의 근원을 탐사하다
조지프 캠벨은 이 책에서 과학과 고고학, 종교와 예술, (당시 서구에서는 낯설면서 새로웠을) 동양의 종교적ㆍ예술적 관점, 사랑과 전쟁과 평화 같은 보편적 개념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동서고금의 신화와 종교를 넘나들며 그 안에서 사라진 것과 변하지 않는 것, 우리 현대인이 다시 찾아야 할 것,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하게는 앞으로 인류에게 필요한 새로운 신화의 모습을 제안한다.
이 책의 주된 내용은 1958년에서 1971년 사이, 조지프 캠벨이 뉴욕 쿠퍼유니언포럼에서 진행한 25회의 강연 중 13회를 선별해 재구성한 것이다. 고고학이 획기적으로 발달하고 인간의 달 착륙 등으로 과학의 발전에 대한 기대감 역시 절정에 이른 당시의 시대적 정서가 많이 배어 있음을 염두에 두고 읽으면, 인간 삶의 원형과 본질에 관한 캠벨 고유의 통찰 역시 시대를 뛰어넘어 보편적인 가치를 지닌다는 것을 더 생생하게 다가올 것이다.

“신화를 읽는 것은, 삶이라는 미궁을 헤매며
자신의 중심을 찾는 일이다”

지금 신화를 읽어야 하는 이유
신화란 ‘삶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이다. 인류가 존재하면서부터 함께해온 신화는 보편적이고 영원한 힘에 관해 이야기하고, 이런 보편적 힘은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서 삶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끼친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삶은 신화로부터 깊이와 심리적 안정, 그리고 의미를 얻는다.

종교적 전설에는 인간의 근원적 문제, 본질적 원칙이 담겨 있고,
모든 거대 문명에는 유사한 구세주, 영웅, 구원받은 자들이 등장한다.
중요한 건 그들의 기적이 역사적 사실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들이 자기 마음속 공포의 담장을 뛰어넘은 존재라는 것이다.
그 생애는 언어를 초월한 상징으로 인간 내면을 인식하는 통로다.

신화란 곧 인생의 답을 찾아 내면으로 떠나는 여행이고, 그 과정은 크고 작은 모험으로, 상징적으로 표현된다. 그렇기에 신화와 영웅 또는 성인들의 삶은 글자 그대로 읽어서는 안 된다. 그 모든 것은 상징이기 때문에 그것들이 ‘무엇을 뜻하는지’가 중요하다. 아마도 조지프 캠벨이야말로 그 상징을 읽고 되새기는 여정에 가장 좋은 동반자가 아닐까.
캠벨은 영토를 구분하는 경계란 언제나 무너져왔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세상 곳곳의 신화와 종교의 뿌리를 더듬어 내려가보면 그 토대에는 언제나 특정한 기본 원형들이 존재했으며, 그 원형들은 이제 더 이상 단일민족이나 특정 지역 또는 특정 종교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는 우리가 왜 신화들의 공통분모를 인식해야만 하는지, 그리고 이 앎이 어디에서나 인간의 잠재력을 발휘하는 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지프 캠벨

‘최고의 신화 해설자’로 불리는 신화종교학자이자 비교신화학자. 1904년 뉴욕에서 태어난 캠벨은 어린 시절부터 아메리칸 인디언에 관한 책을 즐겨 읽었으며, 맨해튼에 있는 미국자연사박물관을 자주 찾았다. 캠벨은 박물관에 있는 토템 폴 컬렉션에 특히 매료되었다고 한다. 이후 컬럼비아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파리와 뮌헨의 대학교에서 중세 프랑스어와 산스크리트어를 공부했다. 한동안 캘리포니아에 머물며 작가 존 스타인벡과 그의 친구인 생물학자 에드 리케츠와 교분을 나누기도 했다. 1934년에는 명문 사립고등학교인 캔터베리스쿨에서, 이어 세라로런스대학 문학부에서 오랫동안 교편을 잡았다. 1940년대와 50년대에는 사상가이자 작가인 스와미 니칼라난다를 도와 고대 인도의 경전인 《우파니샤드》와 〈스리 라마크리슈나의 복음〉 등을 번역했다.
캠벨은 평생에 걸쳐 왕성하게 지적 연구 활동을 펼치며 방대한 저술을 남겼는데, 주요한 저작으로 《신의 가면》(전4권), 《신화의 힘》,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신화와 인생》, 《신화의 세계》, 《신화의 이미지》 등이 있다. 한편으로 그는 프린스턴대학교 볼링겐 시리즈의 탁월한 편집자로도 명성이 높았으며 《한 권으로 읽는 아라비안나이트》, 《한 권으로 읽는 융》 등을 편집하기도 했다. 1987년 세상을 떠났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미야베 미유키, 무라카미 하루키, 미쓰다 신조, 온다 리쿠 등의 주요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제20회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다수의 일본문학은 물론 《십자군》 《믿음을 넘어서》 《사탄의 탄생》 《다빈치 코드의 비밀》 등의 인문서와 《데이먼 러니언》 《어두운 거울 속에》 등 영미 장르문학 작품도 꾸준하게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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