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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는 유전자

삶의 방향을 바꾸는 인간의 생물학적 본성에 대하여
요아힘 바우어 지음 | 장윤경 옮김
매일경제신문사

2022년 06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6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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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4844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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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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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의 유전자 활동을 바꿀 수 있다!”

인간의 생활양식은 유전자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인간성과 공감이 바꾸는 유전자 활동과 인간의 삶

우리는 지금 인류가 저지른 대가를 혹독하게 치르고 있다. 전쟁, 가난, 혐오, 파괴, 기후 위기, 코로나 팬데믹에 이르기까지.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은 저만 살겠다고 우리 공동체를, 그리고 지구촌을 엉망으로 만들어 놨다. 인간은 ‘이기적 존재’라는 명제가 이 모든 행위를 가능하게 했다. 앞으로 인류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인간은 정말 이기적이고 파괴적인 본성을 지닌 존재일까? 인류 그리고 지구의 미래는 정말 희망이 없는 것일까? 독일의 저명한 신경생물학자이자 정신의학자인 요아힘 바우어는 이러한 세상에 맞서 ‘인간성’을 내세운다. ‘인간성’은 인간의 생물학적 본성으로, ‘공감과 공존’을 바탕으로 한다.

요아힘 바우어에 따르면, 우리 인간의 유전자는 의미 있고 인간 친화적이며 사회적 태도에 반응한다. 환경적 요소와 생활 방식에도 반응한다. 따라서 가치 중심적이고 공동의 삶을 지향하는 내면의 태도는 우리에게 이로운 유전자 활동을 이끌어내며, 그로 인해 우리가 건강하고 ‘좋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다. [공감하는 유전자]은 바로 그러한 관점에서 현재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위기를 헤치고 가능성 있는 미래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마음이 원하면 유전자는 그에 따라 반응하고 활동한다. 우리는 우리에게 이로운 유전자 활동을 이끌어냄으로써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갈 수 있으며, 인류에게 산적해 있는 문제를 해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머리말

1장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

2장 유전자와 ‘좋은 삶’
피아노 건반 같은 우리의 유전체 | 사회적 경험은 어떻게 유전자에 도달할까 | 삶의 자세는 유전자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 | 자유 의지로 타인을 돕는 사람이 ‘이로운 유전자’를 활성화시킨다 | 자유와 자발성 없이 ‘좋은 삶’이란 없다 | 불안과 스트레스, 질병 유발자들 | 유전자는 도덕성을 만들지 않지만 선을 가능하게 한다

3장 인간, 애정과 사랑을 위해 태어난 존재
사회적 연대를 위한 기본 토대 | 차별로 인한 고통 | 고통은 공격성을 낳는다 | ‘좋은 삶’의 전제 조건

4장 공감의 주체 ‘자아’
자아 연결망의 발견 | 공감, 인격의 필수 요소 | 우리의 자아는 다른 사람과 분리될 수 없다 | 공감의 산물

5장 신경세포의 공명, 공감의 정서적 성분

6장 공감의 서식지를 이루는 것들
애정 어린 양육 없이 공감은 없다 | 아이들에게 놀이를 허락해야 하는 이유 | 교육이 ‘좋은 삶’에 미치는 영향 | 문화적 삶 없이 ‘좋은 삶’은 없다 | 교육과 문화는 평화를 위한 동맹국

7장 자연에 대한 공감과 ‘좋은 삶’

8장 병에 걸려도 ‘좋은 삶’이 가능할까
병에 걸려도 삶은 계속된다 | ‘삶의 방향을 돌린다’는 것의 의미 | 건강한 삶에 대한 열의가 있습니까? |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을 통한 ‘좋은 삶’

9장 치매 그리고 인생에 대한 의미 상실
혈관성 치매와 알츠하이머병 | 생의 맥락이 무너진다는 것은

10장 공감과 인간성 그리고 ‘좋은 삶’
선하도록 정해졌으나 선천적으로 선하지는 않다 | ‘좋은 삶’을 위한 정치적 조건 | 인터넷과 인간 사이의 연대 | 위험할 수 있는 인터넷의 정서적 전염 | 도덕적 전염은 어떻게 이뤄지는가 | 이빨도 있고 갈등도 있는 ‘새로운 계몽’과 ‘좋은 삶’

부록 2021년 카루스 강연 내용
위기 시대의 ‘자아’ | 인격의 실재: 신경적 자아 연결망의 탐색과 탐구 | ‘자아’가 유전자 활동 패턴에 미치는 영향 | 자연과의 일체가 불러오는 생명력

맺음말
요하임 바우어의 직업적 성장 과정
감사의 말
주석
도표
인명 색인
항목 색인

독일 아마존, 슈피겔 베스트셀러
이광형 KAIST 교수, 하지현 정신과 의사, 노명우 사회학 교수, 정여울 작가 추천

인간은 과연 ‘이기적 존재’인가?

우리는 지금 인류가 저지른 대가를 혹독하게 치르고 있다. 전쟁, 가난, 혐오, 파괴, 기후 위기, 코로나 팬데믹에 이르기까지.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은 저만 살겠다고 우리 공동체를, 그리고 지구촌을 엉망으로 만들어 놨다. 인간은 ‘이기적 존재’라는 명제가 이 모든 행위를 가능하게 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과연 우리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싸우고 빼앗고 경쟁하기 위해서인가? 이에 맞서 독일의 저명한 신경생물학자이자 정신의학자인 요아힘 바우어는 인간은 ‘이기적 존재’라는 명제에 반대하며 인간은 협력과 사랑, 평화를 지향하는 존재임을 내세운다.
요하임 바우어에 따르면, 유전자는 우리의 생각과 행동, 즉 생활양식에 반응한다. 따라서 우리가 어떤 생활양식을 지향하느냐에 따라 유전자 활동은 좋아질 수도 나빠질 수도 있다. 이에 따라 우리의 건강과 삶도 바뀐다. 1983년에 유전자 연구로 노벨생리학상을 수상한 바버라 매클린톡 교수도 유전자는 감각기관이라고 밝히며, 유전자는 서로 소통하고 우리는 주변 환경과 협력한다고 말했다.
요하임 바우어는 새 저서 《공감하는 유전자》를 통해 이러한 연구 결과를 포함, 최근 대두되는 심신의학과 ‘소셜 게노믹스(Social Genomics, 사회유전체학)’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의미 지향적 태도와 사회 친화적인 자세가 인간에게 긍정적이고 건강에 이로운 유전자 활동 패턴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이다.

마음이 원하면 유전자도 그에 따라 반응하고 활동한다

소셜 게노믹스란 스티븐 콜이 개척한 새로운 과학 연구 분과로, 인간의 사고와 행동이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유전자 측면에서 들여다보며 분석한다. 소셜 게노믹스 연구에 따르면, 의미 지향적이고 공동의 삶을 대하는 삶의 태도는 우리의 신체적 구조에도 반영된다. 다시 말해 우리의 사고방식과 생활양식이 우리의 몸에, 체세포에, 유전자에까지 스며든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기적 전략을 버리고 선한 삶과 미덕을 추구하는 삶, 더불어 사는 삶을 추구하는 것은 사회적ㆍ심리적으로뿐만 아니라 생물학적으로도 의미가 있다.
요아힘 바우어에 의하면, 유전자는 ‘선’을 만들어내지는 않지만 인간의 의미 있고 인간 친화적이며 사회적인 태도에 반응한다. 우리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유전자 활동을 이끌어내며 심혈관 및 암 질환, 치매 같은 질병을 예방한다. 이 말은 달리하면 이기적인 삶 혹은 사회적 고립과 소외 등은 이러한 질병을 촉진한다는 뜻과도 같다.
이는 실제로 다수의 연구 사례를 통해 증명되었다. 우리 몸속에는 CTRA(Conserved Transcriptional Response to Adversity, 역경에 대한 보존 전사 반응)라는 위험 유전자 클럽이 존재하는데, 음주나 흡연 같은 요소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의 태도, 공공심 등이 이러한 유전자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아울러 ‘나’와 ‘너’, ‘자신’과 ‘소중한 타인’을 인식하는 우리의 ‘자아’는 이러한 의미 있는 대상과 ‘신경 체계의 공명’을 통해 연결된다는 것 또한 확인되었다.


소통가이자 협력자인 우리의 유전자

우리에게 찾아오는 질병은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한 만성적이고 아급성인 염증 반응의 결과이다. 다시 말해 오랜 기간 은밀히 움직여온 위험 유전자 클럽의 활동 때문이다. 이러한 유전자 활동에 영향을 주는 것은 나쁜 식습관이나 행동 등 신체에 해를 입히는 행위는 물론이고 우리의 몸에 서서히 타격을 입히는 정신적 스트레스도 포함된다. 이 정신적 스트레스에 포함되는 것이 바로 경쟁, 이기심, 고립, 소외, 불안, 공격성, 사회적 접촉의 부재 등이다. ‘코로나 블루’라는 단어를 떠올려보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격리’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따라서 인간의 건강에 결정적인 것은,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고는 ‘좋은’ 또는 ‘나쁜’ 유전자를 물려받았는가 하는 문제가 아니다. 개별 인간의 삶 속에서 유전자 활동이 어떻게 조절되느냐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인간은 스스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우리의 유전체(게놈)는 끊임없이 움직이며 ‘밖에서’ 들어오는 신호를 감지해 이에 고유한 반응으로 답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전자는 ‘소통가’다. 아울러 이러한 소통을 바탕으로 우리의 신체가 원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협력자’다.
비록 의식은 없지만 유전자도 인간을 이루는 일부다. 그리고 정신과 유전자 사이는 신경 체계로 연결되어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이로운 유전자 활동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저자인 요하임 바우어는 ‘좋은 삶’을 지향할 것을 주문한다. 여기서 말하는 좋은 삶

작가정보

저자 : 요아힘 바우어
Joachim Bauer
신경과학자이자 내과 의사 및 정신과 의사.
1951년 독일 튀빙겐 출생으로 분자생물학과 신경생물학을 전공하였다. 내과뿐만 아니라 정신과에서도 전문의 과정을 밟고 교수 자격을 취득(하빌리타치온)하였으며, 프라이부르크 대학병원 심신의학과 과장으로 재직했다. 베를린으로 이주 후 정신분석대학에서 객원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정신치료교육연구원에서 강사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연방정부가 지원하는 교사 코칭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염증전달물질인 인터루킨-6가 알츠하이머병에 어떻게 관여하는지를 발견한 공로로 독일생물학및정신의학회에서 수여하는 오르가논 상을 받았다. 정신의학과 신경생물학,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인간의 몸과 마음을 폭넓게 연구하며 이와 관련한 다수의 서적을 펴냈으며,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공존’은 그의 주된 관심사로, 사회적 소외나 연대가 인간 사회와 개인의 신체적ㆍ정신적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논의를 꾸준히 펼쳐왔다. 그의 이러한 공존의 철학은 인간 사회에만 머무르지 않고 자연 및 미래의 삶에까지 확장된다. 오늘날 학교가 처한 상황에 관심이 많으며, 교육이 인류의 현재와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알파이자 오메가라고 믿는다.
주요 저서로는 《왜 우리는 행복을 일에서 찾고, 일을 하며 병들어갈까》 《협력하는 유전자》 《학교를 칭찬하라》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원칙》 《공감의 심리학》 《몸의 기억》 등이 있다.

역자 : 장윤경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과 독어독문학을 전공한 뒤,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교와 다름슈타트대학교에서 공동으로 국제관계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귀국 후 다양한 분야에서 통번역 활동을 해왔으며, 현재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바람난 의사와 미친 이웃들》 《정신과 의사의 소설 읽기》 《방구석 시간 여행자를 위한 종횡무진 역사 가이드》 《아이가 내 맘 같지 않아도 꾸짖지 않는 육아》 《하버드 수학박사의 슬기로운 수학 생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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