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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그리는 남자

평범한 공대생, 베스트셀러 자동차 디자이너가 되다
이정현 지음
매일경제신문사

2020년 04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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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2.62MB)
ISBN 9791164840915
쪽수 2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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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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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디자인은 완벽히 그를 대변한다”
볼보 자동차 미래를 그리는
최초의 한국인 디자이너
서른 넘어 시작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자동차 디자이너가 되기까지

현재 글로벌 자동차 회사에서 일하는 한국인 디자이너는 400여 명. 그 중에서도 이정현 디자이너는 독보적인 존재로 손꼽힌다. 볼보 최초의 한국인 디자이너이자, 아직까지도 국내외에서 판매 물량 부족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뉴 XC60 모델을 디자인한 그는 ‘볼보는 안전하기만 한 차’를 ‘안전한데 섹시하기까지 한 차’로 바꾼 디자이너로 평가받는다. 국내에서는 2017년 6월 〈문제적 남자〉에 출연하면서 더욱 이름을 알렸고, 유럽 전역에 방영되는 볼보 광고의 메인 모델로 출연하기도 했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고 뒤늦게 자동차 디자이너의 꿈을 꾸기 시작한 그의 여정은 결코 녹록치 않았다. 누구보다 평범한 공대생이었던 그가 디자이너가 되겠다고 했을 때 누구도 ‘할 수 있다’고 말해주지 않았다. 유명 대학 디자인학과 교수들에게 무작정 메일을 보내 자문을 구하고 결국 스웨덴으로 유학을 떠난 그는 사람들의 우려와 걱정을 비웃기라도 하듯 볼보에 입사해 자기만의 커리어를 쌓고 있다. 이 책은 이정현 디자이너가 볼보에 입사해 리드 디자이너로 활동하기까지의 에피소드와 그의 대표작이자 볼보의 베스트셀러 모델인 뉴 XC60을 디자인한 과정, 현직 디자이너로서 그가 발견한 볼보의 가치와 매력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같은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관계자와 자동차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볼보’라는 브랜드를 좋아하는 일반인, 뒤늦게 자기만의 길을 찾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힌트를 줄 수 있을 것이다.

/ 이정현 디자이너의 대학원 시절 포트폴리오 수록
/ 면접 없이 볼보에 입사한 비결은?
/ 볼보 메인 모델 7종 디자인 코멘트 수록
/ 자동차 디자이너가 꼭 기억해야 할 네 가지
/ 볼보 디자인 스튜디오의 모든 것
/ XC60 초기 스케치 공개
1장 볼보 그리는 남자
볼보를 그리다
- 스웨덴 볼보의 첫 한국인 디자이너
- 볼보를 대표해 스웨덴 광고에 출연하다
- 첫 번째 업무
- 디자인의 전환점이 된 리더의 등장
- 볼보의 스테디셀러, 2세대 XC60을 디자인하다
- SUV는 꼭 남성적이어야 할까
- 한국에서의 XC60 론칭 행사

자동차 디자이너로 일한다는 것
- 자동차 디자이너가 하는 일
- 자유롭고 친밀한 디자인 스튜디오
[note] 볼보 디자인 스튜디오의 모든 것
- 디자인보다 중요한 ‘잘 듣기’
- 자동차 역학을 잘 아는 디자이너
-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 프레젠테이션
[note] 자동차 디자이너가 꼭 기억해야 할 네 가지

2장 디자이너를 만든 시간
자동차 디자이너를 꿈꾸다
- 생애 첫 자동차와 포르쉐 964
- 갑자기 디자이너가 되겠다고?
- 비전공자도 디자인 대학원을 갈 수 있을까
- 세계 3대 디자인스쿨, 우메오대학교로
스웨덴 유학생활 고군분투기
- 미운 오리 새끼
- 독일에서 빛을 발한 졸업 작품
- 갑자기 입사가 취소됐다고?
- 볼보에 도전하다
- 문제적 남자에서 못 다한 이야기

3장 볼보에서 찾은 볼보의 진짜 매력
‘볼보’라는 브랜드
- 볼보가 절대 타협하지 않는 한 가지
- 사람을 위한, 사람에 의한
- 북유럽 감성을 품은 자동차
- 꿈의 플랫폼 도입
[note] 볼보의 역사를 다시 쓴 SPA 플랫폼

앞으로의 볼보, 앞으로의 자동차 디자인
- 볼보의 디자인적 지향점
- 디자인의 진짜 역할
- 공기역학적인 디자인
- 미래의 자동차 디자인

볼보 최초의 한국인 디자이너, 세계 3대 디자인 스쿨 유학생, 볼보 베스트셀러 모델의 메인 디자이너 같은 수식이 붙는 지금은 상상하기 어렵지만, 내 처음은 이렇게나 평범하고 보잘것없었다. 내로라하는 사람들처럼 처음부터 남다른 재능과 태도로 매 순간을 즐길 수 있었다면 참 좋았겠지만, 한국에서 나고 자라 뒤늦게 꿈을 향해 떠나온 나는 너무나 평범한 사람이었으므로 모든 것이 쉽지 않았다. 어쩌면 그래서 이 책을 쓸 수 있었다. 더디지만 차근차근 지나온 볼보에서의 경험들은 비단 자동차 디자인이라는 분야에만 한정되지 않을 것이다.
- 10p 〈프롤로그〉 중에서

디자인의 완성도가 곧 좋은 차를 만들지는 않는다. 운동성능, 안전, 효율 등 수많은 요소들의 결합으로 좋은 차, 나아가 명차가 만들어진다. 디자인은, 그리고 디자이너로서의 나의 역할은 ‘one of them’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XC60은 각종 자동차 평가 기관으로부터 디자인뿐만 아니라 엔진, 핸들링, 승차감 등 디자인 외적인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을 때 잘 만들어진 차라고 인정받고 있으며, 출시와 동시에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물량 조달이 어려워 1년 가까이 대기해야 하는 볼보의 베스트셀러 모델로 자리 잡으며 가치를 증명했다.
- 54p 〈SUV는 꼭 남성적이어야 할까〉 중에서

최근 볼보의 성공은 디자인 수장과 엔지니어링 수장의 긴밀한 관계에서 비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엔지니어링 수장이었던 피터 머르텡과 디자인 수장 토마스 잉겐라트는 언제나 ‘안 되는 이유’가 아니라 ‘되게 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건설적인 토론을 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그들의 목표는 하나다. 더 나은 자동차를 만드는 것. 이렇듯 서로 간의 존중을 통해 이뤄지는 협업은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 86p 〈디자인보다 중요한 ‘잘 듣기’〉 중에서

최선을 다하기 전에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바로 전략 설정이다. 불타는 전의는 목표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전략은 아니다. 전략의 유무가 결과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나는 지금도 매일 퇴근할 때 다음 날 무엇을 할지 반드시 적어놓고 퇴근을 한다. 출근해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전날 무엇을 하려고 했었는지 체크한 후 오늘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것이다. 이렇게 계획을 세우면 무엇을 하든 항상 큰 그림을 보며 작은 그림들을 그려 나갈 수가 있다.
- 122p 〈세계 3대 디자인스쿨, 우메오대학교로〉 중에서

뒤늦게 디자이너를 꿈꾸기 시작한 그때부터 볼보에서 자동차 디자이너로 일하기까지, 운이 좋기도 했고 운을 잡기 위해 매 순간 최선에 최선을 다했다. 시간은 흐르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이어서 조금 돌아왔다 생각했던 순간들이 볼보에서 커리어를 쌓는 데 빠짐없이 도움이 되었다.
- 148p 〈볼보에 도전하다〉 중에서

앞으로 출시될 볼보 자동차가 지향하는 디자인은 간단하다. 지금까지의 ‘원리’에 충실한 것이다. 100년에 가까운 볼보의 역사를 바탕으로 볼보만의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움을 주는 것. 끊임없이 덜어내며 단순화시키되,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형태와 비율을 계속해서 고민하는 것. 그것이 바로 볼보의 디자인적 지향점이 될 것이다.
- 195p 〈볼보의 디자인적 지향점〉 중에서

‘볼보는 안전하기만 한 차’를
‘안전한데 섹시하기까지 한 차’로 바꾸다!
“다이내믹하고 섹시한 중형 SUV” 2017년에 출시된 뉴 XC60에 관한 한줄 평이다. 출시 직후 국내는 물론, 유럽과 북미, 아시아 등 세계 주요 시장에서 호평을 받은 뉴 XC60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로부터 ‘2018 올해의 차’, ‘올해의 SUV’ 부문을 차지한데 이어 ‘2018 일본 올해의 차’, ‘2018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에 선정됐으며, ‘2017 유로앤캡’에서는 종합 순위 및 대형 오프로더 세그먼트에서 가장 안전한 차로 등재되기도 했다. 볼보의 새로운 역사를 쓴 뉴 XC60을 디자인한 메인 디자이너가 바로 이 책의 저자, 이정현 디자이너다.
이 책은 뉴 XC60의 디자인 과정은 물론 초기 스케치와 모티브가 된 요소들을 짚어주며, 입사 후 3년 만에 메인 디자이너 자리에 이름을 올린 치열한 나날에 관한 에피소드를 함께 담고 있다. 그가 입사한 2010부터 볼보의 전성기라 불리는 지금까지, 볼보의 전환점이 된 시기와도 맞물려 ‘안전하기만 한 차’라는 오명을 벗고 다시 도약한 비결을 현장감 있게 들여다볼 수 있다.

볼보 자동차 미래를 그리는
최초의 한국인 디자이너
볼보 최초의 한국인 디자이너, 세계 3대 디자인 스쿨 유학생, 볼보 베스트셀러 모델의 메인 디자이너… 화려한 수식이 붙는 디자이너가 되기까지 그의 여정은 순탄치 않았다. 한국에서 나고 자라 기계설계학을 전공한 저자가 스웨덴으로 유학을 떠나게 된 과정, 매일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부딪힌 2년간의 대학원 생활, 볼보에 입사하기까지 겪어온 시행착오가 모여 그의 수식어를 한 땀 한 땀 채워갔다. 유창하지 않은 영어 실력을 커버하기 위해 남몰래 단어장을 만들고, 디자인 프로그램을 다룰 줄 몰라 밥 안 먹고 잠 안 자며 프로그램을 독학하기도 했다. 말도 안 되는 3개월짜리 프로젝트에 영혼까지 갈아 넣었지만 불경기로 입사가 취소된 적도 있다. 수많은 어려움을 ‘노오력’으로 견뎌낸 그에게 주어진 수식이기에 전혀 과하지 않다. 이 책은 ‘비하인드 스토리 모음집’에 가깝다. 그의 경험이 전체를 대변할 수는 없겠지만, 자동차 디자인이라는 분야에 관한, 자동차 디자이너라는 직업에 관한, 볼보라는 브랜드에 관한, 그리고 모두가 안 된다고 했던 꿈에 한 걸음 가까워진 한 사람에 관한 작은 파편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현직 볼보 디자이너가 알려주는
볼보의 진짜 매력
볼보에서의 10년, 이정현 디자이너가 현직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만난 볼보는 생각보다 더 매력적이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3점식 안전벨트를 처음 개발한 회사, 안전만큼은 절대 타협하지 않는 회사, 운전자뿐만 아니라 혹시라도 운전 중 부딪칠 수 있는 사람과 동물까지 고려하는 회사, 바다에 표류하는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자동차를 만들고, 환경을 해치지 않는 것에서 나아가 개선시킬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고자 노력하는 회사…. 또한 볼보는 인종, 나이, 직급, 기여도, 남녀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동등한 개인으로서 일을 하는 분위기로도 유명하다. 때로는 잘 이해가 가지 않기도 하고, 역차별이라 여겨지는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결국 볼보가 유지하고 있는 ‘평등’이라는 커다란 줄기 덕분에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가 주어지고, 이는 생각지 못한 곳에서, 생각지 못한 사람이 성과를 내는 결과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가 현장에서 직접 겪은 볼보의 가치관, 철학, 그리고 디자인과 기술적인 내용들을 이 책에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책을 덮을 즈음에는 이정현이라는 사람을, 자동차 디자인이라는 분야를, 볼보라는 회사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정현

볼보 최초의 한국인 디자이너. 면접도 테스트도 없이 포트폴리오만으로 볼보에 입사해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입사 3년 만인 2012년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볼보의 베스트셀러 모델 XC60의 메인 디자이너로 이름을 올렸다. 현재 볼보 LA디자인센터에서 리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건국대학교에서 기계설계학을 전공하고, 20대 중반까지 남들이 가는 길을 맹목적으로 따라가다가 졸업할 시기가 되어서야 뒤늦게 자동차 디자이너를 꿈꾸기 시작했다. 영어도 서툴고 디자인 프로그램 하나 다룰 줄 몰랐지만 스웨덴 우메오대학교 디자인 대학원으로 유학을 떠났다. 매일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치열하게 유학 생활을 마치고 2010년 볼보에 입사했다. 볼보에서 일하는 동안은 가장 볼보다운 차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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