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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도민국

한일 독도전쟁 소설
유성일 지음
행성B

2019년 10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9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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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65MB)
ISBN 9791164710102
쪽수 4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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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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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소재로 쓴 사이버전쟁 소설이다. IT 전문가가 썼다는 점에서 국내에선 독보적이다. 속도감 있는 전개와 실감 나는 묘사가 읽는 재미를 준다. 아울러 독도가 왜 우리 땅인지, 독도를 다케시마라 우기는 일본 주장의 허점은 무엇인지도 잘 정리해 놓았다
01. 청송 제3교도소 · 7
02. 전쟁 · 15
03. 게임중독 · 30
04. 사이버부대 인파모 · 44
05. 첫 전투 · 61
06. 대한민국 인터넷을 파괴하라 · 74
07. 보은 밀실 · 97
08. 사령관의 부활 · 132
09. 일파대전 · 153
10. 정보요원 메리 퀸 · 178
11. 하마모데 히쓰오 · 215
12. 조어도를 폭격하라! · 228
13. 일본 해상자위대 사령부 · 240
14. 독도 논쟁 · 255
15. 1차장의 야욕 · 275
16. 신무기를 제작하라! · 295
17. 학익진 · 314
18. 불타는 독도 해상 · 339
19. 역전되는 전세 · 356
20. 남북공조와 대반격 · 385
21. 승자와 패자 · 436

“자넨 청송에 있어서 잘 모르겠지만 며칠 전 ‘일본 회의’ 소속의 일본 극우파들이 기어이 일을 저질렀어. 보트를 타고 불시에 독도 상륙을 감행했지.”
일본의 대표적인 극우 단체 ‘일본 회의’. 국수주의(國粹主義)와 천황제를 숭배하고, 태평양전쟁을 성스러운 전쟁으로 규정하는 일본 최대, 최고의 극우 단체였다. 그 명단 가장 상단에 총리 아베가 있고 현재 일본 내각 19명의 각료 중 15명이 ‘일본 회의’ 소속이다. -18쪽

섬뜩했다. 한국과 일본의 전쟁. 그 중심에는 독도라는 뜨거운 감자가 있다. 작은 섬이라 전면전이 아닌 국지전이 벌어질 수 있는데, 그 뒤에는 일본의 강력한 해군이 있다. 외사과장은 사견임을 전제했지만 그 자리가 어디 터무니없는 낭설이나 내뱉을 만한 자리인가. 민우는 마른침을 삼켰다.
“그래서 독도에 상륙한 일본 극우파는 어떻게 됐습니까?”
“경고 방송을 하고 공포탄을 쏴도 기어이 상륙을 감행해서 조준 사격을 가했지. 두 명이 죽고 세 명이 부상, 나머지 다섯 명은 체포됐어.”
외사과장의 판단이 맞는다면 전쟁은 시나리오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었다. -20쪽

민우는 온몸에 전율이 일었다. 일본과의 사이버전쟁. 해커들의 실력대결 정도로 단순하게 생각했건만 국정원은 그것을 실제 전쟁과 연계시키고 있었다. 그건 서버 하나 새로 세팅하면 그만인 작은 사이버전쟁이 아니라 포격이 오가고 붉은 피가 튀고 인명이 살상되는 진짜 전쟁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102쪽

민우의 말은 일본 총리 아베를 지목하고 있었다.
아베 총리. 그는 2차 대전의 7대 전범 중 하나로 꼽히는 기시 노부스케의 외손자다. 기시 노부스케는 요시다 쇼인을 정신적 지주로 삼았는데 요시다 쇼인은 일본이 대륙으로 진출하려면 반드시 한국을 정복해야 한다는 정한론(征韓論)을 주장한 사람으로 안중근 의사에게 사살된 이토 히로부미의 스승이기도 했다. 역시 정한론을 주장하던 기시 노부스케의 외손자 아베. 그의 어머니 기시 요코마저 아베의 정책이나 사상은 외할아버지를 빼닮았다고 평가했다. -208쪽

“그래서 다케시마가 자신들의 영토라 주장하는 한국의 고서와 그를 인정하고 그곳에 출어할 때 허가증을 발급했다는 우리 막부 정부의 내용이 일맥상통하다는 말입니까?”
“그렇습니다. 다케시마가 일본 영토가 아니라는 걸 인정했기에 허가서가 필요했겠죠. 지금의 여권 같은 게 아니었을까요?”
나카야마는 고개를 끄덕였다. -261쪽

“그렇다면 이번 분쟁으로 난처한 건 오히려 한국 정부이겠네요?”
“맞습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우리 일본에게는 아주 좋은 기회지요. 이대로 분쟁 상태를 유지하다가 국제사법재판소에 안건으로 가져가면 되는 겁니다.”
하마모데는 다시 역사적 관점에서 논쟁을 펼쳤다.
“하지만 다케시마는 제국주의 국가들이 영유권을 인정받아온 여타 섬들과 다릅니다. 조선 정부가 외세의 힘에 무너진 시기에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공포했다면, 그건 카이로 선언에 위배되지 않습니까? 카이로 선언에는 2차 대전 당시 강제로 점령한 땅의 소유권을 모두 원래 국가로 돌려주게 되어 있잖습니까?” -269~270쪽

이순신함의 가장 큰 위력은 첨단전자장비로 무장한 공격력과 방어력에 있었다. 185킬로미터 전방에서 접근해오는 항공기나 미사일을 동시에 요격할 수 있는 함대공 SM-2 미사일이 장착되어 있었고, 함대함 미사일인 하푼, 2차 방어 유도탄인 RAM(Rolling Airframe Missile)이 함교 상단에 자리하고 있었다. 가장 주목할 것은 한국 자체 기술로 제작된 함대함 미사일 ‘해성’이었다. 해성 미사일은 크루즈 방식으로 해수면 1미터 높이에서 적의 레이더를 피해 비행하면서 자유자재로 방향을 조종할 수 있는 최첨단 순항미사일이었다. 일본 해군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이 미사일이다. -317쪽

“일본이 독도를 노리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하이드레이트 때문입니다.”
어마어마한 수치에 병사들의 입에서 탄성이 흘러나왔다.
“그건 보안 내용인데 자네가 어떻게 그걸 알고 있나?”
1차장이 놀라며 물었다.
“1997년 제 모교 교수님이 러시아의 무기화학연구소에서 독도 지하자원 탐사를 할 때 그들과 작업을 하다 들었다고 했습니다.” -378쪽

민우가 또박또박 설명했다.
“일본에 반격을 하기 위해 심어둔 바이러스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들에게서 공격을 받아 코드를 실행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그 공격 프로그램을 작동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리정애가 화답했다.
“코덱 바이러스 말입니까?”
민우는 흠칫 놀랐다. 그걸 어떻게? 민우의 표정을 읽은 리정애가 방긋 웃어 보이며 말했다.
“저도 일파모 회원입니다.”
순간 가슴 밑바닥에서 뜨거운 불이 올라왔다. 북한에도 일파모 회원이 있다니. 감격 그 자체였다. -388쪽

“그래서야 쓰겠나? 내 개인적 생각

“독도가 곧 대한민국이다
그래서 대한독도민국이다”
독도를 소재로 쓴 사이버전쟁 소설

일본의 한 극우 의원이 전쟁을 일으켜서라도 독도를 빼앗아야 한다고 주장해 국내뿐 아니라 일본 내에서도 큰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일본이 독도를 자국 땅이라고 우긴 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극우 세력이 집권할 때마다 더 노골적으로 드러냈을 뿐이다. 이런 일본을 완패시킨 전쟁소설이 나왔다. 비록 소설 속에서지만 독자들은 짜릿함을 넘어 통쾌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IT 전문가가 쓴
독보적인 사이버 상상력

《대한독도민국》은 독도를 소재로 쓴 사이버전쟁 소설이다. 독도는 곧 대한민국이니, 독도에서 촉발된 전쟁이 전면전으로 확대되리라는 건 장르소설 애독자들이라면 짐작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 소설 형식은 진부하지 않다. 치고받는 전투 위주의 전쟁이 아니라 인터넷상에서 더 많은 일이 벌어지는 사이버전쟁 소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설 주인공도 한일 양국에서 첫손으로 꼽히는 해커다.
이런 소설적 환경이 가능했던 건 저자가 IT 전문가여서다. 해박한 IT 지식을 토대로 쓰인 장르소설이 국내에선 거의 없다시피 한다. 이 소설이 장르소설 분야에서 독보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실제로 저자는 부산에서 IT 기업도 운영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어려운 컴퓨터 용어와 원리가 나오는 것은 아니니 위축될 필요는 없다. 주인공의 설명을 따라가면 누구라도 쉽게 전쟁 상황을 이해할 수 있다. 주로 인터넷상에서 사건이 벌어지지만 전쟁소설인 만큼 다양한 무기도 등장한다. 대부분 실재하는 무기여서 독자들은 더 실감나게 소설을 읽어 내려갈 수 있다.

역사적 사료를
근거로 쓰다

어떤 독자는 흥미진진한 게임을 연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은 한국과 일본이 게임하듯이 전쟁을 벌이고 마침내 한국이 승리하는 짜릿함을 선사하는 단선적인 스토리로 나아가지는 않는다. 왜 독도가 우리 땅인지,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주장하는 일본 주장의 허점이 무엇인지 역사적 사료를 근거로 대며 반박하기도 한다. 14장 <독도 논쟁>에 이런 내용이 잘 정리돼 있다. 역사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이 장만 따로 보아도 유용할 것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그냥 우리 땅이 아니라 40년 통한의 역사가 뚜렷하게 새겨져 있는 역사의 땅입니다. 독도는 일본의 한반도 침탈 과정에서 가장 먼저 병탄되었던 우리 땅입니다. 우리는 결코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국민에게 독도는 완전한 주권회복의 상징입니다. 독도는 한국인의 영혼이며 얼이며 역사이자 미래입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의 독도 문제에 관한 <특별담화문> 일부다. 독도가 곧 대한민국이다. 그래서 대한독도민국이다. 《대한독도민국》은 일본군 ‘위안부’, 강제 징용, 독도 등의 역사 왜곡 문제로 한일 양국이 첨예하게 대립할 때마다 우리 마음을 다잡게 할 소설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유성일

부산에서 IT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향파문학상 등 여러 문학상을 받았다. 해양문학회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자기 것을 지키려는 자는 참주인이고 그렇지 않은 자는 손님”이라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말을 시금석으로 삼아 독도에 대한 국민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수년에 걸친 자료 수집과 집필 끝에 《대한독도민국》을 완성했다.
영화적 구성과 전개, IT 전문가가 아니면 흉내 낼 수 없는 실감 나는 묘사가 돋보이는, 국내에선 보기 드문 사이버전쟁 소설이다. 한일 양국이 독도를 비롯한 역사 문제로 첨예하게 대립할 때마다 우리의 마음을 다잡게 할 소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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