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인 샐러리맨 삼성문화 대기업문화. 1: 삼성문화 편
2019년 10월 28일 출간
국내도서 : 2019년 0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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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64357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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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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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삼성문화
정신 교육
정신 교육 / 단골 메뉴 / 삼성에서 싫어하는 사람
응원 하나만으로도 ‘삼성인’을 만든다
삼성컵 대회 / 양보가 어려운 승부욕 / 응원 때마다 알몸으로 하는 전통 / 신입사원 하계 수련회 / 응원 하나만으로도 ‘삼성인’을 만든다
삼성문화
일벌레, 군대문화, 청렴성 / ‘청렴’한 조직 / 빈틈없는 시간관념 / 눈에 띄는 복장은 불쾌감을 준다
‘해태’ 팬도 회사에서는 ‘삼성’ 팬
일장 연설을 들은 후에 만져 보는 보너스 / ‘해태’ 팬도 회사에서는 ‘삼성’ 팬 / 회사 생활에서의 정답은 무엇인가
일하는 분위기와 강도
엄숙한 분위기에 숨 쉬기도 어려워 / 근무 시간에 빵 먹는 회사가 어디 있나 / 만만찮은 해외 출장 / ‘상사’라는 높은 벽
신세대의 개성만은 살려 주어야
아내는 남편하기 나름 / 귀가 전화하는 것이 비정상이었던 세대 / 일찌감치 회사를 떠나는 개성 강한 동기들 / 신세대의 개성만은 살려 주어야
제2부 삶의 질
삼성생명에서는 IMF 전에도 지금처럼 일했다
삼성생명에서는 IMF 전에도 지금처럼 일했다 / 업무량과 불만은 비례하지 않는다
7·4제와 삶의 질
7·4제의 의미 /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 7·4제 예찬론자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업무
일은 일 년 내내 꼬리에 꼬리를 문다 / ‘변화’는 어려운 것
일이 많은 사원은 마음이라도 편하다
일이 많은 사원은 마음이라도 편하다 /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 빌딩’ / 회식 시간에도 불안감은 가시지 않아 / 솔직하게 사원들의 이해를 구하면 문제가 없다
아들 출산에 병원에도 못 간 사원
대통령과 삼성인의 공통점 / 삼성인의 불행은 가족의 불행 / 아내가 출산하는데 병원에 못 간 사원
신혼여행보다 더 중요한 회사 일은 없다
신혼여행보다 더 중요한 회사 일은 없다 / 휴가를 반납한다고 회사가 더 잘 되는 것일까 / 삼성맨 부인들의 소박한 마음
삼성생명 사원 아파트
정들었던 삼성생명 사원 아파트 / 아직도 살아 있는 아파트 분양설 / 우리 집에 무선 전화기가 없는 사연
제3부 삼성그룹의 일원
요람에서 무덤까지
요람에서 무덤까지 / ‘동방생명’보다는 ‘삼성생명’이 나아
재벌에 대한 평가는 쉽지 않아
재벌이 주는 이미지 / 모 주간지의 기사
삼성생명 출신 사장도 경영을 잘했건만
보험영업 출신 임원들의 한계 / 삼성생명 출신 사장도 경영을 잘했는데 / 그릇의 크기
‘유니텔’에서 볼 수 있는 삼성그룹 이야기
유니텔의 ‘토론 광장’ / 삼성을 모략하는 20가지 유언비어(유니텔에 나온 제목) / 유니텔에 나오는 유니텔 비판
탱크주의 제품 ‘D망치’
망치는 역시 ‘D망치’ / A사의 휴대폰은 99%가 수입품 / 영원한 라이벌 H사
삼성생명의 라이벌은 없다
보험업계의 선두주자 삼성생명 / 대한생명에 대한 분석 / 교보생명과의 약속
제4부 비효율
‘조직 슬림화’는 불필요한 일 안 하는 것
부서원을 줄여도 부서가 잘 돌아가는 이유 / 몇 주씩 걸린 ‘해외투자 지도’ 만들기 / 지속되지 않을 일 / 3박 4일의 작품
책을 만들어 내기 좋아하는 풍토
앞다투어 책 만들기 / ‘연구회’마다 번역하기
일본 사람들에게도 영어 편지를 보내라
일본어 편지 쓰기 / 일본 사람들에게도 영어 편지를 보내라
새로운 제도보다 있는 제도를 충실히
‘자발적 참여’가 가장 적당한 수준 / ‘제안’이라는 것은 / 제안 담당자
중복되는 제안이 16만 5천 건?
제안하려고 PC 앞에 앉으면 한 시간이 후딱 흘러 / 중복되는 제안이 16만 5천 건?
‘에어커튼 냉장고’는 내 아이디어였는데
‘에어커튼 냉장고’는 내 아이디어였는데 / 혼자만 흥분한 채 끝나 버린 아이디어 / 몇 년 후 출시된 제품은 나의 아이디어
제도를 위한 제도를
회의 내용을 녹음해서 누가 들을 것인가 / 다리가 아프면 회의를 짧게 한다? / 일주일에 한 시간씩 실시하는 정신 교육 / 부부간에 ‘나 과거 있어요’라고 말하는 격 / ‘명품’은 억지로 나오지 않아
동원 봉사냐, 헌혈이냐
‘사회봉사’는 꼭 필요한 일 / 동원 봉사냐, 헌혈이냐 / 삼성생명이 생보사 공익사업 실적의 90%를 차지
제5부 버블 경영
정신적 버블
정신적 버블과 버블 경영 / 호텔 같은 화장실 / 최첨단 분수대
버블 교육
버블 교육 / 반드시 시행해야 하는 상사의 지시
버블 연수
지역 전문가 제도 / 외국어에 대한 버블까지도 초래 / 외국어는 생존에 도움이 안 돼 / 성공 사례, 실패 사례
버블은 언제든지 다시 살아난다
임원에게 펜티엄 PC가 필요한지 / 버블은 언제든지 다시 살아난다
제6부 인사는 만사
관심이 필요한 사람들, 여성
삼성생명의 고졸 여사원 / 삼성생명의 대졸 여사원 / 넘어야 할 벽이 많다
관심이 필요한 사람들, 전문가
홀대받
장영수 저자는 삼성에 입사한 후 8년 동안 전사기획, 해외투자, 국내주식, 융자 등 여러 부서에서 다양한 일을 하면서 그 누구보다도 ‘삼성문화’와 ‘삼성인’의 특수성에 대해 많이 부딪혔다고 한다. 저자는 삼성을 떠나며 삼성만의 독특한 문화와 제도, 그리고 그 속에서 근무하는 ‘삼성인’들의 애사심, 충성심은 물론이고 생존을 위한 절박함까지 고스란히 담은 책을 집필하였다. 이 책은 1999년에 출간되었던 『삼성인 샐러리맨 삼성문화 대기업문화 2』의 개정판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일벌레’, ‘회사인간’, ‘충성심’ 등으로 대변되는 ‘삼성인’이 어떻게 만들어지며, 조직 내에서 생존하기 위해 하루하루를 얼마나 치열하게 살고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특히 저자는 8년 동안 있었던 수많은 사건들을 일기 형식으로 생생하게 기록하여 글을 읽고 난 독자들로 하여금 삼성 속 ‘간접 근무’를 할 수 있게끔 해준다.
‘워라밸(일과 삶의 조화)’이 화두를 넘어 최대의 패러다임이 된 지금, 세계 최고의 삼성이 있기까지 그 구성원들의 땀과 희생이 숨어 있다는 사실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끔 한다. 이 책에는 20년 전에도 샐러리맨의 소망은 ‘워라밸’이었음을 암시하고 있다. 수많은 젊은이들이 근무하고파하는 ‘삼성’에서의 실제 근무와 일상은 어떤지 궁금한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영수
1984년 서울대 국제경제학과 입학
1990년 삼성생명 입사
전사기획 부서 근무
해외투자 부서 근무
국내주식 부서 근무
융자 부서 근무
1998년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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