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쉬운 여행영어

김솔 지음

유페이퍼 2019년 09월 01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스피킹 실력, 여행에서 빛난다
우리가 말을 할 거리를 찾을 때는 흔히 내 주변 상황, 주변에 있는 것들, 가까운 사람들, 공간, 주변을 묘사하고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특히 자신이 다녀본 여행지나 공간을 묘사하는 것은 감상이 곁들여지기 때문에 다양한 문장 형태와 내용이 담기게 된다. 여행지에서 쉽게 꺼내 쓸 수 있는 표현들을 학습하자.

영어로 수다 떨기
먼저 주변 환경을 어느 정도로 설명할 수 있는지 시험해보자. 생각보다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여행에서 느낀 것이 없어서? 여행지에서는 할 말이 별로 없어서? 아니다. 해본 적도 없거니와 무슨 내용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여행 과정, 경로, 경험, 감상, 실수 등 많은 것들에 대해 설명하는 문장을 익히다 보면 어느새 말이 늘어 있음을 깨닫게 된다.

목차

Chapter 1 출국
Chapter 2 입국 공항에서
Chapter 3 호텔
Chapter 4 편의점 & 상점
Chapter 5 식당
Chapter 6 전화
Chapter 7 교통/길거리
Chapter 8 쇼핑
Chapter 9 관광

작가정보

저자(글) 김솔

영어 컨텐츠를 만듭니다. 오랫동안 독자를 괴롭혀온 영어, 쉽게 터득할 수는 없지만 재미있고 좀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는 있습니다. 독자의 시간과 노력은 줄여주고 효율은 늘려주는 학습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영어가 중요하지는 않아도 꼭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는 분들을 위해 영어가 인생의 방해물이 되지 않도록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