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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렇게 말해서 미안해

말하고 돌아서서 후회하는 사람들을 위한 대화법
박민영 지음
책들의정원

2020년 05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5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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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80MB)
ISBN 9791164160563
쪽수 3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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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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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에 찔리면 하루, 종이에 베면 일주일…
날카로운 말에 상처받은 마음이 아무는 데는 얼마가 필요할까?
오래되었지만 생생한 기억들이 있다. 결혼하자며 반지를 꺼내던 그의 떨리는 목소리, 첫 아이를 낳은 후 수고했다며 손을 잡아주던 친정엄마의 얼굴 같은 것들이다. 때로는 아련한 추억이 아니라 아픈 과거가 떠오르기도 한다. 어떤 기억들은 시간이 지나도 풀리지 않고 응어리진 채 남아 있다. 부부싸움 후 “네가 뭘 안다고?”라며 무시하던 그의 눈빛, 사춘기 시절 아버지에게 처음 들었던 고함…. 이런 기억은 평생의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라며
말하고 돌아서서 후회하는 당신에게

마음의 상처는 말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믿었던 사람에게 들은 차가운 한 마디는 관계를 얼어붙게 한다. 《그때 그렇게 말해서 미안해》는 나의 말습관을 스스로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박민영 대표는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수많은 이들의 고민을 상담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부부와 연인, 부모와 자식, 직장 동료는 우리가 일상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사이다. 이런 관계에서 벌어지는 실제 대화를 살펴보고 더 나은 소통을 하도록 조언한다.

이 책은 해답을 먼저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말하는 이’와 ‘듣는 이’의 대화 당시 마음속 풍경을 그려보게 이끈다. 그 과정에서 겉으로 드러난 표현 뒤에 숨어 있는 진심을 헤아리고 이를 통해 각자가 정답을 떠올려볼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소통에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응원하면서도 가끔은 따끔하게 충고한다. 말은 단순한 기술이나 재주가 아니다. 말은 마음을 담는 그릇이다. 어떤 그릇을 가지느냐에 따라 우리는 더 행복한 관계를 맺게 될 것이다.
들어가며 | 꽃이 자라게 하는 건 천둥이 아니라 비

1장 만약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내가 말하기 전에 알아서 하면 안 돼?
어머, 정말 못 생기셨네요
내가 너한테 한 만큼 너도 나한테 돌려줘
네가 뭘 알아?
그래, 너 잘났어
차라리 화라도 내봐, 제발
이럴 거면 우리는 왜 같이 사는 걸까?
말주변 없는 남자는 매력 없나요?

2장 잊히지 않는 오래 전 그 한 마디

너랑 똑같은 딸 낳아봐라
아버지 옆에 서면 숨이 막혀요
넌 잘난 것도 없으면서
언젠가 우리도 모두 나이를 먹겠지만
넌 나의 유일한 희망이야
벗어날 수 없는 늪에 빠진 기분, 아시나요?
한 번 말한 거 또 말하게 할래?
대화를 책으로 배웠어요

3장 그런 게 아닌데, 내 마음은 그런 게 아닌데

‘네’와 ‘넹’과 ‘넵’은 달라요
너 그 남친 아직도 만나?
오늘도 내 마음이 산산조각 났다
어딘가에서 내 이야기를 하고 있을 너에게
네, 무엇이든 ‘예스’입니다
저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사람이에요
저한테 인사도 안 하시네요?
단 한 번의 실수가 모든 것을 끝내버렸다

생각나는 대로 말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자기 하고 싶은 말을, 아무 때나 거리낌 없이, 자기 마음대로 하는 실수를 저지른다는 것이다. 혼잣말은 아무 말이나 해도 괜찮다. 아무도 안 들으니까. 하지만 대화는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존재한다. 내가 아무 생각 없이 한 말이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여지면서 오해와 왜곡을, 그리고 상처를 남길 수 있다. _p.25

기억하자. 보상심리가 발동한다는 것은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왔다는 것을. 처음부터 무언가를 바라고 해주는 사람은 없다. 어느 순간에선가 내 입장을 몰라준다는 서운함이 쌓여 그렇게 된다. 어찌 보면 보상심리가 나타난다는 것은 오래된 연인에게 나타날 수 있는 하나의 신호다. 처음에는 뭘 해줘도 아깝지 않다가 내가 이만큼 해줬는데 이만큼 돌아오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할 때쯤은 벌써 눈에 콩깍지가 벗겨졌을 때인 것인 것이다. _p.47

인간관계 중 싸움이 발생하거나 갈등이 있을 때 상대방을 비난하는 유형을 ‘공격형’, 그리고 자신의 속마음이나 입장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을 ‘회피형’이라 부른다. 회피형은 상처받는 것을 크게 두려워하기 때문에‘ 갈등’을 직면하지 않고 문제를 피해 도망가는 유형인 것이다. 공격형이나 회피형 모두 갈등을 해결하기가 어렵다. 상대를 비난하거나 참거나 도망가다가 결국 관계를 포기하게 된다. _p.75

고양이처럼 잔뜩 움츠리고 있는 게 습관이 되어버린 사람이라 할지라도 일정기간 노력을 기울이면 사람들과 친해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다만 이를 체득하기 위해서는 ‘대화는 불필요하거나 아부하기 위한 기술’이라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서로의 공통점을 찾아내 확장해 나가는 과정으로 생각해야 한다. 소개팅 때 취미가 뭔지 묻고 평소에 어떻게 지내는지 묻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_p.107

시민모임 ‘함께하는 경청’이 실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성인 남녀 1,000명 중 ‘지난 한 주간 아버지와 전혀 대화나 의사소통이 없었다’는 응답이 40%나 됐다. 또한 대화나 의사소통을 얼마나 잘 하는지 묻는 문항에서 상대가 아버지인 경우 ‘잘한다’는 응답은 12%에 불과했고, ‘못한다’는 응답은 50%나 됐다. 비슷한 빈도를 보인 것은 ‘처음 만나는 모르는 사람’으로 아버지는 ‘처음 만나는 모르는 사람’처럼 어색한 사이라는 것이다. _p.132

가장 가까운 사람일수록 독한 말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다. ‘가족이니까’ ‘내가 너를 잘 아니까’라는 명분으로 상처를 준다. 그런데 서로 아픔을 주는 줄 모르기 때문에 사과를 하거나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지 않게 되고 결국 상처는 그대로 남아 있게 된다. 40대가 된 세호 씨가 아버지의 죽음에 전혀 슬퍼하지 않게 된 것도 결국 그의 가슴속에 남은 상처 때문이었다. _p.146

직장 내 문화가 바뀌며 세대 간, 직급 간 갈등이 심화되는 모습을 종종 발견할 수 있다. 메신저 문화만 해도 그렇다. 당신은 메신저를 할 때 ‘네’와 ‘넹’ 그리고 ‘넵’을 구별해서 사용하는가? 직장인 사이에서 ‘네’는 너무 딱딱하고 ‘넹’은 너무 장난스러워서 결국 ‘넵’을 애용하게 된다는 식의 농담이 돌고 있다. 짧은 대답 한 글자에서도 뉘앙스를 느낄 수 있을 만큼, 대다수 직장인이 메신저와 텍스트를 통해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다는 뜻이다. _p.216~217

2018년 워킹맘인 A씨가 회사 동료들을 고소한 일이 있었다. 한솥밥을 먹던 동료들이 A씨가 “아들의 아빠를 밝히려고 유전자 검사를 했다”는 뒷담화를 퍼뜨렸고 소문이 사실처럼 번져 A씨가 직장 내에서 얼굴을 들고 다니지 못할 정도가 되었던 것이다. 이처럼 엄청난 파장을 불러올 수 있는 뒷담화. 당신은 뒷담화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가? ‘뒷담화’는 뒤에서 서로 말을 주고받는 행위를 말한다. _p.248

호진 씨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말끝을 흐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찌 보면 상대방에 대한 자신감이 결여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또 내 말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전전긍긍하며 눈치를 보는 것이다.
이를 커뮤니케이션 이론에서는 ‘약자언어’를 쓴다고 한다. 약자언어에는 반드시 상대적으로 강자언어를 쓰는 상대방이 있기 마련이다. _p.278

심리학 권위자 가트맨,
“두 사람의 대화를 15분만 지켜보면 관계가 보인다”

아내: (전화로) 여보, 나 교통사고 났어.
남편: 차는? 차는 괜찮아? 그러게 내가 뭐랬어? 차선 바꿀 때 한 번 더 확인해라고 했지?

어느 부부 사이에서 벌어진 대화다. 다음 상황은 어떻게 흘러갔을까? 굳이 보지 않아도 충분히 예측 가능하다. 이처럼 우리는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을 갚기도 하고, 더 큰 빚을 지기도 한다. 대화는 인간관계를 보여주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다. 심리학 권위자인 존 가트맨(John Gottman) 박사는 “어느 부부의 대화를 15분만 지켜보면 앞으로 이혼할지 그렇지 않을지를 90% 확률로 예측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부부 갈등의 원인은 서로 주고받는 말에 있기 때문이다. 가트맨은 다음 네 가지를 부정적 의사소통의 유형으로 꼽는다.

1) 비난 2) 변명 3) 무시 4) 도피

그런데 가트맨의 연구 결과를 부부가 아닌 다른 인간관계에도 적용해보면 어떨까? 부모와 자식 사이에 벌어진 다음 대화를 살펴보자.

엄마: 엄마가 너한테 못 해준 게 뭐가 있어? (변명)
자녀: 그럼 다해줬다는 거야? (비난) 차라리 내가 태어나지 말 걸 그랬어.
엄마: 너는 엄마 마음 모른다. (무시) 너도 나중에 너랑 똑같은 애 한 번 낳아봐라.
자녀: 됐어. 엄마랑은 말이 안 통해. (도피)

부모와 자식 사이에도 부정적 감정의 앙금이 남아 있으면 성인이 된 후에도 삐걱거리기 마련이다. 과거를 정리하고 새로운 관계를 설정해보려고 해도 자꾸 감정 섞인 말이 나간다. 그렇다고 해서 부정적인 말로 공격하면 상대도 부정적인 대답으로 맞받아치게 된다. 이미 엇나간 소통을 바로잡고 싶다면 최대한 감정을 자제하며 이야기를 나누어야 한다. 일명 ‘VIP 대화법’이다. 상대방을 VIP 고객이라고 생각하면 가까운 사이라는 이유로 나가는 거친 말을 자제할 수 있다.

우리는 가족,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사람과 함께 살아간다. 그런데 삶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갈등은 이 관계 속에서 발생한다. 유형은 다양하다. ‘나는 솔직한 편이야’라는 핑계로 막말을 일삼는 경우, 자아도취에 빠져 상대를 은근히 무시하는 경우, 타인과의 마찰이 두려워 아예 커뮤니케이션을 피해버리는 경우 등이다. 사람은 누구나 말실수를 한다. 중요한 것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다. 변화를 위한 오늘의 노력이 내일의 나를 더욱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민영

휴 스피치 대표. ‘마음에서 우러나는 말 한 마디’라는 슬로건을 걸고 커뮤니케이션 코칭을 하고 있다. 결혼 30년차 부부에서 시작하려는 연인까지, 50대 CEO부터 20대 신입사원까지,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사람을 만나며 그들의 말하기 고민을 상담한다.
말은 단순한 정보 전달의 도구가 아니라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이다. 그래서 우리는 말로 쉽게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는다. 사소한 말실수로 신뢰를 잃기도 하고, 수십 년 전에 들은 한 마디를 잊지 못해 아파하기도 한다. 결국 말하기는 ‘스킬’ 이전에 ‘마음’의 문제라는 생각을 가지고 불안정해진 관계를 다시 시작하게 하는 대화법을 고민했다.
현재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아나운서학부 교수, 마포구 고용복지지원센터 면접스피치 강사, 숭실대학교 스피치 강사로 활동 중이다. 또한 경기도 경찰공무원 면접위원, 경기도 인재개발원 스피치 강사, 오산대학교 실용사회복지학과 외래교수, 고용노동부 면접 강사로 활동했다. 경찰청·서울시청·삼성물산 외 다수 프레젠테이션 강의를 진행한 경력이 있다. 저서로 《지금 바로 써먹는 유튜브 말하기 수업》 《아나운서&방송인 취업 성공 매뉴얼》 《너, 프레젠테이션 처음이지?!》(공저) 《나는야 프레젠테이션 발표왕》(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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