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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아픈 사람은 없다

상처받고 흔들리는 사람들을 위한 인생 조언
이덕순 지음
위닝북스

2020년 02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2월 0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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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40MB)
ISBN 9791164150540
쪽수 2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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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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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신경 써야 하는 것은 주위의 시선이 아니라 가슴이 진짜 원하는 방향이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도 삶은 내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눈에 띄지 않는 작은 돌부리에 걸려 크게 넘어지기도 하고, 생각지도 못한 행운에 쾌재를 부르기도 한다. 관계라는 것은 또 얼마나 어려운가. 가족은 울타리이면서 짐이 될 수도 있고, 친구는 의지가 되지만 때론 부담을 준다. 사회와 일에 눌려 숨 막히는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진솔한 위로가 필요하다.
지나온 인생길을 돌아보다가 자신은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이자 엄마이기 전에 ‘나’라는 사람 그 자체임을 깨닫고 스스로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가기 시작한 한 사람의 이야기를 만나 보자. 38년 동안 구치소와 교도소에서 수용자를 관리하고 교정 교육하는 데 힘써온 여성 교도관의 인생 스토리가 담긴 《혼자 아픈 사람은 없다》는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고 위로해 주는 동시에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상처와 아픔, 회한과 두려움 등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를 우뚝 세워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 보자.
머리말

1장 가슴이 쿵 내려앉았다
01 남들도 나처럼 이렇게 힘들까?
02 어떤 시련은 늦게 찾아온다
03 괜찮아, 그늘 없는 사람은 없어
04 기도하는 일 외에는 방법이 없는 사람들
05 너도 꼭 너 같은 사람 만나서 아파해라
06 하루는 웃고 하루는 울고
07 과연 이 길만이 정답일까?
08 그렇게 누군가는 괴물이 된다
09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
10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오늘을 불행하게 보낸다면

2장 지금 괜찮다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01 세상에 나쁜 사람이 어디 있을까
02 싫어하는 것들이 점점 늘어간다는 것
03 마음의 상처, 눈에 보이는 상처
04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다
05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라
06 타인을 위해 나를 잃지 말자
07 도대체 그깟 나이가 뭐라고
08 혼자일 때도 괜찮은 사람이 되는 연습
09 당신은 순간순간 애쓰고 있는가?
10 울고 싶을 때는 울어라

3장 그럼에도 나를 아끼고 사랑해야 하는 이유
01 나는 나를 놓치고 살았다
02 꽃을 보듯 나를 보라
03 더 잘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
04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들 곁에서 서성이지 말자
05 행복에 무뎌진 나를 발견하다
06 미래가 아니라 오늘을 위해 살자
07 참 열심히도 살았다
08 책 속으로의 여행을 시작하다
09 나이 듦에도 선행 학습이 필요하다.
10 당신은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다

4장 절망의 덫에 걸린 사람들에게
01 태어나는 순간부터 ‘나’라는 주사위는 던져졌다
02 어떤 길을 택하든 스스로의 길을 가라
03 누구에게나 혼자 견뎌야 하는 시간이 있다.
04 나비는 삐뚤삐뚤 날아도 꽃을 찾아 앉는다
05 당신은 어떻게 나이 들고 싶은가?
06 하루 10분 거울 속 자신과 대화하라
07 재미있게 사는 것이 가장 안전한 길이다
08 당신은 당신으로 살면 좋겠다
09 타인보다 나의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자
10 버티고 버티어 끝내 살아내자

나는 하나님을 믿으며 사랑을 품고 교도소 근무를 한 것이 인생의 제일 소중한 순간들이다. 완악하게 빡빡한 고집쟁이 수용자가 순종하며 죄를 뉘우치는 모습, 주위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변화된 모습을 보면 환희와 자부심을 느끼게 된다. 근무가 즐겁고 솔선수범하며 수용자에게 손길을 내민다. 하나님이 주신 직분임을 굳게 믿는다.

삶이란 인생 여행의 과정이다. 그리고 언제든지 여행을 마치고 돌아갈 수 있는 나의 가정인 항구가 존재한다는 점이 행복하다. 여성은 가정을 지키는 최우선 주인공이다. 태풍이 오면 지지대와 바람막이를 해주고 한파가 오면 따뜻한 덮개를 씌워주자. 가까이서 오고 있는 새봄을 마중 가자. 방랑객처럼 겉도는 바깥사람은 부나비처럼 모험하고 춤춘다. 그 장단에 말리지 말고, 내 모습을 가지고 좋은 책을 스승으로 만나자.

수용자들이 피해를 준 사람들과 나라에 반성하고 회개하며, 실망과 마음의 병을 준 가족에게 새롭게 헌신하기를 바란다. 아울러 생활로 되돌아가 선한 노력으로 건전한 국민으로 복귀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이러한 기대와 희망을 품고 바라보면 수용자에게 가족 같은 마음이 생긴다. 요즘은 인구가 많이 감소해 정책적으로 다문화 가정 육성과 화합에 공을 들이는 현실이다. 노력하고 애쓴 보람으로 많은 편견과 이질감이 엷어지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진행한다.

교도관은 수용자에 대한 모든 지식과 관리를 교육받고 근무하는 전문공무원이다. 한 사람, 한 사람 인원을 셀 때마다 그들이 안전하고 평범한 방향으로 생활하기를 바란다. 맡겨주신 하나님의 선물인 수용자 자체를 마음에 품고 한 마리 양이라도 낙오되지 않도록 바라는 간절함이 있다. 그것이 교도관이 인원을 세고, 또 세어 보는 원초적인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그때그때 즐겁고 최선을 다하는 마음과 이제는 순간순간 행복하게 되었다. 그동안 인생의 파도는 나를 세차게 때려 많이 비틀대며 살아왔다. 나를 위로하고 사랑한다. 이제부터 온전히 나의 인생임을 축하하였다. 꽃보다도 보석보다도 아름답고 소중한 내 삶을 사랑한다. 추운 겨울에 애써 피워낸 동백꽃을 바라보듯이 청량한 마음으로 살아간다.

주위를 돌아봐도 감사와 회개하며 노력할 것뿐이다. 이런 환경에서의 삶을 찬양하고 고마워할 것뿐인 지금 생활이다. 교도소에 근무하면서도 감사하고 살았다. 직업을 가지고 만족하며 수용자들과 울고 웃고 하면서 그 사람들이 용기를 가지고 삶을 씩씩하게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하고 감사했다. 나는 이들보다 고마운 환경이니 힘을 내야 한다. 기쁘게 살아야 한다는 용기를 갖게 해주었다.

사회생활로 동분서주 뛰어다닐 적에 나는 남들에게 밀려나고 쉬운 사람으로 인정을 받지 못했다. 나는 진심으로 상대방을 사랑하고 아껴줘도 상대방과 의견 일치가 안 되었다. 내 마음뿐이었다. 이제는 다르다. 나의 제일 큰 스승인 책이 나의 곁에 있고 또 가는 길을 택하고 싶은 일은 코칭받으면서 하루하루 책을 써나간다. 나의 삶에서 최고의 순간이며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생활이 되고 싶다.

나는 몸도 마음도 같이 아팠던 정신적 충격으로 내 인생을 둘러보았다. 그제야 나를 다시 찾기 시작했다. 나를 아끼자. 나를 소중히 하자. 내가 살아야 내 인생이 살아난다는 생각을 했다. 절절히 사무쳤던 시간이었고 통증이었다. 그 와중에 학교도 마쳤다. 그것이 정말 위안이 되었다. 그렇다. 앞으로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고 살자. 나도 남편과 다른 사람들에게 할 말은 하고 살자. 나를 위해서 사는 것이다. 내가 즐겁고 재미있게 살면 된다. 나는 그렇게 마음의 부담을 떨쳐버렸다.

성공하는 인생들은 성공의 인자가 자기 내부에 존재한다. 나는 끊임없이 나아졌고 성공했다. 앞으로도 계속 성공하고 부자가 될 거라 믿는다. 자신을 아끼고 사랑한다면 미래의 멋스럽고 우아하게 변해가는 모습과 밝고 행복한 곳으로 발걸음을 띄우며 나가자.

괜찮아, 그늘 없는 사람은 없어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이룬 것이 없다는 생각에 왜 더 잘하지 못했는지, 왜 더 열심히 하지 않았는지 자책하는가? 다들 반짝반짝 빛나는데 나는 너무나 작고 초라해 보이는가? 기준을 너무 높이 잡은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자. 내가 부러워하고 동경하는 그 사람에게도 남모를 아픔이 있게 마련이다. 다른 누군가와 나를 비교하지 말자. 타인과의 경쟁은 동기와 열정을 불러올 수는 있지만 상처 또한 안겨준다. 반드시 누군가를 앞서겠다는 생각은 버리고, 먼저 자신을 알아가 보자.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는 것이 나를 끌어올리는 길인지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이다.

나를 아끼고 사랑해야 하는 이유
말과 글에는 힘이 있다. 두려움, 회피, 걱정 등으로 하루를 보낸다면 당신의 남은 인생은 그것들로 점철될 것이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어도 과연 잘할 수 있을지 걱정부터 앞선다면 부정적인 에너지를 끌어당겨 결국엔 실패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저자는 어떤 일이든 자신부터 생각하고 아낄 것을 당부한다. ‘나는 왜 이럴까’, ‘왜 나만 힘들까’ 하는 연민과는 거리를 두고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소중한 사람이다’라고 스스로를 지지하라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내면을 단단하게 다져놓으면 긍정적이고 강한 에너지가 당신을 편안한 행복의 길로 이끌어줄 것이다.

나는 죽을 때까지 행복하게 살고 싶다!
저자는 38년 동안 교도관으로서 나라와 국민, 그리고 수용자들을 위해 일하면서 보람과 사명감으로 가득 찬 시간을 보냈다고 밝히고 있다. 교도관은 생명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는 특별한 직업이다. 천하보다 소중한 생명이 스러지지 않도록 진심을 다해 수용자들을 돌보고 교화시키고자 애쓴 저자의 직업의식은 스스로 만든 마음의 감옥에 갇힌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한다. 저자는 책의 전반에 걸쳐 내 삶의 주인은 나임을 깨닫고 원하는 방향으로 스스로 나아갈 때 운명도 나에게 미소를 보낸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 《혼자 아픈 사람은 없다》를 통해 당신의 잔잔한 일상에 청량한 바람이 불길 기원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덕순

회아 이덕순
前 교도관
청소년 멘토, 1인 창업가, 강연가
자기계발 작가, 동기부여가

성동구치소에서 36년간 근무하다가 승진하여 화성교도소로 이동 후 2년간 근무하여 총 38년 10개월 동안 교도관으로 근무하였으며, 2016년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서 5급 사무관으로 명예퇴직하였다. 교도관으로 일하면서 숭실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일과 공부를 병행하며 힘들기도 했지만 즐겁게 임했으며, 평소 1% 부족하다 느끼던 마음도 안정되었다.
직장 일과 자녀교육에 힘쓰면서, 신앙 안에서 명문 가정으로 서기 위해 노력하였다. 공직을 은퇴해서도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며, 퇴직한 뒤 책을 쓰며 소망하는 인생을 살기로 결심하였다.
책상에 평안히 앉아 글을 쓰는 자신만의 시간이 더없이 행복하다. 지치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 좋은 꿈과 생각을 나누고 싶다. 다시 찾은 마음을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도 책 쓰기를 통해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삶을 이어가고 싶다.
저서로는 《보물지도19》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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