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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불안은 우리를 어떻게 성장시키는가

하버드 심리학자와 소아정신건강전문의가 밝혀낸 불화에 대한 혁명적 통찰
북하우스

2022년 07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5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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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38MB)
ISBN 9791164051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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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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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하는 우리 ‘사이’에 숨어 있는 힘
우리를 성장시키는 것은 ‘평화로운’ 침묵이 아니라 불화의 과정이다

일명 무표정 실험으로 아기, 인간,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한 믿음을 뿌리부터 바꾸어놓은 하버드대학 심리학자 에드 트로닉과 소아정신건강전문의 클로디아 M. 골드가 함께 쓴 「관계의 불안은 우리를 어떻게 성장시키는가」가 출간되었다. 두 저자는 인간관계에 대한 지난 50년간의 심리 실험 및 과학적 연구를 집대성해, 관계의 불안과 불화는 건강한 것일 뿐 아니라 성장과 변화에 필수적이라는 명제를 제시한다. 2020년 미국에서 첫 출간된 이 책은 베셀 반 데어 콜크, 대니얼 시걸, 존 가트먼, 셰리 터클 등 세계적인 정신의학자들과 심리학자들로부터 비범하고도 아름다운 심리학의 현대적 고전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갈등 없고 무탈한 인간관계가 건강한 관계라고 생각한다. 부모, 자녀, 형제, 파트너, 친구, 동료 등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어긋나면 막막하고 무기력한 상태가 되어 단절된 관계를 뒤로하고 ‘안전한 혼자’를 무릅쓴다. 다시 연결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여러 조언과 다독임은 이러한 고립된 상태를 내버려두게 부추겨 그대로 굳히기도 한다. 하지만 무표정 실험을 토대로 진행된 연구들은 다른 방향의 주장을 제시한다. 인간은 갈등과 불일치를 겪고 복구와 회복을 해나가는 과정을 통해서만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으며, 이러한 순간들이 쌓여야만 단단한 자기감각과 인간관계를 형성해나갈 수 있다는 것. 두 저자는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쌓아나간 깨달음을 토대로 불화와 갈등, 오해와 불확실성을 껴안는 인간의 잠재력과 타인과 관계 맺는 놀라운 능력을 신선하고 독창적으로 펼쳐나간다.
이 책은 간명한 심리적 충고나 조언이 담긴 심리 계발서이기를 거부한다. 두 저자는 개개인의 경험이 지닌 복잡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일반적인 충고를 건네면 오히려 성장과 발달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저자들은 책 전체에 걸쳐 결정적인 불일치-복구(회복) 사례와 과학적 증거들을 독자 눈에 맞춤한 방식으로 보여주고 사려 깊은 시선으로 분석해, 우리로 하여금 엉클어지고 가지각색의 인간관계를 포용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끈다. 그런 수많은 임상 사례들과 연구 결과가 한데 모여, 이 책은 친밀한 관계에서 갈등이 생기면 도망치고만 싶고 불화를 통제할 수 없을 때 관계를 당장 끊어내야 한다고 믿는 이들에게 자신과 타인, 세상에 대한 관점을 바꾸는 중요한 실마리가 되어줄 것이다.
서문 출발점

1장 복구는 영혼의 자양분
2장 그럭저럭 괜찮게
3장 엉망이어도 괜찮다는 느낌
4장 비난 게임은 이제 그만
5장 회복 탄력성 다시 생각하기
6장 게임으로 소속감을 배우다
7장 테크놀로지와 무표정 패러다임
8장 의미가 왜곡될 때
9장 수많은 순간들로 만들어가는 치유의 모자이크
10장 불확실성에서 희망 찾기
11장 불화를 통과해 연결과 소속으로

감사의 말

찾아보기

무표정 실험, 우리가 잘 안다고 생각했던 ‘무력한 아기’를 둘러싼 뜻밖의 반전
인간에 대한 관점을 뒤집은 무표정 실험의 모든 것을 낱낱이 밝히다
무표정 실험을 인간관계 전반에 적용하면 어떻게 될까?

세상에는 만족스럽고 친밀한 인간관계를 영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단절감과 외로움 같은 고통스러운 감정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차이는 어떻게 해서 생기는 것일까? 왜 누군가는 늘 슬픔에 빠져 있고 위축되어 있으며 자존감이 부족한 반면, 누군가는 번번이 분노에 차 있고 산만하고 성마를 정도로 자기주장이 강하며, 또 누군가는 행복하고 호기심 많고 다정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걸까? 자기감각을 발달시키는 방식은 소속감과 타인에 대한 애착을 느끼는 능력과 연관이 있을까? 저자 중 한 사람인 에드 트로닉은 이런 궁금증들에 대한 대답이 누구나 한 번씩은 경험하기 마련인 외로움과 상실감의 순간에 연결과 친밀감을 찾도록 도울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한 가지 실험을 설계한다.
실험은 젊은 엄마와 11개월 된 아기를 대상으로 한 것이었다. 어느 방 안에서 엄마는 딸과 마주 앉아 손을 잡고 눈을 맞추며 웃는다. “까꿍, 아이 예뻐.” “까르르르.” 아기와 함께 소통이라는 다정한 춤을 추던 엄마, 문득 표정을 멈추고 아무 감정도 내보이지 않는다. 아기는 걱정스러운 기색을 보이다 엄마의 관심을 끌려고 미소도 짓고 손짓도 해보지만 엄마의 표정은 납처럼 무겁기만 하다. 엄마가 반응을 멈춘 지 16초, 아기가 이번에는 손뼉을 쳐본다. 엄마는 여전히 반응이 없다. 36초, 50초, 그리고 1분 18초. 엄마가 계속 무표정한 얼굴로 쳐다보자 이제 아기는 불안해하며 날카로운 소리를 낸다. 그리고 마침내 포기하고 울어버린다. 이때, 엄마의 얼굴이 다시 생기를 띤다. “엄마 여기 있네, 우리 아가!” 사랑이 가득 담긴 표정이다. 아기는 잠시 망설이며 불안한 미소를 짓다 손을 뻗는다. 엄마는 환하게 웃으며 손을 잡아준다. 아기도 함께 환하게 웃는다. 이제 엄마와 아기는 다시 하나가 된다. 1분 하고도 30초가 지난 시점이다. 1972년 하버드대학에서 이 실험을 하기 전까지 심리학자들은 아기를 엄마(1차 양육자)가 이끄는 대로 그저 이끌리는 수동적인 존재로 간주했다. 그러나 이 실험이 모든 것을 바꾸어놓았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다른 사람과의 연결을 바라고 요구하도록 배선된 존재라는 사실을 증명해 보인 것이다.
이 가설을 최초로 생각해내고 실험을 통해 증명해 학계를 뒤흔들었던 심리학자 에드 트로닉은 이후 이 무표정 실험을 성인에게도 적용했다. 단절과 연결에 대한 감각이 인간의 삶에서 얼마나 근본적인 것인지 밝히고자 한 것이다. 결과는 예상한 대로였고, 무표정 연구는 아기에 대한 통찰을 전해준 것은 물론 인간과 인간관계에 대한 심리학 연구에 대단한 분기점을 만들어냈다. 사회적 연결이 그저 윤택함을 위해서가 아니라 생존을 위해 중요하다는 것, 인간이 기억하지 못할 만큼 어린 시절에도 타인과 능동적으로 관계를 맺는다는 것, 타인과 관계 맺는 첫 순간들이 이후 모든 관계의 형태를 만든다는 것, 하지만 전 생애에 걸쳐 새로운 관계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만들며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낸 것이다. 다시 말해, 인간 경험의 질과 구조를 형성하는 것은 관계에서 순간순간 생겨나는 작은 균열들을 수리하는 능력이다. 이 능력은 또한 개인의 성격, 세계를 살아가는 방식을 구축한다. 나아가 우리 각자에게 불만스럽거나 괴로운 관계를 벗어나 친밀하고 잘 연결된 관계로 나아갈 방법에 대해 통찰을 던져준다.

심리학자들, 지저분하고 엉망인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집중하다
“더 나은 삶의 열쇠는 관계의 불안과 불화의 과정에 있다”

이 책은 무표정 실험에서 시작된 50년간의 관계 심리학 연구 결과를 일반 독자들에게 알리는 희망의 메시지다. 두 저자는 사람들에 대한,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한 새로운 사고방식을 제안한다. 이들은 관계에서 불화와 혼란이 일어나는 것은 ‘정상’이며, 자기감각 및 타인들과 가까이 지낼 수 있는 능력은 타고난 성향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갈등과 불확실성을 기꺼이 맞이함으로써 높아질 수 있는 심리적 힘이라고 주장한다. 불일치라는 혼돈의 상태를 지나 복구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생겨난 에너지는 정서적 성장의 연료가 되어준다. 따라서 우리에게 불화, 갈등, 부조화, 불일치, 혼란, 불확실성은 피해야 하는 걸림돌이 아닌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적인 디딤돌이다. 엉망과 혼란에 대한 심리학적 예찬이라고 보아도 좋겠다.
두 저자는 궁극적으로 깊고 오래 지속되는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 자신을 믿고 존중할 수 있는 방법의 비밀을 속삭여준다. 타인과 관계 맺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다루어나간 이야기, 회복 탄력성 개념의 재

작가정보

저자 : 에드 트로닉
Ed Tronick, PhD
유아의 신경행동과 사회성 및 감정 발달 분야에서 명성이 높은 미국의 발달신경과학자이자 임상심리학자. 위스콘신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하버드대학 인지연구센터에서 연구원으로 일했고, 1972년에 하버드대학 소아정신과 교수 T. 베리 브래즐턴과 함께 보스턴어린이병원에 아동발달부를 신설했다. 무표정 실험(The Still Face Experiment)을 처음 구상해 세상에 알렸고 뒤이어 상호조절 모델, 상호작용의 불일치-복구 이론, 치유적 상호작용 이론 등을 정립했다. 미국을 비롯해 케냐, 잠비아, 페루, 그레나다의 다양한 공동체에서 아동발달과 양육에 관한 연구를 실시하는 한편, 미국 국립보건원과 미국 국립과학기금의 지원 아래 4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고, 「영유아의 정신건강」 「영유아의 신경행동 및 사회감정 발달에 관한 연구」 등을 펴냈다. 최근에는 유아의 스트레스 기억, 유아와 부모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후성유전적 과정들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하버드대학 의학대학원 신생아과 연구원, 매사추세츠 보스턴대학 발달뇌과학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 : 클로디아 M. 골드
Claudia M. Gold, MD
미국의 소아과 전문의이자 작가. 전문 분야는 초기 아동기의 정신건강 및 행동이며, 현재 매사추세츠 보스턴대학 유아-부모정신건강프로그램, 보스턴어린이병원 브래즐턴연구소, 버크셔정신분석연구소 소속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피오이드(마약성 진통제) 의존증인 임신부와 아기 엄마의 회복을 위한 ‘함께 첫걸음 프로그램’, 유아-부모 관계를 돕는 매사추세츠 지역사회 프로그램 ‘안녕 나야 프로젝트’를 책임지고 있다. 부모들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정신건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는 한편, 자신의 블로그와 여러 언론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 「초기 아동기 발달의 과학」 「침묵당한 아이」 「항상 당신의 아이를 생각하세요」 등을 출간했다.

역자 : 정지인
번역하는 사람. 「욕구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울할 땐 뇌과학」 「불행은 어떻게 질병으로 이어지는가」 「내 아들은 조현병입니다」 「공부의 고전」 「혐오사회」 「무신론자의 시대」 등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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