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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속 중국사 도감

이다미디어

2021년 11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11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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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6.86MB)
ISBN 97911639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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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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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지역과 습윤 지역이 인류의 삶을 양분했다”

“실체로서의 중국을 알기 위해서는 서양사관에서 벗어나 중국 역사의 축적과 마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중국인의 발상이나 언동도 조금 더 이해하기 쉬워질 것입니다. 서양의 입장과 그들의 역사관만 아는 것으로는 시각이 편향되어 세상을 오인할 수 있습니다.”
서양 중심의 세계사와 역사관을 줄곧 비판해온 일본의 저명한 중견 역사학자가 세계에는 유럽과 다르게 발전해온 중국사가 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이 책을 출간한 이유도 서양의 세계관과 고정관념을 재검토하고 중국사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함이다.
이 책은 ‘건조 지역과 습윤 지역이 인류의 삶을 양분했다’라는 대전제를 제시하면서 시작한다. 어떤 나라나 지역의 역사를 배울 때 무대 설정이라는 지정학적 관점과 시각이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다. 인간의 기본적인 의식주를 영위하게 만드는 자연조건이나 생태 환경이 생활 무대가 되고, 이것이 역사의 큰 물줄기를 형성하는 전제조건이라는 설명이다.
지은이는 우리가 알고 있는 기존의 중국사와는 달리 왕조 중심의 정치적 인물이나 사건을 거의 다루지 않는다. 대신에 유라시아의 동부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지정학, 문명론, 경제 문제 등을 종합적인 시각으로 다루며 중국사의 흐름을 해설한다. 한랭화 등의 기후와 대규모 인구 이동, 해양술 등 기술적인 요인이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유라시아의 양단인 유럽과 동아시아를 연결하는 횡축을 중심으로 바라보는 역사분석은 탁월하다. 예를 들면, 실크로드를 축으로 고대 황하문명이 오리엔트문명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과 기원전 3세기에 진나라의 통일과 로마제국의 통일이 거의 동시에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밝힌다. 또한 3세기에 발생한 기후 한랭화에 따라 중국에서는 유목민족의 남하로 한 왕조의 멸망 이후 수백 년 동안 혼란이 계속되었고, 유럽에서는 게르만족의 대이동이 일어나 유럽의 지도가 바뀌는 대변혁의 요인이 되었다는 것이다.
들어가는 글 중국 경제사를 통해 현대 중국을 읽는다
추천하는 글 세계사 속에서 배우는 5,000년 중국의 역사

1장 황하문명과 중화의 탄생
건조 지역과 습윤 지역이 인류의 삶을 양분했다 ㆍ자연환경에서 비롯된 농경민과 유목민의 차이 ㆍ왜 농경민과 유목민의 풍습은 다른 것일까? ㆍ문명은 농경과 유목의 교류 지대에서 태어났다 ㆍ접경 지역은 환경이 다른 인간끼리 교류하는 ‘마켓’ ㆍ‘문명지도’에서 유라시아를 4분할해 구분한다 ㆍ고대 오리엔트 문명에서 영향을 받은 황하문명 ㆍ도시 국가들이 패권을 다툰 춘추전국 시대 ㆍ황하 유역에서의 ‘한자’의 탄생과 ‘중화’의 시작 ㆍ진·한의 통일로 중국의 원형이 만들어졌다 ㆍ유라시아의 동서를 연결한 교역로 ‘실크로드’

2장 3세기 한랭화와 민족 대이동
3세기 기후 변화로 유라시아 민족의 대이동 시작 ㆍ유목민과 농경민을 덮친 한랭화의 충격파 ㆍ성벽도시 ‘읍’과 구분된 새 개간지 ‘촌’의 출현 ㆍ 동서의 중국과 로마는 나란히 문명국으로 발전 ㆍ‘5호 16국’의 소국 난립에서 북조 시대로 통일 ㆍ장강 유역을 지배한 4개 왕조를 남조로 총칭 ㆍ3~6세기 한랭화 시대를 헤쳐 나간 남북조의 혼란 ㆍ왕조의 통치행위를 실행하는 귀족계급의 탄생 ㆍ소규모 세력이 대립과 항쟁으로 중원의 통일을 지향 ㆍ남북조의 한랭화 시기를 거치면서 수나라로 통일

3장 수·당의 통일과 중국의 원형
수나라의 통일로 남북 분업의 시대 개막 ㆍ경제도시 ‘양주’는 남북의 물류를 연결하는 요충지 ㆍ 수양제가 수도 장안보다 강남의 양주를 선호 ㆍ유목민과 농경민을 융합하는 남북 통합을 주도 ㆍ 당나라는 다민족과 다종교 정책으로 제국건설 ㆍ당의 수도 장안의 경제계를 소그드인이 좌지우지 ㆍ 유라시아의 동과 서는 각각 불교와 이슬람으로 통합 ㆍ수문제가 불교를 이용해 다원국가의 통합을 도모 ㆍ‘금륜왕’ 측천무후는 세속과 종교의 제왕으로 군림 ㆍ호인과 한인의 권력투쟁 ‘안사의 난’으로 당의 해체

4장 당송 시대의 문화·경제 혁명
페르시아계가 정착했던 중앙아시아의 투르크화 ㆍ온난화의 시작과 중국 북방 유목민들의 대이동 ㆍ 당송 변혁이 바꾼 중국 사회 ① - 석탄 등 에너지 혁명 ㆍ당송 변혁이 바꾼 중국 사회 ② - 경작지와 인구의 증대 ㆍ‘당송 변혁’이 바꾼 중국 사회 ③ - 화폐경제의 성립 ㆍ당송 변혁이 바꾼 중국 사회 ④ - 상업화의 진전 ㆍ당송 변혁이 바꾼 중국 사회 ⑤ - 도시화의 진전 ㆍ북방 5대 왕조와 남방 10국의 ‘5대 10국’ 시대 ㆍ송 왕조는 군주제와 관료제의 이원 체제를 도입 ㆍ‘전연지맹’으로 유목 국가 거란의 군사 침략 방지 ㆍ 송의 경제력과 금의 군사력이 분업과 상생으로 공존 ㆍ송대에 오늘날 중국문화의 원류가 탄생하다 ㆍ몽골족이 초원 지대의 새로운 지배자로 등장

5장 몽골제국과 세계의 대변혁
칭기즈칸이 유라시아의 초원과 농경 지역을 통일 ㆍ쿠빌라이가 칸의 자리에 오르고 남송 정복을 완성 ㆍ쿠빌라이 칸 이후 몽골제국은 4블록으로 분리 ㆍ남송 정복 후 대원 울루스로 국명을 바꾸다 ㆍ몽골의 군사력과 위구르의 상업자본이 제휴 ㆍ몽골제국이 유라시아 전역을 연결하는 교통로 확충 ㆍ 쿠빌라이 칸이 은으로 교환할 수 있는 지폐 보급 ㆍ지폐의 거래와 신용을 뒷받침한 은과 소금 ㆍ인도양과 중국 연안의 해상 교통과 무역망 개척 ㆍ한랭화와 페스트 유행으로 몽골제국의 경제권 붕괴 ㆍ소금과 쌀의 공급이 끊기자 대도(북경)부터 몰락

6장 명의 쇄국정책과 경제·문화의 발전
몽골 멸망 후 동은 명나라, 서는 티무르 왕조 건설 ㆍ명나라를 건국한 주원장은 조공일원체제를 구축 ㆍ‘거래도 없고 화폐도 없다’는 농본주의 주창 ㆍ쇄국으로 외부 교역을 차단하고 국내에서는 물물교환 ㆍ영락제가 ‘정난의 변’으로 조카 건문제를 축출 ㆍ영락제가 수도를 남경에서 북경으로 옮기다 ㆍ환관 정화의 대원정과 강남 델타의 대변혁 ㆍ장강 중류의 호광이 풍년이면 천하가 족하다 ㆍ비공식 통화로서 금과 은이 유통되기 시작하다 ㆍ비단을 구매하기 위해 세계의 은이 중국으로 유입 ㆍ강남의 경제 발전으로 일본 밀무역업자 왜구의 준동 ㆍ북쪽의 유목민과 남쪽의 왜구에 의한 폭동 빈발 ㆍ

■ 책의 내용과 특징
중화문명의 과거, 현재,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한 권의 책
이 책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중국사의 다원적 특성을 입체적으로 설명한다는 점이다. 고대문명 발생 이후 반복된 중국 왕조의 흥망은 다양한 민족들이 유입되며 벌어진 중원의 통치권 다툼으로 분석한다. 중국민족이라는 한족이 통치한 왕조는 송과 명에 지나지 않고 수, 당, 원 모두 몽골계의 북방 유목민이 지배자였고, 청은 만주족이 지배한 왕조라고 강조한다.
따라서 중국사의 변천은 단순한 왕조의 교체가 아니라 왕조의 구성원과 통치체제, 경제의 구조, 문화, 무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명적 변화가 일어난다. 중국 왕조가 언제나 극심한 분열과 혼란을 되풀이하는 것도 이러한 민족적 다원성과 역동성이 원인이라는 것이다.
기후 온난화시기에 활발한 교역으로 인한 몽골제국의 구심력이 유라시아의 동서를 통합했다면, 이후 한랭화시기에는 흑사병까지 겹쳐 교역의 중단으로 경제의 활력이 떨어지면서 몽골제국은 멸망한다. 이후 중국의 지배자로 등장한 명은 몽골의 흔적을 지우고 ‘중화’의 회복을 외치지만 해금정책 등 폐쇄적인 강압통치로 내분을 초래해 결국 ‘외이’ 만주족의 청에 통치권을 넘긴다. 청은 다민족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개방의 정치로 최대의 영토를 확장하는 제국으로 발전하지만 대항해 시대를 주도한 서구 열강의 원심력에 의해 멸망의 길을 걷는다.
이 책은 쇄국 노선을 택한 명과 개방 노선을 택한 청을 대비하면서 현대 중국을 이끌어온 마오쩌둥과 등소평의 정책을 비교한다. 강압적이고 폐쇄적인 마오쩌둥이 명의 노선을 답습하느라 경제가 침체했다면, 개방적이고 다원적인 등소평은 청의 노선으로 전환해 중국의 경제 발전을 주도했다고 지적한다. 이처럼 왕조의 변천에 따라 쇄국과 개방의 정책을 되풀이하는 것이 중국사의 한 특징이라는 것이다.
지은이는 어떤 정치·경제 체제에서도 중국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하층 인민들이 부유해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경제가 발전할수록 심해지는 빈부의 양극화와 동서 지역의 격차, 그리고 중앙권력과 하부구조의 괴리는 결국 정치와 사회의 분열을 초래하게 된다고 분석한다.
중화민족의 통합과 공동부유를 외치는 시진핑의 중국이 통일성과 다원성, 그리고 쇄국과 개방 사이에서 어디로 향할 것인가? 이 책은 중국사를 통해 중화문명의 과거, 현재,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 : 오카모토 다카시
1965년 교토 출생으로 고베대학교 학부와 교토대학교 박사과정 졸업 후 미야자키대학교 준교수를 거쳐 현재 교토부립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은 중국 근대사와 동아시아 국제관계사로 중국 역사와 경제에 관한 많은 저술과 논문을 발표하며 학계의 높은 평판과 주목을 받고 있다.
2000년 《중국 근대와 해관》으로 오히라 마시요리 기념상, 2005년 《속국과 자주의 사이》로 산토리 학예상, 2017년 《중국의 탄생》으로 아시아·태평양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세계 속의 일·청·한 관계사》(2008년), 《근대 중국사》(2013년), 《교양으로서 중국사를 읽는 법》(2020년) 등이 있다.

역자 : 유성운
고려대학교에서 한국사를 전공하고, 〈동아일보〉와 〈중앙일보〉에서 문화부-정치부-사회부를 거쳤다. 대학원까지 역사 공부를 이어가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자 문화부에서 학술 분야를 담당하고 싶은 소망이 있었지만, 어쩌다 보니 기자 생활 15년의 절반을 정치부에서만 보냈다. 뒤늦게 진학한 대학원에서는 마음을 바꾸어서 기후환경학을 공부했다.
정치부와 문화부를 거치며 〈중앙일보〉 지면과 온라인에 ‘유성운의 역사정치’, ‘역(歷)발상’, ‘역지사지’ 등 역사 관련 칼럼을 연재했다.
《사림, 조선의 586》, 《리스타트 한국사 도감》을 펴냈고, 《세계사 속 중국사 도감》, 《고지도로 보는 유토피아 상식도감》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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