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코믹스). 11

후세 (원작) , 카와카미 타이키 지음 | 밋츠바 캐릭터 그림 | 도영명 옮김

소미미디어 2019년 11월 06일 출간 국내도서 : 2019년 07월 03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불완전 소환된 이세계의 아이들은,
마소가 안정되지 않아, 육체가 붕괴될 날을 기다리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런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리무루가 끝내 도달한 결론은,
예전에 이프리트를 깃들어 있던 시즈 씨처럼
상위 정령을 아이들의 몸에 깃들게 하는 방법이었다.

리무루와 아이들은 상위 정령을 찾기 위해
“정령의 거처”를 찾아 나서는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대망의 11권, 드디어 발매!!

목차

제48화 선생이 할 일 ▶005

제49화 대상인 가르도 묘르마일 ▶033

제50화 정령이 사는 집 ▶055

제51화 정령 여왕 ▶085

제52화 구원받은 영혼 ▶109

*특전소설 베루도라의 슬라임 관찰일기 ▶153

출판사 서평

[현지 부수 / 발매정보]
- 일본 현지, 단행본 누적발매 부수 1,200만부 돌파

[현지반응]
- 이번 권이 애니메이션 분량정도 내용인 것 같네요.슬라임 무쌍은 도대체 어디까지 이어질 것 인가, 많은 이야기가 진행된 11권이었습니다.다음 권도 기대하겠습니다.
- 이번 편의 보너스 소설의 베루도라 씨도 굉장이 귀여운 맛이 있네요.이래저래 이번 편에서는 리무루가 많이 바빠 보였습니다.리무루는 조금 더 빈둥빈둥한 느낌이 좋은 것 같지만 이야기가 많이 진행되서 좋았습니다.
- 애니메이션에서 이래저래 빠진 내용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코믹스에서는 다 볼 수 있어서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애니메이션과 함께 보면 더 좋을 것 같네요.
- 제자 아이들도 라미리스도 리무루도 너무 귀엽습니다.이래저래 문제가 많았었지만 잘 해결된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애니메이션이 내용이 살짝 달라서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코믹스로 아쉬운 부분을 대리만족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

작가정보

저자(글) 후세 (원작)

오사카에 살고 있는 샐러리맨. 공모전에 응모하고자 소설을 쓰기 시작했지만, 끈기가 없어서 단념. 문득 결심한 바가 있어서 ‘소설가가 되자’에 연재를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렀음.

저자(글) 카와카미 타이키

오사카에 살고 있는 샐러리맨. 공모전에 응모하고자 소설을 쓰기 시작했지만, 끈기가 없어서 단념. 문득 결심한 바가 있어서 ‘소설가가 되자’에 연재를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렀음.

번역 도영명

출간작으로 『에덴의 우리』 등이 있다.

그림/만화 밋츠바 캐릭터

대표작으로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가 있다. 바람이 시원해지는 와중에 그림을 그렸다. 독자분들도 손에 책을 든 시점에서 각자의 계절을 느끼며 읽어주신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