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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우울한 당신을 위한 자기중심 에세이
장민주 지음 | 박영란 옮김
예문아카이브

2019년 02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1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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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52MB)
ISBN 9791163860143
쪽수 23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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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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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나도 소중한 나야!”
조금 우울한 당신을 위한 자기중심 에세이
어설픈 위로에 상처받은 보통 사람을 위한 셀프 치유 안내서. “죽고 싶어. 너무 우울해”라고 말하면, 사람들은 “멘탈이 약하니까 그렇지. 긍정적으로 좀 생각해봐”라고 쉽게 조언한다. 이 책의 저자는 “이 말이 세상에서 가장 듣기 싫었다”고 말한다. 어릴 적부터 우울한 딸을 인정하지 않고 긍정을 강요했던 엄마의 입버릇을 떠올리게 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자식에게 무관심한 부모, 이유 없는 집단 따돌림과 믿었던 친구의 배신은 그녀를 외롭게 만들었다. 거기다 유달리 허약했던 체력, 외모에 대한 열등감까지 더해지면서 세상에서 점점 소외돼갔다. 그럼에도 남들만큼은 되기 위해 괜찮은 척, 행복한 척 연기하며 아등바등 살아왔다. 그럴수록 우울증은 그녀의 자존감을 갉아먹었다. 겉보기에는 멀쩡했지만 속은 상처가 곪아서 터지기 직전이었다. 숱한 약물 치료와 심리상담을 병행했지만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 이 상태로 더 나아지지 않을까 봐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다. 그런 그녀에게 ‘심리학’은 삶의 유일한 탈출구였다.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하며 스스로 우울증을 치유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남과 다른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게 되었다.
이 책은 우울증을 가진 저자의 내밀한 고백을 시작으로 완화되기까지 8년의 과정을 담아냈다. 우울한 감정을 폄훼하고 행복을 강요하는 사회에서 ‘가면을 쓴 나’가 아닌 자신의 감정에 집중하는 ‘진짜 나’로 살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준다. 또한 ‘우울증 자가 진단 검사’를 통해 독자 스스로 마음을 진단해볼 수 있으며, 부록으로 우울증에 관한 심리학적 정보와 해결책을 수록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한다.
감수의 글_내 마음을 들여다보다
추천의 글_감정을 받아들이는 연습
프롤로그_좋아지지 않으면 뭐 어때?
우울증 자가 진단 검사

Chapter 1_우울은 나의 잘못으로 생긴 것이 아니다
내가 죽으면 이 세상이 행복해지겠지
행복하라고 강요하지 마
나도 모르는 새 사라져버린 기억
[심리학 속 나의 이야기 01] 감정을 숨길수록 나는 ‘가짜’가 된다

Chapter 2_우울의 늪에 빠지다
‘왕따’라는 말할 수 없는 비밀
여기에 내가 있어도 될까?
내게 필요한 능력, 눈치 보기
가면을 벗자, ‘진짜 나’를 찾자
[심리학 속 나의 이야기 02] 내가 멍청한 건 IQ 때문일까?

Chapter 3_마음이 아픈 줄도 모르고
먹어도 먹어도 어쩐지 속이 자꾸 허하다
미움받을 용기? 말도 안 되는 소리!
이대로 사라져버렸으면
이번에는 나를 구할 거야
[심리학 속 나의 이야기 03]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다

Chapter 4_곁을 지켜주는 누군가가 있으니
외로움은 자존감을 갉아먹는다
처음으로 나를 구해준 사람
닫힌 마음을 조금씩 조금씩 열어보니
고양이들을 키우며 알게 된 부모의 마음
[심리학 속 나의 이야기 04] 인간관계가 너무 어렵다면

에필로그_‘우울한 나’도 ‘소중한 나’의 한 부분
부록_우울증에 대하여
참고문헌

우울증 환자에게 있어 중요한 것은 ‘앞으로 다가올 날들을 어떻게 마주하고 어떤 태도로 살아갈 것인가’다. 치료를 병행하다 보면 몸도 마음도 지치게 되고, 그로 인해 항상 포기하고 싶은 마음과 사투를 벌여야 한다. 그때마다 언젠가 가까워질 결승점의 이미지를 되새기며 나 자신을 격려해줘야 한다. 실제로 몇 년간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내 삶이 변해가는 것을 느꼈고, 예전처럼 나 자신을 미워하지 않게 됐다. 여전히 우울증으로 고통스러울 때도 있지만, 이제는 이런 불편한 감정을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p.15 「프롤로그_좋아지지 않으면 뭐 어때?」 중에서

“그냥 생각이 너무 많은 것뿐이야. 우울증은 무슨 우울증이야.”
그 후에도 꾸준히 “견디기 너무 힘들어. 제발 병원에 좀 데려가줘!”라고 요청했지만, 돌아오는 소리는 늘 똑같았다.
“앞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안 하면 돼. 좀 즐겁게 살아봐!”
우리는 왜 우울증 환자에게 “긍정적으로 생각해. 조금만 힘을 내!”라고 쉽게 말할까? 몸이 아픈 사람에게는 “네 세포들이 건강한 세포를 공격하고 있잖아. 가만히 내버려두면 안 돼!”라고 말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p.42 「CHAPTER 1_우울은 나의 잘못으로 생긴 것이 아니다」 중에서

누군가가 괴롭히고 힘들게 해도 미워하지 못했다. 그저 온갖 시달림을 견디기 바빴다. 이제껏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나에게도 그 아이를 미워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안다. 애써 용서할 필요도 없다.
---p.96「CHAPTER 2_우울의 늪에 빠지다」 중에서

이제 더는 작별인사를 전할 사람이 없었다. 남은 짐 정리만 하면 끝이다. 모두들 인생의 다음 단계를 향해 달려가는 열차에 몸을 싣고 빠르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을 때, 나만 홀로 그 기차에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내렸다. 내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광활한 사막에 혼자 뚝 떨어졌다.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잃었지만 그래도 계속 가야만 했다, 어디든. 그리고 앞으로 오늘을 다시는 생각하지도, 후회하지도 않을 것이다.
---p.130 「CHAPTER 3_마음이 아픈 줄도 모르고」 중에서

대학교 때 선배가 이런 얘기를 해준 적이 있다.
“네 마음은 네가 지키는 거야.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쏟을 필요는 없어. 너 자신을 먼저 사랑하길 바라.”
옳은 말이다. 하지만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 데다가 내가 사랑받아야 하는 존재인지도 잘 모르겠다. 그저 외로움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을 뿐이다.
---p.152 「CHAPTER 4_곁을 지켜주는 누군가가 있으니」 중에서

내가 느끼는 감정을 무시하고 억누르면서까지 섣부르게 우울감에서 벗어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나를 더 이상 미워하지도 자책하지도 원망하지도 않겠다. 우울 위에 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살아가보려 한다.
마지막 바람이 있다면, 누군가 우울해할 때 ‘괜찮아, 노력하면 다 이겨낼 수 있어’라는 어설픈 위로로 슬픔을 달래려 하지 않기를 바란다. 다만 곁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주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응원해줬으면 좋겠다.
---p.192~193 「에필로그_‘우울한 나’도 ‘소중한 나’의 한 부분」 중에서

행복하지 않다고
불행한 게 아니야

우리는 마음이 괴로워도 색안경을 끼고 자신을 판단할까 봐, 자신에 대해 누군가 함부로 왈가왈부하는 것이 싫어서 SNS에서는 물론이고 사람을 만날 때도, 심지어 가족 앞에서마저 속마음을 숨기고 행복한 척 억지로 웃어 보인다. 그렇다고 덜 불행해질까? 감정은 외면해도 외면할 수 없는, 자기 안에서 분명하게 느껴지는 것이기 때문에 저자는 “우울한 감정에 휩싸인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은 매한가지일 것이다”라고 이야기한다. 자신의 ‘진짜 감정’에 집중하지 않으면 ‘가짜의 나’로 살아가게 된다. 조금 우울해도, 완벽하지 않아도 지금의 내 모습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연습을 시작해보자. 우리는 충분히 그 자체로 특별한 존재니까.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나를 탓했다”
―내 마음의 상처와 마주하기
“젊을 때는 고생해도 돼. 나중에는 다 피가 되고 살이 될 테니까!”
많은 사람들이 몇 시간 자지 못해도, 얼마 먹지 못해도, 미친 듯이 바쁘고 피곤해도 무책임한 사람이 되기 싫다며 어떤 일도 쉽게 포기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자신을 돌보는 일을 맨 마지막으로 미루고 상처를 영광의 훈장으로 삼은 것이다. 그녀도 이런 생활패턴으로 인해 심리적 압박뿐만 아니라 두통과 위통, 신경성 폭식증, 불면증과 같은 여러 문제들을 겪었다.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우울증을 처음 인지하고 마음의 상처를 이해하기까지 8년간의 기록물이다. 저자는 말한다. “살면서 어느 정도 겪는 고생을 ‘단련’이라고 말하지만, 과도한 고생은 ‘상처’가 될 수 있다”고.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노력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보살필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주위의 어떤 말에도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힘껏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우울과 우울증 사이에서 상처받은 나를 구하다”
―연약하고 감정적인 ‘보통’의 당신을 위한 심리 에세이
“전부 내가 문제야. 난 살 가치도 없어.”
“내가 또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 건 아닐까?”
“모두들 날 싫어해. 하긴, 누가 이렇게 우울한 사람을 좋아하겠어?”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자기 자신을 탓하는 경우가 많다. 자존감이 바닥으로 뚝 떨어지면 누군가의 따스한 위로도, 약물 치료와 심리상담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녀도 마찬가지였다. 그런 그녀를 일으켜 세워준 것은 다름 아닌 ‘심리학’이었다. 우울증이 발생하는 원인과 다양한 증상, 부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는 법 등을 배우면서 자신이 더 사랑받고 존중받아야 할 존재임을 깨닫고, 삶의 의미를 다시금 느끼기 시작했다.
저자는 이제 남들에게 “나는 우울증을 앓았고, 지금은 괜찮아졌지만 언제 또 재발할지 모른다”고 태연하게 말한다. 가면을 벗고 ‘본연의 나’로 살아가야 비로소 우울 위에 설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비단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뿐 아니라 아주 사소한 일에도 고민을 달고 다녔던 사람, 타인과 관계 맺기가 어려워 늘 외로웠던 사람, “힘내!”라는 타인의 은근한 압박에 무리하고 마음 썼던 사람들에게 진솔한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스스로를 미워하지 말기를. 만약 누군가 내 감정과 마음을 과소평가하더라도 상처받지 않기를. 그 사람이 나를 이해할 능력이 부족할 뿐, 결코 당신의 잘못이 아니기에.”

작가정보

저자(글) 장민주

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 고등학교 2학년 때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귀담아듣지 않는 아빠와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 좀 즐겁게 살아봐”라며 긍정을 강요했던 엄마 밑에서 외롭게 자랐다. 거기다 타고난 허약 체질, 외모에 대한 열등감, 예민한 성격, 집단 따돌림, 학업 스트레스까지 더해져 우울증이 나날이 악화됐다. 숱한 약물 치료와 심리상담을 병행했지만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극도의 불안감에 자살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이후 자신의 병을 이해하기 위해 심리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우울증 8년차, 드디어 조금 다른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녀는 이 책에서 자신의 경험과 심리학을 바탕으로 우울증이 발생하는 원인과 다양한 증상, 우울증을 완화시킨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가면을 쓴 나’가 아닌 자신의 감정에 집중하는 ‘진짜 나’로 살 수 있도록 안내한다.
대만 국립성공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심리학적 이론을 토대로 사랑과 상처, 치유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낸 소설 《고슴도치 소녀: 왜 아픈 건 나일까?(刺蝟女孩: ?什?痛的是我?)》가 있다.

베이징어언대학교 중국어영어과를 졸업하고 국제유치원 교사로 근무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국제중국어교육학과에 재학 중이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중국어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말하기 힘든 비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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