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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러도 괜찮아, 서로가 함께하는 배려

김미조 지음 | 원정민 그림
뭉치

2022년 08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3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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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4.68MB)
ISBN 9791163635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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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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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다른 게 틀린 거라고?
수정이는 경희, 진아와 길을 걷다가 혼자 앉아있는 타냐를 발견해요. 그래서 경희와 진아에게 타냐도 같이 떡볶이를 먹으러 가는 건 어떨지 제안하지만 친구들의 반응은 차갑기만 해요. 경희는 타냐가 우리와 달라서 싫대요. 수정이는 다른 게 왜 싫은지 이해할 수 없지만, 친구들의 손에 이끌려 타냐를 두고 가 버려요.

1장 서로 다름을 인정해요
타냐를 지나쳐 온 수정이는 떡볶이를 먹으면서도 혼자 있던 타냐가 계속 생각나요. 경희는 타냐가 우리와 달라서 틀렸다고 말하지만, 수정이는 타냐를 잘 모르니까 알고 싶은 것뿐이에요. 마음이 답답해서 수정이는 비밀 친구 엘사를 만나러 인형 가게로 가요. “우린 모두 달라서 재밌어.”라는 엘사의 말을 듣고 용기를 얻은 수정이는 다음 날 타냐에게 말을 걸지만 그 모습을 본 경희와 진아는 싸늘하기만 해요. 타냐와 우리 중 한쪽을 선택하라는 경희의 말에 수정이가 머뭇거리자 절교 선언을 하는 경희와 진아. 과연 수정이는 친구들과 다시 잘 지낼 수 있을까요?

2장 솔직한 대화를 나누어요
절교 선언 다음 날, 수정이는 엘사를 찾아가 눈물을 터뜨려요. 엘사도 수정이의 마음에 공감하며 눈물을 흘려요. 마침 가게 안에 있던 유나를 만나 함께 케이크를 먹으며 수정이는 고민을 털어 놓아요. 유나는 친구들과 다시 사이 좋게 지낼 방법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차분하게 전해요. 과연 수정이는 어떻게 친구들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달할까요?

3장 서로에게 상처 주지 말아요
수정이는 남수가 형들에게 맞는 장면을 목격해요. 자신도 모르게 두려워져 도망치는데 그 순간 타냐를 만나요. 함께 떡볶이집에서 타냐와 이야기를 나누며 남수의 일로 마음이 불편했던 수정이는 점점 타냐에 대해 알아가요. 타냐의 가족, 직업, 생각 등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몰랐던 사실에 대해 새롭게 알기도 하고, 수정이의 마음속에 있던 고정관념도 깨 나가요. 그렇게 타냐와 함께 떡볶이를 먹다가 길을 걷던 남수를 발견해요. 남수는 불안한 표정으로 어디론가 급하게 향하는 모습이에요. 남수는 대체 어디로 가는 걸까요?

4장 관심과 참견을 구별해요
남수를 구하기 위해 수정이는 선생님에게 남수가 당한 일을 사실대로 말하자고 하지만 남수는 싫다고 해요. 자신의 모습을 부모님이 알게 되면 걱정하실 거라는 이유 때문이었죠. 미처 거기까지 생각하지 못한 수정이가 미안한 마음에 울음을 터뜨리자 그 모습을 지켜보던 경희와 진아가 달려와 남수를 밀쳐요. 남수가 수정이를 괴롭히는 줄 알았던 경희는 오해를 풀고, 남수의 이야기를 듣게 되어요. 그렇게 남수 일에 대해 고민하던 수정이와 친구들은 어느새 자신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려요. 그렇게 서로 사과하며 절교를 취소하게 되고 수정이는 친구들에게 소원을 하나 들어 달라고 말해요. 과연 수정이는 어떤 소원을 말했을까요?

5장 함께하고 서로 배려해요
수업이 끝나고 어디론가 가는 남수를 붙잡는 수정이와 친구들. 남수가 무섭다고 말하며 우는 모습을 보고 결국 선생님에게 도움을 받기로 해요. 그리고 수정이와 타냐를 비롯한 친구들은 한동안 남수와 함께 다니며 같이 놀고 공부해요. 선생님은 남수를 괴롭혔던 사람들의 학교에 연락해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내요. 이 기쁜 소식을 들은 수정이가 인형 가게로 향하지만 가게가 보이지 않아요. 인형 가게 대신 생긴 옷 가게로 들어가 사장님께 물어보는데, 사장님이 봉투를 꺼내 줘요. 이 봉투는 무엇일까요? 인형 가게와 엘사, 유나는 어디로 갔을까요?
펴내는 글
도입 만화 - 다른 게 틀린 거라고?

1장_ 서로 다름을 인정해요

다른 게 왜 싫을까?
우린 공장에서 찍어 낸 인형이 아닌걸
넌 내 편이니?

토론왕 되기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

2장_ 솔직한 대화를 나누어요

외톨이가 되어 버렸어
인형 가게의 유나 언니
대화가 필요해

토론왕 되기
들어 주는 것도 대화라고?

3장_ 서로에게 상처 주지 말아요

상처받은 아이들
타냐를 통해 보는 세상
하나보다 둘이 낫잖아

토론왕 되기
‘자기 결정권’은 자기 마음대로 해도 되는 권리일까?

4장_ 관심과 참견을 구별해요

힘이 있으면 괜찮을까?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
오늘 하루 타냐와 놀아 보기

토론왕 되기
관심은 참견에 불과한 것일까?

5장_ 함께하고 서로 배려해요

남수를 잡아라
함께 하니까 좋잖아
안녕 엘사, 안녕 유나

토론왕 되기
함께 어울려 산다는 건 무엇일까?

부록 - 배려에 관한 명언
어려운 용어를 파헤치자!
신나는 토론을 위한 맞춤 가이드

초등 철학토론왕6 서툴러도 괜찮아, 서로가 함께하는 배려
『서툴러도 괜찮아, 서로가 함께하는 배려』는 수정이의 반에 다문화 가정 학생 타냐가 전학 오면서 갈등하고, 소통하고, 배려하는 과정을 통해 ‘함께 사는 세상’의 의미를 되짚어 본다는 이야기입니다. 타냐를 생각하는 수정이의 마음, 타냐를 싫어하는 친구들과의 갈등, 인형 가게에서 만난 엘사와 유나의 공감과 위로, 위험에 처한 남수를 구하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친 수정이와 친구들의 모습은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확인하며,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우리에게 말합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는지, 결국 함께 사는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할지 더 깊이 있게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어떻게 타인을 배려하고 이해해야 할지를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

살면서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소통합니다. 마음 맞는 사람과 어려움 없이 교류하고 즐겁게 이야기 나눌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지요. 때로는 전혀 다른 세상에서,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을 만날 때도 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가까워질 수 없을 것만 같은 사람 말입니다. 이때 우리는 이해하기를 포기하고 타인을 모른 척하는 간편한 방법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상대방을 ‘이해했다는 결과’보다 ‘이해하려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상대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듣고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상황을 다시금 바라보려고 노력하며 그를 배려합니다. 어떻게든 상대를 이해해보고자 하는 노력과 배려가 우리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곤 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다 보면 어느새 외모, 언어, 국적 등 모든 게 다른 것 투성이인 사람도 분명 나와 통하는 점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고요. 여러분도 이 책을 읽고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관계 맺는 방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 철학을 말하는 융합 교과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철학 교육은 어린이들의 삶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스토리텔링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 다양한 읽을거리가 들어 있는『서툴러도 괜찮아, 서로가 함께하는 배려』는 독서량이 적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큰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철학을 접하면 논리적인 글쓰기와 말하기가 가능해집니다. 스스로 문제를 제기하고 생각을 정리하면 대화와 글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기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의 주장과 생각을 접함으로써 본인의 주장만 밀어붙이는 일방통행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생각을 밝힐 때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와 근거를 댈 수 있도록 주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초등 철학 토론왕」 시리즈는 현대를 살아가며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철학적 질문들을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다시 살펴볼 수 있게 이끌어 주는 어린이 철학 입문서입니다.

■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발표할 수 있게 하는 실전형 토론책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으며 끊임없이 생각하고 답을 찾는 사이, 철학은 고리타분한 것이라는 편견을 깰 뿐만 아니라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가치와 지혜를 하나씩 배울 것입니다. 무엇보다 교과서에서는 접할 수 없는 구성으로 철학적 주제와 동화를 엮어 어린이 독자들이 논리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 창의적 발상을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폭넓은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설명함으로써 교과별로 조각나 있는 지식을 엮어 배경지식을 보다 탄탄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러한 통합 교과형 구성은 국어를 기본으로 과학에서부터 역사, 지리, 사회, 예술에 이르기까지 상식과 사회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안목도 키워 줄 것입니다.

「초등 철학 토론왕」 시리즈 소개

초등학교 리더십과 인성을 동시에 배우는 필독 시리즈
교양은 필수, 통합적 사고는 덤, 사람들 앞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로 말하는 것은 센스!

작가정보

저자(글) 김미조

저자 : 김미조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출판사에서 인문학 책을 기획, 집필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피노키오가 묻는 말』, 『10대와 통하는 자본주의 이야기』, 『평양에 간 둘리』, 『빌어먹을 놈은 아니지만』, 『엄마의 비밀정원』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원정민
동화책의 매력에 빠져 어린이들을 위한 엉뚱하고 유쾌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평생 그림을 그리면서 동화 속 주인공들과 울고 웃으며 알콩달콩 살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스마트폰과 절교한 날』, 『무적 수첩』, 『사춘기 아니라고!』, 『어린이를 위한 꿈꾸기 수업』, 『아홉 살 성교육 사전-여자아이』 등이 있어요.

그림/만화 원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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