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2: 중 근세
2019년 07월 02일 출간
국내도서 : 2019년 05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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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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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인류 문명을 바꿨다고?
보고도 믿지 못할 신비한 역사책
미친 늑대에게 물리면 늑대 인간으로 변한다고?
동물도 인간처럼 재판을 받았다고?
런던 탑에 사는 까마귀가 사라지면 영국이 망한다고?
알제리가 파리채 때문에 프랑스 식민지가 되었다고?
인류 역사에서 동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될까?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는 뭉치의 초등 인문학 첫걸음 시리즈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물을 통해 인류 역사와 문명을 살펴보는 색다른 역사책이다. 시리즈 첫 번째 ①고대 편에 이어 ②중ㆍ근세 편이 발간되어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간다.
1권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과 세계사 인물들이 등장하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역사적인 사건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마치 동물의 왕국에 온 것처럼 재미난 이야기에 푹 빠지다 보면 어느새 역사가 쉽고 재미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
세계사 읽기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공부다. 이 책은 힘들고 읽기 어려운 세계사가 아니라 신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읽기 능력을 향상시켜 주는 독특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단순한 역사의 나열이 아니라 궁금했던 세계사 상식을 소개해주는 등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풍부하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세계사에 흥미를 붙일 수 있는 호기심 톡톡, 상상력 쑥쑥 세계사 이야기를 만나보자.
세계사 연표-중ㆍ근세
01 무함마드는 개를 싫어하고 고양이를 좋아했다?
02 낙타가 이슬람 제국을 만들었다?
03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이슬람교도들
04 커피는 양들이 발견했다?
05 당나라 현종, 소년 500명을 두어 싸움닭 수천 마리를 기르다
06 중세기사들은 팔에 매를 앉혀 데리고 다녔다?
07 푸마의 모습을 본떠 만든 잉카 제국의 수도,쿠스코
08 말과 활로 세계를 정복한 몽골군
09 미친 늑대에게 물리면 늑대 인간으로 변한다?
10 전설의 쥐잡이꾼,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는 실존 인물이다?
11 쥐벼룩이 옮기는 페스트, 유럽을 삼키다
12 고양이 덕분에 부자가 되고, 런던 시장까지 지낸 휘딩턴
13 유럽에서 우편배달은 푸줏간에서 시작되었다?
14 검은 고양이는 마녀의 친구?
15 동물도 인간처럼 재판을 받았다?
16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귀뚜라미 싸움
17 옛날에 인어를 보았다는 사람들이 많았다?
18 다빈치의 명화 [최후의 만찬]에 그려진 요리는 생선이었다?
19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노스트라다무스의 동물 예언
20 후금을 세운 누르하치를 구한 개
21 모피를 얻기 위해 시작된 러시아의 시베리아 정복
22 마법의 힘을 지닌 유니콘의 뿔을 찾아라!
23 무사들에게 복어를 먹지 못하게 한 도요토미 히데요시
24 양이 사람을 잡아먹는다?
25 청어가 키운 ‘상인의 나라’, 네덜란드
26 칠면조 고기를 맛보는 미국의 추수 감사절
27 런던 탑에 사는 까마귀가 사라지면 런던 탑이 무너지고 영국이 망한다?
28 일본에서는 동물 보호법으로 모기를 죽인 농부가 귀양을 떠났다?
29 박쥐 모양의 우산을 30년 동안 쓰고 다니다
30 캥거루는 ‘모른다’는 이름의 동물?
31 해수욕을 하면 사람의 광견병이 낫는다?
32 알제리는 파리채 때문에 프랑스 식민지가 되었다?
33 버펄로 한 마리를 죽이면 아메리카 인디언 열 명이 죽는다?
참고문헌
무함마드가 기도를 마치고 돌아오자 무에자는 깨어 있었어. 무에자는 고맙다는 듯 주인에게 절을 했어. 그때 무함마드가 무에자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는데, 그 이마에 무함마드의 손가락 자국인 네 개의 선이 그어졌다는구나. 그 뒤로 모든 고양이들의 이마에 표식이 생겼지. 무함마드의 사랑을 독차지한 고양이는 특별대우를 받았어. 개는 이슬람 사원에 들어갈 수 없지만 고양이는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었단다.
-01 무함마드는 개를 싫어하고 고양이를 좋아했다? 13~14p
사나이는 너무 화가 났지만 돈을 더 받을 수는 없었단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은 피리 부는 사나이가 어디로 가는지 전혀 신경 쓰지 않았어. 다음 날은 일요일이었어. 어른들이 교회에 가느라 집을 비운 사이, 사나이가 다시 마을을 찾아왔지. 사나이는 눈을 지그시 감고 피리를 불기 시작했어.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 마을에 있던 130명의 아이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하더니 피리 부는 사나이 뒤를 따라가기 시작했단다. 그 뒤로 아이들은 영영 돌아오지 않았어. 사나이와 아이들을 보았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해.
-10 전설의 쥐잡이꾼,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는 실존 인물이다? 62~63p
피츠워렌은 무역선에서 휘딩턴이 맡겼던 고양이를 가져왔어. 고양이는 식사 자리에 다시 나타난 쥐들을 닥치는 대로 물어 죽였어. 쥐들은 꽁무니가 빠지게 달아났고, 고양이가 무서워 얼씬도 하지 않았지. 왕은 눈이 휘둥그레졌어.
“우리나라에는 이런 동물이 없는데 이 동물의 이름이 뭡니까?” “고양이입니다. 쥐를 잡는 데는 선수이지요.”
“아, 그렇습니까? 고양이를 저희에게 파십시오.” 왕은 고양이 값으로 엄청난 양의 금은보화를 내놓았지.
몇 년뒤 피츠워렌은 무역 일을 마치고 무사히 런던으로 돌아왔어. 휘딩턴은 피츠워렌이 고양이 판 돈을 고스란히 넘겨줘 하루아침에 부자가 될 수 있었단다.
-12 고양이 덕분에 부자가 되고, 런던 시장까지 지낸 휘딩턴 75p
1999년 [최후의 만찬]은 22년의 작업 끝에 다시 태어났어. 이전에는 그림의 훼손이 심해 만찬 식탁에 오른 음식이 무엇인지 알 수 없었어. 하지만 복원 작업을 통해 이 그림에 그려진 요리가 생선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단다.
예수가 열두 제자와 함께한 최후의 만찬은 유월절 만찬이었어. 유월절은 유대인들이 애굽(이집트)에서 노예 생활을 하다가 탈출해 자유를 얻은 것을 기념하는 날이야. 이날이 되면 유대인들은 어린 양을 잡아 불에 구운 뒤 수프를 만들어 먹었지. 누룩 없는 떡, 쓴 나물과 함께 말이야. 그렇다면 예수는 유월절 만찬인 최후의 만찬에서 주요리인 양고기를 제자들과 함께 먹었을 텐데, 왜 다빈치는 양고기 대신 생선 요리를 그렸을까? 그 이유는 생선이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기 때문이야.
-18 다빈치의 명화 [최후의 만찬]에 그려진 요리는 생선이었다? 108~110p
쿡 선장은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에 처음 상륙하여 이 동물을 보고 어떤 동물인지 궁금했어. 이제까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동물이었기 때문이야. 쿡 선장은 원주민에게 물었지.
“저 동물의 이름이 뭐죠?” 그런데 원주민도 동물의 이름을 몰랐나 봐. 쿡 선장에게 이렇게 대답했어.
“캥거루, 캥거루!” ‘캥거루’는 원주민 말로 ‘나도 모른다’는 뜻이야. 하지만 쿡 선장은 동물의 이름이 ‘캥거루’인 줄 알고 그렇게 부르게 되었다는 거지.
-30 캥거루는 ‘모른다’는 이름의 동물 167p
흥미롭고 신기한 이야기가 가득, 우리 아이 첫 세계사 책!
예로부터 동물은 교통수단ㆍ운송 수단으로도 이용되었고, 특히 전쟁터에서 맹활약하여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기도 했다. 몽골 초원의 유목 민족인 몽골이 짧은 기간에 유라시아 대륙에 걸친 대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던 것은 말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도 이집트 유적지에서는 고양이, 원숭이를 비롯한 동물 미라들이 발견된다.
우리 인류 역사에서 동물의 영향력은 얼마나 클까?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는 세계사를 이끌어 온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소개하면서 동물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1권 고대 편에 이어 2권 중ㆍ근세 편에서는 570년경 무함마드 탄생에서부터 1776년 미국 독립 선언에 이르기까지
중세와 근세를 아우르는 세계사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중세기사들의 모습, 말과 활로 세계를 정복한 몽골군,중세 유럽의 마녀사냥, 세기의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 아메리카 대륙의 인디언 이야기 등 인간의 역사와 함께한 동물들의 재미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아이들에게 역사가 흥미롭고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 책은 ‘우리 아이 첫 세계사 책’으로 손색이 없다.
별별 동물들이 다 등장하는 세계사 호기심 천국
이 책에는 전체 3권에 걸쳐, 인류 역사에 영향을 주었던 말·낙타·개·고양이·소·돼지·누에·늑대·닭·거위·코끼리·개미·뱀·지렁이·양·매·쥐·벼룩·귀뚜라미·인어·복어·청어·칠면조·까마귀·캥거루·박쥐·버펄로·고래·토끼·이·무당벌레·곰·비둘기·원숭이·메뚜기·실러캔스·참새·대구·두꺼비 등등 다양한 동물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인류 역사와 문명에 영향을 미친 동물들이 주인공이 되는 숨어 있는 뒷이야기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어려워하는 세계사를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지만, 단순히 재미만 찾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실들을 제대로 알려주는 것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등장인물이나 동서양을 아우르는 여러 역사적인 사건을 시대별로 소개하면서 세계사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으며, 고대 세계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연표도 수록했다.
우리가 몰랐던 혹은 궁금했던 세계사 상식 더하기
이 책의 각 챕터 마지막 부분에는 Q&A 형식으로 세계사에 대해 몰랐던 혹은 궁금했던 상식들이 실려 있다. 단지 재미있는 이야기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각 챕터의 주제와 연관이 있는 또 다른 이야기를 소개함으로써 좀 더 풍부한 세계사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하여 꼼꼼한 세계사 읽기가 가능하도록 했다. 본문에 실린 세계사뿐만 아니라 문답형식으로 소개하는 팁을 통해서도 다양한 세계사 상식을 접할 수 있다.
작가정보
1981년 계간 『시조문학』에 시조, 1982년 월간 『소년』에 동시가 추천 완료되어 문단에 나왔어요. 조선일보 신춘문예
에 동시,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었으며, 창주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한국
동시조문학대상 등을 받았어요.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거미줄』, 『매미가 벗어 놓은 여름』, 『산을 잡아 오너라!』, 『햇빛 잘잘 끓는 날』, 『신현배 동시 선집』 등과 옛이야기 『꿀강아지 똥강아지』, 『종아리를 맞은 참새』, 인물 이야기 『김창숙』, 『수학의 열정을 닮아라 가우스』, 전통 문화 이야기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 여행』 시리즈, 역사 이야기 『교실 밖 엉뚱 별난 한국사』, 『교실 밖 엉뚱 별난 세계사』, 『교실 밖 2000년 서울 이야기』, 『강치가 들려주는 우리 땅, 독도 이야기』, 『광복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태극기 이야기』, 『세계사로 배우는 법 이야기』 등 다수가 있어요.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 한국동시문학회 회원, 동시조 ‘쪽배’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성균관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교원과 ㈜미래엔에서 학습 일러스트를 그렸어요. 광고 및 영화의 시나리오
스토리보드를 그리고,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했어요. 그린 책으로는 『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
시리즈, 『과학 쿡, 문화 쿡! 음식의 세계』, 『과학 쿡, 문화 쿡! 음식의 세계』, 『토쿠와 마법 액자』, 『신나는 교과서 체험 학습?백범기념관』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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