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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상처받은 삶에 전하는 위로와 격려
서준호 지음 | 이올림 그림
테크빌교육

2019년 12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1월 22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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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9.16MB)
ISBN 9791163460688
쪽수 2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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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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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선생님, 부모가
함께 읽는 다독다독 심리 에세이
교사이자 심리치료사인 서준호의 본격 심리 에세이. 책에서 저자는 그가 가장 많이 만나고 많이 고민하는 아이들, 교사, 부모의 지치고 힘든 마음을 알아주고, 다독여주고, 치료해준다. 그 과정에서 역할극과 심리극, 심리검사는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데 탁월한 도구로 활용된다.

나아가 저자는 아이를 돌보면서, 또 일에 지치고 사람에 휘둘리는 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깨달은 삶의 이치와 사람과 사람이 함께하기에 가능한 삶의 감동을 이야기한다. 그러하기에 살다 보면 생길 수 있는, 고개 숙이고 싶고 도망가고 싶은 순간에 고개를 들자고 한다. ‘나는 최선을 다했고 내게 힘이 되는 사람이 많으니, 절대로 내가 나 스스로를 비난하지 말자.’고 격려한다.
프롤로그_ 원치 않게 누군가에 상처받은 것처럼

Part 1. 위로가 필요할 때
딸을 위한 그림자극
서로가 토닥토닥
안아주다
묘하게 꼬인 날
위로와 격려
티슈 한 장
달달 떨리는 손
나의 작은 상자
의심하지 마세요
다섯째 딸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존중
덜어내기
오그라들지 않도록
잠깐만 자고 생각하자
내면아이와 춤을
잠시 쉬어 가도 괜찮아
그러니까 고개 들어
내면의 힘

Part 2. 따로 또 함께
함께 성장은, 아내부터
그날 전화 못 받아서 죄송했어요
사라진 담배 연기
부러진 기타
하지 마!
친구야, 미안해
사과 주고받기
지적질
완벽한 짝
당황하지 않고 질문하기
교무부장의 비애
그걸 찾아냈다니 기쁘구나
좋은 사람에겐 더 좋은 것을
위로
‘스타와 팬’ 놀이
인디힐링캠프

Part 3. 성장이란 것
아들의 파닥거림
사교성 2%
스툴과 타이머
불안감
무게감
질투심
민원전화 두 통
깨어 있기
담배
두려움
돌아온 빼빼로
눈치가 보여요
무서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변화는 어떻게 올까
온라인과 오프라인
레이
상대방의 눈으로

Part 4. 행복의 지도
나를 위한 선물
제가 이상한가요?
아내의 쿠키
몸살감기
딸기잼과 토스트
아빤, 너희에게 즐거움을 나눠줄 거야
허리 통증이 준 선물
감사의 마음
내 귀에게 준 선물
세끼를 챙기자
멍 때리기
이민
노력
내가 나에게
-와 +
정기 검진

에필로그_ 만나지 못한 A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람에게 치유받는다. 상처를 주는 대상도 사람이고 그 상처를 녹이고 다독이는 것도 사람이다. 원치 않게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은 것처럼 나 또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세상은 무서운 곳일 수도 있지만 가만히 느껴보면 감동이 가득한 곳이다. 언제나 이렇게 양면이 자리하고 있다. _본문 6쪽 중에서

그녀가 말하는 난감했던 상황들을 커피 잔을 든 채 말없이 가만히 들어주었다. 시간이 지나고 이야기가 뒤로 갈수록, 그녀의 얼굴과 목소리에서 편안함이 느껴졌다.
결국에는 “이야기하다 보니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감이 왔다.”며, “지금 선생님에게 이야기했던 것처럼 속마음을 그냥 이야기할래요.”라고 했다. 그러고는 고맙다고 인사하며 교실을 나섰다. _본문 21쪽 중에서

“선생님은 네 눈물이 마음에 걸린단다. 닦으면서 가렴. 힘내라.”
티슈를 예쁘게 접어서 아이 손에 건네줬다. 그러자 아이는 내 눈을 똑바로 마주하고 씨익 웃었다. 그리고 집으로 향했다. 다행이었다. 티슈 한 장이 주머니 속에 있어서. _본문 32쪽 중에서

나는 평소 나를 기분 좋게 하는 박스를 만들어둔다. 작은 상자에는 드립커피 한 봉지, 달콤한 초콜릿 몇 개, 토닥토닥 카드와 만원짜리 지폐 한 장, ‘오늘은 놀아도 괜찮아!’라고 쓴 쪽지 하나가 들어 있다. 이 상자를 열어보면 정말 힘이 난다. _본문 42쪽 중에서

어떤 일로 손가락질을 받거나 고개 숙이고 싶은 순간이, 살다 보면 생길 수 있다. 기억하자. 나는 최선을 다했고, 내게 힘이 되는 사람이 많으니 고개를 들자. 절대로 내가 나 스스로를 비난하지 말자. _본문 72쪽 중에서

다음 날 수업 사이 휴식 시간에 비슷한 일이 또 벌어졌다. 같은 반 학생이 “아빠 없는 놈.” 하면서 아이를 놀린 것이다. 아이는 이번엔 울지 않았다. 전날 나와 심리극으로 연습했던 것처럼, 고개를 들고 “하지 마!!!!!!!!!!!!!!!!!!!” 하고 큰 소리로 외치며 두 손을 쥐고 눈을 똑바로 노려봤다. _본문 94쪽 중에서

그 순간 아이는 직전보다 두 배 빠른 속도로 팔을 젓고 발을 찼다. 안정된 수영 자세라기보다는 생존을 위한 파닥거림으로 보였다. 몸이 앞으로 죽 나가는 것이 보였고, 아이는 멈추지 않고 선생님이 있는 곳에 도착했다.
아이는 수영장에서 나오자마자 선생님에게 받은 ‘노란색 수모’를 들고 내게 왔다. 아빠 말대로 포기하고 싶을 때 열 번만 팔을 더 저었더니 성공했다고 말하는 아이의 얼굴에 뿌듯함이 가득했다. _본문 144쪽 중에서

원치 않게 누군가에게 상처받은 것처럼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람에게 치유받는다. 상처를 주는 대상도 사람이고 그 상처를 녹이고 다독이는 것도 사람이다. 원치 않게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은 것처럼 나 또한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다. 이 책의 저자 또한 그의 업이자 일터인 학교에서, 그리고 가정에서, 사회에서 상처를 받는다. 상처는 개인의 노력으로, 때로는 타인의 위로와 격려로 회복되었다. 스스로를 더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다. 타인에게 위로와 격려를 나눠주고 따뜻하게 손잡아줄 수 있게 해주었다.
이 책은 저자의 그러한 경험을 담고 있다. 그의 힘든 마음을 알아주고 상처를 치료해주고 그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낸 아내와 아이, 학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 그가 심리치료 과정을 통해 만난 많은 지치고 힘든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서로 위로를 나누며 회복되어가는 과정을 담았다.

‘나를 위한 선물’에는 무엇이 좋을까?
살다 보면, 위로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문제가 극적으로 해결되지 않더라도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눈물을 그치게 하고, 속상한 마음을 풀리게 하고, 다시 세상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힘을 준다.
저자는 많은 사람에게 위로를 건넨다. 작은 사고를 친 딸에게는 그림자극을 통해, 화장실에서 울며 나오는 학생에게는 티슈 한 장을 건네며, 또 누군가에게 험한 소리를 듣고 눈물을 터뜨린 동료 교사에게는 가만히 이야기를 들어줌으로써 위로가 되어준다. 때로 그 자신도 위로와 격려를 받는다. 오늘 하루도 마음속으로 파이팅을 외치고 최선을 다했건만 묘하게 꼬인 날 무력감에 마음이 한없이 무거웠지만, 뜻밖의 만남과 짧은 대화로 다시 힘을 얻는다.
살다 보면, 위로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그때는 타인에게 위로를 구해도 되고, 스스로에게 ‘나를 위한 선물’을 주어도 좋다. 여행, 초콜릿과 커피, 좋아하는 사람과의 수다 등 뭐든 자신에게 위로가 되는 것을 준비해두자.

고개를 들면 다시 보이는 것들
살다 보면, 나 스스로가 작아지는 때가 있다. 어떤 사건으로 어릴 적 상처가 다시 터졌을 때, 누군가에게 실수를 하거나 원치 않게 상처를 주었을 때, 열심히 한 일의 성과가 좋지 않을 때 마음이 끝을 모르고 가라앉는다. 불안감, 무력감, 우울함, 질투심, 억울함, 속상함, 화 등으로 자신을 더 괴로운 상황으로 몰고 간다.
그럴 때는 혼자 움츠려 있지 말고 스스로에게 선물을 주거나,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거나, 심리치료사나 의사를 찾는 것도 방법이다. 나를 작아지게 하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 만약 나를 작아지게 하는 것이 불의한 것이라면, “하지 마!!!!!!!!!”, “그만해!!!!!!!!!”라고 큰 소리로 외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힘들게 하는 그 일을 잘 회피했든, 맞서 이겨냈든 나와 내 삶을 포기하지 않으면 그만큼 내면에 힘이 쌓인다’는 사실이다. 내면에 힘이 쌓인 만큼, 다시 고개를 들고 한 발짝 나아가면 또 다른 세상이 보인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우리가 살면서 겪는 많은 고민이 담겨 있고, 힘든 마음에 삶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서로 위로와 격려를 나누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 모든 과정을 마음에 새기고 기록한 저자의 깨달음과 조언이 담겨 있다. 그 흐름을 가만히 따라 읽노라면, 어느새 마음이 따스해지면서 위로를 받게 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서준호

초등학교 교사이자 심리극과 가족 세우기 치료사, 놀이 전문가, LCSI 종합성격 검사 전문가이다.
좋은 교육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는 비전으로 설립된 ‘사람과교육연구소’에서 마음연구소 소장으로서 교사들을 다독이고 격려하는 성장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서준호 선생님의 토닥토닥』, 『서준호 선생님의 마음 흔들기』, 『서준호 선생님의 학교 흔들기』, 『6학년 담임해도 괜찮아』, 『서준호 선생님의 교실놀이 백과239』, 『서준호 선생님의 강당운동장놀이 189』 등이 있다.

그림/만화 이올림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이다. 호서대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브라이턴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그라폴리오에서 일상 속 감사를 주제로 ‘감사를 그리다’를 연재하고 있으며, 서울의료원 컬러링 도안 작업, 『My Sweet Memories of Hawaii』 삽화, 앨범커버 아트 작업 등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큰 토끼 작은 토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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