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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전부입니다

이성주 지음
동아북스

2020년 04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1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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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4MB)
ISBN 9791163023111
쪽수 3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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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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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금융맨 선배가 마음으로 건네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30년 금융맨 선배가 마음으로 건네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선배란 어떤 사람이어야 할까?
흔히 선배란 그저 그런 꼰대를 연상할지 모르겠다. 아는 체하며, 폼도 잡고, 노하우라며 뻔한 스킬을 내밀기도 하는. 후배들은 다 알면서도 그냥 받아준다. 일신의 평화를 위해.
한 분야에서 30년 이상 자신을 쏟아 부은 삶을 살아냈다는 것은 축복이기도 하고, 족쇄이기도 하다. 지나온 그 시간들이 만들어낸 결과 색채는 그 선배를 드러내는 암호가 된다. 명도가 높은 색일 수도, 감추고 싶은 무채색일 수도, 잔잔한 패턴일 수도, 큼지막한 화려함일 수도 있는 삶의 다양성을 유추해보는 우리 후배들은 또 다른 고민에 빠지게 된다. 뭐가 진짜야?
후배들의 이러한 속내를 모른 체하지 않고 겸손하게 다가서는 선배가 있다면 우리 후배들은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마음껏 자랑질도 하고, 보란 듯이 날갯짓도 하며 선배의 세계에 조금씩 더 가까워 질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선배를 지금 직장에서 만나지 못했다면 여기, 이 책에서 만나보자.

저자가 금융계에서 30년 이상 살아오면서 직접 몸으로 겪은 경험을 조곤조곤 이야기 해줄 때 우리 후배들은 우리나라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고, 조직문화의 한가운데서 어렵고 두려운 현실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나를 따르라!’ 외치지 않지만 어느새 슬며시 스며든 선배의 인생 이야기는 직장에서, 개인의 삶에서 무릎 담요가 필요한 이 계절에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되고, 희망이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에는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뿐만 아니라, 석학들의 지혜도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책을 소개하며 어떻게 적용 가능한지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그리고 각자의 삶을 만들어가야 하는 우리 후배들에게 직접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에 발을 내딛게 하여 충분히 공감하며 미래의 지도를 멋지게 그려낼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입사 후 자신의 역량을 한껏 올리며 주요 보직을 맡아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하던 중 소송 패소에 대한 문책성 인사로 가장 실적이 저조한 지역의 지점장으로 발령을 받으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 그러나 정신적 심리적 위축으로 쉽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흐트러진 조직을 다시 일으켜 세우며 부임한지 9개월 만에 전국 최우수 지점으로 끌어올리는 성과를 낸다. 그리고 그 이후 2년 6개월 만에 본사에 복귀하여 다시 주요 보직을 거쳐 퇴사하지만 이내 대학 교수로 임용되어 후배들에게 그동안 쌓은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던 중 다시 또 다른 금융계의 부름을 받고 6년여를 지내고 자유인이 된다.
저자의 이력이 이렇듯 흔치 않은 이유의 핵심은 리더로서의 진정성이었다. 그리고 그러한 리더로서의 자질을 성숙하게 관리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2,200권에 달하는 다양한 분야의 독서가 있었다. 늘 깨어 있는 자세로 성찰하고, 주위를 돌아보고, 마음을 다하면서 읽고 배운 것을 삶의 곳곳에 적용하여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하는 인생의 가치를 실천해온 결과인 것이다. 그리하여 이제 선배로서 부끄럽지 않게 후배들에게 손을 내민다. 선배의 어깨 위에 서서 더 멀리, 더 높이 바라보며 멋진 인생을 뚜벅뚜벅 힘 있게 걸어가라고.

이 가을, 한 해가 저물기 전에, 새로 맞이할 시간들을 위해 후배들의 슬기로운 선택을 믿는다.
▣금융맨으로 산다는 건
1.사회에 첫 발을 내딛기까지
2.우리나라 자본 국제화의 서막이 오르다
3.난생 처음 탄 비행기는 런던 행
4.It’s a small world
5.신뢰의 배당(Trust dividend)과 신뢰의 세금(Trust tax)
6.그때 그 책 - 그늘에 가려진 주식을 찾아서
7.위기를 기회로
8.리서치센터장으로 본사에 돌아오다
9.강의 평가의 패러독스
10.그 나이에 박사 학위를
11.금연 일지

▣아이구, 그놈의 에고
1.아, 어머니
2.아버지의 유산
3.깨막이 선생님
4.2번 출구 vs 2번 출구
5.독서 1,000권의 의미
6.〈복면 가왕〉 프로그램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7.진심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8.프랭클린 플래너와 함께 한 12년
9.Johns Hopkins University
10.4년간의 물고문 그리고 MBTI
11.제자를 위한 첫 주례
12.잊지 못할 드골 공항에서의 일본 아주머니의 무한 친절
13.삶을 완결한다는 것
14.새벽 공항버스 안에서
15.선진국이라는 유령
16.일의 미래
17.전설의 귀환
18.조직을 만들어내는 힘
19.좋은 사람들과의 만남
20.진부(陳腐)와 참신(斬新)
21.치과 병원에서
22.세이프 가드와 나쁜 사마리아인들
23.퀴즈쇼
24.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다
25.안타까운 후배의 부음(訃音)을 접하고
26.아이구, 그놈의 에고
27.당신은 毒親(독친)이 아닙니까

▣나를 다듬어준 독서
1.확신의 덫
2.나를 자유롭게 하는 관계(The anatomy of peace)
3.인성이 실력이다
4.멍 때리기의 놀라운 힘 - 뇌의 배신
5.라이프 코드
6.리더의 마음을 읽고
7.밥벌이의 지겨움
8.One Thing
9.세상 물정의 사회학
10.산 자와 죽은 자
11.가족의 두 얼굴
12.분노의 심리학(What Was I Thinking!: The Dumb Things We Do and How to Avoid Them)
13.밀림무정(密林無情)
14.몰입

▣마음으로 하는 부탁
1.자기 존중감이 중요한 이유
2.가장 중요한 스펙, 자존감
3.Reading & Fitness
4.팔 굽혀 펴기 1,000개

졸업이 다가오면서 진로에 대한 고민은 더 깊어지며 계속되었습니다. 당시는 우리나라의 경제가 급성장하던 시기여서 졸업하기 전 4학년 마지막 학기가 시작할 무렵의 여름이면 이미 기업들이 입도선매로 신입사원을 확보하고 있었고, 학생들은 4~5개의 기업 명단을 앞에 두고 어디로 갈까 고민하던 때였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취업하기에 유리한 상황에서, 어이없게도 재학 시절 내내 과외교사로 고군분투만 했지 제대로 된 고시공부를 해본 적이 없다는 억울함이 불쑥 치고 올라왔습니다.
결국 집안 형편이 되지 않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졸업하면 취업하지 않고 고시공부를 제대로 해보고 싶다고 어머니께 말씀 드렸습니다.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셨지만, 당시 어머니는 공인회계사 도전을 선언한 2살 터울 남동생의 공부 뒷바라지까지 하시느라 등골이 휘고 있었습니다.
1시간 공부하면 ‘이래도 되는 건가?’ 하는 잡념이 2시간 드는 생활이 되풀이되다 보니 도저히 이렇게 계속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결국 1년 반 동안의 고시공부를 끝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2월 초 졸업한 학교를 찾았습니다. 대기업 공채가 이미 전년도 11월에 마감된 것은 알고 있었지만 다른 대안이 있나 알아보려던 길이었습니다.
학생과 직원이 게시판에 붙어 있는 커다란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가리켰습니다.
“저 회사 좋은 곳이니 가봐.”
이것이 ‘(주)한국투자신탁’과 평생 인연을 맺게 된 시작점이었습니다. 서둘러 입사원서를 제출하고 입사시험과 면접을 거쳐 불과 1달여 만에 극적으로 몸을 담게 되었습니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기까지〉 중에서

2001년 9월, 직장생활 20년 만에 첫 위기를 맞았습니다.
회사의 주요 보직인 준법감시인(Compliance Officer)에서 지역 본부장 겸 지점장으로 발령을 받은 것입니다. 겸임하는 지역 본부장의 역할보다는 지점 실적이 더 중요한 상황에서, 당시 그 지점의 실적은 72개 영업점 중에서 69위였습니다. 모두들 좌천으로 받아들였습니다. 큰 충격이었습니다. 전임 지점장들은 명예퇴직 아니면 보직 해임 상태였고, 직원들은 순환 보직 발령으로 어서 빨리 지점을 탈출하기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상황을 정리하고 본 궤도에 다시 올라탈 수 있는 절대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준법감시인 시절에 서울대 AMP과정(Advanced Management Program, 최고경영자과정)에 연수를 보냈던 차장이 연수 중이었음에도 부름에 기꺼이 응해 합류했습니다. 영업 경력이라고는 신입사원 시절 5개월, 초임 대리시절 6개월이 고작인 이사(理事) 직함 초짜 지점장에게 그 후배는 ‘영업은 무조건 1등’이라는 정신을 각인시켜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흐트러진 조직을 추스르는 것이 급선무였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중에서

평소 주위에 ‘책 많이 읽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주었던 저도 사실은 생각보다 많이 읽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나마 젊은 시절에는 독서의 범위가 업무 관련 서적에 편중되어 있었고, 나이 40이 넘어서서 비로소 인문학 도서에 눈길이 가기 시작한 정도였습니다.
독서에 대한 자각에 불이 붙은 계기는 2001년 순탄하던 직장 생활 20년 만에 처음으로 겪은 낙마 때문이었습니다. 회사의 주요 보직에서 밀려나 최악의 상태로 평가받던 일선으로 좌천되면서 비로소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당시 고통스러운 자기반성 끝에 내린 스스로의 판단은 ‘경쟁력 상실’이었고, 이것은 그동안 익숙함과 편안함에 안주해왔던 결과였습니다. 안이한 생활의 결과는 총각 시절보다 무려 24kg이나 불어난 체중으로도 나타났습니다.
그날 이후 체력과 지력을 회복하기 위해 새롭게 제 자신을 세팅(setting)하기로 했습니다. 제 삶의 두 축을 매일 2만 보 이상의 속보와 월 10권 이상의 독서로 잡아서 실행에 옮기기로 한 것입니다. 처음에는 어려움이 많아서 목표량을 채우는데 급급했습니다. 그러던 중 2004년 7월부터 뒤늦게 프랭클린 플래너를

작가정보

저자(글) 이성주

저자 : 이성주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다니면서도 법학 공부보다 인문학, 사회학 쪽에 관심을 더 두며 삶에 대한 고민과 갈등으로 혼란의 시간을 보냈다. 졸업 후 1년 반 동안의 고시공부를 끝으로 법학과의 인연을 마치고 (주)한국투자신탁에 입사하여 금윰맨의 삶을 시작했다. 이후 펀드 매니저, 홍콩 현지법인장, 한국투자증권 준법감시인, 리서치 센터장, 자산전략담당 상무 등의 이력을 거치며 28년간 우리나라 경제의 중심에서 흥망성쇠의 궤를 같이 하는 시간을 보내고 금융맨의 생활을 마감했다. 그러나 풍부한 현장 경험이 힘이 되어 바로 이어서 경민대학교 e비즈니스 경영학과 전임교수로 3년간 재직하다 만 57세의 나이에 DB 저축은행 상근감사위원으로 다시 금융맨의 길을 걸었고, 2018년에 6년 3개월의 현직 생활을 마치고 금융계를 떠났다.
금융맨으로서 벅차게 살아오는 과정에서는 좌절도 있었지만, 미국 University of Minnesota at Twin Cities 경영학 석사와 동국대학교 경제학 박사학위를 갖춘 전문성도 놓치지 않았다. 또한 퇴직 이후의 가치 있는 삶을 설계하기 위해 기업전문코치 (KPC, PCC) 자격증도 갖추었다.
현재는 준비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민대학교 IT 경영학과 교수로, 기업전문코치(KPC, PCC)로 제2의 인생을 활발하게 살아내면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했던 꿈을 이루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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