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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증의 기술

앤서니 웨스턴 지음 | 이주명 옮김
필맥

2019년 08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8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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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0.26MB)
ISBN 9791162950166
쪽수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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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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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논리적으로 하고 그 생각을 설득력 있게 말이나 글로 표현하려고 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난해하게 쓰인 다른 논리학 서적이나 요령만 전달하는 다른 글쓰기 서적과 달리 이 책은 논증의 핵심 규칙들을 제시하면서 각각의 규칙에 예문과 함께 명쾌한 설명을 붙여놓아 누구나 쉽게 논증의 기술을 이해하고 익힐 수 있게 해준다. 대입 논술시험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각종 적성시험(PSAT, LEET, DEET, MEET) 응시자, 학위논문을 쓰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 기획안을 작성하는 회사원, 글쓰기가 직업인 저술가나 언론인, 남을 설득해야 하는 정치인이나 기업의 영업사원 등이 실용적인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는 책이다.
머리말
전정판을 내며
들어가는 글

1장 간단한 논증: 몇 가지 일반적인 규칙
규칙 1: 전제와 결론을 분별하라
규칙 2: 생각을 자연스러운 순서로 펼쳐라
규칙 3: 믿을 만한 전제로 시작하라
규칙 4: 구체적이고 간명해야 한다
규칙 5: 어감에 기대지 말고 실질적 근거를 대라
규칙 6: 쓰는 말이 일관돼야 한다

2장 예시에 의한 논증
규칙 7: 둘 이상의 예를 들어라
규칙 8: 대표성 있는 예를 들어라
규칙 9: 배경비율이 결정적일 수 있다
규칙 10: 통계는 비판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
규칙 11: 반례를 고려하라

3장 유비에 의한 논증
규칙 12: 유비에는 적절하게 유사한 예가 필요하다

4장 권위에 근거한 논증
규칙 13: 정보원천을 밝혀라
규칙 14: 정통한 정보원천을 찾아라
규칙 15: 공정한 정보원천을 찾아라
규칙 16: 정보원천을 대조점검하라
규칙 17: 인터넷은 요령 있게 이용해야 한다

5장 원인에 대한 논증
규칙 18: 인과논증은 상관관계에서 시작한다
규칙 19: 상관관계는 여러 가지로 설명될 수 있다
규칙 20: 가장 개연성 높은 설명을 찾아라
규칙 21: 복잡성을 예상하라

6장 연역논증
규칙 22: 전건을 긍정하는 형식
규칙 23: 후건을 부정하는 형식
규칙 24: 가언 삼단논법
규칙 25: 선언 삼단논법
규칙 26: 딜레마
규칙 27: 귀류법
규칙 28: 여러 단계의 연역논증

7장 논증의 확장
규칙 29: 쟁점을 탐구하라
규칙 30: 기본적인 생각을 논증으로 써보라
규칙 31: 기본적인 전제도 논증으로 옹호하라
규칙 32: 반대견해를 고려하라
규칙 33: 대안을 탐색하라

8장 논증글
규칙 34: 곧바로 들어가라
규칙 35: 주장이나 제안을 분명하게 내세워라
규칙 36: 논증의 개요를 잡아 제시하라
규칙 37: 반대견해를 자세히 서술하고 대응하라
규칙 38: 피드백을 찾아 활용하라
규칙 39: 부디 겸손하라!

9장 구두논증
규칙 40: 귀를 기울여주기를 요청하라
규칙 41: 현장에 집중하라
규칙 42: 푯말을 적극적으로 끼워 넣어라
규칙 43: 시각자료를 당신의 논증에 맞게 깎아내라
규칙 44: 멋있게 마무리하라

10장 공개토론
규칙 45: 당당하게 논증하라
규칙 46: 경청하고 배우면서 입지를 다져라
규칙 47: 무언가 긍정적인 것을 제시하라
규칙 48: 공감영역에서 길을 찾아라
규칙 49: 적어도 예의는 지켜라
규칙 50: 생각해볼 시간을 주어라

부록 1: 흔히 저질러지는 오류

부록 2: 정의
규칙 D1: 용어가 불분명하면 정의를 구체화하라
규칙 D2: 용어가 논쟁대상이 되면 확실한 사례에서 시작하라
규칙 D3: 정의가 논증을 대체할 수는 없다

참고문헌
옮긴이의 후기

“한때 자랑스러웠던 여객열차가 쇠퇴하도록 놔둔 것은 정말로 불명예스러운 일이다. 미국은 지금 당장 명예를 걸고 여객열차를 부흥시켜야 한다!”
이것은 여객열차 서비스의 부흥을 주장하는 논증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뼈가 들어있는 말들만 보일 뿐 그 결론을 뒷받침하는 어떤 근거도 제시되지 않았다. (35쪽)

자기가 본 그대로의 진실을 언제든 말할 수 있다는 태도만으로 항상 충분한 것은 아니다. 자기가 정직하게 본 그대로의 진실도 편향된 것일 수 있다. 우리는 자신이 보고 싶어 하는 것만 보는 경향이 있다. (86쪽)

“해외를 여행하는 학생은 다른 나라를 이해하는 법을 배운다. 서로 다른 나라들 사이에 이해가 증진되는 것은 좋은 일일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더 많은 학생을 해외로 내보내야 한다.”
이 개괄적 논증은 하나의 기본적인 생각을 포착하고 있긴 하지만, 사실 그것은 다소 지나치게 기본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 논증은 단순한 하나의 주장을 훨씬 넘어서기에 충분한 정도의 생각은 거의 말하고 있지 않다. (152쪽)

공개토론을 하다 보면 토론자들이 앞으로 나아가기에 좋은 길을 찾지 못해 꼼짝하지 못하게 되곤 한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부분적으로는 부정적인 것, 다시 말해 반대편이 하는 말 가운데 잘못된 것에만 서로가 너무 초점을 맞추는 데 있다. 더 나은 논증은 사람들에게 무언가 긍정할 만한 것, 다시 말해 무언가 호소력이 있고 긍정적인 것을 제시한다. (215쪽)

사형제를 유지해야 하나? 국민연금제는 이대로 좋은가? 기본소득 제도를 확대 도입해야 하나? 국가보안법은 폐지돼야 하나? 사교육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 인구의 고령화가 경제성장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어떻게 하면 방지할 수 있을까? 출산율 저하를 막기 위해 어떤 대책이 더 필요할까? …….
정보기술의 발달로 지식이나 의견을 교류하고 소통하기가 쉬워졌기 때문일까? 텔레비전, 라디오, 인터넷, 각종 모임 등에서 토론의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토론에 참가하는 논객도 이제는 사회적인 지위가 높은 사람이나 지식인에 국한되지 않는다. 프랑스 국민은 모두가 철학자요 논객이라는 말이 있다. 이제 우리 국민도 그런 소리를 들을 때가 됐을까? 토론의 내용과 진행과정을 들여다보면 우리의 토론문화는 아직 갓난아이 단계를 벗어나지 못한 듯하다. 여전히 흑백논리에 입각한 편가르기식 주장을 내세우는 논객이 많고, 논리적 일관성이 없고 비약이 심한 막말식 주장이 난무한다.
토론은 국가적인 문제나 거창한 주제에 대해서만 이루어지는 게 아니다. 우리는 가정, 학교, 직장 등의 일상생활 속에서도 끊임없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반대에 부딪히고, 설득을 시도한다. 가정에서는 자녀의 진로나 집안 대소사를 놓고, 학교에서는 학습주제나 교내문제를 놓고, 회사에서는 사업상 판단이나 업무처리 방법을 놓고 끊임없이 토론이 벌어진다. 토론은 특별히 준비된 자리에서만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우리가 숨을 쉬고 밥을 먹듯이 일상적으로 서로 의사소통을 하는 가운데 필연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런 토론의 골간을 이루는 논증, 즉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전개하고 그것을 근거 등으로 뒷받침하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법에 관한 입문서다. 무엇보다 이 책은 논증을 하려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기억해두어야 할 기본적인 규칙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가장 기본적인 규칙에서부터 시작해 다소 복잡하고 수준이 높은 규칙에 이르기까지 논증의 규칙들을 단계적으로 목록화해 제시하고, 그 각각에 대해 명쾌한 설명을 곁들인 저자의 솜씨가 여간 시원스럽지 않다.
게다가 그 설명이 문학, 과학, 인문학을 넘나드는 다양한 예문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어 읽는 재미도 한껏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저자가 인용한 예문에 덧붙인 설명은 그 예문에서 다뤄진 문제가 아닌 다른 여러 가지 문제에도 곧바로 응용할 수 있을 정도로 보편성을 갖추고 있다. 예를 들어 ‘다른 문화를 배우는 것’에 관한 논증(규칙 31)을 설명한 부분을 읽다보면 우리나라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다문화 사회’라는 문제를 떠올리게 되고, 미국 위스콘신 주의 법률에 규정된 ‘회의’라는 용어의 정의에 대해 설명한 부분(규칙 D1)을 읽다보면 우리나라 국회에서 자주 저질러지는 ‘날치기 법안처리’에 대해 어떤 대책이 가능할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이 책을 자세히 읽은 독자는 다른 사람들이 펴는 주장에서 결정적인 오류와 실수를 쉽게 짚어낼 수 있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억지주장과 궤변을 늘어놓는 사람에 대해서는 규칙 5(어감에 기대지 말고 실질적 근거를 대라), 규칙 11(반례를 고려하라), 규칙 15(공정한 정보원천을 찾아라)와 부록 1에 정리돼있는 ‘흔히 저질러지는 오류’의 여러 가지 유형을 적용해보면 반박의 논리를 얼마든지 구성해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독자 자신도 오류의 함정에 빠질 수 있으니 이 책을 지침으로 삼아 자신의 잘못이나 실수를 늦지 않게 깨닫고 바로잡으면 보다 설득력 있게 말을 하고 글을 쓸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번역서 기준으로는 같은 제목으로 2004년에 처음 출간된 책의 전정판이고, 원서 기준으로는 1987년에 처음 출간된 책의 5판에 해당한다.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 책의 인기가 가라앉지 않는 것은 네 번의 개정을 통해 그 구성과 문체를 세밀하게 개선하고 소재와 예문을 신선한 것으로 업데이트해온 지은이의 꾸준한 애프터서비스에 크게 힘입은 결과다. 이번 판에도 구판에 비해 수정되거나 개선되거나 추가된 내용이 많다. 특히 제시된 예문이나 사례가 구판과 다른 것으로 많이 바뀌었고, 공개토론에 관한 내용이 추가됐다. 그러면서도 지은이는 내용 전체를 신중하게 깎고 다듬어 간결성이라는 이 책의 장점이 희생되지 않도록 배려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논리학, 비판적 사고, 논증글 쓰기에 관한 강좌가 대학마다 필수강좌로 자리 잡고 있고, 대학 논술시험과 공직적격성평가(PSAT)를 비롯해 논리적 능력 검증을 위한 시험이 많이 도입돼 시행되고 있다. 삼성과 현대, 엘지 등 주요 대기업의 경우에도 신입사원 선발 과정에서 지원자의 논리적 사고능력을 중요한 평가요소로 삼고 있다. 이런 흐름은 이 책의 실용적 가치를 더 높여주고 있다.

작가정보

철학 교수. 미국 뉴욕 주립대학교와 노스캐롤라이나주 엘런대학교(Elon University)에서 교수를 지냈다. 논리학, 윤리학, 환경철학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면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실천적 윤리학 지침서(A Practical Companion to Ethics)》, 《21세기의 윤리(A 21th Century Ethical Toolbox)》, 《지구로의 귀환-미래의 환경주의(Back to Earth-Tomorrow's Environmentalism)》 등의 저서를 냈고, 《환경철학으로의 초대(An Invitation to Environmental Philosophy)》를 편집했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겨레> 기자, <이코노미 21> 편집장, <프레시안> 편집부국장, <아시아경제>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지은 책으로 《아시아보고서》, 《손바닥 금융》(공저), 《손바닥 경제용어》(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전염성 탐욕》, 《자유문화》, 《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 《추방된 예언자 트로츠키》, 《자유에 대하여》, 《자본주의 발전의 이론》, 《고용, 이자, 화폐의 일반이론》, 《톰슨의 쉬운 미적분》,《상대성의 특수이론과 일반이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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