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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지구시점

정원 지음
마음의숲

2021년 03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1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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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53MB)
ISBN 97911628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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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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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것을 실천하는 방식으로”
지금은 지구를 회복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점이다

환경 문제에 눈을 뜬 ‘보통의 회사원’. 그의 소소하지만 끈질긴 미니멀 라이프, 제로 웨이스트 분투기를 소개한다. 북극곰의 문제라고만 생각했던 기후 위기가 자연재해, 미세먼지, 변종 바이러스 등과 같은 형태로 우리의 일상을 침범하는 지금이다. “북극곰도 힘들겠지만 이젠 나도 힘들다”고 말하는 저자는 생존을 위해 생활 방식을 하나둘 바꿔가기 시작한다.

저자만의 유별나면서도 실용적인 제로 웨이스트 실천 방법과 에피소드를 따라가다 보면 ‘이렇게나 쉬운 일이었어?’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환경 문제에 막 관심을 가진 입문자라면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이미 실천 중인 사람들은 연대감과 공감을 얻어갈 것이다. ‘전지적 지구 시점’으로 일상을 응시하라. 당연한 것에 의문을 가짐으로써 변화는 시작된다. 바로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실천하는 방식으로 안전한 일상을 지켜보자.
프롤로그 04

1. 가볍지만 실속 있게, 미니멀 라이프

소소익선의 진리 알아차리기 11
일정 기간 최소한의 물건으로 살아보기 14
홀가분하게 내려놓기 17
그런대로 괜찮은 열 개보다 마음에 드는 한 개만 고르기 21
미니멀 라이프의 매력 찾기 24
버린 물건 기록하기 27
내 옷장 기억하기 30
가장 마지막까지 남을 소중한 것만 갖기 34
매일 똑같은 옷을 입고 출근하기 37

2. 플라스틱 알레르기

쓰레기 버릴 때 재활용 마크 확인하기 43
라벨을 떼어야 재활용된다는 사실 잊지 말기 46
플라스틱을 줄여야 하는 이유 알기 49
플라스틱 사용, 지금 꼭 필요한지 생각하기 52
옷을 고를 때는 신중하기 55
‘유기농’보다 ‘친환경’ 하기 59
쓰레기와 함께 산다고 생각해보기 62
플라스틱에 목숨을 위협당하는 동물들 기억하기 67
환경 부담금에 익숙해지기 70
기업과 정부에 행동 촉구하기 72

3. 지구를 아껴 쓰는 법, 제로 웨이스트

소신대로 행동하기 77
눈치 보지 않고 ‘유난 떠는 사람’이 되기 80
환경 관련 잡지 탐독하기 83
귀찮음을 이겨냈을 때 느끼는 보람 얻기 86
반찬 통에 음식 담아가기 88
실천을 통해 세상이 응답하도록 만들기 91
물티슈, 페이퍼 타월 대신 ‘와입스’ 쓰기 94
휴대용 개인 빨대에 익숙해지기 98
종이팩은 폐지와 분리해서 버리기 102
업사이클링 제품 사용하기 105
요즘 대세, 천연 수세미 권유하기 108
대나무 칫솔 사용해보기 112
비닐 대신 ‘비즈 랩’으로 포장하기 115
종이 완충재 사용을 환영하기 118
쓰레기가 적게 나오는 선물하기 121

4. 나를 위해 ‘환경’ 하다

북극곰과 함께 살 방법 찾기 127
비닐 쓰레기 줄이며 몸무게도 줄여보기 129
기후 변화 대신 ‘기후 위기’라 표현하기 132
음식 배달의 번거로움 깨닫기 135
미세먼지 심한 날 냉장고 비우기 138
나비 효과의 무서움 알기 140
‘아깝다’는 생각해보기 144
포장된 식품 용기 확인하기 147
자급자족 생활 연습하기 149
쓰레기 없는 장보기, 나는 이렇게 한다 152
미세먼지, 교통비 줄이는 공공 자전거 이용하기 157

5. 혼자가 아니야

행동 실천에 부담 갖지 않기 163
환경에 관심 있는 주변 사람들에게 배우기 167
긍정적인 영향력 나누기 170
환경 보험 가입하기 175
생태적 거리 두기 178
내일도 살아갈 우리를 생각하기 182
변화를 알아채는 기쁨 맛보기 187
미래의 먹거리 고민하기 190
국가가 아닌 우리 스스로 바꾸기 194
착한 기업의 제품 구매하기 199
환경 활동에 동참하는 분께 감사하기 202

에필로그 205

부록 - 제로 웨이스트&미니멀 라이프 정보

▶ ‘지구 시점’으로 일상 점검하기, 단 당신이 원하는 만큼만
‘지구 시점으로 일상을 바라본다니, 지구를 하나의 생명체로 인식하는 것인가?’ 누군가 물어온다면 저자는 서슴없이 고개를 끄덕인다. 실제로 지구의 매커니즘은 생명체의 그것 못지않게 복잡하고 정교하기 때문이다. 생태계와 먹이사슬의 구조는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고, 해류와 바람, 식물의 광합성과 지열 등 지구의 탄생부터 함께해온 자연 현상은 인류의 생존을 보장하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유치하게 느껴질 수 있는 ‘지구야 미안해’라는 말을 직접 내뱉지는 않더라도, 지구를 하나의 생명체로 간주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때다. ‘Mother Earth’라고도 불리는 지구를, 어머니처럼 사랑하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존중할 필요가 있다.

‘지구 시점’을 적용한다는 것은 말 그대로 하나의 생명체인 지구의 입장에서 개인의 일상을 살펴보는 일이다. 그렇게 살펴보면 마음에 걸리는 행동을 발견할 수 있다. 저자는 사소한 행동을, 일상을 조금씩 바꿔 가는 움직임을 보여준다. 여기에 부담과 강요는 없다. 당신이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러니 불편할까 걱정할 필요도 없다. 오히려 당신의 월급을 지키고 당신의 삶을 안전하게 만드는 일이다.

원고를 쓰면서 스스로를 제3자의 시선으로 바라보았는데, 그동안 저는 누가 보면 강박적이라고 할 만큼 사소한 일에도 환경을 걱정하며 살았더군요. 개인의 노력에는 한계가 있고, 가능한 범위에서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데 말이지요. 그러니 이제 저를 좀 놓아주려고 합니다. 환경을 지키는 것은 참 아름답고 좋은 일이지만, 앞으로는 마음이 힘들 정도의 죄책감은 느끼지 않기로 했습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 일상이 복잡하고 불편하다면, 비우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누구나 한 번쯤 물건을 구매한 뒤 후회한 경험이 있다. 물건이 예상보다 사용성이 떨어져서, 충동적으로 구매한 뒤 방치되어서 그럴 수도 있다. 이유가 어떻건 간에 현대의 인류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물건에 둘러싸여 있다는 사실은 부정하기 어렵다. 일상의 불편이 지저분한 물건들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저자는, 최소한의 물건으로 살아가는 ‘미니멀 라이프’를 지향하기 시작한다.

무언가를 시작하기도 전에 삐걱댄 것은 너무 많은 물건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시간을 잡아먹고 그것도 모자라 뭘 해보려는 의욕까지 뺏어가는 건, 다름 아닌 생활을 편리하게 해준다는 물건이었다. 그랬다. 다다익선이라는 말은 내겐 맞지 않았다. 물건은 많을수록 불편한 것이었다.
_〈소소익선의 진리 알아차리기〉 중에서

물건은 필연적으로 소모적인 성격을 띤다. 물건을 살 때도, 그것을 팔거나 버릴 때도 시간과 돈을 소모해야 한다. 물건을 살 때의 행복은 금방 사라지며, 샀는데 행복하지 않은 경우도 다반사다. 욕망에는 끝이 없을뿐더러 당신의 자원 역시 한정적이기 때문이다. 물건이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믿음을 버리는 순간 당신과 지구 모두 ‘물건으로부터의 해방’, 즉 자유를 누리게 된다. 부디 물건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홀가분해지시기를.

국내의 한 심리학 연구 논문에 따르면, 한국어에서 좋은 감정을 표현할 때 쓰이는 단어 중 가장 많은 사람에게 꼽힌 단어는 ‘홀가분하다’라고 한다. 이는 불편했던 무엇이 없어졌음을 의미하는 단어다. 공간에 뭔가를 채우는 대신 덜어내는 게 일상의 ‘홀가분 지수’를 높이고 단순해지는 방법이겠다 싶었다. 생각을 단순하게 하는 것보다 물건을 줄여서 주변을 단순하게 하는 편이 쉽게 사는 지름길이 아닐까.
_〈홀가분하게 내려놓기〉 중에서

▶ 제로 웨이스트, 하지 않을 이유가 없잖아?
최소한의 물건을 유지하는 미니멀 라이프가 물건이 가져다주는 피로에 시달린 개인의 행복을 되찾는 행동이라면, 제로 웨이스트는 지구의 환경 회복에 초점을 맞추는 일이다. 그러나 이 역시 개인의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마찬가지다. 당신을 둘러싼 환경을 쾌적하게 바꾸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만의 유별나면서도 실용적인 제로 웨이스트 실천 방법과 에피소드를 자세히 소개한다. 책장을 넘기면서 당신은 시나브로 느낄 것이다. ‘돈 드는 일도 아닌데, 생각보다 귀찮지 않은데, 쾌적한 환경이 보장된다면 하지 않을 이유가 없잖아?’

제로 웨이스트가 필요한 이유는 쓰레기의 생산이 곧 자원의 낭비를 증명한다는 지극히 단순한 사실에 있다. 인간은 지구가 베푸는 자원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데, 지구는 기후 위기에 급속히 고갈되고 불안정해지고 있다. 특히 플라스틱은 각종 연구와 지표에서 기후 위기를 촉발하는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플라스틱 소비 감축은 이제 필수불가결한 일이 되고 말았다. 그러나 여러모로 유용한 플라스틱을 아예 안 쓸 수는 없는 일.

작가정보

저자(글) 정원

저자 : 정원
저자 정원
미세먼지를 잔뜩 마시던 어느 날 의문을 품은 보통의 회사원이다.

‘이대로라면 불편한 환경 속에서 평생을 살 것 같은데, 그럼 나는 어떻게 해야 하지?’

내가 바뀐다고 뭐가 달라질까 생각했던 적도 있었다. 무기력에 빠진 날이 늘어갔다.
그러던 어느 날 발견한 불교의 격언이 내 뒤통수를 때렸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모든 것은 마음이 지어낸다는 말.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 불가능하고, 힘들다고 생각해서 힘든 것은 아닐까.
지구를 지키기 위해, 지구에 살고 있는 나를 지키기 위해
지금부터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내가 바뀌어 세상이 바뀐다고 믿으면
세상이 정말로 바뀌지 않을까.

새로운 마음으로 환경을 위한 행동을 하는 중이다.
보통이 아닐 가능성을 믿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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