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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다 이유가 있는 거야

성전 지음
마음의숲

2019년 02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1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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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4.55MB)
ISBN 9791162850220
쪽수 3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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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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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지나쳤던 순간들에도 모두 이유가 있다
나를 움직이고 나를 일으켜 세운 따뜻한 이유들

불교방송 라디오의 인기 진행자. 월간 《해인》의 편집장과 불교신문 주간을 역임한 불교계 대표 문장가로 꼽히는 성전스님이 에세이를 펴냈다.
특별하지 않은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 속에서 발견한 인생의 가치를 쉽고 편한 문장에 녹여냈다. 사람과 자연 속에서 깨닫는 마음의 발견, 억지로 가르치려 하지 않는 담담함, 불교에 대한 통찰, 계절을 마주하는 자세, 일상에서 얻는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짧은 글 안에 녹여낸 삶의 진리들이 우리가 우리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던진 삶에 대한 물음과 해답을 이야기한다. 성전스님이 사람과 자연 속에서 깨달은 마음의 발견을 통해 때론 좋고, 나쁘고, 고맙고, 따뜻한 삶의 이유들을 만나보자. 돌아보면 이유 없는 것들이 없다고 말하는 스님의 말씀처럼, 그 이유들 덕분에 따뜻한 순간들을 나누고자 한다.
마음이 하는 물음과 마음이 하는 답에 귀 기울이고, 지금의 나를 살펴 내일의 나를 찾아가는 따뜻한 방향을 얻길 바란다. 우리를 울리고 웃게 하는 수많은 일상의 순간들을 만나보자.
여는 글


1장 <우리가 웃는 이유>
행복은 빈손을 찾아옵니다
나의 존재가치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세상은 인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밖이 아니라 안을 보는 자는 고요합니다
누구 때문에 무엇 때문에 괴로워하지 마세요
가치를 발견하면 부자가 됩니다
내 몸은 내 생활습관의 결과입니다
그대 마음이 행복을 발견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방치하지 마세요
가슴으로 살 때 행복은 옵니다
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습관을 바꾸면 됩니다
나를 바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대 고요하고 싶은가요
기차는 지나칠 뿐입니다
빛은 가장 낮은 곳부터 축복합니다
바빠도 한가하게 사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랑이 여기 있는데 우리가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2장 <우리가 우는 이유>
그대 마음은 지금 어떤 소리를 내고 있나요
삼천 년의 생을 지나 당신과 내가 만났습니다
침묵은 경청의 다른 말입니다
접시꽃 속에서 살았습니다
그대가 아프므로 나도 아픕니다
스스로 보고자 하면 빛의 길은 분명 보입니다
외로워서 행복합니다
몸보다 이제는 마음을 챙기세요
당신에게 좋은 인연이 오고 있는 중입니다
하늘에는 우리가 모르는 이야기들이 살고 있습니다
감을 바라보며 명상합니다
깊이 듣고 깊이 바라보면 고요해집니다
바름이 세상을 조화롭게 합니다
그대라는 풍경을 만나 행복합니다
걱정하지 않으면 걱정이 사라집니다
풍경 소리 만나 가르침을 얻을 때가 있습니다
사랑은 아픔까지도 추억으로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달이 당신에게 주는 메시지는 풍요입니다


3장 <우리가 행복한 이유>
인생은 한때의 꿈입니다
내어줄 것, 원망하지 말 것, 받아들일 것 그리고 잊을 것
노을에게 길을 물어보는 저녁입니다
단풍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나무에 기대어 한 생을 사는 것도 큰 복입니다
죽음도 생명 안의 소식입니다
우리는 죽어서 어디로 갈까요
본래의 성품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삶도 죽음도 기다리지 마세요
날마다 새로 태어난다고 생각하세요
천년을 잠깐 만에 다녀오는 산책길이 있습니다
인도 영화를 보다가 배웠습니다
당신이 최고입니다
기차에서 할머니의 특강을 들었습니다
바보야, 그냥 사는 거야


4장 <우리가 사랑한 이유>
힘들면 그 힘든 속으로 뛰어드세요
수저가 국 맛을 모르듯, 목동이 남의 소만 세듯
머무는 곳마다 스스로 주인으로 사세요
마음의 작용일 뿐입니다
착한 것은 무엇이 착한 것입니까
치즈 누룽지죽을 먹으며
달이 뜨는 마음
교양이란 무엇일까요
눈을 쓸며 부처님과 이야기했습니다
즐거움을 주고 수행자가 되고 싶습니다
고통과 슬픔을 약으로 만들어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집착은 너무 고된 몸짓입니다
뼈를 쑤시는 추위를 겪지 않고 어찌 향기를 얻으랴
자유인이 되는 법
인생은 언제나 행운 하나를 준비하고 있다
마음으로 듣습니다
평창으로 가는 길을 묻습니다
경청이 답이 될 때가 있습니다

닫는 글

■불행과 어둠을 비우면 그 자리에 행복과 빛이 찾아옵니다. 비움이 아름다운 채움이 되는 순간입니다.|<행복은 빈손을 찾아옵니다> 중에서

■누구 때문에 무엇 때문에 괴로워하지 마세요. 나를 괴롭힐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믿으세요.|<누구 때문에 무엇 때문에 괴로워하지 마세요> 중에서

■중생과 부처가 그렇고 차안과 피안이 그렇고 괴로움과 즐거움이 그렇고 고됨과 편함이 또한 이치 안에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이 이 이치 안에 있으나 우리가 보지 못할 뿐입니다.|<그대 마음이 행복을 발견했으면 좋겠습니다> 중에서

■나라는 것은 무얼까요. 그냥 습관의 진행이 ‘나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니 자신을 무엇이라고 규정할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의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습관을 바꾸면 됩니다.|<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습관을 바꾸면 됩니다> 중에서

■경청이 상대에 대한 존중이라면 침묵은 자신에 대한 존중입니다. 그러니 상대를 존중하는 것과 나를 존중하는 것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침묵은 경청의 다른 말입니다> 중에서

■스스로 보고자 하면 빛의 길은 반드시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스스로 보고자 하지 않는 것이 문제일 뿐입니다. 오늘 하늘 흐려도 나는 선같이 가늘게 이어진 푸른 하늘로 두 눈을 가득 채웁니다. 마음에 담는 세상이 자신의 세상이기 때문입니다.|<스스로 보고자 하면 빛의 길은 분명 보입니다> 중에서

■걱정을 하면 할수록 걱정이 더 많아지는 것이 걱정의 속성입니다. 걱정을 없애는 방법은 걱정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달라지지 않을 거면 생각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삶의 태도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그러면 걱정은 사라집니다. 삶이 편안해지는 순간은 놓아버림에 있습니다.|<걱정하지 않으면 걱정이 사라집니다> 중에서

■젊어서는 잘난 맛에 산다지만 늙어서는 어울리는 맛에 살게 됩니다. 젊음은 앞만 보며 달려가는 삶이지만 늙음은 횡으로 걸음질하는 노을을 닮아야 합니다. 느리고 따뜻하게 모든 것을 감싸고 머물다 저 산마루를 넘는 노을처럼 살다가 가야 합니다.|<내어줄 것, 원망하지 말 것, 받아들일 것 그리고 잊을 것> 중에서

■살아가면서 나는 가끔 ‘최고’라는 정의에 대해서 생각해보곤 합니다. 객관적인 최고의 성취도 최고이나 진실한 마음이 활짝 꽃피어 하나의 구김이 없을 때 역시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일에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고 진정으로 기뻐하고 아파하고 함께 노력하며 정진해 나갈 때 당신은 최고가 되는 셈입니다.|<당신이 최고입니다> 중에서

■“더우면 더위 속으로 뛰어들고 추우면 추위 속으로 뛰어들라. 그러면 당신은 더위도 추위도 없는 곳에 이르게 되리라.” 큰스님의 이 말에 덧붙여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슬프면 슬픔 속으로 뛰어들고 힘들면 힘든 속으로 뛰어들라. 그러면 슬픔도 힘듦도 없는 곳에 이르리라.|<힘들면 그 힘든 속으로 뛰어드세요> 중에서

가만히 마음을 들여다보면 ‘왜’라는 이유를 만날 수 있다

“언제나 안에서 답을 찾는 사람은 언제나 답을 만날 수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아기가 울고 웃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연인이 사랑하고 헤어지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우리 마음이 슬프고 기쁜 것에도 다 이유가 있으며, 고맙고 미안한 순간에도 저마다 이유가 있다. 그리고 우리 삶을 이루는 모든 이유들 앞에 ‘왜’라는 물음이 존재한다.
이 책은 성전스님이 마음을 발견하고 돌아보는 따뜻한 시선을 담았다. 고맙고 사랑한 날들, 용서하고 깨달은 날들, 울고 웃은 날들 안에서 찾은 마음의 이유들을 이야기한다. 우리가 웃는 이유, 우리가 우는 이유, 우리가 행복한 이유, 우리가 사랑한 이유, 우리가 살고 겪는 일엔 모두 저마다 이유가 있다고 스님은 말한다. 돌아보면 모두, 깨닫고 보니 모두, 따뜻한 이유를 안고 있었던 ‘왜’라는 물음의 답을 만나보자.

평범한 일상 속에서 찾는 마음의 가치
우리의 ‘이유’를 만나다

풍경 속에는 저마다 따뜻한 이유가 있다. 성전스님이 천안 천흥사에서 만난 사람들, 마주한 자연, 일상의 사소한 풍경 안에서 끊임없이 삶의 이유를 찾았다.
아버지와 함께 나와 걷던 아이가 뛰기 시작하면 아버지도 뛰기 시작하고, 그 뜀박질이 웃음소리로 바뀌는 순간. 휠체어를 타고 재활 치료를 하는 부부가 건강한 표정으로 건네는 인사. 그들이 아픔을 이겨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해 마음의 건강도 찾은 모습을 발견하는 순간. 할아버지 한 분이 라디오를 크게 켜고 걸어가시는데, 다리는 벌어지고 허리는 굽고 귀는 멀어 천년 세월도 깨울 만큼 크게 라디오를 켜고 걷는 모습. 딸과 함께 포행을 나온 모녀가 처음엔 합장을 모르더니 이제 합장을 곧잘 하게 된 순간까지.
길 위에서 마주한 사람들의 모습엔 저마다 이유가 있고 이야기가 있었다. 아픈 자나 늙은 자나 아이들이나 건강한 사람들이 모두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모두 다 평화롭게 물처럼 흐른다는 것이다. 저마다의 이유로 삶을 산다는 것이다. 성전스님은 그 안에 행복하고 따뜻한 일상을 이야기한다. 천흥사 앞에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 감동받았고, 도반스님들과 나누는 선문답을 통해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봤으며, 자연에게 배우고 깨달은 이야기를 담았다. 모든 순간 무심코 지나쳤던 순간들에도 모두 이유가 있다는 걸 이 책을 통해 함께 발견하길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성전

월간 《해인》의 편집장과 불교신문 주간을 역임했다. 현재 BBS 불교방송 <좋은 아침, 성전입니다>를 진행하고 있으며, 천안 천흥사에서 조용히 살고 있다. 저서로는 《행복하게 미소 짓는 법》 《삼천 년의 생을 지나 당신과 내가 만났습니다》 《이 세상에 당신과 함께 있어 기쁩니다》 《어떤 그리움으로 우린 다시 만났을까》 《비움, 아름다운 채움》 《괜찮아, 나는 나니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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