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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되기의 민낯

독박육아 구원 프로젝트
신나리 지음
연필

2018년 11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1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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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84MB)
ISBN 979116276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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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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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마음가짐에 달리지 않았다.”

24시간 아이와 단둘이 부대끼는 독박육아.
출퇴근도, 대가도 없이 이어지는 가사노동.

세간이 칭송하는 ‘행복한 엄마’로 살 수 있을까?
‘좋은 엄마’는 정말 마음먹기에 달린 걸까?

엄마됨을 후회하고, 아이는 행복이지만 육아는 즐겁지 않은,
보통 엄마가 전하는 솔직 공감 에세이
“육아는 마음가짐에 달리지 않았다.”

24시간 아이와 단둘이 부대끼는 독박육아.
출퇴근도, 대가도 없이 이어지는 가사노동.

세간이 칭송하는 ‘행복한 엄마’로 살 수 있을까?
‘좋은 엄마’는 정말 마음먹기에 달린 걸까?

엄마됨을 후회하고, 아이는 행복이지만 육아는 즐겁지 않은,
보통 엄마가 전하는 솔직 공감 에세이

엄마가 되는 일도, 주부가 되는 일도, 잘 해낼 수 있으리라 믿었지만 실상은 생각과 너무도 달랐다. 사회에서의 경력은 엄마 세계에서 무용지물이었다. 아이가 아무리 사랑스러워도 의지할 곳 없는 육아는 결코 축복이 아니었다. 나의 바닥과 마주 보는 일이었고, 지금까지의 내가 지워지는 일이었다. ‘행복한 엄마’가 되지 못한다는 사실은 죄책감마저 낳았다. 모든 문제가 ‘내 탓’인 것만 같아 갖은 육아법에 휘둘려도 보고, 생활방식을 바꾸어 보려 애쓰기도 했다.

『엄마 되기의 민낯』은 저자가 ‘엄마’에게 부여되는 어려움과 싸우며 탈출구를 찾아 헤맨 이야기이다. 독박육아의 원인과 문제점, 현재의 육아가 어째서 더 어려워졌는지, 엄마됨이란 도대체 무엇인지 고찰하며, 엄마가 되어 변해 버린 것들 사이에서 ‘나’를 위해 투쟁한다.
육아 방법서를 아무리 많이 봐도 사회가 정의하는 이상적인 ‘좋은 엄마’는 절대 될 수 없음을 깨닫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화려한 치장이 없는, 날 것 그대로의 ‘엄마가 되는 일’, ‘엄마로 사는 일’의 민낯을 여실히 공개한다. 삶이 마음 같지 않아 속상하고, 행복이 멀게 느껴지고, 엄마됨과 육아를 위대한 일이라 찬양하는 목소리에 주눅이 든 모든 엄마를 위한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엄마 에세이’이다.
추천의 글
시작하며. 루저 엄마의 고백

1장. 육아의 기쁨과 슬픔
네 살 아이와의 평범한 하루
48시간의 프롤로그
200% 스킨십
모두 화려한데 나만 구질한 SNS 육아
내 아이의 식생활
엄마의 잠자리 독립을 위하여
내 안의 폭력성
키즈존은 어디인가요
딸의 공주병에 대처하는 자세
엄마가 살기 위해 어린이집에 보냈습니다
아이와의 여행, 달라진 여행
엄마에게도 친구가 필요해
수고했어, 오늘도

2장. 가깝고 먼 가족
우리집 하숙생
20년 후엔 따로 삽시다
남편과의 가사분담 투쟁기록 ‘우리 싸웁시다’
(1) 칭찬이라는 노동
(2) 당신은 나의 아들이 아니다
(3) 벼랑 끝에서 싸우기
아빠는 육아 중입니다
(1) 남편이 드디어 육아휴직을 냈다
(2) 집에 있으니 뭘 하는지 모르겠어
(3) 그렇게 아빠가 된다
(4) 돌이킬 수 없는 변화
둘째 출산은 파업합니다
너 같은 딸 낳아서 당해 봐
어느 당연하지 않은 밥
세상에서 가장 맞지 않는 사람과의 여행

3장. 스타일 없는 라이프
모든 건 ‘집’ 때문이다
살림이 싫어
게으른 밥상을 위한 변명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궁극의 가전을 찾아서
주택살이의 낭만과 고생
나의 생존 전략, 가늘게, 길게, 느슨하게

4장. 엄마지만 엄마가 아닌 채로
변해 버린 모든 것: 취향과 인격상실
엄마가 된 이유
퇴사라는 환상
내가 빠진 함정
엄마됨을 후회하면 안 되나요
엄마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여행에의 꿈
주말엔 가출을
기쁘지만 재미없는 엄마노릇
돌봄의 시간, 나를 지우는 시간

5장. 내가 지금 서 있는 곳
요즘의 육아가 힘든 이유
(1) 모든 건 독박육아 때문일까
(2) 자식의 미래를 만들어라
(3) 누구 말이 맞는 거야
(4) 샌드위치가 된 엄마들
(5) 모성애와 한 조각 나의 인생
나는 위기의 주부입니다
주부는 자신을 지킬 수 있을까
독박육아 구원프로젝트

마치며. 행복하지 않아도 괜찮아
감사의 말
육아의 시간을 견디게 해 준 반(反) 육아서
참고문헌

식은 곱창을 다시 볶고 맥주를 가득 따른다. 싸한 기운이 온몸을 타고 흐른다. 이 맛이지. 후회와 결심을 반복하면서도 마시는 이유. 나약함에 대한 변명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언제 잠든지도 모르게 지쳐 쓰러져 자기는 좀 불쌍하니까. 이도 못 닦고, 못 씻고, 머리끈도 못 푼 채 자서만은 아니다. 나에게 하루를 정리할 시간을 주고 싶다. 오늘은 어떠했는지 반성하고 내일 할 일 계획하는 자기계발이 아니라, 어질러진 주방과 거실을 정돈하는 ‘퇴근’만이 아니라, 감정적인 마감을 하고 싶다. 생산성으로 환산되지 않는 비생산성의 사치를 누리고 싶다. 수면만으로 채워지지 않는 ‘쉼’을 가지고 싶다. 한숨 돌리는 여유를 하루의 끝에 끼워 넣고 싶다. 구구절절 구차하다. 하지만 이것만은 변명이 아니다. 아무도 말해 주지 않는 말을 나에게 해 주고 싶다는 것.
“수고했어, 오늘도.” _제1장. 육아의 기쁨 중에서

자식을 키워 내려면 부모 양쪽 모두 뼈를 깎아 내는 변화가 필요하지만 보통은 엄마에게만 부과된다. 더군다나 아내들은 남편을 지원한다.
『비혼입니다만, 그게 어쨌다구요?!』에서 우에노 지즈코는 이점을 통렬하게 지적한다. “현대의 여성들은 회사 돌아가는 상황을 잘 알기 때문에 남편을 ‘이해하고 동정하는 입장’을 취하게 됩니다. 남편이 루저가 되는 것을 허락할 수 없어, 결국 남편을 지원하는 쪽으로 돌아섭니다.”
남편의 야근을 이해 못 해 바가지 긁는 한심한 여자가 되지 않으려고 혼자 버티지만, 오히려 악순환을 초래한다. 그리고 종국엔 포기한다. 월급 잘 갖다 주고 사고만 안 치면 된다고. _제2장. 가깝고 먼 가족 중에서

엄마니까, 주부니까, 라며 당연하게 만들어진 원칙은 언제나 목에 걸린 가시 같아 아무리 밥을 꾸역꾸
역 삼켜도 내려가지 않았다. 억지로 삼키려 하면 사레에 들렸다. 그저 받아들이고 의문 없이 불만 없이 수긍하면 되는 그 쉬운 일을, 질문을 포기하면 되는 그 편한 일을. 그게 뭐라고 아직 못한다. 아니 못하겠다. 흉내 내고 요령 피우고 쉽게 하려 줄여도 보았으니 즐길 만도 하건만 여전히 부대낀다. 내일 또 눈 뜨면 이부자리 정리하고 밥 차리고 청소기 돌리고 빨래 널겠지만 안 할 수 있다면 안 하고 싶은 일. 그렇지만 내 일인지 네 일인지 따지고 묻기도 전에 몸이 먼저 움직이게 되어 버린 일. 아직도 수시로 버겁고 수시로 놓고 싶다. _제3장. 스타일 없는 라이프 중에서

‘네가 선택했잖아. 네가 원해서 낳았잖아. 너는 엄마잖아.’
벼락처럼 내리꽂는 의무와 책임 앞에서 낯선 물음은 수시로 고개를 들었다.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길로 와 버렸지만 가끔은 기어이 뒤돌아본다.
엄마가 되어야 했던 이유, 되어버린 이유는 복잡하고 다층적이다. 엄마가 되고 싶지 않았어도, 엄마가 된 자신을 단 한 번도 상상해 본 적이 없어도 어떤 여성들은 엄마가 되고야 만다. 강제적인 임신이 아니라 분명한 ‘선택’에 따른 거라 해도 그 선택의 이유를 잘 알지 못한다. 순전히 자유로운 개인의 선택과 결과라고 말할 수 없는 숱한 망설임, 인정, 처벌, 규제, 강요, 환상이 작용한다. 우물대고 꾸물거렸던 고민만큼이나 불확실하지만, 대놓고 말할 수 없는 선명한 이유들 말이다.
‘애 낳는 게 힘든지 모르고 낳았어? 힘들어할 거면 왜 애를 낳았어?’ 이렇게 묻는 사람들에게 나는 또렷하게 대답할 수 없다. 그리고 역으로 묻고 싶다. 모든 걸 나의 선택이라고 말할 수 있냐고. 우
리가 마주해야 할 진실이다. _제4장. 엄마지만 엄마가 아닌 채로 중에서

이 시대 엄마가 된 여성에겐 육아와 자기 계발이라는 두 가지 의무가 주어졌다. 자기 인생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가는 깨어 있는 개인이 돼야 하는 동시에 아이의 인생을 훌륭하게 만들어주는 엄마여야 한다.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이룰 수 있을까?
모성애 이데올로기는 여성에게 자신을 지우라 강요하고, 신자유주의 이데올로기는 자기를 끊임없이 갱신하고 계발하라고 한다. 그리고 변화한 시대의 육아서들은 두 가지가 합치될 수 있다고 말한다. 단, 네가 죽도록 노력한다면. 이건 희망일까, 기만일까. 생각하고 의심하는 근대의 개인인 나는 그 안에서 갈등하고 분열한다. 육아조차 자기계발에 종속되는 시대에 우린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답이 없는 미궁 속에서 오늘도 헤맨다. _제5장. 내가 지금 서 있는 곳 중에서

“엄마가 되는 게 이런 일이었어?”

집안일은 끝이 없고 육아는 답이 없다!
지친 엄마들을 위한 공감의 에세이

비혼이 더는 낯선 일이 아니며, 저출생 문제가 가시화된 오늘날에도 육아는 여전히 신성한 영역이다. 육아의 어려움이 수면 위로 올라와도 양육자, 일반적으로 ‘엄마’에게 지워지는 책임이 가벼워지는 일은 없다. 엄마는 헌신적이고 강하며 아이를 온전히 책임질 수 있는 존재라는 믿음, 그래야만 한다는 믿음은 사회 전반뿐만 아니라 주체가 되는 ‘엄마’에게도 깃들어 있다. 당연히 육아는 힘든 것이지만 노력만 한다면 ‘좋은 엄마’가 될 수 있고, 그것은 무엇과도 비견할 수 없는 행복을 안겨 줄 것이라는 믿음은 건재하다.

저자 역시 마찬가지였다고 고백한다. 일에 열정적이고, 여행을 좋아하고, 삶을 계획하고 꾸려나가길 즐기던 저자는 아이가 태어나도 멋지게 아이를 키우면서 금방 ‘나’의 삶을 살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하지만 출산과 육아를 통해 저자는 삶과 생활, 인격까지도 송두리째 뒤바뀌는 경험을 한다.

의지할 보호자도 없고, 남편은 새벽에나 퇴근하는 상황. 출퇴근 없는 가사 노동과 한시도 가만있지 못하는 아이를 감당하기는 버겁기 짝이 없다. 소속감도 유능감도 가질 수 없는 데 책임감만은 산더미만큼 무거운 ‘엄마’의 삶. 그 안에서 헤매던 저자는 ‘좋은 엄마’로 보이려는 노력은 포기하고 ‘엄마로 사는 일’의 고충에 대해 날 것 그대로 솔직담백하게 토로하기 시작한다.


1장 <육아의 기쁨과 슬픔>에서는 아이를 키우며 겪는 고난과 기쁨이 있는 평범한 일상을 이야기한다. 말이 통하지 않는 아이와 온종일 부대끼는 어려움, 인내심을 가지기가 어렵고 체력은 줄어드는 상황에서 ‘엄마의 잠자리 독립’을 위해 분투하는 과정 또한 솔직하게 표현한다. 비록 그 결과가 성공이 아니고, 해답은 없더라도.

2장 <가깝고 먼 가족>은 ‘남편’과 ‘엄마’라는 가장 가까우면서도 먼 가족에 대한 이야기다. 몇 년을 노력해도 도무지 변하지 않는 남편의 가사와 육아에 대한 태도. 그를 둘러싼 가사분담의 문제와 남편이 육아휴직을 하기까지의 치열한 과정을 여과 없이 보여 준다. 또 이해할 수 없던 애증의 대상인 엄마와의 관계, 엄마에 대한 시선에 있어 아이가 태어나고 달라진 점을 고백한다.

3장 <스타일 없는 라이프>는 주거환경과 소유물에 관한 이야기다. 주택살이를 시작한 저자는 육아 환경에 있어 도심과 주택가의 차이, 장단점 등을 소개한다. 또 가사 노동을 줄이기 위해 살림살이를 없애면서 버림의 미학을 알아가는 과정 등 담았다. 사는 곳을 정돈하고 물건을 줄이는 것이 바로 일을 줄이는 일이었다.

4장 <엄마지만 엄마가 아닌 채로>는 엄마가 되어 변해버린 삶에 대한 단상, 엄마로 사는 일의 고충과 그를 벗어나기 위한 분투, 돌봄의 시간에 대한 사색을 담고 있다. 엄마가 되는 일은 개인의 선택이라 말해지지만, 그것이 정말 사회의 압력이 없는 온전히 개인의 의지에 달린 일인지에 의문을 가지며 ‘엄마가 아닌 나’로의 자아 찾기를 모색한다.

5장 <내가 지금 서 있는 곳>은 엄마이자 주부의 삶에 대해 고찰한다. 저자는 문명이 발달한 오늘날의 육아가 어째서 힘겨운지, ‘전업주부’란 사회적 개념과 그로 인한 함정이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하며, 독서를 통해 나름대로 얻은 답들을 말한다. 또 독박육아의 괴로움에서 벗어나려 투쟁해 온 실질적인 경험담을 <독박육아 구원프로젝트>에서 정리한다.

육아에 있어 고민은 수백 수천이지만 그를 해결할 명확한 하나의 답은 없다. 고민은 그저 계속해 존재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걸 껴안고 괴로워하고 있을 수만도 없다. 『엄마 되기의 민낯』은 저자가 ‘엄마의 일’로 고민하며 투쟁해, 때로는 지고, 때로는 상처받고, 때로는 극복해 온 이야기이다. 저자는 엄마로, 주부로 살며 스스로 보고 겪은 육아의 민낯을 솔직하게 기록하며, 그를 둘러싼 많은 고민에 대해 아주 작은 탈출구를 제안한다. 그건 바로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힘들고 괴로워 엄마가 된 게 후회되는 순간에 ‘그럴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솔직해지는 것이다. 회사 일이 힘들다고 불평한다 해서 몹쓸 직장인, 심각한 우울증을

작가정보

저자(글) 신나리

저자 : 신나리
1981년생. 10년간 디자이너로 브랜딩과 웹디자인을 했다. 출산과 함께 돌봄 노동을 전담하게 되었으나 어디에도 소속되지 못하고 정체성도 구축하지 못한 채 방황하는 ‘위기의 주부'가 되었다.
육아라는 지각 변동에 휘청이며 마음 속에 말이 쌓여갈 즈음 글쓰기를 시작했다. 딱 사는 대로 쓰고, 쓰는 만큼 살려고 애쓰는 동안, 나를 둘러싼 관계도 나도 변해 갔다. 가능한 한 오래 실무자이자 생활인으로 살며 삶을 바짝 따라붙는 글을 쓰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1초도 가만히 있지 않는 14년생 딸, 집을 가장 좋아하는 한 살 많은 남편과 여전한 전투를 치르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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